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공원 가는 길 경마장이라고 하면 여전히 수북한 마권과 자욱한 담배연기, 소란한 장내와 초점 없는 시선의 사람과 같은 모습들이 범벅이 되어 있는 공간으로 그려진다. 트랙을 따라 돌고 도는 것이 말인지 욕망인지 모호한 경계에 빠져드는 이곳은 그러나 더 이상 부정적이고 불법적인 이미지로 점철되지 않았다. 경마공원에 가득한 봄기운은 그 곳에 가득한 아이들 웃음소리만큼이나 싱그러웠다. 경마장이 아닌 경마공원 경마장으로 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아직도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도박 따위의 삐뚤어진 욕망의 발현으로 치자면 경마 말고도 그 이상으로 음으로 양으로 행해지고 있는 종목(?)들이 많음에도 경마는 그 중에서도 대명사 격이기 때문이다. 결승점을 통과할 때 우레와 같이 울려 퍼지는 함성 때문일까. 그러한 목소리에는 돈을 잃고 온 몸으로 내쉬는 누군가의 한 숨과 또한 돈을 따고 내지르는 누군가의 웃음이 한데 뒤엉켜 있다. 그러한 함성이 보여주는 ‘솔직한 욕망’은 제 삼자의 눈에는 너구리 소굴마냥 불편하고 위험해 보인다. 하지만 막상 찾아간 서울 경마장은 원래의 이름처럼 경마와 공원이 어우러진 공간이었다. 총 5층으로 이뤄진 관람대에서는 여전히 사람 많고 정신 없고 고함과 탄성이 터져 나왔지만 관람대를 지나 우측에 위치한 가족공원으로 향하는 통로를 따라가면 트랙을 사이에 두고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 잘 정돈되어 있고 깔끔하며 편안히 산책하며 쉴 수 있는 코스와 시설에다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다. 물론 이곳에서도 마권을 발매하며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관람대 쪽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다. 잔디밭에 자리를 잡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과 따면 신나고 잃으면 웃고 마는 분위기는 건너편의 과열된 모습과는 다른 점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바이크, 어린이 승마장, 포니랜드, 놀이터, 휴게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연인들을 위한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는 장미원부터 시작해서 박넝쿨 터널, 말 전시장, 무지개정원, 야생화정원까지 조용히 거닐면서 사랑을 속삭일만한 코스가 가득하다. 더운 여름이 되면 공원을 따라 흐르는 시내를 볼 수 있으며 이곳에 발을 담그고 놀아도 좋다. 마사골에는 22채의 중대형 원두막이 있는데 야외 바비큐 파티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료승마 및 경마 승마 체험공간, 인라인, 축구장, 말전시장, 야외공연장 등 이용객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이 가득하다. 이 모든 것들을 즐기기 위한 입장료가 경주가 있는 주말은 800원이고 평일은 무료라니 경마공원에서의 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늘어지고 나른하기만 한 이번 주말, 새로운 경마장 나들이를 통해 주말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어떨까. 서울경마공원 즐기기 TIP *운영시간 연중무휴 (명절연휴, 국경일 제외) 공원개장시간 : 오전 10시부터 입장가능 금요일(오전 9시 반), 토ㆍ일요일(오전 9시) *요금 평일은 무료, 경마일(토•일)은 입장료 800원 *찾아가는 길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 2번 출구 순환버스 서초구민회관-서초구청-우성APT-양재초등학교-한국교원단체-경마공원 10시~16시(매시 30분 출발) / 운행대수: 2~4대 이내에서 이용고객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


