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오후, 나름 멋을 부리고 친구 영애와의 약속장소에 나갔다. 아니 저 멀리서 비치는 후광은! 바로 내 친구가 아닌가. 그녀의 발끝에서 아우라가 느껴졌다. 내가 꿈에 그리던 슬림핏 캠퍼스 슈즈! 당장 뛰어가서 인사는 커녕 슈즈부터 물어봤다. “오! 탐스(TOMS)슈즈! 이거 탐스지? 어디서 샀어?” 친절한 영애씨는 또박또박한 음성으로 “이거 탐스 슈즈 아.니.거.든?” 정확히 집어주었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에는 1순위! ‘마일리 사이러스 슬림핏 캠퍼스 슈즈’라며, 요즘 대세인데 모르고 있었냐고 트렌드에 뒤떨어졌다고 핍박을 주었다. 이 친구 참 친절했었는데… [마일리 사이러스 슬림핏 캠퍼스 슈즈] 심플한 캔버스 디자인에 맨발로 신는 플랫 슈즈! 거기에 다채로운 디자인까지 더해져 화창한 봄날 패션을 뽐내기 적합한 패션 아이템이다. 미국 10대들의 우상이자 패셔니스타인 마일리 사이러스를 롤모델로 탄생한 마일리 사이러스 슬림핏 캠퍼스 슈즈, 그녀의 패션 감각으로 탄생한 이 슈즈는 Ermes와 Gucci 등 소위 명품 패션하우스의 단골 신발로 맨발의 편안함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패션감각을 살리기에 충분하다. 매력만점 마일리 사이러스 슬림핏 캠퍼스 슈즈에 빠져보자. 영애씨는 자세한 설명에 이어 가로수길 편집샵에서 샀으며, 제일 잘 나가는 디자인으로 샀다고 자.랑.했다. 근데 이 친구, 오늘 꽤 신경 쓴 것을 보니… 패션에서 나를 이기고자 하는 욕구가 느껴졌다. 대세대세 김대세, ‘오호라, 이 슈즈가 대세라고? 나도 빠질 수 없지!’ 나는 신고 있는 친구의 한 쪽 발을 들고 눈을 희번덕거리며, 슈즈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패션 스트릿에서 많이 보던 슈즈~ 바로 it item이었다. 우선 오늘은 1:0 내가 패한 듯 하지만, 이 신발 사서 신는다면 내가 더 잘 어울릴 거다. ‘그래, 결심했어!’ 내가 영애씨와의 스코어를 뒤집을 수 있는 방법!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 슈즈를 get하는 것이다! 나는 도도하게 슈즈 가격을 물어봤다. “뭐? 78,000원?” 헉! 난 몰라 78,000원이래, 그냥 조금 이쁘고 조금 잘 나가고 조금 패셔너블 할 뿐인데, 천으로 만들어진 캔버스 화가 왜 이렇게 비싼 거지. 세계 잇 트랜드 아이템… 이 슈즈, ‘살 것인가 말 것인가’ 나는 고민에 빠졌다. 집에 돌아온 나, ‘한 번 찾아보기나 하자…’라는 마음으로 11번가에서 사이러스 캠퍼스 슈즈를 찾아보았다. 오 마이 갓. 11번가 미친 특가!!!!!!!!!!!! ‘마일리 사이러스 슬림핏 캠퍼스 슈즈’를 6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었다. 신은 날 버리지 않았다. 미친 특가로 29,800원에 판매한다는 특가 배너에 마음은 두둥실~ 귓가엔 승리의 빵빠레가 울려 퍼지고 선홍빛 잇몸을 드러내며 웃는 나. 얼씨구 장바구니 쿠폰 팩 3종 세트가 있다. 게다가 중복할인까지 가능하단다. ‘미친 특가라더니 정말 미친 거 아니야?’ 역시 11번가 최강 오픈 마켓이다. 비싸게 산 친구를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비열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훗~’ 주문을 마치고, 5분 후 ‘문자 왔숑~’ 배송 알림을 확인한다. 가격도 싸. 배송도 빨라. 미친 특가에 미친 배송! 기뻐서 폴짝 날 뛸 노릇이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구입을 완벽하게 마치고 나니, 친절한 영애씨가 생각났다. 생각난 김에 바로 전화를 하고 최대한 상처받지 않도록 돌려 말하면서 ‘자랑’을 했다. “난 사일러스 캠퍼스 슈즈, 무려 50,200원을 할인 받고 27,800원에 샀다! 아하하하” 그리고 다음 날, 배송 받은 ‘마일리 사이러스 슬림핏 캠퍼스 슈즈’를 신고 집을 나섰다. 친절한 영애씨를 만나러! 아름다운 이 세상, 11번가 덕분에 참 살 맛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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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k the shop! 