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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사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7.02 [Love] 연애 밀당! 남녀사이 줄다리기 방법은? (3)
  2. 2011.06.25 [패션] 신진 디자이너를 습격하다! (2)
밀당에 관한 정의는 참 다양합니다. 
'밀고 당기기'라는 말처럼 어떤 사람의 마음을 너무 당기기만 하는 것 보다는 아무리 그 사람이 좋다고 하더라도 
적당히 죄었다 놨다하면서 마음 설레게하는 것이 밀당의 가장 많이 알려진 상식이 아닐까합니다.

밀당을 위해서 어떤 사람들은 일부러 전화를 안받기도 하고, 일부러 약속을 미루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고백이면서 '글쎄요'라고 말하는 의연함도 밀당의 일부겠지요.



밀당! 도대체 왜한데?

밀당을하는 가장 보편적인 이유는 역시 '주도권 잡기'일 것입니다.
둘 사이에서 내가 더 좋아한다고하면 자존심이 상하니까..
나만 신경쓰면 왠지 자존심 상하니까..
상대방이 날 더 신경썼으면 좋겠으니까..

밀당을 이야기하면 '그래도 전 저한테 올인하는 사람이 좋아요' 라는
대답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실에서도 그럴까요?

기본적으로 긴장감이 없는 사이는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고양이 노끈이론'은 밀당을 설명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손에 닿을듯~말듯~ 한 거리에 있는 노끈에는 고양이가 지속적으로
호기심을 보이지만 
바로 발밑에 노끈을 놔두면 금방 관심이
사라진다는 것이죠.

얼마전에 끝난 최고의 사랑을 떠올려봅시다.
구애정은 초반에 분명히 윤필주와 독고진 양쪽 모두에게 호감이
있었습니다. 
윤필주는 구애정에게 먼저 배려하고 온갖 관심을 다 쏟는
반면, 
독고진은 좋아한다고 하더니 어느새 나 너 안좋아한다고 하더니.. 
다시 좋아한다고 하더니.. 본의아니게 밀당을 합니다.

결과는 독고진을 선택했죠. 현실에서도 이런 사례는 많습니다. 



밀당의 긴장감! 둘 사이에도 득일까?

밀당으로 만난 사이가 진정한 사랑으로 발전하기까지는 결과적으로 '마음'이 움직여야만 합니다.
그저 상대방에게 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밀당이 도움이 될 뿐,
이미 형성된 사이에서의 밀당은 긴장감 유발대신 싸움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밀당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죠.
어디서 밀어내고 어디서 당기냐에 따라서 두 사람 사이에 '연인'으로 발전할 기회가 생기기도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호감이 있는 사람에게는 15초 이내에 말을 거는 것이 긴장감을 유발시킨다면 그 타이밍은 '당기는' 타이밍이지요.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의 밀당은 실제로 두사람 사이에 '연애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르는 두 사람 사이의 호감 유지에 밀당은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밀당은 서로에게 호감이 실제 사이로 발전되기전에 하는 것이 맞습니다.
연인 간의 밀당은 '사생활거리와 연인거리'의 차이를 좁히기위한 쟁탈전에 가깝습니다.

호감을 확인한 사이에서 계속 '이 사람이 진짜 나를 좋아하나?'라고 매번 확인해야한다면
신뢰형성에 실패하여 둘 사이가 발전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밀당은 어디까지나 호감만있고 사이가 발전되기에 앞서서 잠깐~ 사용하는 것입니다.



밀당의 고수? = 당기기의 고수!

밀당의 기본은 당기기입니다. 당기기를 잘하는 사람만이 밀당의 고수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밀어내기'에 집중하여 밀당을 연구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좋아한다는 말조차 아직 제대로 표현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밀당을하는 방법론에 대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밀당이 너무나 '개인차'가 크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 졸이게하는 사람에게 더욱 매달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열등감을 느껴서 호감 표현권을 포기하는 결과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 괜히 밀당을 시도한 사람만 마음 아픈 결과를 낳겠지요..

밀당의 기본은 '당기기'에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상대방에게 확실히 나의 호감을 표현하는 단계를 건너뛴채로 그저 '밀기'만 실천할 경우..
'나한테 관심이 없나보구나'라는 생각만 가지게합니다.

