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여러분께서는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곧 우리는 휴가를 맞이하게 되고 산으로 바다로 떠날 채비를 하게 되겠죠?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리라 생각되는데요!
오늘은 여행을 더욱 신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방법으로 ‘축제’를 추천해 드릴꺼에요~
여름, 여행, 그리고 음악! 사랑하는 사람과 바람, 태양만 있다면 우리는 너무나 행복한 휴가를 보내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지니가 소개해드리는 축제와 여행 코스를 체크해 보세요! 


레인보우 페스티벌 
기간 : 2011/07/02 – 03 (토, 일)
장소 : 남이섬
공식 홈페이지 : http://www.rainbowfestival.co.kr/


‘남이섬’은 사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죠!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장소로 유명해
한국 관광객은 물론 한류를 타고 온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부근에는 쁘띠 프랑스와 같이 낭만이 가득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이기도 하답니다. 


 

남이섬은 경기도 가평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가평은 무수히 많은 대학생들의 MT 장소이기도 하고,
자라섬에서는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할 정도로 축제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남이섬’에서 7월에 펼쳐지는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페스티벌이랍니다.
‘춘천’, ‘가평’은 지금 지하철로도 충분히 이동할 수 있으니, 가벼운 여행길이 될 수도 있을 듯 해요^^

 ‘캠핑’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페스티벌 내에서 캠핑 패키지를 따로 판매하기도 하고요,
캠핑을 준비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펜션 안내 또한 도맡아 하고 있다고 해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서는 튼튼한 체력이 필요하죠.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맛있는 음식이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요!
레인보우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페스티벌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핑거 푸드를 즐길 수 있을 거에요.
좋은 공기와 푸른 잔디, 그리고 높은 하늘 아래 음악이 함께 하는 이 남이섬은 최적의 여행장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남이섬의 매력은 그치지 않습니다. 남이섬 짚와이어, 수상 레저 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1석 2조의 여행지가 바로 남이섬이 아닐까 싶은데요, 휴가를 누구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한 선택으로 탁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틀 동안 음악과 친구가 되어 캠핑을 하며 페스티벌을 백분 즐기고, 그리고 남이섬의 곳곳을 누비며 여유를 만끽하는
이 코스가 여러분께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보령 머드 축제
기간 : 2011/07/16(토) – 24(일), 9일간
장소 : 대천해수욕장 및 시내 일원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udfestival.or.kr/


‘여름’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바다’! 왠지 하루 빨리 떠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으세요?!
여러분을 기다리는 곳, 바로 <보령 머드 축제>입니다! 머드 축제는 이미 여러 미디어를 통하여 다양한 소개가 이루어졌는데요.
저도 머드 축제를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이 머드 축제를 빼놓고는 여름 축제를 설명할 수가 없으니까요^^ㅎㅎ 
여러분은 갯벌과 머드에 친숙함을 느껴보셨나요?! 이번 기회에 세계인과 하나되어 이 바다의 기쁨을,
그리고 여름의 짜릿함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시라면 떠나보세요. 보령 머드 축제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하였고
이미 문화관광부에서 지원을 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축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피부에 좋은 머드를 이용해 각종 시설을 구비하고 물놀이와 같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머드 축제는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축제가 되었어요.
게다가 머드 축제에서는 머드를 이용한 시설 외에도 요트 경기나 축하 공연,
그리고 대천 해수욕장을 즐길 수도 있으며 주변의 관광명소를 둘러 볼 수 있도록 열려 있는 여행지랍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인이 주목하는 보령 머드 축제에 올해는 꼭 한 번 들러보시기를 권장합니다!ㅋㅋ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
기간 : 2011/07/29(금) – 31(일), 3일간
장소 :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 http://valleyrockfestival.mnet.com/ 