에디터 코디박과 함께 알아 보는 It fashion place 탐방기! 이번 주는 희소성과 독특함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빈티지숍! 홍대에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빈티지숍 2곳을 공격해 보자! 소녀감성의 공주 스타일 <모모로 라운지> 빈티지 숍의 변신 홍대 의류숍 골목을 다니다 보면 핑크색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숍이 하나 있다. 바로 <모모로 라운지>. 이전의 이름은 <로미와>였다. 현재는 빈티지 가구 및 디자인 전자제품 <빈티지 팝>, 디자인 팬시<모모로>, 빈티지 의류 <로미와> 3가지 숍이 통합된 빈티지 편집숍으로 변신했다. 빈티지 의류 숍으로 시작해 계속해서 진화해 가고 있는 숍이다.. 숍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판매 제품 숍안에 들어서자 에디터의 눈에 들어온 것은 예쁜 캐비닛 서랍장이었다. 무엇이냐고 물으니 숍마스터는 이렇게 대답했다. “원래는 40년대 닥터 캐비닛 이예요. 치과에서 쓰던 철제 장인데 현재는 숍 찬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판매도 하는 제품 이고요.” 이처럼 <모모로 라운지>에는 오랜 세월을 거치며 그 빛을 더 발하는 빈티지 제품들이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다. 숍 마스터는 덧붙여 전체적인 컨셉과 분위기에 주력한 포인트를 설명해 주었다. “사실 아기자기한 빈티지 제품으로 꾸몄기 때문에 숍 인테리어는 간단하게 했어요. 제품들이 숍 분위기를 만들어 주거든요.” 숍에 들어가있는 거의 모든 것들은 판매가 되는 제품이고 그것들이 일련의 집합체를 이루어 이 숍의 컨셉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 저렴한 수입 빈티지 의류 어떤 제품들이 그러하듯 바다와 대륙을 건너오면 단가가 올라가기 마련이다. <모모로 라운지>의 빈티지 의류들은 모두 일본, 미국에서 수입이 되고 가방, 구두는 모두 미국에서 들어오는 제품들이다. 하지만 가격대는 5만~7만원, 구두와 가방은 5~10만원 대로 구성되어있다. 터무니 없는 가격을 매기는 일부 숍들과는 달리 세월의 흔적에 대비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빈티지가 어떻게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 될 수 있는지 의아하기까지 했다. 그 비결은 의류들을 직접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의 절친한 지인들의 도움으로 모든 제품을 구입하기 때문. 불필요한 비용이 절감 되어 숍을 찾는 고객들이 해외 빈티지 의류를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실질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리폼 된 빈티지 의류 모든 의류는 세탁과 함께 리폼이 필요한 것들은 숍 자체에서 품이나 길이를 리폼 한다. 의류는 주로 원피스와 스커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재밌는 것은 미국에서 들어오는 60년대 원피스는 상당히 길어 짧게 리폼 하면 천이 많이 남아, 남는 천으로 스커트를 만든다. 어머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숍 홍대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젊은 고객만 있다고 생각 하면 오산이다. 기성복과는 다른 희소성 때문에 들르는 20대 젊은 연령대부터 60년~70년대 감성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30~40대 연령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찾고 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어머니 세대와 옷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어머니와 함께 쇼핑을 즐기러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번 주말엔 어머니와 함께 손잡고 들려보시길.. <모모로 라운지>에서 찾은 ITEM 개나리색 꽃무늬 원피스에 핑크색 백과 자주색 톤의 부츠를 매치했다. 