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도전해볼까? 11번가 대학생 경쟁 PT에 도전장을 내밀자!(1) _ 광고 동아리 '애드파워'


안녕하세요. 1t zine 에디터 쏭즌양입니다:)

11번가에서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면, 대학생들의 신선한 마케팅 아이디어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바로 '대학생 경쟁PT'가 그것인데요.



젊은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11번가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PT를 통해 
그들의 니즈(Needs)와 제안이 11번가에는 좋은 영양분이 되는 시간이 될 뿐더러,
광고를 통해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꿈많은 대학생들에게 열정과 패기를 자랑하는 좋은 실전 기회이기에
이 PT 경쟁은 의미있는 시간임이 틀림 없지요.

PT에 도전한 대학생 연합 광고 동아리 애드파워를 잠시 소개해드리면요.

   ++ 대학 연합 광고 서클 애드파워 ++
  1989년 6월 광고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창립한 대한민국의 최초 대학 연합 광고 서클입니다.
  애드파워는 본인의 관심과 역량에 따라 기획, 카피, 디자인, 영상 등의 광고 제반 분야의 선후배 연계 아래 실전 스터디를 하고,
  광고 필수 이론 지식을 공유하고 경험을 쌓아 창의적인 광고 인재로 거듭나도록 하는 전통과 규모가 있는 동아리입니다.





11번가 Chamomile 회의실에서 진행된 PT 현장 속으로 GoGo-!



오늘의 PT 심사를 해주실 팀장님과 임원진 자리가 셋팅되어 있는데요.
두장의 페이퍼에는 PT 공통과제와 개별과제, 그리고 팀 정보가 젹혀있습니다.
또 다른 한장은 바로(!) 덜덜덜...;; 채점표입니다:)




2팀 미키마우스팀이 예정시간보다 일찍 도착했군요. 역시 부지런한 팀은 뭔가 다르겠죠? 
"아으...긴장되고 떨려요. 이번에 중간고사가 걸려서...고생했지만, 그래도 나름 저희는 결과물에 만족합니다"
결의를 다지는 불끈 주먹 좀 보세요. 이 팀은 웬지 모를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1팀 '11'의 팀장이 가져온 자료를 최종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체크해보고 있어요.
조금 늦게 온 3팀 '11년은 우리 해' 또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열심히 최종 PT 파일을 훑어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준비했어?"
"얼~ 멋진걸? 기대돼!!"

PT를 바로 앞두고 긴장된 시간을 즐겁게 풀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 공통과제 ++
 
1)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11번가의 현재 마케팅 전략을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마케팅 전략 테마를 제시하라
  2) 11번가의 다양한 쇼핑 혜택 문구 아이디어를 제시하라
  3) 사이트 프로모션 아이디어와 붐업 방안을 제시하라

  ++ 팀 소개 ++
  
1팀- 11
  팀장 : 최유나
  
  2팀 - 미키마우스 
 팀장 : 양승우
 
 
3팀 - 11년은 우리해
  팀장 : 최유나


 
과제가 어려우면서도, 11번가에 관심이 많다면 아주 재미있고 신나게 풀어볼 수 있는 과제이죠.
그러고 보니 공교롭게도 1팀과 3팀의 팀장 이름이 같아요.
이 두 팀장이 어떠한 아이디어로 경쟁을 할지 주목해볼 부분이겠네요:)





대학생 경쟁 PT의 취지와 이번 PT의 주제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PT는 20분 안에 끝내야하는 룰이 있고, 20분이 초과되면 바로 PT가 가차없이 중단(!)됨을 다시금 언급해주었답니다.
PT를 정해진 시간 내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태도 점수에 반영이 되는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시간 제한룰에 바짝들 긴장한 모습 보이죠? ㅎㅎ



1팀 '11'의 프레젠터가 발표를 하면서 PT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11번가의 바로가기 혜택의 인식 재정립과 영타겟을 위한 추가 과제에 있어, 독특한 프로그램을 제안하였지요.
조목 조목 귀에 들어오는 재미있는 아이디어였습니다
.