(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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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당신을 위한 책방 북적이는 사람, 넘쳐나는 베스트셀러로 가득한 대형 서점의 틈바구니에서 꾸준히 사람들의 애정어린 시선을 받고 있는, 조금 특별한 서점들이 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지친 이들에게 책과 함께 하는 여유와 휴식을 주는 두 곳을 소개한다. 응암동에 위치한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과 홍대의 <유어마인드>이다. 일반적인 서점과는 무언가 다른 점이 그곳에는 분명 존재한다. 고요함과 따뜻함이 흐르는 두 곳에서 감성과 여유를 찾아보자. 쉼터가 필요한 이를 위한 헌책방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헌책방으로 향하는 지하 문을 열면 엘리스가 토끼 굴을 들어섰을 때와 비슷한 오묘함을 느낄 수 있다. 어떤 헌책방을 생각하고 문을 열었는가? 퀴퀴한 냄새와 정리되지 않는 책들 위로 그득하게 쌓인 먼지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응암동 골목 한켠에 자리잡은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은 당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특별함이 있다. 잔잔하게 흐르는 피아노 연주에 마음은 편해질 것이고 저렴한 가격의 따뜻한 차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분명 헌책방이라는 수식을 달고 있지만,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은 단순히 책을 사고 파는 곳이 아니라, 드나드는 사람으로 하여금 소담한 쉼터의 의미를 부여하게끔 한다. 입구를 들어서면 잘 정리된 책장이 보인다. 이제 당신은 어떤 책을 읽을 것인지 고르기만 하면 된다. 잘 정리된 책 속에서 당신의 책이 숨어있다. 혹 소장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뒷면을 보면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당신의 책을 구입할 수 있다. 이 따뜻한 공간을 만든 장본인, 윤성근씨다. 자신이 읽은 책들로 헌책방을 만들고, 손님과 마주하는 그에게 책을 추천받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이곳에는 책과 함께할 공간이 많이 있다. 책장 속에 숨겨진 전등아래, 포근한 소파, 마주할 수 있는 책상 어디든 당신을 책과 함께 할 수 있다. 직접 읽은 책만 고집하여 판매하는 주인의 애정 어린 책들을 둘러보다 보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해 정독하는 의미 뿐만 아니라, 어느때고 열어보아도 새로운 느낌을 던지는 멘토로, 혹은 그 어떤 값어친 소장품보다도 값진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때론 열띤 독서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고, 간간히 콘서트가 열리기도 하는 이곳은 분명 평범하지만은 않은 헌책방이다. 이 ‘이상한 나라’에서 잠시 당신의 나라를 잊어도 좋다. 잊었던 여유를 발견하고 즐기지 못했던 책을 즐기는 당신만의 시간을 가져보자.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89-2 B1 AM10:00~PM20:00 공휴일 휴무. 070-7698-8903 당신과 맞는 책을 찾아서- <유어마인드> 당신의 취향에 맞춰진 디자인 서적을 읽고 싶은 이들을 위해 유어마인드를 소개한다. <유어마인드>는 Selected book shop을 표방하고 있는데, 이곳은 자신의 취향과 마음에 맞춰진 책을 만드는 이들을 책을 출판물을 소개하고, 또 소량 판매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기존에 알고 있는 책 형식을 잊어도 좋다. 이곳의 책은 ‘YOUR MIND’에 맞는 서적들, 즉 북 매니저의 불가피한 구매의지 보다는 책을 직접 구매하는 이들의 취향에 맞춰진 도서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2009년 8월 5일, 방배동의 비좁은 골방에서 시작된 유어마인드는 올해로 2년째가 된다. 다른 사람의 사무실의 한켠을 빌려 시작했던 작은 책방은, 이제 남들과 다른 모든 것을 흠모하는 이들의 열린 아지트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유어마인드>의 시그니쳐이자, 한 벽면을 빼곡이 메우고 있는 집 형태의 책장을 통과해 입구로 들어서면, 디자인 매거진과 기타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도 있다. 독립출판물의 매력은 제한이 없다는 것, 비록 작긴 하지만 소소한 것의 매력과 아이디어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원작자의 의도가 담겨 있는 서적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나른한 고양이의 졸음처럼 여유로운 이 곳. 유어마인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디자인의 현주소와 더할 나위 없는 여유를 즐겨보자. 작지만 조용한 이곳의 창가 자리에 앉아 책장을 넘긴다. 독립잡지부터 사진집까지 다양한 범위와 장르의 소규모 출판 작업 또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서점의 공간은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전시회, 음악 공연, 잡지를 만든 공방까지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해외 사이트를 뒤지고 웹페이지의 가장 깊은 곳까지 더듬어 내려가야지만 겨우 찾아낼 수 있었던 책들도, 유어마인드를 통해서라면 아마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알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책장 그 어딘가에 당신의 취향에 맞는 책이 있을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26-29 뷰빌딩 5층 PM 2:00~PM 10:00 (일요일 PM9:00) 매주 월,화 휴무 070 - 8821 - 8990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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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전문 춘천으로 떠나보자. 요란한 경춘선 전철이 오가기 때문은 아니다. 관광객의 급증과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꼽혔다는 호들갑 때문만도 아니다. ‘봄이 오는 시내(春川)’에서 제일 처음으로 봄을 마중하고 싶을 뿐이다. 