빈티지 제품만의 개성과 매력이 물씬 풍긴다. 모두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제품. 이게 바로 빈티지의 매력이다. 꽃무늬, 색상, 디테일이 예쁜 원피스 아이템이 많이 구성되어 있다. 이번 봄 빈티지 원피스 하나와 숏 자켓 하나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보시길!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9-4, Tel. 010-6284-6248 운영시간 PM 1:00~PM 7:00 광장시장의 축소판 <설탕 수박> 옷에 압도당하다. 빈티지숍 <설탕수박>. 숍으로 들어서면 옷에 압도당한다. 입구에 청바지 행거부터 시작해 원피스, 재킷, 셔츠 등 방대한 양의 행거가 가득 메우고 있다. 마치 남대문 광장시장(구제시장)을 옮겨놓은 듯하다. 수많은 옷더미와 퀴퀴한 냄새 속에서 끝도 없는 즐거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다. 오랫동안 행거를 뒤져 내 맘에 쏙 드는 빈티지 아이템을 찾았을 때의 그 희열감은 구제시장에 가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빈티지 청바지부터 프리미엄진 까지 빈티지 청바지들이 벽면의 행거에 가득 메우고 있다고 해서 모두 구제 제품이라고 생각되면 오산이다. 숍 안쪽 중앙에는 프리미엄 진이 찬장에 진열되어 있어 빈티지 청바지 제품 말고도 프리미엄 라인의 청 제품을 즐길 수도 있다. 이번 시즌 데님 룩의 부활에 맞추어 이곳에서 자신만의 프리미엄 진을 한벌쯤 마련해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이다. 저렴한 가격에 한번 더 놀라다. 보물을 찾는 재미가 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가장 큰 기쁨과 놀라움을 가져다 주는 것은 가격이다. 단돈 1만원~2만원이면 원피스, 청바지를 구매 할 수 있어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이나, 실속있는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20대 초반 여성들도 많이 찾는 다고 한다. 지인의 소개로 새로오는 고객들도 있지만, 대부분 저렴한 가격에 단 한 벌 밖에 없는 그 매력에 빠진 단골들이라고 한다. 느긋한 쇼핑 실제로 오는 손님들은 잠깐 옷을 훑어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1시간씩 쇼핑을 즐기다 간다. 자유롭게 입어볼 수 있는 피팅룸이 구비가 되어있고 방대한 양의 옷가지 수 때문에 자연스럽게 느긋한 쇼핑이 가능하다. 가게에 들어서서 옷에 한번, 가격에 한번, 보물에 한번 3단 연속 기쁨을 만끽하고 싶다면 꼭 홍대 <설탕 수박>에 들려 보시길 바란다. <설탕수박에서 찾은 ITEM> 아이템이 너무 많아서 처음에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그러나 이내 원피스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온다. 빈티지한 문양의 원피스, 살구색 원피스, 스트라이프 져지 원피스, 그레이 버튼 민소매 원피스, 오렌지색 스트라이프 원피스 이번 봄에 입어도 손색 없을 아이템들이다. 이런 아이템을 단돈 만원으로 구매해 보시라 놀랍지 않은가? 마포구 동교동 170-24 동원빌딩 2층, Tel. 02-332-5408, 운영시간 PM 3:00 ~ AM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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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my boy friend! 또 그 옷을 입고 나온 그 사람. 중요한 건 외모보다 마음이라지만, 옆에 함께 있는 걸 고민할 정도로 난해한 스타일링을 자랑하는 당신의 남자친구가 오늘따라 이렇게 답답해 보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진 마시라, 이 매뉴얼만 따라 한다면 내 남자친구를 셀레브리티 스타일로 변신시킬 수 있다! ‘고딩형 캠퍼스 룩’을 고집하는 남자친구에게 - 캐주얼 댄디룩!