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에요 
오늘은 중국식 샤브샤브 훠거를 맛보고 왔어요
그 맛이란..정말 최고의 맛이라고 칭하고 싶을정도로 맛있는 훠거
전 매운맛하고 순한맛 두가지맛을 한번에 볼수있는 훠거.
아마 정통으로 따진다면 정통쪽에 가깝죠
오늘도 여전히 지인분과 함께 훠거를 먹으러 떠나봤습니다

입구에요
입구부터가 고급스럽습니다



중국집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깔끔한 인테리어 디자인



개방형 주방이라서 맘에 쏙들었던..

 

 
불이아 라는 뜻이 전 뜨거워서? 매워서 일줄 알았는데
그뜻이 아니였군요 
불이아는 둘도 없는 우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네요

 

 
제일 기본적인 불이아 정식을 2인분 주문합니다
지금 보이는 정식은 1인분 가격입니다
소고기와 양고기 모둠채소와 버섯 당면사리와 소스가 주어집니다

 

 
기본적인 세팅샷이고요

 

 
따뜻한 쟈스민차로 입안을 헹궈주면 먹을준비 끝

 

 
기본적인 밑반찬이 나옵니다

 

 
소스는 세종류입니다.
마장간장 칠리로 세종류를 주문했어요
소스는 마장 간장 마늘 사차장 홍두부 부추 칠리가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세가지를 주문해봅니다.
잘 모르시면 잘 나가는 소스를 달라고 하면 됩니다 ㅋㅋㅋ

 

 
오우 모둠 채소입니다.
숙주 배추 그리고 여러가지 채소들이 신선하게 한바구니 나옵니다.
이렇게 많이 나올줄이야.. 먼저 신선함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버섯모둠과 고구마 감자 그리고 연근 두부 등등 푸짐합니다

 

 
자 샤브샤브용 고기가 나옵니다.
왼쪽이 소고기이고 오른쪽이 양고기입니다.

 

 
얇게 썰려져서 나온 소고기
색갈부터가 침이 줄줄..

 

 
이건 양고기 입니다

 

 
태극모양의 냄비에 하나는 훠궈탕이 나옵니다.
왼쪽은 맑고 담백한 맛이고 오른쪽은 매운맛입니다.
정말 매운맛을 맛보고 싶으면 이맛을 느껴보시는건 어떤가요?
안에 씨앗같은것이 들어있어서 끓이면 끓일수록 매운맛이 깊어집니다. 
만약 견디기 힘드신다면 빼시면 됩니다.

 

 
보이는 까만색 콩같은것이 매운맛을 끓이면 더욱더 깊게 만듭니다

 

 
칼국수인줄알았는데 당면입니다.
당면을 이리도 크게 만드네요 이따가 고기 다 먹고 넣어서 먹어야 겠어요



자 먼저 버섯과 고구마외를 넣습니다.

 

 
채소를 막 넣어주시고요.

 

 
이제 끓기만 하면 됩니다.
빨리 끓어야지 샤브샤브를 먹지요.
기다리는것이 지루할수도 있는데 금방 끓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먼저 소고기를 넣습니다.
웬만큼 끓었다고 생각하시면 넣으심 됩니다.

 

 
이건 중국식 두부
▼ 

 

 
대충 넣고 익었다고 생각하시면 건져서 소스에 포옥 담가 먹으면 됩니다.
고기가 금방 익겠지요? 샤브샤브용 고기라서 그렇게 많이 안끓여도 됩니다

 

 

 

 
채소와 함께 먹으면 채소의 상큼함과 고기의 담백함을 한번에 느낄수 있다는...

 

 

 

 
이렇게 소스에 찍어먹으면..
원하시는 소스에 찍어드시면 되십니다.
전 개인적으로 칠리소스가 좋았습니다. 매콤한 맛이 샤브샤브맛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듭니다

 

 

 

 

 

 

 

 
국물이 맑고 담백하고 채소랑 함께 끓어서 
느끼하지 않고 상큼한 맛까지 난다는..^^

 

 
매운맛에도 고기를 넣고 먹습니다.

 

 

 

 
매운맛이 혀를 자극하는것은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매운 향입니다. 그향이 목을 넘길때 아주 잠깐 매운맛을 확 느낄수 있습니다.
혀가 매운맛이 아니기 때문에 매운맛은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자 이제 대충 먹었으면 당면을 넣어먹음 좋겠지요?