레인보우 페스티벌과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의 차이점은?! 바로 ‘락 스피릿’이 아닐까요?
세계적인 락 뮤지션이 한데 모여 서로의 열기를 뿜어내는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은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계곡과 잔디,
태양과 가까이에서 여름의 뜨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은 3일간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펼쳐지는데요. 자연의 품에 안기어 캠핑을 하며 밤낮 할 것 없이 음악과 함께 깨어 있다 잠들 수 있는, 그런 낙원 같은 곳이랍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이 조금 더 여행지와 가까웠다면,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은 음악이 더욱 중심이 되는 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낙원과 같은 곳에서 음악을 즐기며 서로의 마음이 닿는 그 느낌을 3일간 함께 하면 너무나 기쁠 것 같습니다!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은 아무래도 락 매니아 층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음악을 잘 모르는 분들이라도 그 분위기에 취해 페스티벌을 즐긴다 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환경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자연친화적인 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은
우리의 자발적인 참여 만으로도 행복한 일정을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에너지를 나누고 음악을 함께 하는 그 감정의 공유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지산의 잔디 위에서 펼쳐지는 3일간의 평화로운 시간, 여러분께 추천하는 바입니다. 


 

포항 국제 불빛 축제 – 세상의 모든 빛
기간 : 2011/07/28(목) – 31(일), 4일간
장소 : 북부해수욕장, 형산강체육공원, 송도해수욕장, 시내일원
공식 홈페이지 : http://festival.ipohang.org/site/festival/


우리는 포항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호미곶을 떠올리죠. 호미곶은 우리나라의 아침을 여는 곳으로 무척 유명하지요.
그래서 호미곶으로 여행을 떠나는 분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포항에서 펼쳐지는 축제가 있다고 해요.
포항에서 열리는 국제 불빛 축제는 포항시 해변을 따라 조성된 해수욕장을 따라 다양한 불꽃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해 햇수로 8회를 맞이한 포항 국제 불빛 축제는 바다와 불빛, 그리고 떠오르는 태양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포항은 이런 축제 외에도 볼거리가 많은 관광명소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호미곶을 포함해 환호 해맞이 공원, 내연산 국립공원, 경상북도 수목원 등 자연과 문화재가 어우러진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해안을 돌며 불빛 축제를 만끽하고 포항 시내의 여러 명소를 돌며 관광까지 할 수 있는, 아주 알찬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답니다.
(사진 출처 : http://phtour.ipohang.org/site/phtour/tourism/notedPlace/)




사실 이 외에도 많은 축제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곳에서 흥을 찾으며 휴가를 만끽하는 그날이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 여름, 음악과 자연과 함께 행복한 여행 되세요~!
(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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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t Story 에디터 쏭즌양입니다.


11번가 캠핑대회 2탄을 준비했습니다.
비가 주륵주륵, 좀처럼 우중충함을 지울 수 없는 나날들,
싱그러운 햇살에 푸르른 숲이 울창했던 그 곳을 여러분들도 넘 기다리실 것 같아서요:)

지난 이야기 아직 보지 못하셨다구요? 이런 이런!

↑↑ 클릭 ↑↑

자 그럼 두번째 스토리를 열어볼까요?


# Scene.6 ♡ 바이러스 아이들...


 캠프 내내 쏭즌양이 미소를 머금었던 건 여기저기 뛰노는 이쁜 아이들 때문이었죠.

'아빠와 보물 찾기'를 하던 시간, 문득 한 남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보물을 찾다가 이쁜 꽃에 매료된 소녀,
"이렇게 이쁘게 꽃을 꽂으면 너는 숲 속의 왕자님이 되는 거야"
동생에게 고사리 손으로 이쁘게 꽃을 꽂아주더라구요.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볼을 부비부비 해주고 싶었어요:)



'아빠와 추억놀이 체험' 시간에는 낙하산 달리기를 진행했었는데요.
아이들이 열심히 달려야 활짝 펴지는 낙하산!
자기 키 보다도 큰 낙하산을 어떻게든 펴보려고 열심히 질주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만개한 아름다운 꽃 속의 천사(!)들로 오버랩(!) 헤헤:)


그런가하면 온 가족이 일심동체된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 Scene.7 일심동체 "우리는 가족이다"

 

가족이 함께 굴려야하는 추억의 '큰 공 굴리기'를 하고 있어요.
큰 공 굴리기는 굴리는 사람들끼리의 힘 조절, 스피드, 단합이 중요하죠.
가족끼리는 눈빛만 봐도 통한다는데, 단 한 가족 예외 없이 모두 으쌰으쌰 큰공을 잘 굴리더라구요.ㅎㅎ



우리 아빠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요?
두말 할 거 있나요? 바로 "가족"이죠.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생각만 해도 가슴 절절해지는 "가족"
울 아빠들에게 사랑 에너지를 무한 발사해주는 게 가족의 역할이겠죠?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이번 캠프 내내,
아빠와 아이들의 가슴을 폭신하게 적셔주는~ 광경들이 많았답니다.
한번 만나 보실래요?



