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주는 기쁨은 비단 받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받는 사랑만큼이나 주는 사랑에도 기쁨을 느끼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어떤 이들은 무조건 사랑을 퍼주는 것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랑을 퍼줄때마다 상대방으로부터 이별통보를 받는다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받기를 원한다는데, 왜 퍼주는 사랑이 나쁘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퍼주는 사랑이 둘 사이에서 오히려 부담스러운 이유를 세 가지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사랑. 받는만큼 피드백을 줘야한다는 의무감을 느끼다. 

주는 사랑에는 맹점이 있습니다. 
주는 만큼에 대한 피드백을 원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말하는 피드백은 비단 물질적인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의 사랑이 조건없는 사랑과 많이 비유되지만, 
실제로 엄마의 사랑도 피드백을 원합니다. 
 
아이의 웃는 모습. 아이가 좋은 성적을 받아오는 모습. 
엄마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 등이죠. 
너무나 감사해하는 반응이라던가,
자신을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라던가.. 
 
어쨌든 본인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상대방의 반응을 기대하게 됩니다. 
그런 사랑의 반응이 나오지 않을 때 좌절하게 됩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피드백들이 하나의 빚과 같이 쌓여갑니다.
심리적으로 '나도 이 사람에게 잘해줘야만 한다'라는 
부담감들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평생 본인 뒷바라지만 해오신 부모님과 함께 산다면 
'부모님을 내가 노후에는 모시고 살아야겠다'라는 부담감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클 것입니다. 
부부나 커플 사이에서도 이러한 부담감은 어김없이 적용됩니다. 
'내가 늘 받기만 하는데.. 나도 뭔가 배풀어야하는데'라는 막연한 생각은 마음의 부담과 빚이 되어
나중에는 
사랑을 받는 것 자체가 빚더미를 늘리는 것 같은 불안함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학교 선배 중에서 세무사시험을 준비하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 분의 여자친구는 세무사준비를 하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직장도 그만두고 남자친구의 시험 준비를
온갖 정성으로 뒷바라지를 하였습니다. 
4년이나 시험을 준비하였지만 결국 낙방한 저의 선배는 취직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취직을 앞두고 여자친구와 이별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지나.. 
4년이나 본인이 세무사가 될 줄만알고 뒷바라지했던 여자친구가 고작 중소기업에 다니는 본인 곁에서 고생하는 것이 
아무래도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놔줬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별을 선택한건 다름아닌 선배 자신이었습니다. 
결국 4년간의 뒷바라지가 저희 선배에게는 갚아야만하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것이죠.

이런 의무감은 처음에는 구체화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따라 점점 압박감에 짓눌리게되고 결국 사랑을 돌려줘야한다는 부담감에 
두 사람의 사이를 파탄내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그 사람과 맞지않는 사랑의 언어는 소통을 방해한다.

사랑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표출되곤 합니다. 
어떤 이들은 사랑하면 스킨쉽을 자주하는 것으로 표현하고, 
어떤 이들은 말을 통해 표현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표현하고
어떤 이들은 물질적인 선물이나 시간적인 선물을 선사함으로써 
이러한 사랑을 전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의 언어가 같지 않음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랑할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대화라고 이야기하고,
어떤 이들은 스킨쉽이라고 말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말을 하는 것 보다 조용히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중요할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선물을 자주 받는 것이 
사랑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랑의 언어 중에서 상대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그리고 얼마나 주는 것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 정확히 생각해보지 않았다면..? 
사랑을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화. 배우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사랑한다고 말해도 못알아 듣는 언어>

예전에 저희집에 난초가 선물로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그 난초를 햇볕에 놔두고 매일마다 물을 정성스럽게 주시곤 하셨습니다. 
집에서 가장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비료와 거름도 가장 좋은 것으로 갈아주곤 물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난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안타깝게도 난초는 햇볕에 타서 말라 죽어버렸습니다. 
거기다 물을 너무 많이준 탓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였습니다. 좋은 비료와 거름의 영양분은 난초로 흡수되지 못하였습니다.
어머니의 정성어린 난초에 대한 사랑의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난초는 본디 3~5일정도에 한번씩만 물을 주면 되었고,
흙을 자주 옮기는 것은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되기때문에 되도록 그대로 두는 것이 나았습니다. 
햇볕 역시 적당히 선선한 곳에 두고 키워야만 했습니다.