2팀 미키마우스의 프레젠터의 발표 모습인데요.
셋 팀중 발표 능력이 뛰어났던 친구였답니다. 
시의적절하게 화두를 던지며 청중을 끌어들이면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했는데요.
2팀은 11번가 쇼핑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컨셉트(내용은 비밀^^)와 6월 캠페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답니다.



마지막 3팀 '11년은 우리해' 팀의 발표가 시작되었는데요.
PT의 주제를 전쟁터로 비유하여
오픈마켓 전쟁, 11번가의 숨겨진 무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장전해야 하는지 결과를 도출해갔답니다.
독특한 PT 방식과 아이디어가 참신했어요.




발표시간 만큼 떨린다는 Q&A 시간입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자신들의 제안에 자신감에 차있었기에 심사위원님들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주저없이 답변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팀들의 PT가 종료되었는데요.

11번가 마켓 조사를 위해 FGI(focus group interview) 준비, 웹 시장 상황 분석, 최적화된 마케팅 효과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
주어진 과제에 110% 해낸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고 이뻐보였습니다.
한편으로 열정과 노력이 스며든 PT 를 보며 마케팅을 업으로 삼고 있는 쏭즌양도 큰 자극을 받았구요:)





점수가 산정되는 시간에 본부장님과 이번 PT를 준비한 애드 파워 참가 대학생들과 11번가에 대해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T 경쟁도 끝났기에 모두들 편하고 솔직하게 11번가에 대한 이야기들이 쏟았지요.



한켠에서는 심사위원님들의 채점표를 받아 바쁘게 점수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골똘히 고민하시고 심사숙고 채점표에 점수를 적는 심사위원분들:)
이번 경쟁은 팀끼리 PT 완성도 편차가 크지 않았기에 더욱더 채점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자 드디어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신선하면서 뛰어난 아이디어 최고의 팀은 어떤 팀이었을까요?




영예의 1등팀은 2번 미키마우스가 차지했습니다. 짝짝짝!
모든 팀들이 수고와 열의를 다해 좋은 자료를 만들었지만,
좀더 부지런하게 준비하고 PT 태도에 있어 눈에 띄었던 부분이 플러스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바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학기 중에 '중간고사'와 겹쳐서 어려운 시기 힘들게 준비했기에 얼마나 뿌듯할까요?
그들의 환한 웃음에서 성취감과 기쁨 만감이 교차함을 단박에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룹장님의 축하 말씀이 이어지셨는데요.
훌륭한 PT 준비에 수고했다는 말과 광고 열정을 높이 사고 싶다고 전하셨어요.
지금 현역에 계신 걸죽한 분들을 보면 애드파워 출신들의 선배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긍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덧붙이셨죠. 
그러면서 두가지 팀이 제시했던 메시지에 대해 이론으로만 실현하기 보다 실체적 방안 전략이 밑받침되어야 한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참가 학생들에겐 실전에서 산 경험을 할 수 있고, 또한 인생의 선배로부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듣게 되니 얼마나 좋은 경험일까요.


여러분들도 11번가 경쟁PT에 도전해보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애드파워 같은 광고 대학 연합 동아리에 가입하셔서
광고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실전 경험을 준비하세요.


++ 애드파워 신입생 선발 과정 ++
  - 1년에 한번, 3월에 신입생 모집
  - 지원 자격 : 서울 경인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중이거나 휴학중인 학생
  - 지원 분야 : 기획 / 카피 / 디자인 / 영상
  - 선발 절차 :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제출, 필기 시험과 크레이티브 시험을 치른 후 부서별 면접 -> 최종 합격자 결정
  - 홈페이지  
http://www.adpower.org/ 



동아리 안에서 갈고 닦아져 기업과 산학, 11번가 PT등 다양한 실전 기회를 쌓아질 것이며,
열정을 다했다면 하늘을 훨훨 나는 최고의 광고꾼이 될 수 있을 거랍니다.

