11
번가 모바일 쇼핑 친구찾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11% 할인 받고, 11% 적립도 받고! 11번가 모바일 쇼핑의 폭풍혜택을 친구와 함께 누릴 준비가 되셨나요?
           두구두구두구두구! 11번가 페이스북 이벤트 모바일 쇼핑 친구찾기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 합니다!                      (ctrl + f 를 눌러서 직접 참여한 아이디를 입력해 찾으시면 보다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11번가 모바일 쇼핑 친구찾기 이벤트_당첨자]

번호

ID

번호

ID

1

강지숙

56

이혜진

2

경환경환

57

이효선

3

금설향

58

임수현

4

김경희

59

임지연

5

김문경

60

장연주

6

김미선

61

정세영

7

김세환

62

정승경

8

김운희

63

정지영

9

김윤선

64

정혜숙

10

김종권

65

정혜영

11

김지영

66

조재명

12

김진덕

67

지선민

13

김진희

68

짱소리

14

김태희

69

최미숙

15

김형수

70

최영아

16

김후민

71

최영일

17

델리델리

72

최영철

18

러브정수

73

퉤퉤퉷

19

류종원

74

해와태양

20

박경숙

75

허선경

21

박민영

76

홍은미

22

박민호

77

홍인영

23

박연재

78

홍종선

24

박혜수

79

Akastuart Kang

25

방지영

80

Arang Jang

26

배귀옥

81

Bitna Kim

27

백송이

82

Bok Ja Kim

28

변호영

83

Bong Ho You

29

서정숙

84

Bonha Hong

30

석현수

85

Chiho Lee

31

성봉규

86

Eddie Kim

32

성준석

87

Erisa Jeong

33

손소미

88

Himchan Woo

34

손수연

89

Hyejin Bin

35

손종형

90

Hyunsub Jung

36

손현승

91

Jie Kim

37

송유정

92

Jinhee Park

38

신현진

93

Jongeun Kim

39

오경화

94

Jung Ho Lim

40

오태훈

95

Junghyoun Park

41

오해성

96

Ka Young Kim

42

용용나용

97

Kelly Park

43

원현정

98

Kh You

44

윤미영

99

Kyunnam Byun

45

윤정연

100

Rob Jeon

46

윤현빈

101

Sang-mi Heo

47

윤형상

102

Sangok Jun

48

이경락

103

Semi Lee

49

이도윤

104

Suk Hoo B

50

이미림

105

Taejoon Kim

51

이성현

106

Woo Kyung Mi

52

이승은

107

Yeriel Kim

53

이승준

108

Yk Choi

54

이영순

109

Youngran Han

55

이종연

110

Yuna Choi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10 7일 금요일까지 11번가 ID를 페이스북 쪽지로 보내주세요!
 
10 7() 자정까지  ID를 보내 주시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 되오니
 
반드시 기한 내에 쪽지를 보내주세요

(쪽지 발송이 힘드실 경우 메일 11st_blog@hanmail.net 페이스북 ID 11번가 ID를 기재하여 보내주세요)

 



          11번가 포인트는 10 10()ID를 보내주신 당첨자에 한해 일괄 적립됩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NE1이 일본활동과 콘서트 준비로 바빴던 빈 공간을 틈타(?)

정형돈이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며 나름 11번가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던 차에,

11번가의 원조 아이콘 2NE1이무려 6개월 만에 새로운 CF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11번가의 모바일 쇼핑을 주제로

2NE1이 새로운 CF에서폭풍 매력을 발산했답니다!

 



  "요즘 어떻게 쇼핑해?!" 

완전 스마트한 11번가 모바일 쇼핑! 그것을 알려주마!

 

2NE1 CF 촬영 현장을급습해

그녀들이 말하는 11번가 모바일 쇼핑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 촬영은 굉장히 일상적인 장소인 커피숍, 시내버스, 노래방 등을 돌아다니며 촬영했습니다.

