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촬영 습격 현장] TOP CEO3 미션수행이야기 –"금요일 홍대, 나는 클럽에 가지 않았다"
 
 
 
저번에 공지해 드렸던 TOP CEO3 홍대 오프라인 행사가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에 잘 마무리 되었답니다^^
TOP CEO3 출연자들의 창고가 대개방 된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께서 문의를 주셨었는데요,


금요일 홍대에서 펼쳐진
뜨거웠던 관심의 현장 속으로 가보실까요~?


홍대 오프라인 세일즈!
최고의 마케팅으로 고객의 마음을 잡아라!

홍대클럽 할렘 앞에서 펼쳐진 TOP CEO3들의 오프라인 행사
이날의 미션은 TOP CEO3 분들의 쇼핑몰에서 파는 물건들을 오프라인에 옮겨와서 세일즈 하는 미션이 였는데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의류 쇼핑몰 CEO로서의 마케팅 능력을 알아보는 자리 였습니다.
소비자들을 매혹시킬 아이템 선정 능력, 세일즈, 홍보 능력까지 모두 미션에 반영 되는 공개 미션 수행 현장이였답니다.


TOP CEO3분들은 이른 시간부터 판매할 아이템을 옮기고 진열하느라 정신 없으셨지만
많은 분들을 만나 뵐 생각에 두근 거리신다면서 얼굴에는 미소가 가시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인지 홍대할렘 클럽 앞에 자리 잡은 미션 수행 현장은 시작 전 부터 북적거렸답니다 ㅋㅋ

 

TOP CEO분들중 눈에 띄는 두분, 눈치채셨죠?ㅋㅋ
서바이벌의 긴장감을 한층 더 고조시켜줄 실력파 CEO분들이 합류하신건 다들 아실텐데요,
새로운 모습을 보여 이 두분을 환영하며 궁금하신 그녀들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_~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CEO 박민영씨,
여배우인증 CEO라는 타이틀이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이유가 있더라구요~
평소 패셔니스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배우 손예진씨가 인정한 그녀! 손예진씨가 출연했던 영화와 각종 행사를 통해
그녀만의 스타일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고 해요^^ 

비슷한 컬러톤과 디자인의 옷을 매칭해서 입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스타일과 센스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여배우들의 화보처럼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시겠다면 당찬 포부를 밝히셨답니다.




까만피부가 매력적인 디자이너 CEO 고정현씨,
디자이너 뿐만아니라 
패션마케팅을 부전공 하며 CEO로의 기반도 다져왔으며, 
디자이너 브랜드, 내셔널 브랜드,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여성복과 남성복을 넘나들며 디자이너 실장이라는 경력을 토대로
 옷의 대한 가치와 노하우를 터득하였다고 해요.
 패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으로 무장한 그녀인 만큼 TOP CEO3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가 되네요.



 치열한 TOP CEO3 에 오신걸 저 지니도 너무 환영하구요! 앞으로 보여주실 이 두분의 활약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날 어떤 아이템으로 많은 분들을 사로잡았을지 살펴볼까요?
 

지난 비키니 미션에서 직접 입고 나오셨던 비키니가 보이는데요, 바로 채자연 CEO의 샵입니다^^
이날 여자분들의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템이 있었는데요, 바로 누브라!
핫한 아이템 선정과 더불어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답니다. 


직접 선글라스를 착용하시며 적극적인 세일즈를 보여주셨던 박민영CEO.
다양한 여름 샌들과 선글라스 등 여름시즌 아이템을 선보여주셨답니다.


작은 미니 확성기를 준비하여 열심히 세일즈 하셨던 권수정 CEO의 모습도 보이네요^^
그녀가 사랑하는 갸루 스타일의 아이템이 한~가득 했답니다 ㅋㅋ


고정현 CEO도 여름 시즌 아이템들을 많이 준비하셨는데요,
가볍게 신을 수 있는 플립플랍부터 토오픈 수제화 구두들까지... 여름 슈즈를 한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


박희본 CEO는 독특하게 3개의 한정 아이템을 공략하였는데요,
미티밴드T, 쪼리, 핫팬츠의 상품을 각각 판매하는 동시에 3개의 아이템을 한꺼번에 구매할 시에는 20,000원애
구매할 수 있는 혜택까지 준비하였답니다. 구매 동시에 바로 풀착장 가능한 코디를 선보인 것 같아요^^ 