본문 공지천 공지천은 상류의 강줄기가 갈라져 나와 춘천 시내를 관통하고 있다. 주위에 조각공원과 분수대, 야외공연장 등이 있어 시민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그 밖에 보트장, 전적기념관, 이디오피아 참전기념비 등이 위치해 있다.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 좀처럼 얼지 않던 공지천의 넘실거림이 멎었다. 다시 깨어난걸 보니 봄이 이곳 춘천의 한가운데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여름의 이곳은 꽤 더운 편이며 지금처럼 봄이나 가을의 선선한 날에 마음이 잘 맞다. 춘천의 중심에서 봄을 외친다면 바로 여기가 그 곳이다. 국내여행,기차여행,춘천여행,데이트,레져,데이트코스추천,데이트코스,벚꽃,*시내버스 춘천시내 -> 62,63,65, 74, 75, 76, 86 버스 승차후 공지천에서 하차. *자가용 강촌검문소 → 의암댐 → 신연교 → 공지천유원지 중앙고속도로 → 화천방면 직진 → 공지천다리 → 공지천 유원지 춘천IC→남춘천역→온의사거리→럭키아파트(롯데마트)→공지천 소양호 사람의 필요에 의해 댐을 만들면서 주변의 풍경까지도 계산을 했었을까. 내륙의 바다라고 불리는 소양호는 그 인간과 자연의 절묘한 경계를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주변에 고려시대 사적인 청평사, 바위로 유명한 오봉산이 있어 가족단위의 행락객들에게도 당일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소양댐 선착장에서는 청평사 여객선 외에 관광유람선을 운항한다. 고요한 호수 위에 유유히 흘러가는 유람선은 주변 경관이 잘 어울려 이 또한 소양호의 자연이 만들어낸 즐거움이다.국내여행,기차여행,춘천여행,데이트,레져,데이트코스추천,데이트코스,벚꽃 *시내버스 12-1번 버스(남춘천역 - 중앙로 - 소양댐) 1시간 간격운행 11번버스(럭키아파트(시외버스터미널)-중앙로-소양댐) 1시간 간격운행 *자가용 강촌삼거리→의암터널→춘천역→화천방면 5번 국도→제2소양교→양구방면 우회전→우두산삼거리(충렬탑)→오음리.양구방면 우회전→율문3리→소양댐 입구 주차장(춘천역-12km-소양댐) 강촌삼거리→의암대교→의암터널→팔미리 I.C→우회전→계속 직진 -동면 감정리 로타리→좌회전→200m→우회전→소양댐 밑 세월교→소양댐 입구 주차장 춘천IC→거두지구→금대울사거리→만천JC→천전삼거리→한주그랜빌아파트→소양호 국내여행,기차여행,춘천여행,데이트,레져,데이트코스추천,데이트코스,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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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없는 월요일이 따분해 죽을 것 같았는데 시즌이 끝난 후 긴긴 겨울은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다. 시즌 개막은 아직도 멀었지만 시범경기는 코앞이다. 그리고 식전 요리에서 맛볼 수 있는 건 의외로 많다. 본문 인정 사정없는 추위에 패딩이나 레깅스 따위를 껴입었던 것을 어느덧 길어진 햇볕이 하나 둘 벗겨내고 있는 이맘때다. 벗어버리는 외투 숫자로 프로야구의 새 시즌 개막 D-day를 손꼽고 있더라도 본인을 ‘야빠(야구 마니아)’로 단정짓기엔 대다수 사람들에게 이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모습일 테다. 그렇다면 벗어 던지는 외투로 꼽고 있는 그 날은 언제로 맞춰져 있나? 이번 프로야구의 개막일인 4월 2일이라고 대답할거면 당신은 야구 없는 지독한 외로움의 겨울 속에서 아직도 살아가고 있는 거다. 사실 야구는 시즌 개막전 보름 정도의 시범 경기 기간을 갖는다. 물론 이 기간의 승패는 큰 의미가 없다. 긴 겨울 동안 날카롭게 벼려낸 칼로 폭풍처럼 연승을 거듭, 희망찬 시즌과 뜨거운 가을을 팬들에게 제시하지만 ‘희망고문’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다라고 보여준 게 어디 한둘인가. 하지만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지라도 보고 있으면 또 재미있는 것이 바로 그 시범경기의 모습이다. 때문의 그 나름의 묘미도 있다. 따뜻해지는 이때, 시범경기를 보러 야구장으로 향하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이 될 수도 있을 거다. 시범경기 백배 즐기기 시범 경기에서는 팀들이 서로 일백 퍼센트의 실력을 끌어내진 않는다. 오프 시즌 동안 기초체력훈련 및 전지훈련을 통해 다듬어온 전술과 팀워크를 펼쳐 보이는 최종점검에 중점을 둔다. 그렇기에 정규 시즌과는 다소 다른 양상을 띠기도 하는데 어느덧 가을 야구의 단골손님이 된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시즌 10승 2패, 지지난 시즌 11승 1패의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하는 봄의 대통령이다. 시범 경기의 1위를 정규시즌 성적까지 이어나간 팀은 프로야구 사상 단 여섯 차례에 그친다. 시범 경기 1위를 하고도 시즌을 최하위로 마친 팀(!)이 있을 만큼 시범경기의 의외성은 또 다른 볼거리다. 심지어 이 시범경기는 모두 무료라는 점이 큰 매력! 정규시즌이라는 메인 코스를 맛보기전, 생판 야구를 모르는 초짜라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에피타이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원래 야구 골수팬들이 시범 경기를 관람한다면, 좋아하는 팀의 ‘한해 농사’를 점쳐볼 수도 있을 것이다. 경기 특성상 승패에 연연하지 않기에 상대 투수들도 공 하나하나에 신중하기보단 적극적으로 던진다. 선수들의 스타일 변신과 컨디션을 체크하며 본다면 전체 요리 못지 않은 깨알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3월 12일부터 개막되어 27일까지 펼쳐지는 시범 경기는 팀 간 2차전, 팀 당 14경기씩 총 56경기를 치른다. 모두 오후 1시에 시작되는 시범 경기 일정은 멀리 가지 않고도 간단한 나들이로 즐기기에 모자람이 없다. 점점 늘어나고는 있다지만 아직까지 시범 경기의 평균관중은 정규 시즌에 미치지 못하기에 많지 않은 관중 속에서 관람할 수 있다. 다른 여러 신인들과 새로 영입된 용병 및 이적생들과의 만남은 남들보다 한 발 먼저 신상을 받아 든 것처럼 우쭐하게 할 것이다. 혹시 아나? 훈훈한 외모의 잠재력 있는 신인 선수가 처음으로 생긴 팬인 당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지. 데이트,데이트코스,데이트코스추천,프로야구,시범경기,야구,잠실야구장,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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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st zine 운영자 '11st 지니'입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지나고 11st zine이 드디어 오픈 했습니다.