왜냐! 바로 11번가 모바일쇼핑의 가장 큰 장점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쇼핑이기 때문이죠!


커피숍, 강변북로, 버스, 노래방에서까지…!!

 

CF에서는 연출된 장면이지만,

실제로도 2NE1은 바쁜 스케줄 중에 스마트폰으로

유용하게 11번가 모바일 쇼핑을 이용한다고 하는군요! ㅎㅎ


그럼 여러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모바일 쇼핑에 대한 궁금증을 2NE1과 함께하나씩 풀어볼까요?

 

1 모바일 쇼핑 어렵지 않을까?!


카테고리별로 인기상품검색, 오늘하루특가상품과 11번가 베스트판매상품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잘 정리된 인터페이스는 정말 간편하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답니다!



이렇게 원하는 상품을 한 눈에 찾을 수 있답니다! 간편하죠잉?

 

심지어 결제도 손쉽게!

8만원 이하는 휴대폰 결제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요,



신용카드 구매 시에도 카드 등록 한 번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답니다!

이쯤 되면 편리한 스마트폰을 두고 굳이 쇼핑하려고 컴퓨터를 켤 일이 없겠죠?!

 

2 모바일 쇼핑이 더 비싼 거 아냐?


11번가 모바일 쇼핑, 편리하기만 한게 아니라 엄청난 혜택이 숨어있답니다!

11번가 모바일 쇼핑 어플에 접속하면 탭 메뉴를 통해 모바일 특가상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거기다 모바일 쇼핑만의 특별한 할인 혜택이 있죠.

OK캐쉬백 11% 적립 + 3대 카드사 11% 할인 + 장바구니 쿠폰 5% 할인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11번가 모바일 쇼핑, 이래도 외면할 수 있나요?


3 스마트폰이면 다 쓸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11번가 모바일 어플을 깔면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편리하게 모바일 쇼핑을 즐길 수 있답니다 ㅎㅎ

 

지금 가지고 계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모바일 웹에서도 바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이제 11번가 모바일 쇼핑에 대한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그럼 마지막으로, 촬영장에서 2NE1의 상큼한 모습을

메이킹 영상촬영장 파파라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투애니원의 아이폰 광고 패러디 버전 메이킹 영상입니다 ㅎㅎ




 

박봄과 산다라 양입니다.

언제나 싱글벙글 2NE1 덕에 촬영장 분위기가 한껏 up!! 됐었답니다

도대체 너네! 왜이렇게 매력적인거니!

 


카페에서 촬영을 진행한 리더 CL양~

그녀는 블랙 레더 자켓과 팬츠로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스마트폰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으로 통일~! @@

오히려 현장에 스태프로 있던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훨씬 더 열광했다는 후문입니다. ㅋㅋ

 


이날 촬영에서 막내 민지양은 후드티로 큐트한 스타일을 연출했는데요,

아주 편안하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촬영장을 발랄하게 누비고 다녔습니다^^

 

지금까지 CF 촬영 현장에서 2NE1과 함께 11번가 모바일 쇼핑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바일에서도 트렌디하게 앞서가는 11번가 모바일 쇼핑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 드릴께요^^

 

11번가 모바일쇼핑에서는 지금 11% 할인혜택과 함께 모바일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11번가 모바일 쇼핑 폭풍혜택! 이벤트는 10월 9일 까지 진행된답니다~

아래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http://www.11st.co.kr/event/event.page?evt=evntMobil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꽃씨에요 
오늘은 중국식 샤브샤브 훠거를 맛보고 왔어요
그 맛이란..정말 최고의 맛이라고 칭하고 싶을정도로 맛있는 훠거
전 매운맛하고 순한맛 두가지맛을 한번에 볼수있는 훠거.
아마 정통으로 따진다면 정통쪽에 가깝죠
오늘도 여전히 지인분과 함께 훠거를 먹으러 떠나봤습니다

입구에요
입구부터가 고급스럽습니다



중국집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깔끔한 인테리어 디자인



개방형 주방이라서 맘에 쏙들었던..