난초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잘못된 사랑을 전달할 때,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난초를 잘 키우기 위해서 난초를 잘 알고, 난초에게 필요한 환경을 제공해야만 했듯이, 
우리가 사랑을 할때도 상대에게 그러해야만 합니다. 상대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를 잘 알고, 수위를 조절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물을 많이주고 햇볕을 많이주는 것이 마냥 난초를 살리는 일이 아니듯이, 상대방의 사랑을 가장 잘 유지하는 것이 
무조건 많은 사랑의 언어를 전달하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만 합니다.


사랑과 관심이 구속과 간섭이 될 수 있다.

자신만의 사랑 표현방법이 오히려 구속과 간섭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랑의 언어가 잘못 표현된 경우에 구속과 간섭으로 느껴지는 경우는 더욱 많아지곤 합니다.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표현된 사랑방법 중 마찰이 가장 많은 부분은 친구와 만났을 때 연락하는 일,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일 등이 있습니다. 
내가 없는 동안 상대가 무엇을 했는지 궁금한 마음에 상대방의 싸이월드나 네이트온, 휴대폰 비밀번호 등을 알아내고
몰래 열어보는 것은 
어떤 이들에게는 관심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언어가 '신뢰'인 사람에게 이러한 관심은 사랑으로 느껴지기보다는 구속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을 존중해주는 것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과 모든 일을 챙겨주는 것이 사랑의 언어인 사람을 비교해봅시다. 
건강이 걱정되어 먹는 식단부터 일어나는 시간까지 일일이 챙겨주고 꼼꼼하게 알려주는 것이 사랑을 베푸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모든 일을 챙겨줬더니, 오히려 '넌 내가 그렇게 못믿음직스럽냐' 라며 오히려 화를 냅니다. 
나를 존중해주지 않고 간섭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호작용하는 행위입니다. 
서로가 대화를 통해 상대에게 적합한 사랑의 언어를 찾고, 
그 사랑을 적당히 공유하는 것 역시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무조건 조건없이 주는 사랑이 좋다는 것은 하나의 이상일 뿐, 동등한 관계에 있는 남녀 사이에서 그러한 사랑은 
오히려 부담이 되고 정상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방해가 될 뿐입니다.

당신의 사랑방법을 바꾸고 사랑양을 조절하십시오.
내가 편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편한 것을 하기로 마음을 먼저 먹으셔야합니다.
본인이 받고싶은 사랑이나, 내가 쭉 해오고 싶었던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에게 필요한 사랑을, 상대가 원하는 방법으로 베푸시기 바랍니다.

이런 노력을 전제로 한 사랑을 주셔야만 서로에게 긍정적인 힘이되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소중하게 사랑을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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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짝사랑 경험은 한번쯤 있습니다. 아주 어릴 때 선생님을 짝사랑한 경험이라던가, 

친구의 애인을 짝사랑한 경험이라던가.. 
하다못해 연예인을 짝사랑해본 경험이라던가 말이지요. 
사랑이라는 것이 존경이나 선망의 대상을 포함한다고 생각한다면 더욱이나
그 범위는 넓어지겠지만..
여기서 짝사랑은 이성간의 짝사랑으로 한정하고 글을 전개해보겠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 소재가 바로 짝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일상에서도 보편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도대체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일. 
왜 멈출 수 없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짝사랑. 보고픈 것만 보는 외눈박이 사랑.

서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는 서로의 허물까지 다보고 공개하고 감싸주는 사이입니다. 
그래서 서로의 단점에 실망을 하기도하고 싸우기도 하죠. 

반면 짝사랑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있는 외눈박이 사랑입니다.
직장에서의 A양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은 그저 직장인으로서의 A양 모습입니다. 
집에서의 A양. 친구들 앞에서의 A양. 연인으로서의 A양 등 다양한 모습을 가진 A양의 실체를 뒤로한채
본인이 보고싶은 A양의 모습만을 부각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나쁜 A양의 모습이 있다고 한들 외눈박이 사랑은 A양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없이 완벽하고 예쁜 A양과의 ‘완벽한 연애’를 꿈꿉니다. 

한발 나아가 A양에 대한 환상을 깨트릴 어떤 요인도 없다는 것 역시 짝사랑을 포장하는 원인이 됩니다. 
A양이 일주일에 한 번밖에 머리를 감지않는다고 한들 (-_-!!!!!) 그녀와 개인거리를 유지하는 입장에서는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그저 A양의 상상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A양은 역시 내 이상형이야’라는 환상에서 헤엄치게 되는 것이죠.