1t Story에서 여러분께 전해드릴 두 번째 소식은 바로 '11번가 1t 에디터 스쿨 발대식'입니다.

영동 지방에 70cm 이상의 폭설이 내려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있었던 2월 11일,
11st zine 에디터 필진 발대식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에디터 스쿨 "Theplaylaunge'에서 열렸었는데요,
에디터 필진과 새로운 만남이 기대가 컸기 때문이었을까요?
꽃샘 추위에도 불구하고 발대식 행사장으로 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설레였던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시보겠어요? ^^


콩닥콩닥 했던 저는 조심스레 문을 열었어요^^!

꺄아-



괜찮으신(?) 남자분이 앉아계셨지요, ㅋㅋ 이 분이 바로 패션 에디터 '코디박'이셨어요.

시작 한 시간 전 부터 와계셨다고 해요. 우리 코디박님도 저만큼 설레이셨던 거 아닐까요~헤헷-

 

보이시죠~? 
"11번가 공식 블로그 1t zine 에디터 필진 발대식!!"
간단한 핑거푸드도 함께 준비가 되어 있구요,

"Theplaylaunge'는 전문 에디터를 양성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내부가 너무 깔끔하고 예뼈서, 다른 외부 행사도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해요^^!!







사뭇 진지한 표정의 우리 11st zine 에디터 필진들!! 

11st zine 에디터 필진은 총 4분이시라 보통의 발대식처럼 웅장하고 화려한 발대식 보다는
서로를 알아가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1t zine에 대한 이야기와 의견들을 공유하며,
보다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시간을 보내고자 했어요^^!



마지막으로 비장하게 한 컷 찍어 보았는데 어떤가요?
포즈를 요청할 때 수줍게 웃으며 방황하긴 했었지만, 그래도 나름 원하는 컨셉으로 잘 나온 것 같아요^^ 그죠? (히힛-)


왼쪽부터 순서대로 문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오감만족~!

현대인들이 원하는 요리와 맛집만을 찾아 Hot한 소식만 전해줄 쿠킹 분야의 맛객~!

트랜디한 정보들로 최고의 패셔니스트롤 만들어 줄 패션 분야의 코디박~!

삶을 즐기는 것이 대세인 요즘, 진정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줄 레져분여의 고고싱~!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간 1t zine 컨텐츠들~!! (사실, 저 지니도 넘넘 기대가 되는걸요~^^*)
여러분,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뜨거운 격려, 응원도 함께 부탁드려요~~~> _ <
 


그럼, 저 지니는 이만 물러갈게요~~^^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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