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도전해볼까? 11번가 대학생 경쟁 PT에 도전장을 내밀자!(1) _ 광고 동아리 '애드파워'


안녕하세요. 1t zine 에디터 쏭즌양입니다:)

11번가에서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면, 대학생들의 신선한 마케팅 아이디어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바로 '대학생 경쟁PT'가 그것인데요.



젊은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11번가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PT를 통해 
그들의 니즈(Needs)와 제안이 11번가에는 좋은 영양분이 되는 시간이 될 뿐더러,
광고를 통해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꿈많은 대학생들에게 열정과 패기를 자랑하는 좋은 실전 기회이기에
이 PT 경쟁은 의미있는 시간임이 틀림 없지요.

PT에 도전한 대학생 연합 광고 동아리 애드파워를 잠시 소개해드리면요.

   ++ 대학 연합 광고 서클 애드파워 ++
  1989년 6월 광고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창립한 대한민국의 최초 대학 연합 광고 서클입니다.
  애드파워는 본인의 관심과 역량에 따라 기획, 카피, 디자인, 영상 등의 광고 제반 분야의 선후배 연계 아래 실전 스터디를 하고,
  광고 필수 이론 지식을 공유하고 경험을 쌓아 창의적인 광고 인재로 거듭나도록 하는 전통과 규모가 있는 동아리입니다.





11번가 Chamomile 회의실에서 진행된 PT 현장 속으로 GoGo-!



오늘의 PT 심사를 해주실 팀장님과 임원진 자리가 셋팅되어 있는데요.
두장의 페이퍼에는 PT 공통과제와 개별과제, 그리고 팀 정보가 젹혀있습니다.
또 다른 한장은 바로(!) 덜덜덜...;; 채점표입니다:)




2팀 미키마우스팀이 예정시간보다 일찍 도착했군요. 역시 부지런한 팀은 뭔가 다르겠죠? 
"아으...긴장되고 떨려요. 이번에 중간고사가 걸려서...고생했지만, 그래도 나름 저희는 결과물에 만족합니다"
결의를 다지는 불끈 주먹 좀 보세요. 이 팀은 웬지 모를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1팀 '11'의 팀장이 가져온 자료를 최종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체크해보고 있어요.
조금 늦게 온 3팀 '11년은 우리 해' 또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열심히 최종 PT 파일을 훑어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준비했어?"
"얼~ 멋진걸? 기대돼!!"

PT를 바로 앞두고 긴장된 시간을 즐겁게 풀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 공통과제 ++
 
1)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11번가의 현재 마케팅 전략을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마케팅 전략 테마를 제시하라
  2) 11번가의 다양한 쇼핑 혜택 문구 아이디어를 제시하라
  3) 사이트 프로모션 아이디어와 붐업 방안을 제시하라

  ++ 팀 소개 ++
  
1팀- 11
  팀장 : 최유나
  
  2팀 - 미키마우스 
 팀장 : 양승우
 
 
3팀 - 11년은 우리해
  팀장 : 최유나


 
과제가 어려우면서도, 11번가에 관심이 많다면 아주 재미있고 신나게 풀어볼 수 있는 과제이죠.
그러고 보니 공교롭게도 1팀과 3팀의 팀장 이름이 같아요.
이 두 팀장이 어떠한 아이디어로 경쟁을 할지 주목해볼 부분이겠네요:)





대학생 경쟁 PT의 취지와 이번 PT의 주제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PT는 20분 안에 끝내야하는 룰이 있고, 20분이 초과되면 바로 PT가 가차없이 중단(!)됨을 다시금 언급해주었답니다.
PT를 정해진 시간 내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태도 점수에 반영이 되는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시간 제한룰에 바짝들 긴장한 모습 보이죠? ㅎㅎ



1팀 '11'의 프레젠터가 발표를 하면서 PT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11번가의 바로가기 혜택의 인식 재정립과 영타겟을 위한 추가 과제에 있어, 독특한 프로그램을 제안하였지요.
조목 조목 귀에 들어오는 재미있는 아이디어였습니다
.