# Scene.8 사랑한다...아빠가...


아빠와 꼬옥 손을 붙잡고 친구가 되주는 아이....



인생 축복의 선물인..아이..


아빠에게....사랑을 전해주는 아이...


아빠의 온 신경을 쏟게 하는 아이...


아빠에게 웃음을 선물 하는 아이...

'사랑한다..아빠가...'


# Finale. Camp를 마치며...


캠프 파이어와 함께 열기가 절정에 오르고..그야말로 마지막 밤을 불사르고 있는 현장입니다.ㅎㅎ
체험 가족분들 모두 신난 모습을 다시보니...씨익...^________^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그리고 참가 가족들이 기다렸던 순간,
바로 상해 5성급 호텔 패키지에 당첨된 행운의 가족의 모습입니다.
쩝..느무느무.........행복하겠습니다.
아 부럽..아...부러우면 지는고다!!!ㅠㅠ

"나는 아빠다!" 숲 속에서의 멋진 스토리 마지막 페이지에 다왔네요.

아차차! 절대 놓치면 안될(!!)
 

[레저그룹]

이번 캠프를 준비한 빠방 11번가 레저그룹 소개를 드려야하는데 말이죠:)
4월에는 <11km 건강 달리기>행사로 11번가 고객님들을 기쁘게 해주시더니
감동의 캠핑대회 <나는 아빠다>로 또 한번 행복을 선사해주셨어요.

행복한 숲속의 가족 스토리를 위해 사전 답사는 물론, 캠프 행사보다 며칠 전에 도착해서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것!

레저그룹분들...진심으로 감사와 수고 말씀 전합니다. 짝짝짝

이제 진짜 "나는 아빠다!" 숲속의 스토리를 마칠 시간이 돌아왔네요.

11번가의 감동의 이야기들은 계속 됩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여러분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11번가
(모든 사진은 제휴마케팅 양희철 매니저가 이틀간 숨 한번 못돌리고 찍은 사진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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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t Story 에디터 쏭즌양입니다.

음, 여러분들은 숲 속에 가면 어메이징한 스토리가 벌어질 것 같은 상상을 하게 되지 않나요?

핸델과 그레텔이 길을 잃었지만 달콤한 쿠키집이 있던 그 곳,
시계를 보면서 이상한 나라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토끼를 만날 것 같은 그 곳,
통통 토실한 토토로가 나뭇잎 우산을 들고 기다릴 것 같은 푸르른 그 곳....

우리의 상상 속 스토리의 배경이 되던
11번가에서는 숲 속에서 가족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따뜻한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11번가 캠핑대회 "나는 아빠다!" 가 바로 그것인데요.
지난 6월 4일~6월 6일,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양양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1번가 답게, 캠프 참가 신청은 딱 110 가족만 초청했답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무거운 어깨를 가진 우리 아빠들,
가족들을 위해 늘 헌신하는 아빠들은 한편에서 헌신하는 조연이었지만,
이번 캠프의 주인공은 바로 "아빠" 입니다.
따뜻하고 뭉클한 우리 아빠들의 이야기... 한번 보실래요?


따뜻한 햇살이 숲속 곳곳에 무대 핀조명처럼 비춰지던 그 날...
잎사귀, 나무 모두 햇살에 제 색깔을 드러내고,
캠프장으로 오는 가족들을 반길 준비를 합니다.

이제는 가족들이 스토리만 멋지게 만들면 되겠네요(!)


# Scene.1  아빠, 우리 숲속의 집 만들어요


캠프가 진행되는 이틀간 머물 숲속의 집을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우리 가족들이 이틀 동안 별탈 없이 지내려면 튼튼하게 텐트를 쳐야죠!"