 




마음의 여유공간은 짝사랑에게만.

짝사랑의 고리를 잇는 또 다른 원인은.. 바로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마음을 줘버린 탓입니다.
실제로는 더욱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이성이 옆에 다가온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을 알아차릴 여유가 없습니다.

짝사랑이 환상을 키우고 -> 환상 속에서 그 사람과의 연애를 상상하고 -> 진짜 연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놓치고
-> 짝사랑의 환상은 반복되고 ..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인연이 다가와도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기 때문에 짝사랑의 고리는 계속해서 연결됩니다.
여기서 더 최악의 경우를 소개하자면 짝사랑을 받는 사람 조차도 마음을 줄 생각이 들지않는 경우입니다. 
내가 사랑을 주지않아도 나를 100%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굳이 사랑받는 사람이 힘들게 연인의 관계로 발전시키면서 사랑을 줄 필요는 없겠지요..

짝사랑을 받는다 -> 받는 것에 행복함을 느낀다 -> 주는 것이 손해라고 생각한다 -> 계속 짝사랑을 받는다.

이 경우는 짝사랑을 하는 사람이 마음 주는 일을 끊지 않는다면, 양쪽 모두의 순환과정으로 인해 짝사랑은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주고받는 관계에서 탈피하여 부담이 없다.

짝사랑의 가장 큰 매력이나 괴로움 중 하나는 받거나 주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무작정 퍼주는 애인에게는 받는 것이 고마운 동시에 그만큼 못해주는 미안함이라는 부담이 따라옵니다. 
반대로 연인사이에서 본인이 주기만 하는 입장에 놓인다면 ‘나만 사랑하나?’라는 괜한 열등감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짝사랑은 아무도 그런 것을 탓하지 않습니다.
기념일이라며 선물을 준비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그저 자유롭게 줄 수 있습니다. 
받지 못하는 것이 괴로움이 될 수 있으나, 그것을 강요하거나 하지 못함을 스스로 알기 때문에 연인사이에서 보다 빠르게
체념할 수 있습니다.

스토커를 생각하면 조금더 쉽습니다.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고 사랑을 표현합니다. 
극단적인 경우이긴 하지만 가장 주는 것에 익숙한 사랑의 행태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연인관계 : 사랑을 준다 -> 바란다 -> 못받으면 좌절한다 -> 고민한다
짝사랑의 관계 : 사랑을 준다 -> 언젠가 알아줄거라 믿는다 -> 또 준다…



짝사랑의 해법은.. 

짝사랑을 탈피하는 유일한 탈출구는 고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마음을 접는 일이 가능할 수는 있으나 미련이 남습니다. 
그래서 일단 마음이 간다면 괜히 찔러보고 고백해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고백이 실패한다면 그 사람과 연인이 되는 상상을 멈출 수 있고, 
최악의 경우에 언젠가는 알아줄거라는 희망으로 반복되는 
‘사랑퍼주기’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고백해서 차여버렸는데도 정리하지 못하는 짝사랑이라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죽도록 스토커처럼 붙어서 
그 사람이 나를 끊어버리게 하는 방법. 
다른 한가지는 서서히 마음을 떠나면서 그 사람 외의 다른 사람에게도마음을 여는 방법.
두 번째에서 설명한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
타인에게 마음의 여지를 주고,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도
위기감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짝사랑.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정답이라는 것을 꼭꼭! 명심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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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에 관한 정의는 참 다양합니다. 
'밀고 당기기'라는 말처럼 어떤 사람의 마음을 너무 당기기만 하는 것 보다는 아무리 그 사람이 좋다고 하더라도 
적당히 죄었다 놨다하면서 마음 설레게하는 것이 밀당의 가장 많이 알려진 상식이 아닐까합니다.

밀당을 위해서 어떤 사람들은 일부러 전화를 안받기도 하고, 일부러 약속을 미루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고백이면서 '글쎄요'라고 말하는 의연함도 밀당의 일부겠지요.



밀당! 도대체 왜한데?

밀당을하는 가장 보편적인 이유는 역시 '주도권 잡기'일 것입니다.
둘 사이에서 내가 더 좋아한다고하면 자존심이 상하니까..
나만 신경쓰면 왠지 자존심 상하니까..
상대방이 날 더 신경썼으면 좋겠으니까..