당기기의 기본은 자주 만나고. 자꾸 주위에서 알짱거리고. 신경쓰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 밀기는 언제하냐고요? 밀기는 말로만 합니다. 행동으로 밀기를 보여주시면 곤란합니다.

우선 당기기를 시도하세요.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도 괜찮고, 괜히 아침 저녁으로 연락을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매일마다 집앞에서 기다린다면 그건 정말 베스트겠죠.
행동으로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고있음을 자꾸 표현하세요. 그건 당기기의 수칙 1단계입니다.

밀기는 행동은 하면서 여지를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아한다는 호감도 표시하고 이야기도 자꾸하고 만나기도 자꾸 만나고 좋다고 말도 할 수 있지만
 
'왜 만날 오는거야' 라고 말하면 '싫으면 오지말까?' 라고 하는 정도의 튕김이 좋습니다.
밀당의 긴장감은 '얘가 날 좋아하는건 확실한데.. 왜 표현이없지?' 입니다.

밀당에서 당기기가 중요한 이유는..
상대편이 내가 밀어냈을 때도 '줄을 잡고있음'을 확실하게 인지시키기 위함입니다.
줄다리기를 생각해보세요.  줄을 한쪽에서만 잡고있다면 아무리 밀당을 해봐야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반대쪽 줄을 아무도 잡지않고있다고 여긴다면 누가 열심히 줄을 당기려고 하겠어요?
그래서 당신이 지금 줄다리기 경기에서 줄을 잡고 있음을 확실히 인지시키는 단계.
당기기의 단계를 반드시 먼저 하셔야만 합니다.

고백을 먼저하지는 않는다고 한들..
자꾸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하는 행동은 보여주셔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뢰가 형성된 연인사이에 밀당은 효과 없음!?

연인 사이의 밀당은 한마디로 '사생활을 연인거리로. 연인거리를 사생활로 쟁취하기 위한 노력' 이다.

연인사이에도 밀당을 합니다. '제 애인은 연락을 안해요. 어떻게 밀당을하죠?'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미 호감이 확인된 사이에서의 밀당은 연애 초반에하는 '나를 애타게하는' 밀당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내 연인이 삐져서 연락을 아무리 오랫동안 안한다고 한들..
바람둥이에 날라리 애인을 둔 것이 아니고는 그다지 불안해하거나 손떨려할 사람은 없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된 연인관계이기 때문이죠.

그 대신 연인관계에서의 밀당은 '상대방의 사생활을 연인사이에 할 수 있는 일로 만드는 것'입니다.
솔로시절에는 절대로 남과 공유하지 않았던 어떤 생활들을 '우리는 특별하니까'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일로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연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밀당은 대부분 연락문제라던가, 비밀번호 공유문제라던가, 사적 영역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뢰감이 형성된 밀당에서 연애 초반과 같은 긴장감을 요구한다면 욕심이겠죠?
연인 간의 밀당은 배려를 기본으로 해야만합니다. 
'연인이 공유하는 일'에 대한 상대방과 나의 기준이 다름을 먼저 인지하고, 공유를 위한 노력이 수반되어야만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밀당은 당기기 80% 밀기 20%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밀기 전에 당기기를 먼저! 당기기의 과정중에서 살짝살짝 밀어내는 것!
바로 남녀 사이의 밀당으로 사랑을 쟁취하는 방법입니다^^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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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디자이너를 습격하다!

 
흔히 디자이너의 옷이라 하면 청담동 부티끄에 방문해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건 과거형인 것같아요.
최근 편집숍이 늘어나면서 런웨이에서 보던 쇼피스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인데요,
신사동 가로수길 플로우, 명동엔 눈스퀘어 레벨5,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까지. 성큼 다가온 그들에게 이젠 우리가 다가가 보자구요!  
 
국내 브랜드의 디자이너의 옷을 보고 그거 어디 옷이니 물었을 때 디자이너보단 브랜드의 이름을 말하는 경향이 있죠.
이름 석자 걸고 부띠끄를 운영하는 디자이너로 활약하던 그들은 이미 전설이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다음 세대는 by 아래 자신의 이름을 붙이고 있고요.
기업과 손잡은 디자이너들은 꾸준한 지원 아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브랜드를 이끌었고,
유학파 디자이너들은 독특한 개성을 살려 스스로 셀러브리티가 되기도 했어요.