 

 

 

 

 
고기를 넣고 끓여서 그런지 약간 국물이 탁해진것은 있습니다만
맛은 괜찮습니다.
고기와 함께 끓여져서 국물은더욱더 진하게 변해갑니다

 

 
이건 생새우 완자 10,000원입니다.

 

 

 

 
새우를 워낙 좋아해서 완자를 넣고 같이 끓여봅니다.

 

 
오 생새우의 맛이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훠궈를 먹어봤어요
깔끔한 맛과 개운한 맛
그리고 고기의 담백한 맛과 채소의 신선함까지 먹었으니
전부다 맛볼수 있는 정통 훠궈의 맛
두가지 맛을 전부 맛볼수 있으니 ..^^

 
위치안내 


대학로 안쪽에 들어가있으니 지도 참고하시고요
길찾기-서울시
전화번호-02-763-6689
주차는 앞에 몇대 가능
 

정통중국식 훠거를 맛보고 싶으시면 불이아 어떠세요?
이상 꽃집아가씨였습니다.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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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의 추억입니다. 
예전에 낚시하면 40~50대 아저씨들이 즐기는 다소 지루하고 정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이제는 명실상부 가족과 연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포츠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좌대낚시는 낚시가 익숙치 않은 초보들에게도 안성맞춤인데다 아이들과
함께 와도 괜찮을 정도로 발판이 안전해 가족 낚시터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충남 태안 안면도에 위치한 좌대낚시로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


이곳은 안면도 끝자락에 위치한 구매항, 거기서 배를 타고 약 5분 정도 달려서 도착한 어느 좌대낚시터예요.
주말이라 차가 막힐것을 생각해 새벽부터 고속도로를 타고 오니 하나도 막히지 않아 참 좋았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다소 쌀쌀했지만 요즘 같은 시기는 해만 뜨면 금새 더워지니깐 그리 걱정은 안됬습니다.




이날은 처가 식구들과 조카들까지 대식구를 이끌고 왔어요. 
꿈틀대는 갯지렁이가 징그럽기도 하고 또 신기하기도 한가 봅니다.
저 고사리같은 손으로 슬며시 대보지만 왠지 용기가 나질 않아요. ^^




이른아침부터 낚시 삼매경에 빠진 아내와 처형
저렇게 줄낚시 도구(자세)는 무료로 대여해주니 아이와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의 대상어는 바로바로 자연산 우럭!
서울에서 이 먼곳까지 왔는데 우럭회 맛은 원없이 보고 가야 하지 않겠어요. ^^
오늘 제 임무가 막중합니다. 낚시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저와 아내 그리고 작은 형님까지거든요.
이렇게 낚시대를 세워놓고 입질이 올때까지 기다입니다. 저 초릿대가 위아래로 흔들리는 순간을 생각하면서 말예요. ^^



 
우리는 이제 왔지만 밤새도록 낚시를 하신 야영팀들은 철수하나 봅니다. 밤새 성과가 어땠을지 궁금해요.



 
이른 새벽부터 한치앞도 안보이는 자욱한 안개가 꼈어요.
해무가 끼면 낚시가 잘 안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오늘 약간 걱정입니다.
저 멀리 부자지간이 함께 서서 낚시하는 모습이 정겨워 보이구요. ^^



 
다정히 앉은 커플.. 그리고 야영객들의 열낚하는 모습이 이곳 좌대낚시의 인기를 실감케 합니다.
요즘은 낚시 연령층이 다변화되고 많이 젊어졌습니다. 저도 이 날 놀랬던건 의외로 젊은 커플들이 많이 찾아오셨더라구요.
이젠 바다낚시도 명실상부 커플들의 선호 여행지인가 싶더라구요.
우선 공기 좋죠. 바닷바람에 시원하죠. 그리고 낚시에 집중하다보니 복잡한 업무와 인간관계등은 잠시나마 잊을 수 있죠.
잡았을 때의 짜릿한 손맛과 바로 이어지는 입맛까지~
만약 낚시를 잘 몰라도 회를 좋아하고 바다를 좋아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게 바로
좌대낚시인거 같아요. 또 이렇다할 장비도 필요 없습니다.
이곳에서 5천원이면 대여해주는 낚시대와 무료 줄낚시 도구면 충분해요.
우럭채비와 미끼만 이곳에서 구입하시면 되니깐요.