밀당을 이야기하면 '그래도 전 저한테 올인하는 사람이 좋아요' 라는
대답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실에서도 그럴까요?

기본적으로 긴장감이 없는 사이는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고양이 노끈이론'은 밀당을 설명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손에 닿을듯~말듯~ 한 거리에 있는 노끈에는 고양이가 지속적으로
호기심을 보이지만 
바로 발밑에 노끈을 놔두면 금방 관심이
사라진다는 것이죠.

얼마전에 끝난 최고의 사랑을 떠올려봅시다.
구애정은 초반에 분명히 윤필주와 독고진 양쪽 모두에게 호감이
있었습니다. 
윤필주는 구애정에게 먼저 배려하고 온갖 관심을 다 쏟는
반면, 
독고진은 좋아한다고 하더니 어느새 나 너 안좋아한다고 하더니.. 
다시 좋아한다고 하더니.. 본의아니게 밀당을 합니다.

결과는 독고진을 선택했죠. 현실에서도 이런 사례는 많습니다. 



밀당의 긴장감! 둘 사이에도 득일까?

밀당으로 만난 사이가 진정한 사랑으로 발전하기까지는 결과적으로 '마음'이 움직여야만 합니다.
그저 상대방에게 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밀당이 도움이 될 뿐,
이미 형성된 사이에서의 밀당은 긴장감 유발대신 싸움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밀당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죠.
어디서 밀어내고 어디서 당기냐에 따라서 두 사람 사이에 '연인'으로 발전할 기회가 생기기도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호감이 있는 사람에게는 15초 이내에 말을 거는 것이 긴장감을 유발시킨다면 그 타이밍은 '당기는' 타이밍이지요.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의 밀당은 실제로 두사람 사이에 '연애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르는 두 사람 사이의 호감 유지에 밀당은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밀당은 서로에게 호감이 실제 사이로 발전되기전에 하는 것이 맞습니다.
연인 간의 밀당은 '사생활거리와 연인거리'의 차이를 좁히기위한 쟁탈전에 가깝습니다.

호감을 확인한 사이에서 계속 '이 사람이 진짜 나를 좋아하나?'라고 매번 확인해야한다면
신뢰형성에 실패하여 둘 사이가 발전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밀당은 어디까지나 호감만있고 사이가 발전되기에 앞서서 잠깐~ 사용하는 것입니다.



밀당의 고수? = 당기기의 고수!

밀당의 기본은 당기기입니다. 당기기를 잘하는 사람만이 밀당의 고수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밀어내기'에 집중하여 밀당을 연구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좋아한다는 말조차 아직 제대로 표현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밀당을하는 방법론에 대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밀당이 너무나 '개인차'가 크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 졸이게하는 사람에게 더욱 매달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열등감을 느껴서 호감 표현권을 포기하는 결과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 괜히 밀당을 시도한 사람만 마음 아픈 결과를 낳겠지요..

밀당의 기본은 '당기기'에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상대방에게 확실히 나의 호감을 표현하는 단계를 건너뛴채로 그저 '밀기'만 실천할 경우..
'나한테 관심이 없나보구나'라는 생각만 가지게합니다.

당기기의 기본은 자주 만나고. 자꾸 주위에서 알짱거리고. 신경쓰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 밀기는 언제하냐고요? 밀기는 말로만 합니다. 행동으로 밀기를 보여주시면 곤란합니다.

우선 당기기를 시도하세요.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도 괜찮고, 괜히 아침 저녁으로 연락을 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매일마다 집앞에서 기다린다면 그건 정말 베스트겠죠.
행동으로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고있음을 자꾸 표현하세요. 그건 당기기의 수칙 1단계입니다.

밀기는 행동은 하면서 여지를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아한다는 호감도 표시하고 이야기도 자꾸하고 만나기도 자꾸 만나고 좋다고 말도 할 수 있지만
 
'왜 만날 오는거야' 라고 말하면 '싫으면 오지말까?' 라고 하는 정도의 튕김이 좋습니다.
밀당의 긴장감은 '얘가 날 좋아하는건 확실한데.. 왜 표현이없지?' 입니다.

밀당에서 당기기가 중요한 이유는..
상대편이 내가 밀어냈을 때도 '줄을 잡고있음'을 확실하게 인지시키기 위함입니다.
줄다리기를 생각해보세요.  줄을 한쪽에서만 잡고있다면 아무리 밀당을 해봐야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반대쪽 줄을 아무도 잡지않고있다고 여긴다면 누가 열심히 줄을 당기려고 하겠어요?
그래서 당신이 지금 줄다리기 경기에서 줄을 잡고 있음을 확실히 인지시키는 단계.
당기기의 단계를 반드시 먼저 하셔야만 합니다.