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 과방에서 며칠을 묵혀둔 것 같은 일자 통바지 차림의 후줄근한 ‘고딩(고등학생)형’캠퍼스 룩을 고집하는 그라면, 조금 방향을 틀어 캐주얼 댄디룩을 입혀보자. 대한민국 누나들의 국민 남동생이라는 유승호나, 이에 비견하는 댄디가이 니콜라스 홀트가 댄디룩 스타일링을 자주 매치하는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출처: justjared.buzznet.com 니콜라스 홀트는 공식석상에서는 어김없이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하지만 평소 그의 모습을 보면 편안한 캐주얼룩을 즐김을 알 수 있다. 아직 20대 초반인 당신의 남자친구에게도 갑자기 무언가를 바꾸기보다는 편안한 캐주얼룩이 아직은 더 어울릴 터. 손쉬운 스타일링부터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댄디룩의 기본은 피케셔츠와 면바지. 사실 이 두 아이템의 매치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입기 쉬운 옷이 멋내기는 더 어려운 법. 피케셔츠는 목이 가늘거나 마른 사람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동시에 단정한 느낌을 주는 효과적인 아이템이다. 단색의 피케셔츠가 질렸다면 니콜라스 홀트 처럼 칼라깃에 포인트가 들어간 피케셔츠도 좋다. 가장 기본인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한다면 금상첨화다! 면바지를 고를때는 자신의 다리 핏과 잘 일치되는 것을 고를 것. Plus Tip! 스트릿에서 찾아 보는 캐주얼 스타일!. 히로(22) 일본인 유학생 데님 + 데님 스타일. 작년부터 강세를 보여온 일명 더블데님룩! 자칫 잘못 입으면 80년대 복학생이 될지도 모른다. 이러한 더블 데님룩을 댄디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소화해낸 히로의 데님룩 매치법 포인트를 알아보자! 히로가 말하는 데님 캐주얼룩 매치 포인트! 1. 하의는 상의보다 어두운 것을 고르는 게 좋아요. 깔끔하기도 하고, 촌스럽지 않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좋아요. 2. 상의가 하의보다 두껍지 않은 소재를 택하는게 필요해요. 전체적으로 부해보이지 않으면서, 원래 두꺼운 소재인 데님의 단점을 많이 줄여주기도 하거든요. 남동현(21) 대학생 클래식한 댄디 캐쥬얼룩 미니멀한 더블 코트와 면팬츠의 매치가 다소 단조로울수 있었지만, 레드톤의 체크무늬 셔츠와 신발과 가방의 깔맞춤 포인트가 위트를 더하고 있다. 작은 차이지만 포인트를 주는 것은 옷입기의 재미를 준다. 남동현씨가 말하는 댄디 캐쥬얼룩 팁! 1. 차분하게 보이면서도 위트를 잃지 않는게 중요해요. 전반적으로 같은 톤을 매치하면서도 가방이나 기타 액세서리에 포인트를 주는게 중요하죠. 2. 안에 포인트를 숨기더라도 아우터나 대외적으로 드러나는 아이템은 지극히 FM적인게 좋아요. 특히 블랙 컬러 재킷이나 피코트 같은 아이템은 클래식 캐주얼의 기본을 잃지 않는 중요 요소인 것 같아요. 사회에 갓 발을 내딛은 내 남자친구에게- 수트룩! 직장인이 되었다고 해서 꽉 졸라맨 넥타이에 절개선 곳곳에 다림질 실패의 흔적이 남아있는 와이셔츠를 입을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이제 갓 직장인이 된 남자친구에게 멋 좀 부려보겠다며 고등학교때 사두었던 캐릭터 정장을 권할 수는 없을 터, 이제 그를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차도남’으로 만들어 볼때가 됐다. 좋은 예로 벗겨진 머리조차 스타일리쉬해 보이는 영화배우 주드로가 있다. 군더더기 없는 수트부터, 재킷믹스매치까지 그는 단연 헐리우드 수트룩의 패셔니스타다. 모두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영화배우지만, 사실 주드로는 좋은 신체비율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적절한 코디로 자신의 단점을 커버와 동시에 스타일을 극대화 시키는 셀레브리티중 한명이기도 하다. 