꿈많은 대학생이라면, 갈고 닦은 실력으로 무장하여 11번가 PT에 도전하세요:)

1번가)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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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출처: 다음 검색>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사회를 가장 변화시킨 것을 꼽으라고 하면 20-30대들은 ‘소셜 네트워크’ 꼽지 않을까?
중동 지방에서 독재자들을 물러나게 한 ‘재스민 혁명’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SNS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거센 폭풍을 일으키진 못했을 것이다.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인 오바마 역시 SNS가 아니었다면 당선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국내로 눈을 돌려도 이런 증거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선거 때만 되면 트위터 등을 통해 투표를 격려하는 메시지가 춤추고, 헌혈증이 필요하거나 사건이 터지면
누구보다 빠른 전파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지는 법.
얼마 전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 사건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거세지는 SNS의 마녀사냥은 무특정의 개개인을 파멸로
몰아넣을 수 있다.


자! 그럼 좀 더 깊숙이 파고들어가 보자!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가 이전과 달리 파급력이 강한 것은
‘상호교류’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방송을 비롯한 매스미디어는 ‘단방향성’을 추구한다.
시청자나 사용자 입장에선 이쪽의 의견이나 요청을 방송사와 신문사 등에 보내기 어렵다.
물론 전화와 팩스 그리고 이메일 등을 이용할 수 있으나, 극히 제한적이거나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이건 기존의 매스미디어는 태생적으로 이쪽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보내는 것을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기존 매체에 대해 불신감이 팽배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엄청난 영향력을 악용해서 여론을 조작하거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실을 맘대로 변용했기 때문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각각 국내에서만 450만, 500만명이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위에서 한번 언금했지만, 쌍방향성에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개인유저가 마음대로 소식을 들을 대상을 정하고, 그들에게 아무때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물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상대를 삭제하거나 막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상대방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보자! 톰 행크스에게 팬이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이전까진 전무했다.
물론 소속사나 기획사 등에 연락을 취할 수 있지만, 톰 행크스가 직접 답변을 줄거란 기대는 안하는 게 현명한 일이었다.


그러나 소셜 네트워크에선 누구든 다 된다! 오바마 대통령, 레이디 가가 같은 외국 유명인사부터 국내 정치인과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들에게 직접 멘션 등을 날려 이야기를 나누는 게 가능해졌다. 실제로 한 여고생은 전혀 일면식도 없는
국내 정치인과 유명 연예인에게 트위터만을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하는 사례까지 있었다.
그녀가 그렇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정성과 예의를 다한 메시지 뿐이었다.



소셜 네트워크의 위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진이나 해일 등의 사고가 발생하면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트위터, 유투브 등에 올림으로써 바로 현장소식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었다.


기존 매체는 ‘일 대 다’이며 단방향성이었다면 소셜 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다수 대 다수’가 서로 쌍방향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사용자들은 그저 ‘RT'와 ’좋아요‘를 클릭함으로써 나와 관련된 모든 이들이 정보를 공유하게끔 만들 수 있다.


이런 소셜 네트워크의 방식은 빛의 속도로 네트워크에 연결된 인간들이 상호교류하고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전과는 다른 형태의 작업까지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를테면 ‘위키피디아’처럼 여러 사람들이 협업을 통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못지 않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게끔 하는 ‘집단지성’의 무서운 위력을 보여주었다.
비리폭로 전문 사이트인 ‘위키리크스’ 역시 소셜 네트워크가 없었다면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하는 많은 네티즌들은 사생활이 노출된다는 사실에 대해 무심한 경우가 많다.