고백을 먼저하지는 않는다고 한들..
자꾸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하는 행동은 보여주셔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뢰가 형성된 연인사이에 밀당은 효과 없음!?

연인 사이의 밀당은 한마디로 '사생활을 연인거리로. 연인거리를 사생활로 쟁취하기 위한 노력' 이다.

연인사이에도 밀당을 합니다. '제 애인은 연락을 안해요. 어떻게 밀당을하죠?'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미 호감이 확인된 사이에서의 밀당은 연애 초반에하는 '나를 애타게하는' 밀당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내 연인이 삐져서 연락을 아무리 오랫동안 안한다고 한들..
바람둥이에 날라리 애인을 둔 것이 아니고는 그다지 불안해하거나 손떨려할 사람은 없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된 연인관계이기 때문이죠.

그 대신 연인관계에서의 밀당은 '상대방의 사생활을 연인사이에 할 수 있는 일로 만드는 것'입니다.
솔로시절에는 절대로 남과 공유하지 않았던 어떤 생활들을 '우리는 특별하니까'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일로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연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밀당은 대부분 연락문제라던가, 비밀번호 공유문제라던가, 사적 영역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뢰감이 형성된 밀당에서 연애 초반과 같은 긴장감을 요구한다면 욕심이겠죠?
연인 간의 밀당은 배려를 기본으로 해야만합니다. 
'연인이 공유하는 일'에 대한 상대방과 나의 기준이 다름을 먼저 인지하고, 공유를 위한 노력이 수반되어야만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밀당은 당기기 80% 밀기 20%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밀기 전에 당기기를 먼저! 당기기의 과정중에서 살짝살짝 밀어내는 것!
바로 남녀 사이의 밀당으로 사랑을 쟁취하는 방법입니다^^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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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성간의 사랑에 회의를 느낄 때가 많다.
그것은 자칫 사랑이라기보다는 소유로 느껴질 때가 많기 때문이다.

연인들은 주로 어떤 문제로 많이 싸울까요? 
권태기에 사랑이 변했다며 티격태격하는 사람들부터 기념일에 실망한 사연까지.. 


 
다툼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일상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는 "도대체 왜 연락을 안하는거야!" 입니다.
연락으로 싸우는 커플은 너무나 많습니다.

평소에는 잘하다가도 주말만되면 잠수를 타는 애인이라던가..
친구만 만나면 휴대전화를 어디론가 내팽겨치는 애인.
회사에서는 화장실도 안가는지, 점심도 안먹는지.. 하루종일 문자 한 통 없는 애인이라던가?
하다못해 잠자기 전에 전화 한 통만 해달라는 부탁만 수십번 했다는 커플까지.
도대체 얼마나 연락을해야 적당한 것이가에 대한 주제는 네이트톡이나 미즈넷을 늘 뜨겁게 달구는 논쟁거리입니다.


그 때 그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 


휴대폰이 없던 시절의 연애를 떠올려봅시다. 
영화 속에서 작게나마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연인들은 오로지 집전화, 회사전화가 연락 
수단이었습니다. 그래서 괜히 연인의 스케쥴도 제대로 
모른채 상대방 집이나 회사 앞에서 기다리다가 바람맞기 
일쑤였지요^^

늘 다음 약속을 기다리면서 설레는 감정으로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던 연애의 모습이 떠오르실 것입니다. 
이 때의 일상 공유는 주로 편지라던가 대화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한정된 시간에 공유하다보니 아무래도 
일거수일투족을 말하기란 쉽지 않았겠지요. 삐삐세대만 
하더라도 486(사랑해) 58825(오빠빨리와)와 같은 간단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준이었지 몇시에 어디서누구와 무엇을하고있는지 6하원칙으로 추적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휴대폰의 출현은 이런 연애의 세태를 완전히 바꾸는데 
대단한 역할을 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달 커플요금의 무료통화 600분을 훌쩍 써버리는 
커플들을 보면 가끔 대단하다못해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이제는 일상을 공유하는 방법에도 변화가 옵니다! 
바로 문자와 전화통화입니다. 실시간으로 어디에 가는지, 
누구와 있는지, 집에는 몇시에 들어가는지 확인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술먹지마라. 집에 일찍가라.
라는 종류의 독촉까지 기능도 가능합니다! -ㅁ-!!!