열심히 줄을 당기고, 열심히 망치질을 해서 고정시키고
텐트를 부지런히 세우고 있는 아빠들의 모습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텐트를 척척 세우는 아빠가 얼마나 멋있을까요.
어린 시절에 '아빠'라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사람이잖아요.
문득, 세월이 지나도..나에게 큰 힘이 되는 아버지가 생각나서 코 끝이 찡해졌어요. 헤헤


"아빠! 나도 텐트 치는 거 도울게요"

꼬마 녀석이 고사리 손으로 아빠를 거든다고 하네요
땅에다가 툭툭-(!) 어깨 너머로 본 대로 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

음! 아니아니 꼬마야 너가 해야 할 일은 따로 있단다(!)



아빠가 열심히 숲속의 집을 세우는 동안, 다른 식구들의 미션은 '숲 속의 우리집 문패 만들기'였는데요
정성을 쏟아 만들고 있는 모습 찰칵!

"숲 속의 우리 집은 웃음이 넘쳐나는 집으로 할거에요!"
"NO가 없는 무조건 OK하는 집으로 할거에요!"


가족들의 이쁜 소망이 담긴 나무 문패들이 텐트마다 걸려있습니다.
흐뭇한 미소가 절로....>_<

순간 우리 집 문패를 만들라고 하면 어떤 걸로 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고민 없이 바로 "잔소리 없는 집"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ㅎㅎ


텐트도 완성되고, 나무 그네 침대를 만든 가족도 보였어요.
흔들흔들 이런 느낌 처음인지 꺄르르 웃음 터진 아이들을 바라보는 아.빠.미.소! 가 바로 이건거죠:)



# Scene.2  아빠는 요리왕

"나는 아빠다" 캠프 프로그램은 아빠들의 숨겨진 끼를 재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는데요.


아빠들이 오랫만에 소매를 걷어부치고, 요리 실력을 뽐내는 "아빠는 요리왕" 대회가 펼쳐졌답니다.

"사실 이 아빠가 말이야. 일하느라 바빠 그랬지, 아마도 아빠가 요리를 하면 엄마 꺼보단 맛있을거다." 
자신감 넘치는 아빠들이 어찌나 많으시던지요(!)

실력이 어떠신지 뚜껑을 한번 열어볼까요?


뿌듯하게 자녀와 손을 잡고 나와 한손에는 열심히 준비한 음식을 들고 있는 아빠들..

서로의 음식을 탐색하고는 사태 파악 후 급 겸손해지는 아빠들도 계셨답니다.ㅋㅋ

심사대 위에 정성스럽게 올려두고, 요리명과 가족 이름을 또박또박 이쁘게 적고 계십니다.
조금이나마 점수에 반영이 되겠지 하시면서요.ㅎㅎ
그치만 글씨는 점수에 반영되지 않는다구욧(!)


요리 대회 중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부녀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아빠와 따님이 같은 앞치마를 매고,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올리고선,
"우리 요리를 뭐라고 표현할까?" 아빠와 딸이 알콩달콩 상의하더라구요. >_<

여. 하. 튼
아빠의 손맛이 무지막지하게 투여된 정성 100만 스푼 요리 완성작들을 한번 보실까요?
잠깐! 지금 많이 시장한 분들은 눈 감고 스크롤 내리시길! 헤헤


어머어머(!) 기대 이상+_+ 아빠님들 실력이 대단하신데요?

11번가에서는 "아빠는 요리왕" 심사를 위해 4가지 평가 기준에 근거하여 채점을 하였는데요.
"독창성 + + 데코 + 사랑" 을 점수로 매겼다고 합니다.
헤헤:) 1등은 누구냐구요? 1등이 중요할까요.
어떤 요리던 4가지 요소가 풍족하게 넘치니 쏭즌양이 모두 1등 드리겠습니다:^)



# Scene.3  아빠는 힘이 솟는 체력왕

'왕년에~'를 늘 노래 부르셨던 우리 아빠들, 어쩌죠?
자녀들에게 바로 인증되는 "아빠는 체력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거든요.



윗몸일으키기가 체형때문에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아들의 도움으로 만점을 받아가신 아빠 모습입니다.

"아빠! 한개만 더! 한개만 더!!!!"