2PM의 리더였던 박재범이 몇 년전 인터넷에 쓴 짧은 글귀가 문제가 되어 탈퇴를 하고, 유명인이 별 생각없이 쓴 문구들이
인터넷에 일파만파 퍼져서 큰 문제가 된 경우는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다.
<나가수>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자신이 응원하지 않는 가수가 나왔다는 이유로
악의적인 소문을 만들어서 퍼뜨리는 경우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외국에선 식당에서 일하던 종업원이 영화배우를 찍어서 올렸다가 해고를 당하거나,
과거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귀들이 문제가 되어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CIA가 특정인물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페이스북 등을 활용한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예전에는 신문이나 방송에서 했던 이야기나 기사들을 일괄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러나 복사와 전파가 너무나 기하급수적으로 일어나는 인터넷에선 그런 경우가 불가능해져버렸다.
네이버와 다음을 비롯한 포털에서 일괄적으로 삭제 및 노출이 안되게 막아도, 어느 곳에선 버젓이
살아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소셜 네트워크우리 사회를 많이 바꿔놓았다. 이제 정치인이나 유명인 그리고 기업들까지 공식 블로그를 개설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개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나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 없이,
기존의 매체와 마찬가지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업체들에 대해 네티즌들이 왜 반감을 가지는 데에 의아하는 이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대목이다.



소셜 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정보를 독점함으로써 소수의 파워엘리트들이 다수의 민중을 지배하는 상황에서,
다수의 네티즌들이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공유하고 퍼트림으로써
정보의 생성과 유통을 혁명적으로 바꿔 놓아버렸다.

한 나라를 넘어서서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소셜 네트워크는 중동의 독재자들을 국외로 추방시킬 정도로, 그 위력이 무시무시하다.
따라서 오늘날 민주화된 나라들조차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금지하는 사례가 많은 것은 어떤 면에서 당연한 일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했지만 소셜 네트워크의 강력한 파급력과 영향력은 자살 부추김을 비롯해 범죄 등에 악용될 소지 역시 많다.
일례로 구글에서 검색하고 싸이월드의 홈페이지 등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개인정보를 알 수 있다.
예전에는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선 ‘쓰레기통을 뒤져보면’ 되었지만, 이젠 컴퓨터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나 누구나 특정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너무나 손쉽게’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개개인의 신상이 털리는 것을 막을 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시대의 흐름을 무시하고 스마트폰을 쓰지 않고,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몰라도
 따라서 우리는 엄청난 순기능 만큼 역기능을 지닌 ‘소셜 네트워크를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과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게 되었다.



소셜 네트워크가 ‘선인가? 악인가?’라는 질문은 잘못되었다. 매체는 이미 탄생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빛의 속도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지구 반대편에서 반대편으로 보내고 있다.



우리가 고민해야 될 대목은 ‘소셜 네트워크를 어떤 목적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가 아닌가 싶다.
여기엔 또다시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하리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참고: <소셜 네트워크 E혁명>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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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번가에서 '키워드 광고'를 담당하고 있는 곰돌이(김유근 매니저)입니다.
인터넷 마케팅은 여러 분야를 포괄하고 있죠

 
온라인으로 연결된 모든 광고 채널들 뿐만 아니라 오늘 얘기할 키워드 광고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는데요
.
 
처음에 '키워드 광고를 주제로 한번 포스팅 해보자 했을 때 "오예!" 했습니다만
..
 
막상 쓰려고 앉아보니, ‘재미있게 풀어드리긴 참 어려운 주제구나하는 느낌이 강하게 밀려와 좌절을
..orz
 
어떻게 하면 여러분들에게 쉽고, 간결하면서재미있게 풀어드릴 수 있을지 고민의 연속이었답니다
.^^
 
고민 그만, 편하게 끄적끄적 써볼랍니다
!
 
자 이제 키워드 광고의 세계로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1.
 
키워드 광고란
?
 
곰돌이가 키워드광고라는 동네에 발을 처음 들였을 때 정말 혼란스러웠어요.
 