아기자기한 엑세서리와 더불어 한스스타일에 다양한 원피스들을 선보여주신 유한나 CEO.
구매하신 분들을 위한 특별한 사은품 비비크림도 준비하셔서 통큰 CEO의 모습을 보여주셨답니다^^



 
북적대는 오프라인 행사 현장:)


  
 

여자친구분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신 남자분부터 단짝 친구와 열혈쇼핑을 하셨던 분들,
TOP CEO 팬이시라며 구매와 더불어 사진을 요청하신 분들로 활기넘쳤던 오프라인 세일즈 현장 ㅋㅋ


TOP CEO분들의 적극적인 세일즈에 많은 분들이 감동@.@
 
 

행사가 막바지에 다를 무렵, 등장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11번가 장진혁 본부장님!!!
 
북적북적 정신이 없었던 나머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TOP CEO3 미션 수행 현장이였다는걸......ㅋㅋㅋ
직접 현장을 돌아보시며 TOP CEO 분들의 세일즈 능력과 CEO분들이 선택한 아이템에 대해 파악하고 심사를 하셨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끝에 막을 내린 홍대 오프라인 세일즈 현장!
이 자리를 빌어 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_^


홍대 오프라인 행사의 자세한 이야기는 본방을 통해서 계속됩니다!
본방사수!


▼TOP CEO 더보기

[11번가 촬영 습격 현장] TOP CEO3 미션수행이야기 -"게릴라 메이크 오버"

(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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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배틀로얄 TOP CEO3 홍대 오프라인에서 6월 17일에 만나요!


11번가와 함께하는 스타배틀로얄 TOP CEO3 속보입니다!
CEO들이 숨겨놓은 비장의 아이템들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언제 하는 거죠? 6월 17일 금요일 오후 4시~7시
(딱 3시간 개시, 완판되면 영업 종료할지도 모른대요! 쉬!!)
어디서 하나요? 홍대 클럽 할렘 앞 입니다.
 


이 오프라인 행사는 공개 미션 수행 현장이랍니다.
의류 쇼핑몰 CEO로서의 마케팅 심사를 하는 건데요.
어떠한 아이템으로 여러분들을 매혹시킬지 아이템 선정 능력, 세일즈, 홍보 능력까지 모두 심사한다고 합니다.
참여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어떤 CEO의 상품에 관심이 많았는지, 점수에 산정되는 거랍니다:)
평소 응원했던 CEO, 내 스타일에 맞는 CEO 의상 스타일이 있었다면, 소중한 발걸음 해주시기 바랍니다^^

준비한 아이템들이 빨리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주세요~!


아차차, 11번가에서도 오프라인에서 만날 여러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요.

하나. 오프라인 행사 알림 트위터 멘션 RT해주시고, 현장에 와서 인증해주시면 선착순 50명에게 1만원 쿠폰을 드립니다.
여기 꾸욱 ☞ 이벤트 멘션 확인하기

둘. 현장에 오셔서 TOP CEO 아이템을 구매한 고객에게 11번가 2천원 쿠폰을 드립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아요! 느무느무 찾기 쉽다는(!)


쏭즌양이 11번가 쿠폰을 들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쏭즌양이 "암호?" 하면
"11번가 트윗쟁이" 해주시는 센스(!)
헤헤 두팔벌려 환영하니 어여 오세요!
☜-------(^0^)-------☞