힘껏 당겨주는 아들과 젖먹던 힘 모두 끌어 올리려는 아빠의 모습.. 웬지 모르게 뭉클 & 짠하죠?



이 아빠분은 열심히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시크하면서 무심한 아드님, 먼산 구경하듯 지나가는 모습이 너무 재밌어서 담았습니다.ㅋㅋ


# Scene.4  아빠가 신났다(!)


"어렸을 때 이 아빠가 말이지. 딱지 제왕이었단 말이지!!
집에 있는 달력이 남아나지 않게, 뜯어서 딱지를 만들었지. 
최대한 두껍게 접는 것도 요령이 있어, 아빠의 필살기인데...알려줄게"
 
동네 딱지계를 재패했다고 자랑하시는 아빠들 많으시죠?

자세 제대로 나온 이 아버님은 온 힘을 딱지에 몰입하셨어요.ㅋㅋ
(어깨가 빠지도록 딱지 넘기기를 했으나 결국 실패하신 아빠...orz)



제기 차기 행사도 진행이 되었는데요.
제기차기 만점을 받고 싶어서 수십번 도전을 했으나 아쉽게 만점을 못받은 아빠도 계셨구요.

거기다 아빠보다 아드님이 더 잘 차는 가족도 많았다지요? ㅋㅋ



아슬아슬 줄타기 게임입니다.
맨발의 투혼을 불사르시는 아빠분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ㅋㅋ
그래도 많이 걸어 나오셨네요^^ 대단한 균형 감각입니다:)

추억이 방울 방울 게임들에...아이들보다 아빠들이 제대로 신나신거 같죠?

당초 기획했던 아빠 주연의 숲속 이야기, 
음.....멋지게 스토리가 완성되가는 것 같은데요? :)
하지만 이 스토리의 '백미'가 아직 남아 있다지요.


# Scene.5  나는 댄서다!

어둑어둑 어둠이 숲을 감쌌어요. 달빛은 참하게 비춰줬구요:)

캠프 파이어 불을 지피고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이 파이어장으로 모였습니다. 

캠프 파이어 앞에 가면 꼭 해야하는 순서(!)
안하면 싱겁고.시키면 민망스런 댄스 대회인데요.



댄스 대회에 출전하시겠다고 나오신 아빠들이..얌전해보이셔서...음? 과연?
이럴 땐 바로 음악을 틀어드려야죠(!)

디비디비 고-
♪♩♬(!)


어이쿠 진짜 춤의 늪에 빠지셨네요.
얼쑤~! 경지에 다달은 듯한 춤사위(!)
그간 우리 아빠들 이 끼를 숨기고 어찌 사셨답니까.ㅋㅋㅋㅋ


"나는 아빠다!"

고된 삶 속에 숨겨두었던 끼를 꺼내어 존재감을 드러낸 아빠들,
'우리 아빠가 이렇게 멋졌어?' 한층 더 가까워진 가족들의 모습을 보는 내내
이런 감동의 영화 한편이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11번가이 세상의 주연, 아빠를 응원합니다:)
  