 

 
불이아 라는 뜻이 전 뜨거워서? 매워서 일줄 알았는데
그뜻이 아니였군요 
불이아는 둘도 없는 우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네요

 

 
제일 기본적인 불이아 정식을 2인분 주문합니다
지금 보이는 정식은 1인분 가격입니다
소고기와 양고기 모둠채소와 버섯 당면사리와 소스가 주어집니다

 

 
기본적인 세팅샷이고요

 

 
따뜻한 쟈스민차로 입안을 헹궈주면 먹을준비 끝

 

 
기본적인 밑반찬이 나옵니다

 

 
소스는 세종류입니다.
마장간장 칠리로 세종류를 주문했어요
소스는 마장 간장 마늘 사차장 홍두부 부추 칠리가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세가지를 주문해봅니다.
잘 모르시면 잘 나가는 소스를 달라고 하면 됩니다 ㅋㅋㅋ

 

 
오우 모둠 채소입니다.
숙주 배추 그리고 여러가지 채소들이 신선하게 한바구니 나옵니다.
이렇게 많이 나올줄이야.. 먼저 신선함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버섯모둠과 고구마 감자 그리고 연근 두부 등등 푸짐합니다

 

 
자 샤브샤브용 고기가 나옵니다.
왼쪽이 소고기이고 오른쪽이 양고기입니다.

 

 
얇게 썰려져서 나온 소고기
색갈부터가 침이 줄줄..

 

 
이건 양고기 입니다

 

 
태극모양의 냄비에 하나는 훠궈탕이 나옵니다.
왼쪽은 맑고 담백한 맛이고 오른쪽은 매운맛입니다.
정말 매운맛을 맛보고 싶으면 이맛을 느껴보시는건 어떤가요?
안에 씨앗같은것이 들어있어서 끓이면 끓일수록 매운맛이 깊어집니다. 
만약 견디기 힘드신다면 빼시면 됩니다.

 

 
보이는 까만색 콩같은것이 매운맛을 끓이면 더욱더 깊게 만듭니다

 

 
칼국수인줄알았는데 당면입니다.
당면을 이리도 크게 만드네요 이따가 고기 다 먹고 넣어서 먹어야 겠어요



자 먼저 버섯과 고구마외를 넣습니다.

 

 
채소를 막 넣어주시고요.

 

 
이제 끓기만 하면 됩니다.
빨리 끓어야지 샤브샤브를 먹지요.
기다리는것이 지루할수도 있는데 금방 끓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먼저 소고기를 넣습니다.
웬만큼 끓었다고 생각하시면 넣으심 됩니다.

 

 
이건 중국식 두부
▼ 

 

 
대충 넣고 익었다고 생각하시면 건져서 소스에 포옥 담가 먹으면 됩니다.
고기가 금방 익겠지요? 샤브샤브용 고기라서 그렇게 많이 안끓여도 됩니다

 

 

 

 
채소와 함께 먹으면 채소의 상큼함과 고기의 담백함을 한번에 느낄수 있다는...

 

 

 

 
이렇게 소스에 찍어먹으면..
원하시는 소스에 찍어드시면 되십니다.
전 개인적으로 칠리소스가 좋았습니다. 매콤한 맛이 샤브샤브맛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듭니다

 

 

 

 

 

 

 

 
국물이 맑고 담백하고 채소랑 함께 끓어서 
느끼하지 않고 상큼한 맛까지 난다는..^^

 

 
매운맛에도 고기를 넣고 먹습니다.

 

 

 

 
매운맛이 혀를 자극하는것은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매운 향입니다. 그향이 목을 넘길때 아주 잠깐 매운맛을 확 느낄수 있습니다.
혀가 매운맛이 아니기 때문에 매운맛은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자 이제 대충 먹었으면 당면을 넣어먹음 좋겠지요?