온갖 생소한 용어들에다가,
뭔가를 검색하면 나오는 첫 페이지 리스트의 절반 이상이 죄다 광고라는 사실을 알고는
살짝 배신감도 들었답니다
. 이 부분은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걸요
?^^
 
 하지만 실제 겪어본 키워드 광고는 겉보기와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키워드 광고는, 검색엔진(매체)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면 광고가 노출되게 하는 광고 기법의 한 가지입니다
 
 그래서 검색 광고라고도 흔히 통칭하고 있구요

 
 예를 들어 원피스라는 키워드를 “Daum”이라는 검색엔진에 검색을 하면 아래와 같은 검색 결과가 뜨게 되죠
.


* 박스로 표시된 부분이 모두 광고랍니다! 놀라셨나요? ^^



광고를 하면 당연히 광고비를 내야겠죠
~ 광고비를 내는 방식은 종량제정액제가 있어요

 
 종량제는 한번 클릭당 과금을 하는 구조이고,
정액제는 기간을 정해서 
 
그 기간 동안에 해당 노출 자리를 일정 금액을 주고 사는 구조입니다

 
 ~, 검색결과 페이지를 볼 때, 상단쪽은 대부분 종량제, 하단쪽은 대부분 정액제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



아까처럼
원피스를 검색 하실 때, 상단에 보이는 스폰서링크, 중단에 프리미엄링크
  이것은 한번 클릭할 때마다, Daum 매체에 광고비를 내고 있는 광고주 리스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통 월 단위로 정산하게 되며, 클릭을 높은 만큼 광고비도 많이 나오는 구조가 되겠죠?
 
 검색 결과 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노출된 광고 형태도 있습니다.
(
그림엔 없어요~ 분명 찾고 계신 분들 있을 듯!ㅋㅋ) 
  이것은 정액제 상품으로 일정 기간 동안은 몇 백만 클릭을 받더라도, 그기간, 그 노출 위치에 해당하는 금액만 내면 됩니다.
 이 경우는 최대한 클릭을 많이 받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가독성을 높이고자 눈길을 끌 수 있는 이미지와함께 노출시키는 거죠.
  (참고로 네이버에는정액제 상품일지라도 그림이나 사진이 함께 노출되지 않아요.)

 


2.
 
키워드 광고의시작
 
키워드 광고를 하려면, 우선자신이 가진 컨텐츠를 잘 나타낼만한 키워드를 찾는 것이 급선무에요.
 
저희 11번가의 경우는, 일단 쇼핑 관련 키워드를 추출하면 되겠죠
?
11
번가는 안 파는 게 없는 대한민국 대표 오픈마켓인 만큼 엄청나게 많은 카테고리 속에 쓰나미 상품들이 있죠
.
 
다 정리하는걸 생각만해도 벌써 머리가 아픕니다. 흑흑..

 여러 경로를 통해서 키워드를 추출하는데요,
 
보통은 각 검색 엔진의 인기 검색어를 조사해본다거나, 최근에 이슈가되는 키워드가 있는지
,
 
또는 특정 시즌(명절이나 기념일)에 맞는 키워드를 찾아보는 식으로 추출을 합니다
.

 
물론 이슈 키워드 만으로도 수십 만개의 키워드가 쏟아집니다.
 
이 키워드를 다 쓰자면 광고주는 몇십억원을 써도 모자라겠지요? 여기서필요한 키워드를 잘 정리 하는 게 필요합니다
.
 
무의미한 키워드들, 나의컨텐츠에 맞지 않는 키워드들을 1차로 모두 걸러내야겠죠
.
 