(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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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k the shop! 에디터 코디박과 함께 알아 보는 It fashion place 탐방기! 이번 주는 희소성과 독특함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빈티지숍! 홍대에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빈티지숍 2곳을 공격해 보자! 소녀감성의 공주 스타일 <모모로 라운지> 빈티지 숍의 변신 홍대 의류숍 골목을 다니다 보면 핑크색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숍이 하나 있다. 바로 <모모로 라운지>. 이전의 이름은 <로미와>였다. 현재는 빈티지 가구 및 디자인 전자제품 <빈티지 팝>, 디자인 팬시<모모로>, 빈티지 의류 <로미와> 3가지 숍이 통합된 빈티지 편집숍으로 변신했다. 빈티지 의류 숍으로 시작해 계속해서 진화해 가고 있는 숍이다.. 숍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판매 제품 숍안에 들어서자 에디터의 눈에 들어온 것은 예쁜 캐비닛 서랍장이었다. 무엇이냐고 물으니 숍마스터는 이렇게 대답했다. “원래는 40년대 닥터 캐비닛 이예요. 치과에서 쓰던 철제 장인데 현재는 숍 찬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판매도 하는 제품 이고요.” 이처럼 <모모로 라운지>에는 오랜 세월을 거치며 그 빛을 더 발하는 빈티지 제품들이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다. 숍 마스터는 덧붙여 전체적인 컨셉과 분위기에 주력한 포인트를 설명해 주었다. “사실 아기자기한 빈티지 제품으로 꾸몄기 때문에 숍 인테리어는 간단하게 했어요. 제품들이 숍 분위기를 만들어 주거든요.” 숍에 들어가있는 거의 모든 것들은 판매가 되는 제품이고 그것들이 일련의 집합체를 이루어 이 숍의 컨셉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 저렴한 수입 빈티지 의류 어떤 제품들이 그러하듯 바다와 대륙을 건너오면 단가가 올라가기 마련이다. <모모로 라운지>의 빈티지 의류들은 모두 일본, 미국에서 수입이 되고 가방, 구두는 모두 미국에서 들어오는 제품들이다. 하지만 가격대는 5만~7만원, 구두와 가방은 5~10만원 대로 구성되어있다. 터무니 없는 가격을 매기는 일부 숍들과는 달리 세월의 흔적에 대비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빈티지가 어떻게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 될 수 있는지 의아하기까지 했다. 그 비결은 의류들을 직접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의 절친한 지인들의 도움으로 모든 제품을 구입하기 때문. 불필요한 비용이 절감 되어 숍을 찾는 고객들이 해외 빈티지 의류를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실질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리폼 된 빈티지 의류 모든 의류는 세탁과 함께 리폼이 필요한 것들은 숍 자체에서 품이나 길이를 리폼 한다. 의류는 주로 원피스와 스커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재밌는 것은 미국에서 들어오는 60년대 원피스는 상당히 길어 짧게 리폼 하면 천이 많이 남아, 남는 천으로 스커트를 만든다. 어머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숍 홍대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젊은 고객만 있다고 생각 하면 오산이다. 기성복과는 다른 희소성 때문에 들르는 20대 젊은 연령대부터 60년~70년대 감성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30~40대 연령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찾고 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어머니 세대와 옷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어머니와 함께 쇼핑을 즐기러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번 주말엔 어머니와 함께 손잡고 들려보시길.. <모모로 라운지>에서 찾은 ITEM 개나리색 꽃무늬 원피스에 핑크색 백과 자주색 톤의 부츠를 매치했다. 빈티지 제품만의 개성과 매력이 물씬 풍긴다. 모두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제품. 이게 바로 빈티지의 매력이다. 꽃무늬, 색상, 디테일이 예쁜 원피스 아이템이 많이 구성되어 있다. 이번 봄 빈티지 원피스 하나와 숏 자켓 하나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보시길!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9-4, Tel. 010-6284-6248 운영시간 PM 1:00~PM 7:00 광장시장의 축소판 <설탕 수박> 옷에 압도당하다. 빈티지숍 <설탕수박>. 