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 3월의 화려한 서막이 열렸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뷰티 브랜드의 봄 컬렉션과 스프링 메이크업에 푹 빠져있는 여자친구들을 위한, 100% 감동서비스 선물을 추천해 보기로 한다. 첫 번째! 화이트데이 ‘강렬한 팝컬러’를 겨냥하라 앤디워홀의 팝아트를 아는가? 현대미술의 패러다임을 바꾼 앤디워홀. 그러나! 이번엔 팝컬러다! 올 봄 트렌드인 ‘팝컬러’아이템으로 여심을 사로잡자! 팝컬러 아이템 몇 가지쯤은 가지고 있어야 ‘뷰티를 아는 대한민국 여성! 이다’라고 자신하는 그녀들을 위해 남자친구의 센스~를 살짝 내비치는 좋은 기회! 자칫 진부해질 수 있는 스타일도 팝컬러 포인트 하나면 봄날 새싹 돋아나듯 살아날 것이다. 팝컬러 중에서도 ‘오렌지’가 빛날 수 있다고 하니, 여자친구를 더욱 더 빛내줄 상큼한 오렌지로 “나 이런 사람이야~” 본인의 안목까지 높여보자. * 산호 빛 오렌지 메이크업으로 봄을 열다 코럴, 즉 산호 빛 오렌지색의 메이크업 룩과 스타일링이 바로 2011년의 봄을 여는 트렌드! 화려하나 너무 튀지 않은, 적당히 개성 있고 적당히 세련된 팝컬러 메이크업 룩을 추천한다. 핑크컬러가 블렌딩된 블러셔, 톡톡 튀는 오렌지 립스틱, 은은한 반짝임으로 봄을 선명하게 맞이해 줄 핑크&화이트 그라데이션 섀도, 상큼한 눈매를 만들어줄 옐로우 라이너, 이처럼 팝컬러 메이크업으로 화사한 봄의 행복을 전해주는 게 바로 당신이 할 일이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물들다 메이크업 제품만으로 여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기 부족하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해보자. 물론 팝컬러로 통일한다면 주변의 지나친 관심에 힘겨울 지도… 그렇다면! 팝컬러로 스타일을 낼 수 있는 코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살랑살랑 러플장식의 쉬폰 블라우스, 강렬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레드컬러의 하이힐, 푸른 하늘 머금은 데님소재 셔츠, 화이트와 그린이 믹스된 플라워 원피스, 팝컬러 도트의 핑크 스카프, 큰 리본으로 스타일의 포인트를 살려줄 퍼플 핸드백… 팝컬러 하나로 봄의 달콤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여자친구 본인의 선택이 아니라, 남자친구로서 그녀에게 봄의 아름다움을 대신 전해보는 건 어떨까? 올 봄을 스타일리시하게 꾸며줄 팝컬러들이 당신이 손 내밀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 두 번째! 화이트데이 ‘감동의 DIY’를 겨냥하라 여자는 정성에 약해 쉽게 감동받는 감수성을 갖고 있다. 깨진 유리조각처럼 날카로운, 칼 같은(?) 여자라도 남자친구의 정성 어린 선물엔 진심으로 고마워할 것이다. 자, 이번엔 마음을 녹여보자. 여자들만 초콜렛을 만들어 선물한다는 진부한 사상은 집어 던져라. 남자도 부드러움을 전할 수 있다. 입 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버리는 사탕보다는, 서툴기 때문에 더 진실된 당신의 마음이 여자친구에게는 더 큰 선물일테니까… 뿐만 아니라, 남들 다 받는 길거리에 널린 사탕들… 흔하기도 하지만,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고 살만 찌는 다이어트 방해 요소 1순위 아니겠는가. 올 봄 달콤한 마음을 손수 전해보기를 바라며, 몇 가지 tip을 선물할까 한다. * 사랑 한 스푼, 정성 두 스푼, 듬뿍 담아내다 DIY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소품일수도 있고, 인테리어가 될 수도 있고, 정성 가득한 요리일 수도 있다. 정성이 들어가는 가장 좋은 선물? 당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선사하는 것이다. 여자친구만을 위한 1인 레스토랑을 만들어 줄 수도 있고, 아기자기한 도시락을 선물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쿠킹 메이커 도구들이 많다고 하니, 따라 하다 보면 생각보다 근사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다정다감, 매너 종결자! 부드러움을 담아 사랑의 레서피에 도전해보자. * 감동의 서곡, 소품 하나하나에 소녀감성이 스며들다 요리뿐만 아니라, DIY소품 역시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거나 꾸미기 좋아하는 여자들의 심리를 쏙쏙 들여다보면 방 안을 예쁘게 채울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도 감동의 오브제가 된다. 여자친구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부터 하나 둘씩 생각해보자. 직접 만든 선물에, 자그마한 손 편지 한 장 올려주면… 그야말로 봄의 감동 서곡이 울려퍼질 것이다. 세 번째! 화이트데이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겨냥하라 걸리시한 무드를 가진 여자친구, 소녀감성을 쭉~ 끌어올리기에 가장 좋은 날이 바로 화이트데이가 아닐까? 바로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하는 날이 아니겠는가, 사탕은 덤이 아닌가 싶고. 여자친구는 분명 속으로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이번 화이트데이엔 어떤 이벤트를 해줄까, 어떤 선물을 줄까, 이번에는 프러포즈를 할까? 