 
한참을 낚시하는데 입질이 통 없습니다. 사실 이 날은 해무도 꼈고 물때도 그닥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팀 말고도 좌대 전체의 조황이 저조한 상황..
보다못한 좌대낚시 사장님께서 배낚시 이벤트를 여십니다.
보통은 돈을 내고 타지만 이 날은 원하는 분들에 한해 무료로 승선해서 
배낚시를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줬어요.
아무래도 좌대에서 하는 것 보단 좀 더 포인트를 찾아서 나가는 배에서 잡는게 확률상 크니깐요.




그렇게 시작된 배낚시..
여기서마저 못잡으면 안되는데 ^^; 하는 생각에 마음은 약간 다급해집니다. 
하지만 30분이 지나도 한시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  오늘 이대로 끝날 것인가 침울하던 중


 


고맙게도 저에게 한마리 잡혔습니다. 사실 전 갯바위 전문이지 배낚시는 첨인데 말예요~
오늘 안면도까지 와서 처음으로 생명체를 본 것입니다. ㅠㅠ
그리고.. 



 
2타 3타로 연속으로 입질이 들어오는데 저한테만 오는거예요 ㅋㅋㅋ
하여간 얘네들이 사람은 알아봅니다. 이 누런 고기는 황해볼락이라고 다커도 20cm예요.
그러니 작다고 얼라는 아니라는 말씀.. ㅎㅎ


 


중간에 몇몇 분들이 합류하고 모두들 낚시에 전념중입니다.
여기엔 남성도 여성도 없고, 어른도 아이도 없어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즐낚 중입니다.



 
조용했던 배안은 이때부터 술렁이기 시작!
여기저기서 입질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한번 시작된 입질은 당분간 계속 이어지는 경향이 있으니 
입질이 있을때 잘해~!  한마디로 입질이 있을 때 최대한 뽑아내는게 배낚시의 관건이예요.


 


아이도 한마리 잡았다고 좋아라 하구요. ^^



 
저쪽에선 씨알 괜찮은 노래미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왔다~! 라는 외침과 동시에 낚시대가 휘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번엔 우럭 씨알이 좀 되나봐요. +_+
아주머니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열심히 감기 시작합니다. 


 


와우~ 지금까지 손바닥만한 것만 봤는데 이건 얼추 30cm는 되어 보이는
이쪽 팀들은 베테랑 낚시꾼이 한분 계셔서 아주머니들에게 낚시 지도를 잘해 주시더라구요.
그 덕분인지 이렇게 씨알 좋은 우럭도 낚고~ 아무래도 쪽수가 많다보니(?) 두어마리씩만 잡아도 꽤 많습니다.


 


저도 작은형님과 함께 승선했는데 둘이서 열심히 잡은 결과예요.
썩 큰 녀석들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횟감은 어째 마련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모두가 피곤한 가운데 숙소에 돌아오자마자 저는 쓸만한 녀석들로 회를 떴어요.
지금은 타올에 올려 수분을 제거중입니다. 이제 이것들 껍질만 벗겨 썰으면



 
요렇게 자연산 우럭회 완성!
오늘 좌대에서 통 입질이 없어 회도 못먹고 가나 싶었는데 다행이 배에서나마 선방한 결과랍니다.



 
나중에 먹다가 막 남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세점씩 싸먹었습니다. 
횟집에선 상상도 못할 ㅋㅋ 


