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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Shopping/스타일 쇼핑'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1.07.13 [패션] 스타일 나는 휴양지 패션!
  2. 2011.06.25 [패션] 신진 디자이너를 습격하다! (2)
  3. 2011.06.13 [패션] 클러치, 내 곁에 있어줘! (12)
  4. 2011.06.08 [패션] 굽을 보라! (12)
  5. 2011.05.24 [패션] 원스톱, 아울렛 탐방기! (14)

이미 폭염주의보까지 전해진 가운데 더위를 식히러 바캉스를 떠나야 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바캉스하면 푸른 바다에 부드러운 모래 그리고 파티까지! 그야말로 오아시스 같은 섬이 떠나고 싶은 마음뿐인것 같아요 ㅋㅋ
하지만 섬마다 분위기가 다르듯 스타일도 각각 다를 텐데요,
미리 준비하고 간다면 그곳에서 인기녀가 될지 누가 알까요?ㅋ
설령 그 곳까지 갈 수 없다 하더라도 이번 여름 바캉스에서 네 곳의 섬 분위기로
스타일을 내보는 것도 더위를 잊을 수 있는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비자
스페인의 정열적이고 뜨거운 분위기처럼 강렬하고 섹시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짝거리는 스팽글 소재의 칵테일 드레스 혹은 레오파드 프린트 드레스로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컷아웃된 수영복은 웬만한 비키니보다 더 아찔하고 섹시하죠?ㅋㅋ
레드 립스틱이나 화려하고 볼드한 골드컬러의 액세서리 등 한가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ALVIERO-MARTINI / TOPSHOP
  

Blumarine


Emilio Pucci / ASOS

  <asos>


하와이
꽃, 열대과일, 커다란 잎사귀 등 하와이안풍의 프린트를 선택합니다.
프린트는 화려하지만 미니 드레스나 점프수트와 같이 활동성이 높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키니의 경우에는 플라워 프린트에 프릴장식 또는 도트, 과일무늬 등의 디자인으로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컬러풀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나 꽃 모티프의 헤어핀 또는 쥬얼리로 포인트를 주세요!^^
 
 

Moschino Cheap&Chic / Stella McCartney / Dior / PushBUTTON / ASOS
 

 <ASOS>
 

 <TOPSHOP>   


Sonia by Sonia Rykiel / Topshop / Asos



해밀턴
해밀턴과 잘 어울리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젯셋(Jet-set)룩을 연출하려면 쉬폰소재의 블라우스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거나 하늘거리는 롱 스커트 또는 롱 드레스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10cm이상의 플랫폼 슈즈와 골드 컬러가 섞인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하면 젯셋룩이 완성!
수영복 역시 화이트+골드 또는 옐로우+골드 등 고급스러움을 나타낼 수 있는 컬러선택이 중요합니다.
 
 

Dior / Marc Jacobs / Chanel 
   

Chanel / Marc Jacobs / Yves Saint Laurent
     

TOPSHOP / ASOS


발리
요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마린룩.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스트라이프가 많이 등장했습니다.
프라다나 미우미우처럼 줄무늬의 간격을 다르게 하거나 다른 컬러를 매치하거나 스트라이프만큼 인기있는 도트프린트를
함께 매치하면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는 볼드한 것보다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라피아소재의 솜브레로 모자나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Miu Miu / Prada / Moschino
    

DVF / TOPSHOP

  
    


11번가에서 지니가 선택한 <it item!>


브로니 블루 스티치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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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블루 컬러로 가득한 해변가의 주택가들, 내리쬐는 따뜻한 태양을 만끽하고 싶은 그대 지중해로 가보세요!
브로니에서는 지중해 그리스의 느낌이 물씬 살아나는 블루 스티치 블라우스를 선보입니다.
통풍이 잘 되는 코튼 소재와 아기자기한 블루 스티치 디테일은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가격은 1만 7000원선.




                                                             아이오유 스타일 여신 원피스 (그린)
                                                              ▲클릭하면 상품 보기로 이동합니다.
 

작년에 이어 이번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이템중의 하나가 바로 맥시 원피스입니다.
결점으로 느껴지는 군살을 자연스레 가려주면서, 일렁이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드러낼 수 있는 여성스러움이 장점!
남다른 맥시 드레스를 찾고 있다면 아이오유의 그린 컬러 드레스를 만나보세요.
클리비지 라인이 드러나는 디테일과 자연스러운 색감은 모두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가격은 2만원선. 


멋지게 입고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보세요!^^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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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디자이너를 습격하다!

 
흔히 디자이너의 옷이라 하면 청담동 부티끄에 방문해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건 과거형인 것같아요.
최근 편집숍이 늘어나면서 런웨이에서 보던 쇼피스를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인데요,
신사동 가로수길 플로우, 명동엔 눈스퀘어 레벨5,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까지. 성큼 다가온 그들에게 이젠 우리가 다가가 보자구요!  
 
