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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11 [맛집] 빙수야 팥빙수야~♬ (5)
지난 번 무더운 여름을 이기기 위한 여름 별미 맛집을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그 2탄, 여름 디저트 메뉴로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빙수’ 맛집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뜨거움을 이기기 위해 이열치열과 같은 방법도 있겠지만, 달콤하게 시원하게 그리고 제철 과일과 ‘팥’ 등의 건강에 좋은
식 재료가 함께 한다면 ‘차가운 디저트’ 또한 최고의 여름 별미가 될 거에요.
오늘 은 맛있는 빙수를 눈으로 맛본 후, 직접 맛을 느껴 보세요. 그럼 이 여름이 더욱 더 반가울 거에요! 

 

1. <현대백화점> 밀탑빙수

1985년 현대백화점 본점과 함께 문을 열고 팥빙수의 최고로 꼽히는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밀탑 빙수’라는 고유의 단어가 생길 정도니까 말이에요!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붐벼
인내를 갖고 맛보게 될 밀탑 빙수는 한 번 맛보는 순간, 기다림의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
직접 삶는 팥과 말랑한 떡, 그 깔끔한 맛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어요! 며칠 전, 대기번호 90번에 거품을 물기도 했는데요,
이 맛에 중독되어 이 여름을 잊을 수 없게 되었답니다. 

밀탑빙수의 인기 메뉴 밀크 빙수는 7000원.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6번 출구에 있는 현대백화점의 5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줄 서서 드실 각오를 단단히 하시고 출동해 주시길 바랄게요~!



2. <엄지빈> 팥빙수

<엄지빈>은 전남 화순에서 어머니께서 직접 농사지어 보내주시는 팥을 매일 직접 삶고 부드러운 우유 맛 얼음에 떡과
말린 대추를 올려 만든 ‘어머니 표 팥빙수’의 표본, <엄지빈> 팥빙수는 세 자매의 운영으로 더욱 더 신임이 가는 곳입니다^^
서래 마을에서 아주 작게 시작하여 후에는 반포로 자리를 옮겼는데요. 팥빙수 외에 커피도 맛있어 유명한 곳이랍니다. 

팥빙수의 가격은 5000원, 지하철 3/7/9호선이 다니는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 래미안 퍼스트지 상가 1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속이 꽉 찬 어머니 표 팥빙수를 느껴보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엄지빈을 기억해 주세요. 



3. <와플하우스> 딸기빙수 

숙명여대의 명물, <와플하우스>는 과일 빙수의 원조 가게라고 합니다!
이름대로 와플도 유명하지만, 빙수를 찾는 사람 또한 그에 비례 한다는 사실! 거친 얼음과 큼직하게
그리고 푸짐하게 썬 딸기, 소프트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는 이 곳의 딸기 빙수는 투박하지만 그래서 더욱 맛있답니다.
숙대생들에 이어 전국적으로 입 소문이 퍼진 이 곳의 딸기 빙수는, 딸기철에는 생딸기를 그 외의 계절에는 냉동딸기를
사용한다고 해요.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8번 출구, 숙대 방면으로 올라가다가 왼쪽 골목에 <와플 하우스>를 찾아 주세요.
딸기빙수는 4000원입니다! 보통, 와플과 딸기빙수를 같이 많이 드시더군요.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URARA 우라라> 우유젠자이

Urara, ‘우라라’는 일본어로 ‘화창하고 들뜬 기분’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일본 특유의 소박한 멋이 살아 있는
이 곳에서 맛 볼 수 있는 우유 젠자이는 오키나와 지방과 같은 더운 지방에서 즐겨 먹는 여름 간식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생소하지만 우리 입맛에도 꼭 맞는 별미랍니다. 곱게 간 우유 얼음 속에 부드러운 단팥과 구운 가래떡이
숨어 있어서 섞어 먹는 우리의 팥빙수와는 다르게 조금씩 파헤쳐 먹는 맛이 있어요. 우유 젠자이 위에는 곱게 다진 매실이
올려져 있는데요. 고명이 아니라, 차가운 젠자이를 먹고도 배탈이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매실이 배탈에 좋다는 것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이렇게 똑똑한 간식을 만나시려면 ?ㅋㅋㅋ

<우라라>는 홍대에 있습니다. 젊음이 넘치는 지하철 2호선 홍대 입구역에 내리셔서 9번 출구(구 5번 출구)로 나오신 후
<세븐스프링스> 골목으로 들어가 <세븐일레븐>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되어요. 월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꼭꼭 기억해 두시고요
. 아참, 우유젠자이의 가격은 7200원이랍니다~!