최근 ‘최고의 사랑’의 패셔니스타 공효진 협찬으로 상당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푸쉬버튼은 디자이너 박승건이 이끄는 브랜드 랍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존 라인과 세컨드 라인을 전개하는 동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의 접근이 쉬운 것 같아요.
  

 (
이미지출처-www.4evamall.com)


 
 (이미지출처-www.4evamall.com)


이 같은 인터넷 쇼핑몰로 디자이너 편집매장을 운영하는 또 다른 매장 중에 ‘썸띵 어바웃 어스’가 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는 더위에 지칠 무렵 신사동에 있는 쇼룸을 방문했습니다.
번잡한 가로수길 건너 1번 출구 쪽에 위치한 쇼룸은 간판이 없어 눈에 띄지는 않지만 찾기 어렵지 않았답니다.
작은 규모지만 컬렉션 쇼피스부터 액세서리까지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고 부담 없이 입어볼 수 있었어요.
쇼룸 매니저는 최근에 예란지의 센토르와 최지형의 쟈니 헤잇 재즈가 잘 나가고 폴앤엘리스는 꾸준하게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팁을 주기도 했답니다 ㅋㅋ 온라인 판매가 주가 되는 썸띵 어바웃 어스는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소비자들이 꾸준하게 구매하고
있으며 쇼룸을 직접 방문해 착용해보고 구매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고 해요.
현재 미미한 손상이 있는 선글라스가 4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고 시즌이 지난 샘플 세일도 간간히 있으니
쇼룸에 방문하면 차가운 얼음 동동 띄워 주는 친절한 사람과 기분 좋은 소통으로 쇼핑할 수 있으실 거에요.


    

조금은 생소했던 디자이너 브랜드가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것은 반가운 일이죠!
그리고 아직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다가가는 소비자의 관심을 유지하는 건 디자이너의 몫인 것같아요.
가까워진 거리감만큼 쌍방향의 공급과 수요가 늘면서 국내 패션 디자이너의 성장과 더불어
한국 패션의 미래도 밝아질 거라 예상해봅니다^^
더운 여름, 해질 무렵 선선한 오후에 한남동 일대에 밀집한
더 센토르, 푸쉬버튼, 스티브J & 요니P 디자이너들의 쇼룸을 산책 겸 직접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1번가에서 지니가 선택한 <it item!>
  
11번가에도 새로 입점한 브랜드가 있답니다. 이들이 바로 11번가의 신진 디자이너 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메트로 감성의 트랜드룩을 선보이는 [SHUD] 브랜드관에서 지니가 잇 아이템을 골라보았습니다^^


 
SHUD 그루비 제깅스
 
▲클릭하면 상품 보기로 이동합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 한편으론 나염 기법으로 비틀어 짠 듯한 워싱이 독특한 아이템입니다.
약간의 스판 재질로 신축성을 느낄 수 있어 편하고, 착 달라붙는 핏감이 슬림한 몸매가 드러날 수 있게 해 줄 것 같아요.
다소 펑키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 이 스키니진은 볼드한 느낌의 힐이나 심플한 브이넥 티셔츠와 매치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6만 9000원.




SHUD 블랙 도트 쉬폰 블라우스
▲클릭하면 상품 보기로 이동합니다.

시스루 룩은 여름에 모든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스타일이기도 하죠!
SHUD는 여성스러움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도트 쉬폰 소재에 셔링을 가미해 여성스러운 쉬폰 블라우스를 선보였는데요,
약간 빈티지 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이 블라우스에 누드톤의 롱 스커트를 매치해 보세요.
오드리 햅번 부럽지 않은 것 같아요. 가격은 1만 5000원선.
(패션) 
^^
*매장정보
더 센토르
www.thecentaur.co.kr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3-60번지 1층
02-793-9007 

푸쉬버튼
www.4evamall.com
서울시 용산구 745-10 푸시버튼 스페이스
02-797-1258

썸띵어바웃어스
http://www.something-aboutus.com/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4-10 삼성 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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