숍으로 들어서면 옷에 압도당한다. 입구에 청바지 행거부터 시작해 원피스, 재킷, 셔츠 등 방대한 양의 행거가 가득 메우고 있다. 마치 남대문 광장시장(구제시장)을 옮겨놓은 듯하다. 수많은 옷더미와 퀴퀴한 냄새 속에서 끝도 없는 즐거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다. 오랫동안 행거를 뒤져 내 맘에 쏙 드는 빈티지 아이템을 찾았을 때의 그 희열감은 구제시장에 가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빈티지 청바지부터 프리미엄진 까지 빈티지 청바지들이 벽면의 행거에 가득 메우고 있다고 해서 모두 구제 제품이라고 생각되면 오산이다. 숍 안쪽 중앙에는 프리미엄 진이 찬장에 진열되어 있어 빈티지 청바지 제품 말고도 프리미엄 라인의 청 제품을 즐길 수도 있다. 이번 시즌 데님 룩의 부활에 맞추어 이곳에서 자신만의 프리미엄 진을 한벌쯤 마련해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이다. 저렴한 가격에 한번 더 놀라다. 보물을 찾는 재미가 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가장 큰 기쁨과 놀라움을 가져다 주는 것은 가격이다. 단돈 1만원~2만원이면 원피스, 청바지를 구매 할 수 있어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이나, 실속있는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20대 초반 여성들도 많이 찾는 다고 한다. 지인의 소개로 새로오는 고객들도 있지만, 대부분 저렴한 가격에 단 한 벌 밖에 없는 그 매력에 빠진 단골들이라고 한다. 느긋한 쇼핑 실제로 오는 손님들은 잠깐 옷을 훑어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1시간씩 쇼핑을 즐기다 간다. 자유롭게 입어볼 수 있는 피팅룸이 구비가 되어있고 방대한 양의 옷가지 수 때문에 자연스럽게 느긋한 쇼핑이 가능하다. 가게에 들어서서 옷에 한번, 가격에 한번, 보물에 한번 3단 연속 기쁨을 만끽하고 싶다면 꼭 홍대 <설탕 수박>에 들려 보시길 바란다. <설탕수박에서 찾은 ITEM> 아이템이 너무 많아서 처음에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그러나 이내 원피스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온다. 빈티지한 문양의 원피스, 살구색 원피스, 스트라이프 져지 원피스, 그레이 버튼 민소매 원피스, 오렌지색 스트라이프 원피스 이번 봄에 입어도 손색 없을 아이템들이다. 이런 아이템을 단돈 만원으로 구매해 보시라 놀랍지 않은가? 마포구 동교동 170-24 동원빌딩 2층, Tel. 02-332-5408, 운영시간 PM 3:00 ~ AM 1:00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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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당신을 위한 책방 북적이는 사람, 넘쳐나는 베스트셀러로 가득한 대형 서점의 틈바구니에서 꾸준히 사람들의 애정어린 시선을 받고 있는, 조금 특별한 서점들이 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지친 이들에게 책과 함께 하는 여유와 휴식을 주는 두 곳을 소개한다. 응암동에 위치한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과 홍대의 <유어마인드>이다. 일반적인 서점과는 무언가 다른 점이 그곳에는 분명 존재한다. 고요함과 따뜻함이 흐르는 두 곳에서 감성과 여유를 찾아보자. 쉼터가 필요한 이를 위한 헌책방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헌책방으로 향하는 지하 문을 열면 엘리스가 토끼 굴을 들어섰을 때와 비슷한 오묘함을 느낄 수 있다. 어떤 헌책방을 생각하고 문을 열었는가? 퀴퀴한 냄새와 정리되지 않는 책들 위로 그득하게 쌓인 먼지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응암동 골목 한켠에 자리잡은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은 당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특별함이 있다. 잔잔하게 흐르는 피아노 연주에 마음은 편해질 것이고 저렴한 가격의 따뜻한 차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분명 헌책방이라는 수식을 달고 있지만,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은 단순히 책을 사고 파는 곳이 아니라, 드나드는 사람으로 하여금 소담한 쉼터의 의미를 부여하게끔 한다. 입구를 들어서면 잘 정리된 책장이 보인다. 이제 당신은 어떤 책을 읽을 것인지 고르기만 하면 된다. 잘 정리된 책 속에서 당신의 책이 숨어있다. 혹 소장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뒷면을 보면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당신의 책을 구입할 수 있다. 이 따뜻한 공간을 만든 장본인, 윤성근씨다. 자신이 읽은 책들로 헌책방을 만들고, 손님과 마주하는 그에게 책을 추천받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이곳에는 책과 함께할 공간이 많이 있다. 