잦은 연락? 관심 확인과 안정적 관계유지가 가장 큰 이유!
 
사람들은 연인에게 무엇때문에 그렇게 자주 연락하는 걸까요? 
혹은 왜 자주 연락하기를 '강요'하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전화통화를 사랑을 전달하는 메신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사소한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이야기와 함께
밥은 먹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심지어 오후 업무는 잘되어가는지 등등..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확인해주기를 바랍니다.

한편, 나 없이 약속장소에 나간 애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이 불안해서 자꾸만 전화통화로 '빠른 귀가'를 요청하기도 하고
부디 내가 잘 알고있는 일상 속에 있기를 강요하기도 합니다.




애인과의 연락! 아무리 사랑을 확인하는 수단이라지만..
 
애인과 한시라도 연락이 닿지않으면 불안해하는 것은 어느정도 소유욕과 맞닿아있습니다. 
휴대폰이라는 수단으로 애인을 자신의 소유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죠.
내 소유라는 것은 '내 마음대로'라는 뜻보다는 '내가 통제가능한 
수준으로'라는 말이 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예를들어 게임이나 독서, TV시청, 친구와의 수다 같은 휴식시간은 어느새 연인과의 연락보다 뒷전이어야하는 취급을
받고있습니다.
"게임하느라 연락하는걸 까먹었다는건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야!" 라는 친구의 조언과 함께 말이죠.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과의 모임에서도 전화기는 절대로 손에서 놓아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사태가 전화를 하는 사람의 불안감도 증폭시키고, 전화를 받는 사람의 불만도 증폭시킨다는 것에 있습니다.
컨트롤하지 못하는 상황에 애인을 둔 사람은 '언제쯤 얘가 컨트롤 가능한 상태가 되는가'에 민감하게 반응하게되고
반대 상황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나를 구속하려고 든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당하다는 수준이야 상대적이겠지만, 그 수준이 커플간에 차이가 생긴다면 이건 매일이 전쟁일 수 있습니다.


전쟁을 끝내는 법은? 연락을 통해 상황 통제권을 부여하라!!

 
다행이도 두 사람이 연락에 대한 생각이 유사하여 싸우지않는다면 가장 좋은 것이겠지요.

하지만 싸우는 커플들도 분명히 존재하는 법!!
그렇다고 무작정 불안한 사람에게 '그냥 믿어라 좀!' 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전화로 시작된 부작용! 전화로 끝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상대에게 내가 통제가능한 상태에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현재 시점으로부터 연락이 안되는 사유를 간단하게 밝히고 다음 연락이 가능한 시간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먼저 연락하는 것입니다.

"나 지금부터 게임하면서 조금만 쉬고 싶어. 1시간만하고 연락할께"

어쩌면 조금은 섭섭할 수 있겠지만, 1시간 후에 당신의 연락이 올 것이라는 점을 캐치한다면 그 시간만큼은 당신이 '게임'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연락을 하지않았을 때 생기는 불안감이 다소 누그라들 수 있습니다.
친구와 늦게까지 만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집에 어서가지 못할까!"라는 잔소리가 따라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싸울 수는 없잖아요?

"1차왔어. 친구들이랑 이야기좀하고 11시정도에 스케쥴 어떻게되나 전화할께!"

여기서 포인트는 -신경끄고 먼저 자- 라는 대사가 메뉴얼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연락에 민감한 연인을 두고 있다면, 상대는 신경끄고 잠을자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이 통제불가능한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친구와 만나기 전에,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업무가 바쁘기 전에..!
그리고 회의가 끝날 것 같은 시간을 알려주기! 친구와 헤어질 시간을 미리 알려주기! 
이런 내용들을 중간중간 연락해주는 것들이 필요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정면돌파를 택하시기 바랍니다.
자유를 쟁취하는 것은 과감하게 상대방에게 '통제권이 있음'을 믿게하는 것입니다.
(Love) 
^^
만일 우리 인생이 단지 5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 모두는 공중전화 박스로 달려가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화할 것이다. 
그리고는 더듬거리며 그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것이다.