오래간만에 찾은 좌대낚시.. 
비록 조과가 신통치는 않았지만 회는 먹을 만큼 먹었으니 그래도 성공입니다. ^^
안그래도 이런 저런 일로 인해 머리도 아프고 그랬는데 이렇게 바닷바람 맡으면서 이곳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 먹고 
또 싱싱한 자연산 회까지 먹고 가니 모처럼 즐거운 낚시를 했었던거 같아요.
또 낚시를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점! 이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늦더위가 한풀 꺾이면 서해안은 본격적인 좌대낚시 시즌을 맞이할텐데
이때는 초보 고수 할거 없이 왠만하면 손맛 볼 수 있는 계절이예요.
한번쯤 기분전환 겸 가족들과 또 연인들과 함께 좌대낚시를 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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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는 기쁨은 비단 받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받는 사랑만큼이나 주는 사랑에도 기쁨을 느끼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어떤 이들은 무조건 사랑을 퍼주는 것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랑을 퍼줄때마다 상대방으로부터 이별통보를 받는다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받기를 원한다는데, 왜 퍼주는 사랑이 나쁘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퍼주는 사랑이 둘 사이에서 오히려 부담스러운 이유를 세 가지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사랑. 받는만큼 피드백을 줘야한다는 의무감을 느끼다. 

주는 사랑에는 맹점이 있습니다. 
주는 만큼에 대한 피드백을 원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말하는 피드백은 비단 물질적인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의 사랑이 조건없는 사랑과 많이 비유되지만, 
실제로 엄마의 사랑도 피드백을 원합니다. 
 
아이의 웃는 모습. 아이가 좋은 성적을 받아오는 모습. 
엄마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 등이죠. 
너무나 감사해하는 반응이라던가,
자신을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라던가.. 
 
어쨌든 본인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상대방의 반응을 기대하게 됩니다. 
그런 사랑의 반응이 나오지 않을 때 좌절하게 됩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피드백들이 하나의 빚과 같이 쌓여갑니다.
심리적으로 '나도 이 사람에게 잘해줘야만 한다'라는 
부담감들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평생 본인 뒷바라지만 해오신 부모님과 함께 산다면 
'부모님을 내가 노후에는 모시고 살아야겠다'라는 부담감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클 것입니다. 
부부나 커플 사이에서도 이러한 부담감은 어김없이 적용됩니다. 
'내가 늘 받기만 하는데.. 나도 뭔가 배풀어야하는데'라는 막연한 생각은 마음의 부담과 빚이 되어
나중에는 
사랑을 받는 것 자체가 빚더미를 늘리는 것 같은 불안함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학교 선배 중에서 세무사시험을 준비하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 분의 여자친구는 세무사준비를 하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직장도 그만두고 남자친구의 시험 준비를
온갖 정성으로 뒷바라지를 하였습니다. 
4년이나 시험을 준비하였지만 결국 낙방한 저의 선배는 취직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취직을 앞두고 여자친구와 이별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지나.. 
4년이나 본인이 세무사가 될 줄만알고 뒷바라지했던 여자친구가 고작 중소기업에 다니는 본인 곁에서 고생하는 것이 
아무래도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놔줬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별을 선택한건 다름아닌 선배 자신이었습니다. 
결국 4년간의 뒷바라지가 저희 선배에게는 갚아야만하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것이죠.

이런 의무감은 처음에는 구체화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따라 점점 압박감에 짓눌리게되고 결국 사랑을 돌려줘야한다는 부담감에 
두 사람의 사이를 파탄내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그 사람과 맞지않는 사랑의 언어는 소통을 방해한다.

사랑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표출되곤 합니다. 
어떤 이들은 사랑하면 스킨쉽을 자주하는 것으로 표현하고, 
어떤 이들은 말을 통해 표현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표현하고
어떤 이들은 물질적인 선물이나 시간적인 선물을 선사함으로써 
이러한 사랑을 전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의 언어가 같지 않음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랑할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대화라고 이야기하고,
어떤 이들은 스킨쉽이라고 말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말을 하는 것 보다 조용히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중요할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선물을 자주 받는 것이 
사랑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랑의 언어 중에서 상대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그리고 얼마나 주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 정확히 생각해보지 않았다면..? 
사랑을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화. 배우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사랑한다고 말해도 못알아 듣는 언어>

예전에 저희집에 난초가 선물로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그 난초를 햇볕에 놔두고 매일마다 물을 정성스럽게 주시곤 하셨습니다. 
집에서 가장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비료와 거름도 가장 좋은 것으로 갈아주곤 물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난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타깝게도 난초는 햇볕에 타서 말라 죽어버렸습니다. 
거기다 물을 너무 많이준 탓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였습니다. 좋은 비료와 거름의 영양분은 난초로 흡수되지 못하였습니다.
어머니의 정성어린 난초에 대한 사랑의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난초는 본디 3~5일정도에 한번씩만 물을 주면 되었고,
흙을 자주 옮기는 것은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되기때문에 되도록 그대로 두는 것이 나았습니다. 
햇볕 역시 적당히 선선한 곳에 두고 키워야만 했습니다.