물론 그로 인한 남자친구들의 스트레스 또한 이해한다. 여자친구 생일,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 등은 ‘남자들이 두려워하는 날’이라고 꼽을 정도라고 한다. * 프러포즈에 감동의 반짝임을 새기다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꾸는 여자친구를 위해 결전의 그 날! 바로 화이트데이로 잡아보자. 진부한 사탕이나 꽃 대신, 블링블링한 쥬얼리로 그녀의 환심을 사로잡는 것! 여자들이 명품을 좋아하는 만큼 그에 못지않게 좋아하는 것이 바로 반짝이는 보석들이라고 하니! 이만큼 특별한 선물이 또 있을까? 물론 ‘쥬얼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화이트데이 이벤트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할 사실! 프러포즈는 여자친구의 소녀감성을 자극하는 이벤트다. 둘 만의 기념일도 좋지만 여자만을 위한 화이트데이에,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것… 그 순간 당신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로맨티스트가 된다. * 둘 만의 공간에 봄 향기를 가득 채우다 또 있다. 둘만의 화이트데이 여행, 마치 선물 증정식과 같은 짧은 데이트는 식상해지기 마련… 모든 이벤트를 몽땅!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커플여행이다. 둘 만의 공간에서 프러포즈를 한다면 더없이 좋은 둘 만의 시간이 될 것이다. 3월의 짜릿한 봄 향기를 느끼며 둘 만의 화사한 봄 축제를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 완벽한 날은 없다. 여자친구를 아끼는 마음과 남자친구의 그 마음을 헤아리는 서로의 시간이 바로 완벽한 화이트데이! 달콤한 꽃에 벌이 꼬이듯, 아름다운 여자친구를 위한 특별한 날을 준비하자. Let’s go!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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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Color MARCH! 전문 비비드하고 눈부신 네온컬러의 향연, 따라하긴 어렵다고? 화려한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프링 컬러 매치 팁을 알아보자. 본문 이번 봄 시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컬러를 꼽을 수 있다. 2011 S/S 컬렉션을 들여다보면 그냥 비비드 한 게 아니라 눈이 부실 정도의 네온컬러다. 하지만 트렌드세터가 아닌 이상 런웨이에 걸어 나온 모델 의상들처럼 컬러를 화려하게 입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것도 위아래로!) 새로운 봄,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여 가장 트렌디한 컬러 하나로 봄 옷을 매치해 보자. 한두가지 아이템에만 최근 트렌드 컬러포인트를 준다면 아무리 평범한 룩이어도 감각있는 룩으로 변한다. 지금 가진 기존에 옷을 활용하되 포인트 아이템만 구매하면 경제적이기까지하니 기쁘지 아니한가! 패션,스트릿,스트릿패션,패셔니스타 1. POINT-재킷 어두운 룩에 네온컬러 재킷 하나면 쉽게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왼쪽) 편안한 느낌의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그레이 배기팬츠를 입고 구두마저도 어두운 색상이어서 단조로운 룩이 될 수 있었지만 네온 오렌지 컬러 라이더 재킷으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밝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오른쪽) 스터드 장식의 블랙탑과 데님 숏팬츠, 슈즈는 부츠를 선택해 강해 보일 수 있었지만 네온컬러 테일러드 재킷으로 강한 느낌을 중화시켜 적절한 균형을 이룬다. 이중으로 된 긴 테일러드 재킷은 굿 초이스! 2. POINT-스커트 관능적인 컬러로 과감히 스커트 포인트를 주자. 이번 달 사탕을 한아름 받을지도? (왼쪽) 낙낙한 실루엣의 카키색 니트와 긴 레드 맥시스커트 매치는 빈티지함과 여유로움이 한껏 느껴진다. 이번 시즌 컬러와 함께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은 맥시스커트! (오른쪽) 이번 달 사탕을 한아름 받고 싶다면 사랑스러운 레드 플리츠 스커트는 어떨까. 봄이면 매번 돌아오는 스타일이면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타일. 3. POINT - 팬츠, 원피스 그래도 부족하다면 팬츠와 원피스에 포인트. 이 정도면 당신도 트렌드 세터! (왼쪽) 블랙진을 매치했다 해도 나쁘지 않았겠지만 평범함을 벗어나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팬츠에 컬러 포인트를 주어 단조롭지 않고 유니크한 룩을 완성 시켰다. 올 봄 소녀시대 색색별 스키니를 입고 싶었다면 과해 보이지 않게 매치해 코디 하시길! (오른쪽) 자칫하면 영화<금발이 너무해2>의 리즈 위더스푼 처럼 과한 핑크룩이 될 수 있었지만 베이지 레더 베스트로 안정감 있는 화사한 룩이 완성됐다. 룩 전체 컬러감을 주는게 아니라 적당한 포인트를 준다는 느낌을 잊지 말 것. 패션,스트릿,스트릿패션,패셔니스타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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