책장 속에 숨겨진 전등아래, 포근한 소파, 마주할 수 있는 책상 어디든 당신을 책과 함께 할 수 있다. 직접 읽은 책만 고집하여 판매하는 주인의 애정 어린 책들을 둘러보다 보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해 정독하는 의미 뿐만 아니라, 어느때고 열어보아도 새로운 느낌을 던지는 멘토로, 혹은 그 어떤 값어친 소장품보다도 값진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때론 열띤 독서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고, 간간히 콘서트가 열리기도 하는 이곳은 분명 평범하지만은 않은 헌책방이다. 이 ‘이상한 나라’에서 잠시 당신의 나라를 잊어도 좋다. 잊었던 여유를 발견하고 즐기지 못했던 책을 즐기는 당신만의 시간을 가져보자.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89-2 B1 AM10:00~PM20:00 공휴일 휴무. 070-7698-8903 당신과 맞는 책을 찾아서- <유어마인드> 당신의 취향에 맞춰진 디자인 서적을 읽고 싶은 이들을 위해 유어마인드를 소개한다. <유어마인드>는 Selected book shop을 표방하고 있는데, 이곳은 자신의 취향과 마음에 맞춰진 책을 만드는 이들을 책을 출판물을 소개하고, 또 소량 판매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기존에 알고 있는 책 형식을 잊어도 좋다. 이곳의 책은 ‘YOUR MIND’에 맞는 서적들, 즉 북 매니저의 불가피한 구매의지 보다는 책을 직접 구매하는 이들의 취향에 맞춰진 도서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2009년 8월 5일, 방배동의 비좁은 골방에서 시작된 유어마인드는 올해로 2년째가 된다. 다른 사람의 사무실의 한켠을 빌려 시작했던 작은 책방은, 이제 남들과 다른 모든 것을 흠모하는 이들의 열린 아지트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유어마인드>의 시그니쳐이자, 한 벽면을 빼곡이 메우고 있는 집 형태의 책장을 통과해 입구로 들어서면, 디자인 매거진과 기타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도 있다. 독립출판물의 매력은 제한이 없다는 것, 비록 작긴 하지만 소소한 것의 매력과 아이디어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원작자의 의도가 담겨 있는 서적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나른한 고양이의 졸음처럼 여유로운 이 곳. 유어마인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디자인의 현주소와 더할 나위 없는 여유를 즐겨보자. 작지만 조용한 이곳의 창가 자리에 앉아 책장을 넘긴다. 독립잡지부터 사진집까지 다양한 범위와 장르의 소규모 출판 작업 또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서점의 공간은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전시회, 음악 공연, 잡지를 만든 공방까지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해외 사이트를 뒤지고 웹페이지의 가장 깊은 곳까지 더듬어 내려가야지만 겨우 찾아낼 수 있었던 책들도, 유어마인드를 통해서라면 아마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알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책장 그 어딘가에 당신의 취향에 맞는 책이 있을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26-29 뷰빌딩 5층 PM 2:00~PM 10:00 (일요일 PM9:00) 매주 월,화 휴무 070 - 8821 - 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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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을 사고 팔다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봄바람이 겨우내 숨어버렸던 벼룩시장을 다시 틔우고 있다. 더 이상 용도를 잃어버린 것들 혹은 저마다 의미를 간직하고 있는 것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그 곳엔 갖가지 사연들이 향기를 낸다. 단순히 사고파는 행위가 아닌 소통과 교감이 이루어지는 공간이기에 벼룩시장은 봄나들이로써의 즐거움을 간직하고 있다. 진짜 벼룩시장이 이어지고 있다 - 서초토요문화벼룩시장 ▶장소 : 사당역(11번 출구)~이수역(5, 6번 출구) 사당천 복개도로 1Km구간 ▶일시 :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문의 : 02-2155-6693 ▶홈페이지 : www.seocho.go.kr 이제는 벼룩시장이라는 이름보다 ‘플리마켓’이란 이름으로 더 많이 열리고 있지만 벼룩시장이라는 단어만이 가지는 이미지가 있다. 서초벼룩시장은 우리가 떠올리는 일반적인 벼룩시장의 모습 그대로다. 