5. <두 크렘 DEUX CREMES> 우유빙수

가로수길에 위치한 <두 크렘>은 타르트 전문점으로 유명해요. 그렇지만 이 곳의 여름에 우유빙수를 빼 놓을 수 없지요!
연유 맛이 느껴지는 우유 얼음이 곱게 듬뿍 쌓여 있고 위에 바닐라 아이스트림 한 스쿱이 올려져 있답니다. 그리고 이 얼음 속에는 온갖 견과류들과 팥이 숨겨져 있어요. 예쁜 그릇에 예쁘게 담겨져 나와 먹기에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만, 한 번 손을 대면 멈출 수가 없지요! 이 곳의 우유빙수는 다른 재료보다 우유의 풍미가 더욱 진해 진정한 우유빙수의 맛을 느껴보실 수 있을 거에요.
양도 상당히 많고 다른 곳보다 가격도 비싸, 셋이서 나눠 먹기에 딱 일 것 같습니다. 

이 곳의 우유빙수는 무려 만4천원! 다른 곳의 2배 가격이지만 진한 맛과 양으로 승부수를 겁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의 대로변 중간 즈음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에도 쉬운데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친구들의 수다 장소로 추천해요!



6. <가미> 수박빙수

이대 앞 대표 식당으로 자리 잡은 <가미>는 저렴하고 푸짐한 메뉴로 여대생은 물론,
이대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었어요. 1975년에 처음 오픈 해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며 고유의 맛을 지켜가고
있는 이 곳에는 ‘수박빙수’가 있었습니다. 우동, 메밀국수 등이 대표 메뉴이지만 여름에는 특별하고도 특별한 수박빙수가
등장하는 것이지요! 얼음과 수박, 연유라는 간단한 구성에도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에요. 아참, 수박 대신 딸기가
등장하는 딸기빙수도 인기라고 하니, 친구들과 방문해 여러 가지 과일빙수를 맛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네요~! 

지하철 2호선 이대입구역에 하차하여 이대 정문 앞에서 카페 <루시카토> 골목으로 접어 들면,
이 <가미>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 수박과 빙수를 한 번에 만나 보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수박빙수의 가격은 4500원으로, 무지무지 착하죠?! 



7. <닐스야드 NEAL’S YARD> 녹차빙수

이태원 프리덤을 외쳐야 할 것 같은 이태원 한복판에 위치한 <닐스야드>는 정말 영국의 닐스야드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만
같은 카페입니다. 이 곳에는 여름만 되면 녹차빙수가 인기인데요. 달지 않고 진한 녹차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녹차의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닐스야드>의 녹차빙수를 꼭 맛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하게, 녹차 얼음과
녹차 아이스크림, 그리고 안에 숨겨진 팥이 전부이지만 위에 아몬드 슬라이스를 살살 뿌려가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녹차빙수의 가격은 9900원.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삼각지 방향에 위치한 <샘소나이트>
매장 2층에 자리하고 있는 <닐스야드>,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곁들여진 와플과 빙수를 한 번에 만나 보세요.
이 여름이 행복해 질 거랍니다^_^




지금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빙수를 먹으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지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 여름, 이 다양한 빙수들이 오감을 자극할 생각을 하니 두근거립니다.
햇빛이 쨍쨍한 날은 물론, 비가 오는 날에도 친구와 연인과 여름 디저트 빙수를 먹으며 여름을 제대로 즐겨보시기를 바래요! 


출처 : 카페 <쿠켄스타일> http://cafe.naver.com/cookand
헤럴드경제 
http://blog.naver.com/p0919q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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