난초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잘못된 사랑을 전달할 때,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난초를 잘 키우기 위해서 난초를 잘 알고, 난초에게 필요한 환경을 제공해야만 했듯이, 
우리가 사랑을 할때도 상대에게 그러해야만 합니다. 상대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를 잘 알고, 수위를 조절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물을 많이주고 햇볕을 많이주는 것이 마냥 난초를 살리는 일이 아니듯이, 상대방의 사랑을 가장 잘 유지하는 것이 
무조건 많은 사랑의 언어를 전달하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만 합니다.


사랑과 관심이 구속과 간섭이 될 수 있다.

자신만의 사랑 표현방법이 오히려 구속과 간섭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랑의 언어가 잘못 표현된 경우에 구속과 간섭으로 느껴지는 경우는 더욱 많아지곤 합니다.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표현된 사랑방법 중 마찰이 가장 많은 부분은 친구와 만났을 때 연락하는 일,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일 등이 있습니다. 
내가 없는 동안 상대가 무엇을 했는지 궁금한 마음에 상대방의 싸이월드나 네이트온, 휴대폰 비밀번호 등을 알아내고
몰래 열어보는 것은 
어떤 이들에게는 관심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언어가 '신뢰'인 사람에게 이러한 관심은 사랑으로 느껴지기보다는 구속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을 존중해주는 것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과 모든 일을 챙겨주는 것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을 비교해봅시다. 
건강이 걱정되어 먹는 식단부터 일어나는 시간까지 일일이 챙겨주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이 사랑을 베푸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모든 일을 챙겨줬더니, 오히려 '넌 내가 그렇게 못믿음직스럽냐' 라며 오히려 화를 냅니다. 
나를 존중해주지 않고 간섭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호작용하는 행위입니다. 
서로가 대화를 통해 상대에게 적합한 사랑의 언어를 찾고, 
그 사랑을 적당히 공유하는 것 역시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무조건 조건없이 주는 사랑이 좋다는 것은 하나의 이상일 뿐, 동등한 관계에 있는 남녀 사이에서 그러한 사랑은 
오히려 부담이 되고 정상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방해가 될 뿐입니다.

당신의 사랑방법을 바꾸고 사랑양을 조절하십시오.
내가 편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편한 것을 하기로 마음을 먼저 먹으셔야합니다.
본인이 받고싶은 사랑이나, 내가 쭉 해오고 싶었던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에게 필요한 사랑을, 상대가 원하는 방법으로 베푸시기 바랍니다.

이런 노력을 전제로 한 사랑을 주셔야만 서로에게 긍정적인 힘이되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소중하게 사랑을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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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스마트폰 있어? 
물론 있지! 날 뭘로 보는 거야? 나 카카오톡도 해!
그럼 태블릿도 있겠네?
태블릿? 새로 나온 초콜릿이야? 
세상에! 그럼 너 아이패드2도 모르겠네?

세상이 워낙 빠르게 발전하다보니 한 가지만 안다고 되는 게 아니다. 세상에는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지구의 자전속도가 얼마라고 하던가? 적어도 세상은 시속 백킬로 넘게 달려가는 것만 같다.
 



한 손 안에 살포시 잡히는 스마트폰을 통해 간신히 유행을 따라갔나 했더니 이번엔 태블릿이란다.
사과마크 찍힌 아이폰은 알겠는데, 아이패드라니 그건 또 뭐지? 더구나 사람들이 모두가 아이패드2를 외친다.
영화 1탄도 아직 못봤는데 2탄이 끝내준다는 사람하고 도저히 대화할 자신이 없다.

하지만 이러고 있을 수는 없다. 나는 스마트하니까 말이다. 그까짓거 단숨에 알아주마! 모두가 입을 모아 외치는 아이패드2.
그걸 쓰면 무엇이 좋고 나쁜지 알아보자.

아이패드2, 써보면 이 점이 좋다.

1) 외모가 끝내준다!