체에받치듯 곱게 걸러진 키워드들은 이제 반죽을 시작합니다. 바로 광고문구를 쓰는 작업이죠
~



원피스는 지겨우니 이제
청바지를 검색을 하면 결과 페이지에 달랑 청바지만 나오지 않습니다
  위와 같이 청바지, 남녀 스키니, 일자, 배기, 부츠컷…” 광고 문구와 함께 나오게 되죠
  광고 문구란 키워드를 설명하는 설명 문구로, 보통은 45자 내외로 적게 되어 있답니다.
 키워드 추출 만으로도 충분히 고생했는데, 이게 또 머리 터지는 작업이죠
 각 키워드별로 설명 문구를 개별로적어줘야 소비자로 하여금 클릭을 유도하기 좋기 때문에, 각각 적어줘야 하는데요.

여러분, 몇 백 개또는 몇 천 개 까지는 뭐 개별로 문구를 적는다 쳐도,
이게 십만, 백만단위로 넘어가면 인간이 할 짓이 못됩니다.
ㅠㅠ

 
물론 시간이 많다면야.. 가능하겠죠.^^ 하지만 이슈는 시시각각 바뀌고,
시의성도 맞추면서 광고 운영도하려면 쉽지 않은 작업이겠죠
?
 
하지만 장인 정신으로 써줘야 한다는 것
!

 
, 키워드 별로광고 문구까지 적어주면 끝나는가?
 
아니지요~ 각 키워드별로그 키워드를 클릭했을 때 연결될 나의 컨텐츠로 연결을 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이것을 랜딩 페이지 매칭 작업줄여서 보통 ‘LP작업이라고 하는데요
.



  다시 한번 청바지를 검색해볼까요


 키워드 광고가 노출이 되고 그 키워드를 클릭했을때 뜨는 페이지를 매칭합니다.
 
키워드 별로 전부다 랜딩페이지 작업을 진행 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업무리소스가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에요
.

 
 ~ 이제 여기까지 왔으면 거의 다 왔습니다! 이제 등록 작업만 남았네요.
 
광고 문구, 랜딩 페이지 작업까지 모두 끝난 키워드를 각 검색엔진광고주 센터에 등록을 하면 됩니다
.
 
등록을 하면 검수라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검색엔진에서 키워드는 적절한지, 랜딩페이지는 잘 매칭되어 있는지
,
 
문구는 키워드를 잘 설명하는지를 확인하여 보통 하루 이틀 이내에 광고를 검색 결과 페이지에 노출을 해 줍니다
.

 
드디어.. 노출이 되면, 검색결과 페이지에 아래와 같이 노출이 되죠.
노출 순위는 종량제 키워드의 경우에는 한번 클릭당 내는 비용에 따라, 비싼키워드들이 위로 올라가게 된답니다
.
 
정액제 상품은 위에 말씀 드렸다시피, 노출 영역 및 순위까지도 고정하여 구매하는지라, 역시나 비싸게 주고사면 상위에 노출된답니다
.^^

  * 비싼 키워드.. 1! 양말입니다 양말.ㅋㅋㅋㅋㅋㅋ

 


3.
 
키워드 광고의 효과
 
곰돌이가 .. 바지나 하나 질러야겠다하고 검색엔진에 딱! ‘청바지를 친 순간, 광고가줄줄 나옵니다.
 
곰돌이는 그 중에 11번가를 골라서(로열티 쩝니다!) 상품을 고르고 물건을 삽니다
.
 
. 이 과정에서 키워드 광고의 효과가 일어나는 것이죠.

 만약 TV광고 같은경우, 후루룩 국수 광고를 보고 싶지 않은데도, 후루룩 국수광고가 후루룩 뚝딱 계속 나옵니다.
 
키워드 광고는 제가 검색어를 쳐야만 광고 노출이 됩니다
.
 
광고주가 광고를 아무한테나 마구 뿌리는게 아닌, 필요한 사람에게뿌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
효율 측면이나 비용 측면이나 무척이나 매력적인 광고 기법 아닌가요?
 
또한, 광고 효율측정이 매우 쉽다는 데에 장점이 있습니다.
 
TV에서 에어컨 광고를내보내면, 대충 몇 명의 시청자에게 노출이 된다고 까지 파악이 가능하지만,
 
그 사람이 에어컨을 샀는지 안 샀는지는 잘 모릅니다
.
 