 

 

 

 

 
고기를 넣고 끓여서 그런지 약간 국물이 탁해진것은 있습니다만
맛은 괜찮습니다.
고기와 함께 끓여져서 국물은더욱더 진하게 변해갑니다

 

 
이건 생새우 완자 10,000원입니다.

 

 

 

 
새우를 워낙 좋아해서 완자를 넣고 같이 끓여봅니다.

 

 
오 생새우의 맛이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훠궈를 먹어봤어요
깔끔한 맛과 개운한 맛
그리고 고기의 담백한 맛과 채소의 신선함까지 먹었으니
전부다 맛볼수 있는 정통 훠궈의 맛
두가지 맛을 전부 맛볼수 있으니 ..^^

 
위치안내 


대학로 안쪽에 들어가있으니 지도 참고하시고요
길찾기-서울시
전화번호-02-763-6689
주차는 앞에 몇대 가능
 

정통중국식 훠거를 맛보고 싶으시면 불이아 어떠세요?
이상 꽃집아가씨였습니다.
(11번가)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입질의 추억입니다. 
예전에 낚시하면 40~50대 아저씨들이 즐기는 다소 지루하고 정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이제는 명실상부 가족과 연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포츠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좌대낚시는 낚시가 익숙치 않은 초보들에게도 안성맞춤인데다 아이들과
함께 와도 괜찮을 정도로 발판이 안전해 가족 낚시터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충남 태안 안면도에 위치한 좌대낚시로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


이곳은 안면도 끝자락에 위치한 구매항, 거기서 배를 타고 약 5분 정도 달려서 도착한 어느 좌대낚시터예요.
주말이라 차가 막힐것을 생각해 새벽부터 고속도로를 타고 오니 하나도 막히지 않아 참 좋았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다소 쌀쌀했지만 요즘 같은 시기는 해만 뜨면 금새 더워지니깐 그리 걱정은 안됬습니다.




이날은 처가 식구들과 조카들까지 대식구를 이끌고 왔어요. 
꿈틀대는 갯지렁이가 징그럽기도 하고 또 신기하기도 한가 봅니다.
저 고사리같은 손으로 슬며시 대보지만 왠지 용기가 나질 않아요. ^^




이른아침부터 낚시 삼매경에 빠진 아내와 처형
저렇게 줄낚시 도구(자세)는 무료로 대여해주니 아이와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의 대상어는 바로바로 자연산 우럭!
서울에서 이 먼곳까지 왔는데 우럭회 맛은 원없이 보고 가야 하지 않겠어요. ^^
오늘 제 임무가 막중합니다. 낚시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저와 아내 그리고 작은 형님까지거든요.
이렇게 낚시대를 세워놓고 입질이 올때까지 기다입니다. 저 초릿대가 위아래로 흔들리는 순간을 생각하면서 말예요. ^^



 
우리는 이제 왔지만 밤새도록 낚시를 하신 야영팀들은 철수하나 봅니다. 밤새 성과가 어땠을지 궁금해요.



 
이른 새벽부터 한치앞도 안보이는 자욱한 안개가 꼈어요.
해무가 끼면 낚시가 잘 안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오늘 약간 걱정입니다.
저 멀리 부자지간이 함께 서서 낚시하는 모습이 정겨워 보이구요. ^^



 
다정히 앉은 커플.. 그리고 야영객들의 열낚하는 모습이 이곳 좌대낚시의 인기를 실감케 합니다.
요즘은 낚시 연령층이 다변화되고 많이 젊어졌습니다. 저도 이 날 놀랬던건 의외로 젊은 커플들이 많이 찾아오셨더라구요.
이젠 바다낚시도 명실상부 커플들의 선호 여행지인가 싶더라구요.
우선 공기 좋죠. 바닷바람에 시원하죠. 그리고 낚시에 집중하다보니 복잡한 업무와 인간관계등은 잠시나마 잊을 수 있죠.
잡았을 때의 짜릿한 손맛과 바로 이어지는 입맛까지~
만약 낚시를 잘 몰라도 회를 좋아하고 바다를 좋아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게 바로
좌대낚시인거 같아요. 또 이렇다할 장비도 필요 없습니다.
이곳에서 5천원이면 대여해주는 낚시대와 무료 줄낚시 도구면 충분해요.
우럭채비와 미끼만 이곳에서 구입하시면 되니깐요.