출처: justjared.buzznet.com 어떤 옷을 코디하던 베이직한 재킷이나 클래식한 블레이저 등으로 아우터에 포인트를 주면 심심한 룩도 스타일리쉬하게 변한다. 깔끔한 수트룩에는 넥타이에 포인트를 주어 코트, 재킷과 하의의 다른 색상 매치를 이용하기도 하고, 또는 이너에 청재킷을 매치해 단조로운 룩에 변주를 주기도 한다. 이것이 주드로 같은 수트룩을 뽐낼 수 있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Plus tip! 스트릿룩에서 찾아본 수트룩 스타일! 임재정 (31)/ 직장인 깔끔한 수트룩 수트와 트렌치코트의 매치는 심심해 보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넥타이에 포인트를 주어 단조로운 룩을 벗어났다. 수트를 입을때는 약간은 긴장감있는 핏을 고르는 것이 좋다. 전체적인 스타일이 단조로울 경우 넥타이, 가방, 구두에 포인트를 줄 것. 임재정씨가 말하는 수트룩 팁 1. 수트에 위트를 가미하는 것은 좋은 시도입니다만, 수트는 수트여야 합니다. 믹스매치를 한다고 해도 중심을 잃지 않아야 하지요. 2. 수트의 완성은 넥타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타이 스타일링도 좋지만, 시즌이나, 참여하는 자리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른 포인트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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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올릴까? 내릴까?

1t Shopping/스타일 쇼핑 2011.03.29 08:00 Posted by 11st zine

올릴까? 내릴까? 올해 런웨이에서 코디네이터들은 모델들의 헤어를 올릴지 말지 꽤 고심했던 흔적이 역력하다. 또한, 일상에서도 충분히 응용가능한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여,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올려도 내려도 이번 년도 유행할 헤어 스타일! 차근차근 따라해 보자! 올릴까? 그냥 올리는 번 헤어는 심심하다. 브레이드 헤어와 결합한 헤어 2011 유행할 헤어 스타일~ 한마디로 이민정의 번헤어와 한가인의 브레이드 헤어를 퓨전 시키기! 번+브레이드 헤어를 따라하기 위해서는- 사진과 같은 텍스처 헤어를 유지해야 하고 머리길이도 어느 정도 길이가 있어야 한다. 만약, 머리카락이 직모거나 얇다면 드라이어로 텍스처를 만들면 된다. 그래도 머리가 그대로라면 스타일러를 사용해 흐트러진 웨이브를 만들어도 좋다. 헤어스타일,헤어스타일링,땋은머리,머리땋는법,유행스타일,유행헤어스타일, 1. 세 단계로 나누어 꼬기 시작한다. 고개를 숙이면 머리잡기도 편하고 팔도 편하다.. 2. 목덜미에서부터 시작해서 머리위쪽 방향으로 계속 꼬아준다. 3. 이마 헤어 라인까지 계속 꼬아준다. 4. 이제 머리 뒤쪽에 브레이드가 생기고 머리 위쪽에서 끝났다. 머리가 잘 풀리는 경우라면 일단 머리를 잡고 있는다. 5. 길게 땋아 늘인 머리 부분을 부드럽게 당겨, 원하는 대로, 캐주얼 한 느낌의 여유를 주어 만져준다. 6. 머리 위에 있는 브레이드 끝을 둥글게/매듭을 잡고 돌려준다. 모양을 단정하게 해도 좋고 헝클어뜨리던지 취향 데로 한다. 기억해야 것은 이 스타일은 풍부한 텍스처는 필요하지만 너무 많은 광택이 있으면 안된다. 7. 둥근모양을 유지시키고 핀으로 기본적인 부분을 고정시킨다. 8. 마지막으로 스타일을 잡고 스프레이를 뿌려준다. 번+브레이드 헤어 완성! 내릴까? 깔끔하게 내려 이중으로 묶어보자. 그래서 이름도 더블노트 (Double Note).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게, 다소 정돈된 느낌으로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만한 헤어. 송혜교 처럼 청순하고 로멘틱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도전해 보시길! 헤어스타일,헤어스타일링,땋은머리,머리땋는법,유행스타일,유행헤어스타일,1.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서 충분한 텍스처를 준다..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이 때문에 많은 텍스처는 필요로 하지 않지만 충분한 볼륨이 필요하다. 