매출이 오르면~ 광고가 효과가 있긴 하구나~” 이러는 정도죠
.
 
하지만 키워드 광고는 해당 키워드에 대해서, 몇 번 광고를 보고, 몇 번 클릭이 되고, 얼마의 매출이 났는지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

 
거기다 어떤(?) 솔루션을쓰면 거의 실시간으로 체크도 가능하다는 거!
 
정말 대단하죠^^




4. 
마무리지으며..
 
키워드 광고 열심히 알아보았는데요.
 
아는 분야를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적으려 노력 하였으나, 받아들이는입장에서는 어떠실지...
ㅠㅠ
한가지만 알아주신다면
, 절대로키워드 광고는 어렵지 않고 효율성이 높은 매력적인 광고라는 것입니다.

등록 전에 할 작업량이 많다 보니, 지레 겁을 먹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요즘에는 키워드를 수집하는솔루션 이라던지
,
 
랜딩 페이지를 매칭하는 솔루션 같은 게 많이 나와 있어서 담당자의 업무량을 그만큼덜어줄 수 있답니다
.
(
그렇다고 제가 일을 안 하는 건 아닙니다 ㅋㅋ  좀 더 고차원적인 일들을..^^)

마지막으로, 검색광고업계에서많이 쓰이는 말이 있는데 검색 광고는 농업적 근면함에 입각한 마케팅 기법이다.”
 
저는 이 말을 잡일은 많지만, 기반을 잘 다져놓으면,
큰 매출이라는 풍성한 수확을 올릴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죠
 
(원래늘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 겁니다
.^^)
 
검색 광고를 시작하시는 분들! 겁먹지마시고 도전해보세요~ 풍성한 수확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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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t Zine에 방문하신 여러분들.. 순돌아빠입니다.

여러분들 11번가의 ‘11’의 의미가 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셨죠?
오늘은 11번가의 히스토리와 철학, 그리고 미래에 대해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어째, 좀 기대 되시나요? Follow Follow Me~^^



[11번가는
어떻게 탄생
?]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봅시다(!)
SK텔레콤이 미래 사업 육성의 일환으로 만든 새로운 사업 분야가 바로 오픈마켓이었는데요
기존 SKT의 통신 서비스 및 OK캐쉬백, T멤버십 등 다양한 SKT 서비스 혜택을 함께 사용하고,
통신 서비스의 미래인 모바일 커머스 시장까지 염두해 둔 미래 지향적 사업그것이 바로 11번가였죠
.

  [11번가는 왜 11번가?]
 
여러분들은 11번가의 뜻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은근 궁금하신 분들 많으셨죠?
안그래도 블로그에 "도대체 11번가는 무슨 의미에요?" 댓글로 물어보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SKT의 식별 번호인 011에서 따왔다는 설, SKT 본사 건물이 을지로 11번지에 있어서 따왔다는 설… 예측만 난무한 가운데,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11번가의 뜻은 고객과 고객을 위한 마음이 만나 시너지를 이루겠다는 취지로 
사람과 사람과의 1:1 관계, Best of Best, 완벽함에 안주 하지 않는 @ 를 더한 11
다양한 뜻을 담아 고객에게 완벽 그 이상의 무한대를 추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심오한 뜻이 담겨져 있어 놀라셨죠?
11번가 사람들은 늘 이런 마음으로 여러분의 행복한 쇼핑+@를 제공해 드리려고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 염두해주세요:)

<오픈 당시 쇼핑몰 초기면>



[11번가의 야심찬 시작]
11번가는 오픈마켓 업계 후발 주자로 2008 2 27일 문을 열었습니다.
오픈 초기만 해도 너무 느린 쇼핑몰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페이지가 다소 무겁게 제작 되었었죠.
왜 그랬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입체검색>

                                                                                     

<채핑> 


 