하지만 그 규모에 있어서는 상상을 초월한다. 1998년 1월 개장한 서초벼룩시장은 97년 외환위기 이후 아나바다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벼룩시장이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이 아닌 다양한 거리콘서트와 문화프로그램이 열리는 문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주 별, 시간 별로 진행되는 행사가 조금씩 다르니 미리 체크해야 한다. 전체적인 물건의 구성은 의류가 많은 편이며 골동품과 미술품, 수제품도 많이 보인다. 참가신청엔 특별한 제약이 없기 때문인지 일반 시민보단 이른바 보따리 상인의 비중이 많은 편이며 또한 헌 상품보다 장물 보따리에서 풀어낸 새 상품이 훨씬 많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브랜드 및 명품 의류들은 가품이 많은 편인데 운이 좋으면 진품을 놀랄 만큼 저렴한 값에 구할 수 있고, 보세 물품들도 시장보다 싼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찾는 벼룩시장으로 그 입지를 굳힌 것이 사실이다. 다른 벼룩시장보다 개장과 폐장시간이 빠르니 확인하자. 셀러가 되려면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참가 신청하면 된다. 예술과 창작을 통한 교감 -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 ▶장소 : 홍익대 정문 앞 놀이터 내(홍익 어린이공원) ▶일시 : 3월~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오후 6시 ▶문의 : 02-325-8553 ▶홈페이지 : www.freemarket.or.kr 중고품이나 기성품들을 파는 것이 아닌 작가들의 순수 창작물을 파는 장터로 유명한 홍대 앞 프리마켓은 이름 또한 ‘플리마켓(flea market)’이 아닌 ‘프리마켓(free market)’이다. 일반적으로 자유로이 물품을 사고 파는 벼룩시장의 의미에서 그치지 않고, 창작품과 창작행위가 펼쳐지는 자유로운 예술시장이란 점으로 그 의미를 확대한 것이다. 그래서 판매되는 물건들은 대부분 이 세상에 하나뿐인 물품들이다. 제작자 각자의 개성을 살려 직접 만드는 까닭에, 저마다 독특하면서 위트 있는 아이템들로 넘쳐난다. 처음에는 아는 사람만 안다는 예술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했지만, 점점 입소문을 타고 그 ‘판’이 커지면서, 주말에 일반인들도 문화생활과 함께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리마켓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각 부스마다 눈길을 잡아 끄는 물건들로 가득하기에 발걸음을 옮기기가 쉽지 않다. 다른 플리마켓들과 다른 특이점이라고 하면, 물품의 판매와 제작에 참여한 참여작가들 또한 어린 고등학생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은 물론 외국인까지 다양하고, 이곳을 찾아온 이들 또한 단순히 쇼핑하러 온다는 생각보다 마치 축제에 함께 참여한다는 듯 활기차고 적극적이라는 점이다. 10원에 10초 만에 완성되는 초상화,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코너, 여러 인디가수들의 라이브 공연 등 일반인들의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은 것도 볼 만하다. 마켓이 열리는 매주 토요일이면 이곳이 북적거리는 이유이다. 다만 한정된 공간으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뤄 편하게 구경하기 힘들기도 하다. 프리마켓 작가등록 후 참여신청 가능. 인터넷 커뮤니티의 만남의 장 - 신촌 미니섬 프리마켓 ▶장소 : 신촌 창천문화공원 내 ▶일시 : 해당 주 토요일 오후 12시~오후 5시(매주 홈페이지를 통해 날짜 및 시간 공지) ▶문의 : 031-8021-5999 ▶홈페이지 : www.minisum.co.kr 미니섬 프리마켓은 중고품 거래 사이트인 <미니섬>에서 주최하는 오프라인 프리마켓이다. 인터넷을 통해 많은 회원들을 확보하고 있는 프리마켓인만큼 오프라인 프리마켓 또한 참가자가 대단히 많다. 서울 시내 곳곳의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신촌 미니섬 프리마켓은 참가 신청이 10여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참여도가 매우 높고 방문 손님 또한 많다. 미니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미니섬 프리마켓은 젊은 층 특히 여성 회원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사이트인 만큼 오프라인 프리마켓 또한 주로 옷이나 가방, 구두, 액세서리, 직접 만든 수공예제품 등 10, 20대 여성 취향의 패션 아이템들을 위주로 만날 수 있다. 판매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이루어진 만큼 프리마켓의 분위기가 처음 본 손님들과도 수다 떨며 어울려 노는 장면이 연출될 정도로 화기애애하다. 다만 홍대 프리마켓처럼 좁은 장소에서 열리다 보니 많은 손님들로 인해 편히 쇼핑하며 즐기기가 쉽지 않다. 참가신청은 미니섬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부스료를 지불하고 참여 가능하다.


(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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