 
한참을 낚시하는데 입질이 통 없습니다. 사실 이 날은 해무도 꼈고 물때도 그닥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팀 말고도 좌대 전체의 조황이 저조한 상황..
보다못한 좌대낚시 사장님께서 배낚시 이벤트를 여십니다.
보통은 돈을 내고 타지만 이 날은 원하는 분들에 한해 무료로 승선해서 
배낚시를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줬어요.
아무래도 좌대에서 하는 것 보단 좀 더 포인트를 찾아서 나가는 배에서 잡는게 확률상 크니깐요.




그렇게 시작된 배낚시..
여기서마저 못잡으면 안되는데 ^^; 하는 생각에 마음은 약간 다급해집니다. 
하지만 30분이 지나도 한시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  오늘 이대로 끝날 것인가 침울하던 중


 


고맙게도 저에게 한마리 잡혔습니다. 사실 전 갯바위 전문이지 배낚시는 첨인데 말예요~
오늘 안면도까지 와서 처음으로 생명체를 본 것입니다. ㅠㅠ
그리고.. 



 
2타 3타로 연속으로 입질이 들어오는데 저한테만 오는거예요 ㅋㅋㅋ
하여간 얘네들이 사람은 알아봅니다. 이 누런 고기는 황해볼락이라고 다커도 20cm예요.
그러니 작다고 얼라는 아니라는 말씀.. ㅎㅎ


 


중간에 몇몇 분들이 합류하고 모두들 낚시에 전념중입니다.
여기엔 남성도 여성도 없고, 어른도 아이도 없어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즐낚 중입니다.



 
조용했던 배안은 이때부터 술렁이기 시작!
여기저기서 입질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한번 시작된 입질은 당분간 계속 이어지는 경향이 있으니 
입질이 있을때 잘해~!  한마디로 입질이 있을 때 최대한 뽑아내는게 배낚시의 관건이예요.


 


아이도 한마리 잡았다고 좋아라 하구요. ^^



 
저쪽에선 씨알 괜찮은 노래미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왔다~! 라는 외침과 동시에 낚시대가 휘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번엔 우럭 씨알이 좀 되나봐요. +_+
아주머니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열심히 감기 시작합니다. 


 


와우~ 지금까지 손바닥만한 것만 봤는데 이건 얼추 30cm는 되어 보이는
이쪽 팀들은 베테랑 낚시꾼이 한분 계셔서 아주머니들에게 낚시 지도를 잘해 주시더라구요.
그 덕분인지 이렇게 씨알 좋은 우럭도 낚고~ 아무래도 쪽수가 많다보니(?) 두어마리씩만 잡아도 꽤 많습니다.


 


저도 작은형님과 함께 승선했는데 둘이서 열심히 잡은 결과예요.
썩 큰 녀석들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횟감은 어째 마련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모두가 피곤한 가운데 숙소에 돌아오자마자 저는 쓸만한 녀석들로 회를 떴어요.
지금은 타올에 올려 수분을 제거중입니다. 이제 이것들 껍질만 벗겨 썰으면



 
요렇게 자연산 우럭회 완성!
오늘 좌대에서 통 입질이 없어 회도 못먹고 가나 싶었는데 다행이 배에서나마 선방한 결과랍니다.