기존 오픈마켓과는 차별화를 두기 위해 쇼핑과 채팅을 합쳐놓은 [채핑] 서비스,
11
번가라는 거리의 느낌을 살려 검색 최적화를 염두해 둔 [입체검색]등의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 때문이었습니다.
초기 예상보다 폭발적인 관심으로 트래픽이 몰려 다소 느리게 구동이 되면서, 고객님들이 느낀 불편함인 것이랍니다.
아무래도 SK텔레콤에서 만든 오픈마켓이니, 관심이 폭주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거였죠. 
암요, 사랑해주시는 마음, 기대하시는 마음을 잘 알죠.
많은 개발자 분들과 관련 분들이 며칠 밤을 세우면서 오류를 수정 작업을 진행하며, 초기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본격적인 Trust 마케팅 및 통통 튀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선발 주자들과 차별화를 진행 하게 됩니다. 짝짝짝!
아울러 대한민국 오픈마켓 11번가에서 혁신적으로 소비자들을 위한 정책을 내놓는데요.

 

그간의 광고들을 보시면 오픈마켓의 최초의 혜택과 정책들을 보실 수 있답니다.
놀라운 원조 혜택의 11번가를 다시 한번 보시죠.

 



2008년 주요 마케팅 활동
-  OK캐쉬백 11% 적립
-  24시간 콜센터 운영
-  위조품 110% 보상제


 



2009년 주요 마케팅 활동
- 고객 실수 보상제
- 
최저가 보상제
- 
무료 반품/교환제 




2010
년 주요 마케팅 활동
-  2NE1 직접 배송
-  무이자 11개월 할부
-  옆집 포인트 더블 보상제
-
T멤버십 할인
- 110억 파티


이러한 활동들로 '오픈마켓=찜찜한 거래'라는 오명을 던지고
"클린 오픈 마켓", "믿음이 가는 오픈 마켓"으로 고객님들께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1년!!!

새벽 벽두부터 전국민을 깜짝 놀라게한 썬다라 광고로
올해의 슬로근을 [2011년은 11번가의 해]로 공표하고 새로운 혜택 서비스인 마일리지를 도입,
11번가 바로가기를 통한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는 연중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11번
가의 미래]

                                                                     <201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 - 오픈마켓 부문 대상>


11번가는 지난 3년간 경이적인 성장을 통해 업계 빅 3로 성장 하였습니다.
또한 2011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시상에서 오픈마켓 부문 대상을 차지합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임을 알기에, 11번가는 앞으로 고객님들께 보답 하고자
다양한 것들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 됨에 따라 모바일 쇼핑 부분을 강화 할 예정이며,
티켓과 여행 서비스를 더욱더 풍부하게 하여 여러분들의 Culture&Life를
11번가에서 한큐에 해결 하실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그 준비의 첫 타자로 지난 4/16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 되며, [테마쇼핑]카테고리가 추가되었죠^^

<테마쇼핑>
 

여러분들이 로그인을 하는 순간 여러분들만의 추천 제품들로 11번가 페이지가 펼쳐진답니다.
쇼핑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해드리고자, 11번가가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만든 개편된 홈페이지니 많이들 놀러와주세요.

덧붙여 모바일 어플을 통해서 11번가와 만날 수 있는 점 다들 아시죠?  
지난 포스팅에 설명 드렸듯 웹으로 구매하실 때 보다 할인 혜택이 좀더 있답니다.


▶ 알뜰살뜰 스마트 걸의 11번가 어플 쇼핑 보기 클릭!


11번가는 여러분의 생활 속에 딱~ 붙어서 11번가를 통해 모든 것을 해결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오픈마켓! 11번가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노력에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리구요.

마지막으로 우리 슬로건 힘차게 외쳐볼까요?
2011년은 11번가의 해!!!!!(아 생뚱..ㅋㅋ)

 PS: 11번가의 상세한 이야기들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기대 해 주세요 쭈욱~!

 여러분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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