어느날 소개팅 나갔는데 부시시한 머리에 구겨진 셔츠입고 온 남자가 날 보고 웃는다면?
오, 마이갓! 그 남자가 숨겨진 능력이 있다고 해도 일단 비호감이다.
아이패드2는 일단 디자인이 뛰어나다. 조잡하고 싼티나는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을 깎아서 만든 바디에 검은 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척 보기에도 이건 간지남이다!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돋보일 수 있다.
게다가 슬림하고 가볍기까지, 오! 이건 꼭 사야한다.


2) 빠른 속도와 듬직한 안정성. 

현대는 스피드 시대다. 단 1분이라도 쓸데없이 기다리는 데 소비하기 싫다.
그런 면에서 아이패드2는 언제나 내 명령을 척척 따라주며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또한 안정성이 뛰어나 느려지거나
바이러스에 걸리지도 않는다. 커다란 화면으로 잡지를 읽거나 웹서핑을 하면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남자, 외모만 있는 게 아니라 능력도 좋다!




3) 뛰어난 예능감과 오래가는 배터리.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라도 같이 있어서 심심하다면 안되겠지? 그런 면에서 아이패드는 예능감도 뛰어나다.
전용 앱을 이용하면 음악을 만들 고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 그 뿐인가? 직접 찍은 동영상을 편집해 멋진 영화도 만들수 있다.
손끝으로 톡톡 건드리는 것만으로 음악가와 영화감독이 되어보자.


아이패드2, 이건 좀 불편하다.


1) 화소수가 떨어지는 전면 카메라.

부모에게 기업을 물려받아 경영한다? 와아! 재벌 2세인가 했더니 그 기업이 사실은 종업원 열 명의 중소기업이라면?
가벼운 실망을 금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폰4에 탑재된 카메라의 좋은 화질과 높은 화소를 기대하고 아이패드2로 사진을 찍는다면 실망할 것이다.
아이패드2의 카메라 성능은 훨씬 떨어진다. 물론 아이패드2의 카메라도 찍은 사진을 가공하거나 동영상을 찍는 능력은 뛰어나다. 실속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 실망이다. 왜 나중에 나왔는데 카메라가 아이폰4보다 못하단 말인가?
 




2) 선을 연결해야만 음악과 동영상을 넣을 수 있다.

세상은 날이 갈 수록 편해진다. 이제는 무선 와이파이로 인터넷도 마음껏 할 수 있다.
그런데 아이패드는 어째서 음악이나 동영상을 넣는데 컴퓨터가 필요할까? 게다가 선을 연결해야만 가능하다.

친구 말로는 안드로이드폰은 무선으로도 음악과 동영상을 자유롭게 넣을 수 있다고 하던데. 아
이패드2는 어째서 그런 편리한 기능이 안되는지 궁금하다.
이번에 애플에서 나온 아이클라우드가 제대로 지원되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아직 안되는 게 안타깝다.
 

3) 물과 충격을 조심하라. 살벌한(?) 애프터서비스.

'이게 최선입니까? 정말입니까?' 라고 말하던 누군가를 기억하는가?
아이패드는 분명 제품 자체로는 명품에 가깝다. 디자인과 성능이 편리함과 함께 잘 어우러졌다.
그런데 이런 명품은 성격이 그리 좋지 못한 재벌 2세 도련님과 똑같다. 실수로 떨어뜨리거나 물잔이라도 엎는 날에는
가슴철렁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아이패드2는 정상적으로는 고장이 잘나는 물건이 아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란 걸 할 수 있지 않은가?
보통 '고객감동'을 시키겠다는 기업들은 사용자가 실수한 경우에도 비교적 적은 수리비로 해결해주든가,
때로는 공짜로 고쳐주기도 한다. 그러나 애플 제품은 다르다.



충격을 받았거나, 물이 들어간 아이패드2를 가지고 수리센터를 찾아가게 되면 정말로 새로 하나 사는 것과 마찬가지의 수리비를 요구받게 된다. 아무리 떼를 쓰고 화를 내도 소용없다. 서양식의 아주 쿨한 대답만 돌아올 뿐이다.
그러니 소중한 아이패드2를 보호하며 쓰는 습관을 들이자.