 -크리스토퍼 2proo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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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막 화를내면 어떻게 달래야할지 모르겠어요'
'안아주세요'
'안아주면 지금 내말 무시하냐고 오히려 화내요'
'그럴때도 미안하다고 말만하지 마시고 안아주세요'


제가 자주하는 말 중 하나는 '스킨쉽이 만병통치약이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이 부족할 때, 외로울 때, 심지어 화가날 때도 스킨쉽은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그런데 간혹 이런 스킨쉽의 효과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래될수록 스킨쉽에 무뚝뚝해지고 무감각해집니다.
연인과의 스킨쉽이 부족하게되면 사람들은 생리적으로 다른 스킨쉽을 갈구합니다.
아무리 싸워도 부부는 각방을 쓰지말라는 이야기도 있죠?
스킨쉽, 도대체 얼마나 중요한걸까 궁금하신가요?


헝겁엄마와 철사엄마실험 - 스킨쉽의 욕구가 생리적욕구보다 앞선다!

위스콘신대학의 해리할로우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킨쉽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서 일명 '헝겁엄마 철사엄마'라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배고픈 어린 원숭이에게 헝겁이 둘러쌓여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정을 전해줄 수 있는 헝겁엄마와
밥을 먹을 수 있는 철사엄마를 준 것이죠.

아래는 실제 실험 영상입니다.





실험 결과는 22시간을 헝겁엄마에게 붙어있고 밥을 먹는 2시간만을 철사엄마에게 있었습니다.
그나마 밥을 먹는 시간에도 되도록 헝겁엄마와 같이있으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접촉위안'이라고 합니다. 먹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본능인데, 그보다 앞서서 접촉위안이 있는 셈이죠.
스킨쉽이 먹는 욕구보다 중요하다는 또다른 실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왕궁에서 키운 아이들, 스킨쉽을 해야만 살아남아! 

어떤 왕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왕은 호기심이 많아 '태초의 언어'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그래서 왕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습니다.
문명과의 접촉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그 아이들이 성장하였을 때 사용하는 언어를 살펴보기로 한 것이죠.

왕은 모든 아이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여 자라도록 하되, 절대로 말을 걸거나 스킨쉽을 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실험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안타깝게도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아이들이 살아남았습니다.
살아남은 이유가 뭘까요? 바로 아이들을 보듬어준 보모들입니다.
몇몇 보모가 왕의 명을 어기고 우는 아이들을 안아주고 보듬어주었고, 그 아이들이 살아남은 것이죠.

스킨쉽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말. 조금은 이해되시나요?


노인들에게도 스킨쉽은 중요해!
 

명지대 김정운 교수가 이야기한 내용에 따르면..
할아버지가 먼저 죽은 경우 할머니들은 평균 4년을 사는데 비해 할머니가 먼저 죽은 경우 할아버지들은 6개월 이내에
따라죽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평균수명 -_- 을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김정운 교수는 '스킨쉽'에서 그 문제를 찾았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들보다 스킨쉽 대상이 많은 편입니다.
요리도하고, 빨래도 하고, 뜨개질도 하고, 손주들도 안아주고 만져주고 놀아주고...
반면 남자들은 여자들에비해 스킨쉽을 할 대상이 없습니다. 기껏 할머니에 신문 바둑 정도가 전부인 경우가 태반이죠.

그래서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스킨쉽을 할 대상이 없어서 접촉위안을 받지 못하고
금새 할머니 곁으로 따라가는 것이랄까요?


스킨쉽이 더욱 애정을 키워준다
 

위의 원숭이 실험에서 확인한 또다른 한가지는 '애착'입니다. 원숭이 실험의 첫번째 애착반응은 '무서운 것을 보여주기' 였습니다.
원숭이는 누구를 택했을까요? 당연히 뒤도 돌아보지않고 헝겁엄마에게 달려갑니다. 다음은 실험영상입니다.





게다가 원숭이는 시간을 별로 보내지않은 철사엄마를 치우는 것에 있어서는 거부반응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먹을 것을 주는 엄마인데도 말이죠.

반면 헝겁엄마를 치우려고 할 때는 비명을 지르며 애착반응을 보입니다.

다시말하면 스킨쉽을 자주 가질수록 애착이 생기게되고,
어떤 무서운 일이나 불안한 일도 스킨쉽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스킨쉽은 '만병통치약'입니다.
연애 초기에는 서로 붙어있으면 배고픈 줄도 모르고 시간이 지나가곤 했었죠?
지금도 스킨쉽은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으시고 실천하세요.
 

스킨쉽으로 사랑이 돈독해지는 하루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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