 
나중에 먹다가 막 남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세점씩 싸먹었습니다. 
횟집에선 상상도 못할 ㅋㅋ 


오래간만에 찾은 좌대낚시.. 
비록 조과가 신통치는 않았지만 회는 먹을 만큼 먹었으니 그래도 성공입니다. ^^
안그래도 이런 저런 일로 인해 머리도 아프고 그랬는데 이렇게 바닷바람 맡으면서 이곳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 먹고 
또 싱싱한 자연산 회까지 먹고 가니 모처럼 즐거운 낚시를 했었던거 같아요.
또 낚시를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점! 이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늦더위가 한풀 꺾이면 서해안은 본격적인 좌대낚시 시즌을 맞이할텐데
이때는 초보 고수 할거 없이 왠만하면 손맛 볼 수 있는 계절이예요.
한번쯤 기분전환 겸 가족들과 또 연인들과 함께 좌대낚시를 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11번가)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사랑을 주는 기쁨은 비단 받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받는 사랑만큼이나 주는 사랑에도 기쁨을 느끼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어떤 이들은 무조건 사랑을 퍼주는 것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랑을 퍼줄때마다 상대방으로부터 이별통보를 받는다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받기를 원한다는데, 왜 퍼주는 사랑이 나쁘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퍼주는 사랑이 둘 사이에서 오히려 부담스러운 이유를 세 가지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사랑. 받는만큼 피드백을 줘야한다는 의무감을 느끼다. 

주는 사랑에는 맹점이 있습니다. 
주는 만큼에 대한 피드백을 원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말하는 피드백은 비단 물질적인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의 사랑이 조건없는 사랑과 많이 비유되지만, 
실제로 엄마의 사랑도 피드백을 원합니다. 
 
아이의 웃는 모습. 아이가 좋은 성적을 받아오는 모습. 
엄마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 등이죠. 
너무나 감사해하는 반응이라던가,
자신을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라던가.. 
 
어쨌든 본인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상대방의 반응을 기대하게 됩니다. 
그런 사랑의 반응이 나오지 않을 때 좌절하게 됩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피드백들이 하나의 빚과 같이 쌓여갑니다.
심리적으로 '나도 이 사람에게 잘해줘야만 한다'라는 
부담감들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평생 본인 뒷바라지만 해오신 부모님과 함께 산다면 
'부모님을 내가 노후에는 모시고 살아야겠다'라는 부담감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클 것입니다. 
부부나 커플 사이에서도 이러한 부담감은 어김없이 적용됩니다. 
'내가 늘 받기만 하는데.. 나도 뭔가 배풀어야하는데'라는 막연한 생각은 마음의 부담과 빚이 되어
나중에는 
사랑을 받는 것 자체가 빚더미를 늘리는 것 같은 불안함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학교 선배 중에서 세무사시험을 준비하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 분의 여자친구는 세무사준비를 하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직장도 그만두고 남자친구의 시험 준비를
온갖 정성으로 뒷바라지를 하였습니다. 
4년이나 시험을 준비하였지만 결국 낙방한 저의 선배는 취직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취직을 앞두고 여자친구와 이별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지나.. 
4년이나 본인이 세무사가 될 줄만알고 뒷바라지했던 여자친구가 고작 중소기업에 다니는 본인 곁에서 고생하는 것이 
아무래도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놔줬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별을 선택한건 다름아닌 선배 자신이었습니다. 
결국 4년간의 뒷바라지가 저희 선배에게는 갚아야만하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것이죠.

이런 의무감은 처음에는 구체화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따라 점점 압박감에 짓눌리게되고 결국 사랑을 돌려줘야한다는 부담감에 
두 사람의 사이를 파탄내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그 사람과 맞지않는 사랑의 언어는 소통을 방해한다.