어쨌든 이렇게 아이패드2는 매력적인 장점과 안타까운 단점을 모두 가진 기기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충분히 당신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첨단제품을 두려워하지 말자.
본질을 파악하고 용감하게 써본다면 주위사람이 당신을 내일부터 다르게 볼 것이다.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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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폭염주의보까지 전해진 가운데 더위를 식히러 바캉스를 떠나야 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바캉스하면 푸른 바다에 부드러운 모래 그리고 파티까지! 그야말로 오아시스 같은 섬이 떠나고 싶은 마음뿐인것 같아요 ㅋㅋ
하지만 섬마다 분위기가 다르듯 스타일도 각각 다를 텐데요,
미리 준비하고 간다면 그곳에서 인기녀가 될지 누가 알까요?ㅋ
설령 그 곳까지 갈 수 없다 하더라도 이번 여름 바캉스에서 네 곳의 섬 분위기로
스타일을 내보는 것도 더위를 잊을 수 있는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비자
스페인의 정열적이고 뜨거운 분위기처럼 강렬하고 섹시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짝거리는 스팽글 소재의 칵테일 드레스 혹은 레오파드 프린트 드레스로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컷아웃된 수영복은 웬만한 비키니보다 더 아찔하고 섹시하죠?ㅋㅋ
레드 립스틱이나 화려하고 볼드한 골드컬러의 액세서리 등 한가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ALVIERO-MARTINI / TOPSHOP
  

Blumarine


Emilio Pucci / ASOS

  <asos>


하와이
꽃, 열대과일, 커다란 잎사귀 등 하와이안풍의 프린트를 선택합니다.
프린트는 화려하지만 미니 드레스나 점프수트와 같이 활동성이 높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키니의 경우에는 플라워 프린트에 프릴장식 또는 도트, 과일무늬 등의 디자인으로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컬러풀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나 꽃 모티프의 헤어핀 또는 쥬얼리로 포인트를 주세요!^^
 
 

Moschino Cheap&Chic / Stella McCartney / Dior / PushBUTTON / ASOS
 

 <ASOS>
 

 <TOPSHOP>   


Sonia by Sonia Rykiel / Topshop / Asos



해밀턴
해밀턴과 잘 어울리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젯셋(Jet-set)룩을 연출하려면 쉬폰소재의 블라우스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거나 하늘거리는 롱 스커트 또는 롱 드레스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10cm이상의 플랫폼 슈즈와 골드 컬러가 섞인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하면 젯셋룩이 완성!
수영복 역시 화이트+골드 또는 옐로우+골드 등 고급스러움을 나타낼 수 있는 컬러선택이 중요합니다.
 
 

Dior / Marc Jacobs / Chanel 
   

Chanel / Marc Jacobs / Yves Saint Laurent
     

TOPSHOP / ASOS


발리
요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마린룩.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스트라이프가 많이 등장했습니다.
프라다나 미우미우처럼 줄무늬의 간격을 다르게 하거나 다른 컬러를 매치하거나 스트라이프만큼 인기있는 도트프린트를
함께 매치하면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는 볼드한 것보다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라피아소재의 솜브레로 모자나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Miu Miu / Prada / Moschino
    

DVF / TOPSHOP

  
    


11번가에서 지니가 선택한 <it item!>


브로니 블루 스티치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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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블루 컬러로 가득한 해변가의 주택가들, 내리쬐는 따뜻한 태양을 만끽하고 싶은 그대 지중해로 가보세요!
브로니에서는 지중해 그리스의 느낌이 물씬 살아나는 블루 스티치 블라우스를 선보입니다.
통풍이 잘 되는 코튼 소재와 아기자기한 블루 스티치 디테일은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가격은 1만 7000원선.




                                                             아이오유 스타일 여신 원피스 (그린)
                                                              ▲클릭하면 상품 보기로 이동합니다.
 

작년에 이어 이번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이템중의 하나가 바로 맥시 원피스입니다.
결점으로 느껴지는 군살을 자연스레 가려주면서, 일렁이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드러낼 수 있는 여성스러움이 장점!
남다른 맥시 드레스를 찾고 있다면 아이오유의 그린 컬러 드레스를 만나보세요.
클리비지 라인이 드러나는 디테일과 자연스러운 색감은 모두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가격은 2만원선. 


멋지게 입고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보세요!^^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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