쏭즌양이 11번가 캠프 2탄 준비해 올게요:) 커밍 쑨~

(모든 사진은 제휴마케팅 양희철 매니저가 이틀간 숨 한번 못돌리고 찍은 사진들이랍니다^^)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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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MT말고 캠핑 어때요? 몇 번 가지도 않은 MT가 벌써부터 지루하다. ‘MT촌’으로 대변되는 뻔한 민박집, 펜션이 아닌 직접 몸으로 부대끼는 캠핑장은 어떨까? 선뜻 내키지 않는 외지에서의 하룻밤도 서울 도심과 근교의 이곳이라면 다르다. 야생과 문명의 조화 속에서 절묘한 경계를 체험할 수 있는 세 곳을 소개한다. 깃발보고 따라가는 유치원생의 소풍이나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의 패키지 여행이 아니라면 모름지기 여행의 재미는 스스로가 만들어나가는데 있다. 몇 번 참석하지도 않은 MT가 진작부터 따분했던 건 단순히 술만 주구장창 마시기 때문은 아니고 게임이 재미없어서도 아니다. 기존의 여행과 색다를 게 없는 시간 속에서 수동적이기만 한 진행은 쉽게 따분함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된다. 그리고 답답한 집을 뛰쳐나와 어디론가 떠나는 길이 여행인데 나와서도 팬션이나 민박집과 같이 어딘가로 또 들어가는 것이 지금 우리의 여행이다. 그런 지루한 경험이 아닌 색다른 즐거움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바로 캠핑이다. 고작 천 하나로 밖과 안이 나눠지는 텐트에서의 잠자리와 그릴과 숯불로 밖에서 구워먹고, 넓은 공간에서 신나게 뛰어 노는 재미는 캠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다. 물론 낯선 곳에서는 눈도 붙이지 못하는 당신에게 야생에서의 하룻밤이 편한 자리만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소개하는 세 곳은 도심 속에 자리잡은 캠핑장이다. 이곳에서 출퇴근, 등하교를 할 수도 있고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짐 싸들고 집으로 가면 된다. 집 나가면 고생이라지만 내 집 마당에서 자리 깔고 노는데도 그럴까? 한강시민공원 난지캠핑장 ▶운영일시: 오전 11시~ 익일 오전 10시, 3월부터 12월까지(예약 및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내 공지확인) ▶위치: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495-81번지 ▶연락처: 304-0061~3 ▶홈페이지: www.nanjicamping.co.kr ▶이용요금: 캠핑장 입장료 3750원(1인 기준), 자가텐트 설치지역 15000원(4인 기준, 1사이트) ▶대여료: 4인용 가족텐트 28000원, 6인용 가족텐트 37500원, 그늘막 텐트 39000원, 단체용 텐트(대) 50000원, 단체용 텐트(특대) 60000원 *기타 취사 및 캠핑에 필요한 숙영용품 대여와 관련해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한강의 아름다운 전경과 생태공원이 잘 어우러진 난지캠핑장은 잘 만들어진 시설답게 모든 것이 편리하다. 쉽게 찾아갈 수 있는데다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 만큼 접근성도 좋다. 필요한 모든 물품이 캠핑장 내에서 대여 및 구매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다만 자유로 바로 옆에 들어서있기에 간혹 자동차 소음이 살짝 거슬릴 수도 있다.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운영일시: 24시간 운영(단, 야영은 오후 1시~ 익일 오전 11시), 매년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예약 및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내 공지확인) ▶위치: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562번지 ▶연락처: 478-4079 ▶홈페이지: www.gdfamilycamp.or.kr ▶이용요금: 오토캠핑장 21000원(4인 기준), 가족캠핑장 20000원(4인 기준) *4인 초과시 추가로 사이트를 예약. 인공적인 편의성과 군데군데 자연스런 멋이 조화를 이룬 캠핑장이다. 주위 허브공원, 생태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서 다양한 현장체험도 가능하다. 이용시간이 제한되어 있기는 하지만 따뜻한 물이 펑펑 나오는 샤워장은 시설도 깔끔하고 편리해서 한층 캠핑이 즐겁다. 다만 자가텐트설치가 가능한 오토캠핑장은 8동에 불과하단 점은 다소 아쉽다. 서울대공원 자연캠프장 ▶운영일시: 오전 9시~오후 7시(단, 야영은 오전 9시~ 익일 오전 11시), 3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예약 및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내 공지확인) ▶위치: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159-1번지 ▶연락처: 500-7870 ▶홈페이지: grandpark.seoul.go.kr/html/wellbeing/0101_camp_introduction.jsp ▶이용요금: 캠핑장 입장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6세 미만, 65세 이상 무료) ▶대여료: 4인용 텐트 15000원, 1인용 매트 1000원 *기타 취사 및 캠핑에 필요한 숙영용품 대여와 관련해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자연캠프장이라는 이름 그대로 캠핑장 주위에 제법 너른 계곡과 울창한 숲 등 다양한 자연쉼터가 있어서 즐겁다. 특히 여름이 다가오면서 계곡에 물이 가득해지면 물놀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놀 수 있다. 다만 짐을 주차장에서 직접 끌고 올라가야 한다. 또한 주차장이 만차가 되기 쉬우므로 차를 가지고 갔다면 조금 일찍 서두르는 편이 좋다.


(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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