국내 브랜드의 디자이너의 옷을 보고 그거 어디 옷이니 물었을 때 디자이너보단 브랜드의 이름을 말하는 경향이 있죠.
이름 석자 걸고 부띠끄를 운영하는 디자이너로 활약하던 그들은 이미 전설이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다음 세대는 by 아래 자신의 이름을 붙이고 있고요.
기업과 손잡은 디자이너들은 꾸준한 지원 아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브랜드를 이끌었고,
유학파 디자이너들은 독특한 개성을 살려 스스로 셀러브리티가 되기도 했어요.

최근 ‘최고의 사랑’의 패셔니스타 공효진 협찬으로 상당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푸쉬버튼은 디자이너 박승건이 이끄는 브랜드 랍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존 라인과 세컨드 라인을 전개하는 동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의 접근이 쉬운 것 같아요.
  

 (
이미지출처-www.4evamall.com)


 
 (이미지출처-www.4evamall.com)


이 같은 인터넷 쇼핑몰로 디자이너 편집매장을 운영하는 또 다른 매장 중에 ‘썸띵 어바웃 어스’가 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는 더위에 지칠 무렵 신사동에 있는 쇼룸을 방문했습니다.
번잡한 가로수길 건너 1번 출구 쪽에 위치한 쇼룸은 간판이 없어 눈에 띄지는 않지만 찾기 어렵지 않았답니다.
작은 규모지만 컬렉션 쇼피스부터 액세서리까지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고 부담 없이 입어볼 수 있었어요.
쇼룸 매니저는 최근에 예란지의 센토르와 최지형의 쟈니 헤잇 재즈가 잘 나가고 폴앤엘리스는 꾸준하게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팁을 주기도 했답니다 ㅋㅋ 온라인 판매가 주가 되는 썸띵 어바웃 어스는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소비자들이 꾸준하게 구매하고
있으며 쇼룸을 직접 방문해 착용해보고 구매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고 해요.
현재 미미한 손상이 있는 선글라스가 4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고 시즌이 지난 샘플 세일도 간간히 있으니
쇼룸에 방문하면 차가운 얼음 동동 띄워 주는 친절한 사람과 기분 좋은 소통으로 쇼핑할 수 있으실 거에요.


    

조금은 생소했던 디자이너 브랜드가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것은 반가운 일이죠!
그리고 아직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다가가는 소비자의 관심을 유지하는 건 디자이너의 몫인 것같아요.
가까워진 거리감만큼 쌍방향의 공급과 수요가 늘면서 국내 패션 디자이너의 성장과 더불어
한국 패션의 미래도 밝아질 거라 예상해봅니다^^
더운 여름, 해질 무렵 선선한 오후에 한남동 일대에 밀집한
더 센토르, 푸쉬버튼, 스티브J & 요니P 디자이너들의 쇼룸을 산책 겸 직접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1번가에서 지니가 선택한 <it item!>
  
11번가에도 새로 입점한 브랜드가 있답니다. 이들이 바로 11번가의 신진 디자이너 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메트로 감성의 트랜드룩을 선보이는 [SHUD] 브랜드관에서 지니가 잇 아이템을 골라보았습니다^^


 
SHUD 그루비 제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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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 한편으론 나염 기법으로 비틀어 짠 듯한 워싱이 독특한 아이템입니다.
약간의 스판 재질로 신축성을 느낄 수 있어 편하고, 착 달라붙는 핏감이 슬림한 몸매가 드러날 수 있게 해 줄 것 같아요.
다소 펑키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 이 스키니진은 볼드한 느낌의 힐이나 심플한 브이넥 티셔츠와 매치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6만 9000원.




SHUD 블랙 도트 쉬폰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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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 룩은 여름에 모든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스타일이기도 하죠!
SHUD는 여성스러움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도트 쉬폰 소재에 셔링을 가미해 여성스러운 쉬폰 블라우스를 선보였는데요,
약간 빈티지 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이 블라우스에 누드톤의 롱 스커트를 매치해 보세요.
오드리 햅번 부럽지 않은 것 같아요. 가격은 1만 5000원선.
(패션) 
^^
*매장정보
더 센토르
www.thecentaur.co.kr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3-60번지 1층
02-793-9007 

푸쉬버튼
www.4evamall.com
서울시 용산구 745-10 푸시버튼 스페이스
02-797-1258

썸띵어바웃어스
http://www.something-aboutus.com/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4-10 삼성 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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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러치, 내 곁에 있어줘!
 

[남성 클러치 백]

                                                                           [여성 클러치 백]        
 

거리엔 한 쪽 어깨에 빅 백을 메고 다니는 여자들보다 간편한 클러치를 들고 다니는 여자들이 많아졌습니다.
파우치 만한 작은 크기부터 스트랩을 휘감아 숄더백을 구깃하게 연출한 클러치까지....
영화 시상식이나 연말 프로그램에서 셀러브리티들의 옆구리에나 자리했을 법한
클러치는 이제 대중들 사이에서도 유행인 것 같아요^^
 
 
허리에 끼거나 손 끝에 쥐고 나면 어깨가 무겁지 않아도 어디든 갈 수 있어서 많이 사랑 받는 아이템이 아닌가 싶네요.
특히, 테블릿 PC 사용자에겐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점이 유용해서
서류 봉투만한 크기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해요.
클러치를 유용하게 활용하면서, 감각 있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은 의상과의 컬러매치인데요,
올 시즌 유행인 애시드 컬러로 의상이 튀는 컬러면 클러치는 톤 다운된 컬러로,
의상이 뉴트럴한 컬러의 심플한 편이라면 클러치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답니다^^


[여성 클러치 백]

[여성 클러치 백]

컬러매치는 의상뿐 아니라 네일 컬러 매치로도 새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데, 
특히 여름엔 볼드한 액세서리만큼의 위력을 발휘한답니다.