2팀 미키마우스의 프레젠터의 발표 모습인데요.
셋 팀중 발표 능력이 뛰어났던 친구였답니다. 
시의적절하게 화두를 던지며 청중을 끌어들이면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했는데요.
2팀은 11번가 쇼핑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컨셉트(내용은 비밀^^)와 6월 캠페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답니다.



마지막 3팀 '11년은 우리해' 팀의 발표가 시작되었는데요.
PT의 주제를 전쟁터로 비유하여
오픈마켓 전쟁, 11번가의 숨겨진 무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장전해야 하는지 결과를 도출해갔답니다.
독특한 PT 방식과 아이디어가 참신했어요.




발표시간 만큼 떨린다는 Q&A 시간입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자신들의 제안에 자신감에 차있었기에 심사위원님들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주저없이 답변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팀들의 PT가 종료되었는데요.

11번가 마켓 조사를 위해 FGI(focus group interview) 준비, 웹 시장 상황 분석, 최적화된 마케팅 효과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
주어진 과제에 110% 해낸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고 이뻐보였습니다.
한편으로 열정과 노력이 스며든 PT 를 보며 마케팅을 업으로 삼고 있는 쏭즌양도 큰 자극을 받았구요:)





점수가 산정되는 시간에 본부장님과 이번 PT를 준비한 애드 파워 참가 대학생들과 11번가에 대해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T 경쟁도 끝났기에 모두들 편하고 솔직하게 11번가에 대한 이야기들이 쏟았지요.



한켠에서는 심사위원님들의 채점표를 받아 바쁘게 점수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골똘히 고민하시고 심사숙고 채점표에 점수를 적는 심사위원분들:)
이번 경쟁은 팀끼리 PT 완성도 편차가 크지 않았기에 더욱더 채점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자 드디어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신선하면서 뛰어난 아이디어 최고의 팀은 어떤 팀이었을까요?




영예의 1등팀은 2번 미키마우스가 차지했습니다. 짝짝짝!
모든 팀들이 수고와 열의를 다해 좋은 자료를 만들었지만,
좀더 부지런하게 준비하고 PT 태도에 있어 눈에 띄었던 부분이 플러스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바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학기 중에 '중간고사'와 겹쳐서 어려운 시기 힘들게 준비했기에 얼마나 뿌듯할까요?
그들의 환한 웃음에서 성취감과 기쁨 만감이 교차함을 단박에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룹장님의 축하 말씀이 이어지셨는데요.
훌륭한 PT 준비에 수고했다는 말과 광고 열정을 높이 사고 싶다고 전하셨어요.
지금 현역에 계신 걸죽한 분들을 보면 애드파워 출신들의 선배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긍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덧붙이셨죠. 
그러면서 두가지 팀이 제시했던 메시지에 대해 이론으로만 실현하기 보다 실체적 방안 전략이 밑받침되어야 한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참가 학생들에겐 실전에서 산 경험을 할 수 있고, 또한 인생의 선배로부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듣게 되니 얼마나 좋은 경험일까요.


여러분들도 11번가 경쟁PT에 도전해보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애드파워 같은 광고 대학 연합 동아리에 가입하셔서
광고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실전 경험을 준비하세요.


++ 애드파워 신입생 선발 과정 ++
  - 1년에 한번, 3월에 신입생 모집
  - 지원 자격 : 서울 경인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중이거나 휴학중인 학생
  - 지원 분야 : 기획 / 카피 / 디자인 / 영상
  - 선발 절차 :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제출, 필기 시험과 크레이티브 시험을 치른 후 부서별 면접 -> 최종 합격자 결정
  - 홈페이지  
http://www.adpower.org/ 



동아리 안에서 갈고 닦아져 기업과 산학, 11번가 PT등 다양한 실전 기회를 쌓아질 것이며,
열정을 다했다면 하늘을 훨훨 나는 최고의 광고꾼이 될 수 있을 거랍니다.

꿈많은 대학생이라면, 갈고 닦은 실력으로 무장하여 11번가 PT에 도전하세요:)

1번가) 
(11번가) 
^^

^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