머리 뿌리에 왁스를 발라주면서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려준다. 머리카락이 힘이 없거나 가늘면 왁스를 더 덜어내 뿌리 쪽에 발라준다.. Tip! 사진처럼 왁스와 스프레이를 같이 사용하면 빗으로 많이 빗어준 것 같이 흐트러진 효과를 낼 수 있다. 2. 빗을 이용에 뒷머리 중앙을 정수리부터 시작해서 목덜미까지 나눈다. 3, 두 갈래로 나누어진 부분을 손으로 잡고 있는다. 4. 일반적으로 끈 묶는 방식으로 한번 묶는다. 매듭을 타이트 하게 해 고정시킨다. 5. 4번째 단계에서와 같이 한번 매듭을 더 매어 준다. 전 단계의 매듭 위 다른 매듭이 겹쳐지게 한다. 6. 약간 꼬아주고 나서 오른쪽머리 부분과 매듭을 핀으로 고정시킨다. 7. 튼튼하게 반대편 왼쪽머리 부분과 매듭을 동일하게 고정시킨다. 두번째 매듭을 통해 핀을 3개 꼽아줘도 된다. 8. 스프레이로 매듭 진 곳을 고정해주면 마무리 된다. 9. 더블 노트 헤어 완성!헤어스타일,헤어스타일링,땋은머리,머리땋는법,유행스타일,유행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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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K SHOP ! 컨버전스 숍(홍대) VS 라이프 스타일 숍(신사동) 최근 편집숍은 변하고 있다. 까페/레스토랑과 합치고, 문화공간을 만드는 등 단순 의류 편집숍이 아닌 의미 있는 브랜드 셀렉트 철학과 라이프 스타일 그 자체를 판매하는 편집숍으로 거듭나고 있다. 요즘 이런 ‘멀티 플레이어 전략’을 펼치고 있는 핫한 두 곳을 ATTACK 해 보았다! 아늑한 까페, 편안한 쇼핑, 느낌 있는 공간. 자유분방한 홍대 거리, 많은 의류숍 사이에 무언가 다른 아우라를 풍기며 서 있는 숍이 있다. 바로 . 홍대,가로수길,스타일,라이프스타일,커피뿐 아니라 식사에 와인까지 서울 이남지역에 몰려있는 편집숍들은 막상 숍에 들어가기에는 선뜻 들어가기가 쉽진 않다. 이에 착안한 는 편안한 느낌을 주는 까페를 맞이하며 들어와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1,2층 까페는 바리스타, 파티쉐, 소믈리에, 쉐프 등 각 영역의 담당을 두어 커피, 음료, 디저트뿐만 아니라 파스타, 피자에 와인까지도 즐길 수 있다. 까페 겸 작은 레스토랑인 셈이다. 편안하고 다채로운 쇼핑 2층 까페 맞은 편에는 편집숍이 구성되어 있다. 니트웨어에 뛰어난 일본 브랜드 Akira Naka부터 레바논 재활 프로그램 일환으로 수감된 여죄수들이 수작업을 하는 Sarah`s bag, 남성소품 위주인 노르웨이의 부부 디자이너 브랜드 Berg & Berg 등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든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다.(그것도 홍대에서!). 그 외에도 40여 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전개 하고 있어 다양한 국가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로 우리나라에 알려지지 않은 해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으려고 노력해요. 원단은 좋으면서 가격은 저렴한 편이죠. 그리고 주로 브랜드 스토리가 있는 것들을 위주로 바잉을 합니다.” “저희 숍의 컨셉은 편안히 쇼핑을 즐기다 가시는 거예요. 까페와 결합한 것도 그 이유이기도 하구요” MD 임병관은 만의 브랜드 다채로운 전개 방식과 고객들이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임을 이야기 했다. 변화 하는 공간 의 공간은 시즌 별로 유동적으로 변화가 용이하다. 때문에 매번 새로운 공간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재미다. 숍 안쪽에는 세컨드 룸이 있는데 앞으로 전시공간이나 신진 디자이너의 쇼룸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는 까페와 편집숍의 만남이 아닌 복합 문화공간이라 말할 수 있다. 현대 사회를 컨버전스의 시대라고 한다. 아이폰이 그것을 보여주듯, 감히 도 편집숍의 컨버전스라고 하면 비약일까. 