사랑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표출되곤 합니다. 
어떤 이들은 사랑하면 스킨쉽을 자주하는 것으로 표현하고, 
어떤 이들은 말을 통해 표현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표현하고
어떤 이들은 물질적인 선물이나 시간적인 선물을 선사함으로써 
이러한 사랑을 전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의 언어가 같지 않음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랑할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대화라고 이야기하고,
어떤 이들은 스킨쉽이라고 말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말을 하는 것 보다 조용히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중요할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선물을 자주 받는 것이 
사랑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랑의 언어 중에서 상대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그리고 얼마나 주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 정확히 생각해보지 않았다면..? 
사랑을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화. 배우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사랑한다고 말해도 못알아 듣는 언어>

예전에 저희집에 난초가 선물로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그 난초를 햇볕에 놔두고 매일마다 물을 정성스럽게 주시곤 하셨습니다. 
집에서 가장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비료와 거름도 가장 좋은 것으로 갈아주곤 물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난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타깝게도 난초는 햇볕에 타서 말라 죽어버렸습니다. 
거기다 물을 너무 많이준 탓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였습니다. 좋은 비료와 거름의 영양분은 난초로 흡수되지 못하였습니다.
어머니의 정성어린 난초에 대한 사랑의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난초는 본디 3~5일정도에 한번씩만 물을 주면 되었고,
흙을 자주 옮기는 것은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되기때문에 되도록 그대로 두는 것이 나았습니다. 
햇볕 역시 적당히 선선한 곳에 두고 키워야만 했습니다.

난초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잘못된 사랑을 전달할 때,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난초를 잘 키우기 위해서 난초를 잘 알고, 난초에게 필요한 환경을 제공해야만 했듯이, 
우리가 사랑을 할때도 상대에게 그러해야만 합니다. 상대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를 잘 알고, 수위를 조절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물을 많이주고 햇볕을 많이주는 것이 마냥 난초를 살리는 일이 아니듯이, 상대방의 사랑을 가장 잘 유지하는 것이 
무조건 많은 사랑의 언어를 전달하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만 합니다.


사랑과 관심이 구속과 간섭이 될 수 있다.

자신만의 사랑 표현방법이 오히려 구속과 간섭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랑의 언어가 잘못 표현된 경우에 구속과 간섭으로 느껴지는 경우는 더욱 많아지곤 합니다.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표현된 사랑방법 중 마찰이 가장 많은 부분은 친구와 만났을 때 연락하는 일,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일 등이 있습니다. 
내가 없는 동안 상대가 무엇을 했는지 궁금한 마음에 상대방의 싸이월드나 네이트온, 휴대폰 비밀번호 등을 알아내고
몰래 열어보는 것은 
어떤 이들에게는 관심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언어가 '신뢰'인 사람에게 이러한 관심은 사랑으로 느껴지기보다는 구속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을 존중해주는 것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과 모든 일을 챙겨주는 것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을 비교해봅시다. 
건강이 걱정되어 먹는 식단부터 일어나는 시간까지 일일이 챙겨주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이 사랑을 베푸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모든 일을 챙겨줬더니, 오히려 '넌 내가 그렇게 못믿음직스럽냐' 라며 오히려 화를 냅니다. 
나를 존중해주지 않고 간섭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호작용하는 행위입니다. 
서로가 대화를 통해 상대에게 적합한 사랑의 언어를 찾고, 
그 사랑을 적당히 공유하는 것 역시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무조건 조건없이 주는 사랑이 좋다는 것은 하나의 이상일 뿐, 동등한 관계에 있는 남녀 사이에서 그러한 사랑은 
오히려 부담이 되고 정상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방해가 될 뿐입니다.

당신의 사랑방법을 바꾸고 사랑양을 조절하십시오.
내가 편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편한 것을 하기로 마음을 먼저 먹으셔야합니다.
본인이 받고싶은 사랑이나, 내가 쭉 해오고 싶었던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에게 필요한 사랑을, 상대가 원하는 방법으로 베푸시기 바랍니다.

이런 노력을 전제로 한 사랑을 주셔야만 서로에게 긍정적인 힘이되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소중하게 사랑을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Love)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