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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7 [영화] 한 개의 상영관에서 수많은 영화를 만나다. (6)

Mini cinema theater 완벽히 일상 같은 이야기 또는 낯선 이야기를 상영해주는 영화관이 있다. 영화를 좋아한다 말했던 당신에게 더 다양한 취향과 깊이를 선사해 줄 두 곳을 선사한다. 화려함과 꾸밈 많은 영화에 질색한 당신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단 한 개의 상영관, 수많은 영화들 하이퍼텍 나다는 상영관이 한 곳, 120석이다. 하나의 상영관에서 볼 수 있는 영화가 다양하면 또 얼마나 다양하겠어? 라고 생각하지만 이 곳은 다르다. 하루에 4편의 서로 다른 영화를 쉬지 않고 상영한다. 독립영화관이 하나 또는 두 개의 영화를 상영하는 것과는 다르며, 무엇보다 영화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매주 화요일은 <씨네 프랑스>라 하여 프랑스의 느와르 영화를 섹션으로 설정해 집중 상영하기도 하고, 매주 수요일은 <다큐 인 나다>를 통해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나 볼 수도 있다. 위치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5번지 동숭아트센터 본관 1층 하이퍼텍 나다 문의전화 - 02 – 766 – 3390 상영관수 - 1관, 120석 하이퍼텍 나다에는 # 금요일 아침 토스트와 셀프 토스트 3-1 하이퍼텍 나다는 12시 이전 상영 영화가 조조이다. 특히, 금요일 조조 영화를 관람하는 모든 사람에게 셀프 토스트와 커피를 제공한다. 혹 금요일 오전 나른하게 보내고 있다면 하이퍼텍 나다로 가자. # 테라스에서의 여유 영화를 기다릴 때를 상상해보라. 밝은 조명에 어지러움을 느끼면서도 마땅히 갈 곳 없이 머물렀던 시간과 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테라스에 앉아 조명이 아닌 진짜 빛을 받으며 상영시간을 기다릴 수 있다. 영화의 감동을 끝까지 지켜주는 곳 <씨네코드 선재> 처음 씨네코드 선재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나면 그 이전에 보통 영화를 관람하던 나는 진정한 관람객이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영화를 보는 2시간 내내 한번도 울리지 않는 전화, 영화가 끝나도 켜지지 않는 객석등과 움직이지 않는 관람객들은 분명 일반 관객들 과는 다르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힘들게 만들어진 영화의 노고를 사랑하는 영화관이다. 위치 – 서울시 종로구 감고당길 43 문의전화 – 02 – 730 – 3200 상영관수 1관, 238석 5P 부제 – 씨네코드 선재에는 # 관람객에 의해 결정되는 영화상영 씨네코드 선재를 들어서면 독특한 것을 볼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개봉하지 않은 영화를 “보고 싶어요” 또는 “안 보고 싶어요” 로 결정 할 수 있는 투표가 바로 그것. 현재 개봉 예정작이거나 진행하는 영화에 대해 투표를 하고 있으며 많은 관람객이 원하고 있어 곧 상영될 듯 하다. # 편안한 기다림 이 곳은 유난히 소파가 많이 있다. 차가 없는 관람객은 안국역을 통해 조금 긴 거리를 걸어와야 한다. 영화를 보기 위해 걷고 또 걸어온 이들을 위한 쉼터가 있으니 조금 힘들어도 보고자 했던 그 영화를 놓치지 말아라. 주목 받는 독립영화 <무산일기> 줄거리 여기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125로 시작되는 주민등록번호는 북한에서 온 사람에게 붙여주는 숫자이다. 남한 사회에서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서로를 속여 가며 그들끼리도 불신감이 쌓여간다. 전승철은 삶을 견딜 수 있을까? 박정범 감독은 주인공과 연출을 동시에 해내면서, 한국 사회의 어둠을 스크린 위로 끌어 올린다. 장르 - 드라마 / 러닝타임 - 127 분 개봉 2011.04.14 / 감독 – 박정범 출연 - 박정범(승철), 진용욱(경철), 강은진(숙영) 15세 관람가 상영 하는 곳 – 씨네코드 선재, 하이퍼텍 나다.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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