쇼핑하고 밥 먹고, 차 마시고 한방에 끝내보시라! MD 임병관 추천 Look! P -노란색 더플 레인코트와 블루 롤업 팬츠로 발랄함을, 옥스포드화와 체크무늬가죽 백팩으로 톤다운해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고 정돈된 느낌을 보여준다.- 리치 아방가르드 컨셉으로 세계적인 감성을 파는 편집숍이 가로수 길에 위치해 있다. 바로. 무슨 암호문 이냐고? ‘신사동 가로수길 533번지 갤러리’ 라는 뜻. 세계적인 감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곳. 매장에 들어서면 높은 천장과 넓은 매장으로 시원한 쇼핑공간을 볼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점원들이 흰색가운을 유니폼으로 착용하고 고객들을 응대한다. 아마 당신의 패션 닥터가 되어주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은 단순히 의류 편집매장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신발에서부터, 여행가방, 아이폰 케이스 심지어는 주방용품까지 판매한다. 고로, 라이프 스타일을 파는 편집매장이라 할 수 있겠다. 취급브랜드는 신발 하나를 사면 하나를 기부하는 TOMS(G533은 공식 판매처다.), 신발을 구매하면 나무를 한 그루 심는 프랑스 슈즈 브랜드 FAGUO, 최근 드라마에서 하지원이 신고 나와 유명해진 ASH도 만나 볼 수 있다. 의류브랜드는 LE TEN, IRO , HOTEL PARTICUILER, DVF 등을 꼽을 수 있고 이외에도 40가지 정도의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어 해외 전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야기가 있는 브랜드 셀렉트 의 사장님은 “브랜드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TOMS나 FAGUO 같이요. 만드는 사람이 그러한 철학이 있고 입는 사람도 마찬 가지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소신 있는 브랜드 전개 철학을 이야기 했다. 연예인이 찾는 편집숍 연예계 패셔니스타 신민아, 김하늘, 한효주 등도 자주 찾는 편집숍 이라고 한다.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 이유를 찾아보면 그 만큼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의 섭렵과 트렌디 하고 모든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일 것 이다. 쇼핑을 즐기다가 1층에서는 감각 있는 아트북도 볼 수 있다. 아쉽게도 아트북은 비 판매용. 하지만 편안하면서도 눈도 즐겁게 쇼핑이 가능하다. 아웃렛 보물 찾기 편집숍의 묘미는 소량입고로 인해 나오는 희소 가치다. 2층 아웃렛에 올라가면 역시 넓직한 쇼핑 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적게는 20%부터 많게는 80%까지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그야말로 보물 찾기처럼 쇼핑의 즐거움을 준다. 많은 세일, 나에게 딱 맞는 사이즈 그리고 희소한 것 이 세가지 삼박자가 맞으면 쇼핑 성공이다. 2층에는 남성복도 구성되어 있는데 GOLDEN GOOSE, WHY RED, NAKED & FAMOUS, SANUK 등 남성복 또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보물 찾기 쇼핑을 시작하시라! 1층에서 전 세계 트렌디한 아이템을 만나고 2층에선 디저트로 저렴한 가격의 아웃렛을 즐긴다면 전세계 쇼핑여행이 부럽지 않다. 이태리, 덴마크, 프랑스 등의 감성을 신사동 가로수길 에서 만끽하시길. VMD 홍준희 추천 룩! 워싱된 아방가르드한 상의와 블랙 레깅스 그리고 페도라와 체인이 달린 컨버스 형식의 신발을 매치해 젊은 감성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홍대,신사동가로수길,가로수길,패셔니스타,편집숍,패션,편집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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