[여성 클러치 백]

                                       [여성 클러치 백]                                              



 
11번가에서 지니가 선택한 <Women’s Clu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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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색의 가죽 스킨에 볼드한 징이 박혀 있어 캐주얼하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데일리 클러치로 이용해도 좋고, 파티와 같은 특별한 자리에서도 빛을 발할 만한 멀티플레이어 아이템! 기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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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와인빛이 감도는 스킨자체가 독특한데요,
하드한 소재이기 때문에 변형이 쉽게 가지 않아 여러가지 물건을 넣어도 모양이 틀어지지 않는 기특한 아이템 이네요.
금속으로 전면에 포인트를 준 이 클러치는 체인이 함께 딸려 있어 숄더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기까지!  




여성분들만 클러치를 들던 시대는 갔다!
그렇다면 남자분들의 클러치 어떨까요? 
 
 
일수가방을 연상케 했던 남자의 클러치는 지갑이나 열쇠처럼 들고 다니는
소지품이 간단해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류와 테블릿 PC를 넣을 경우를 위해 수납용 포켓이 발전한 것도 눈에 띄는데요,
여배우들의 레드 카펫 위에 뭐가 들었을까 궁금하던 손바닥 만한 클러치가 거리 위에서 가볍게 실용성을 더한 것입니다.
단어에서 연상되던 파티의 화려함은 덜었지만 가벼운 미팅과 데이트에서 지갑 한 손,
휴대폰 한 손 쥐고 열쇠를 찰랑거리며 걷는 모습보다 예의를 갖춘 멋진 모습이죠!

[남성 클러치 백] 
   
파우치와 가방 사이의 경계에서 자체만으로 하나의 액세서리로 떠오르는 클러치를 들 때,
가장 시선이 가는 곳은 손목, 클러치의 끝을 잡고 툭 떨어트린 손목은 화려한 뱅글보다는
시계나 심플한 뱅글이 지적이게 보이네요^^
특히 남성의 경우 클래식한 시계를 매치해, 이전에 금목걸이에 클러치를 옆에 끼고
양반 걸음을 하던 그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ㅋㅋ



[남성 클러치 백]

클러치를 들 때 브랜드나 질, 다양한 액세서리의 레이어링보다 중요한 것은 자세 인데요,
옆구리에 끼고 짝 다리를 짚은 모습은 명품을 들어도 분위기가 가볍고 장인이 만든 시계여도 관심이 가지 않겠죠?
자신감 있는 태도에 적당한 보폭으로 허리 아래 위치에 클러치를 들고 거리로 나가 보세요!
휴대폰, 지갑 일랑은 모두 가벼운 클러치 안에 넣어두고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남은 한 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들고서~~^^ 




11번가에서 지니가 선택한
<Men’s Clu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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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한 권 정도도 너끈한 수납성과, 차분한 블루 컬러가 가미된 스킨을 사용함으로써,
남성들이 캐주얼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클러치백이 완성!
클러치는 행여 겉모습만 보고 덜컥 구매했다가 요모 조모 뜯어보고 실망할 수도 있을 테지만
 브리티 클러치백은 안감도 튼튼해 편하게 가지고 다니기에 안성 맞춤!

 

미토샵 래더 클래식 클러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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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남성 캐주얼을 지향하는 미토샵에서 클래식 클러치백! 오리지널 통가죽을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고,
컬러도 블랙과 카라멜 브라운 두가지로 나누어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멋을 사랑하는 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넉넉한 크기와 심플한 실루엣이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템 이에요^^


(클러치 사진출처: 11번가, JAK&JIL BLOG, STREETSTYLE.COM)
(패션) 
^^
올 시즌 클러치백으로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 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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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굽을 보라!

1t Shopping/스타일 쇼핑 2011.06.08 08:30 Posted by 11st zine

발등을 감싼 화려한 보석보다 아름다운, 가끔은 긴 치맛자락이나 바짓자락에 숨어야 할
운명일지라도 주인의 자존심을 지켜줄 굽
 이번 시즌은 굽을 봐야 한답니다^^
 

 2011 s/s 런웨이에는 다양한 힐이 선보여졌고 이를 결정짓는 것은 의 디자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그 동안 디자이너들은 사람이 신고 걸을 수 있는 높이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시험해보는 듯했고
런웨이에서 모델들은 자주 넘어지곤 했죠ㅠㅠ
 

 굽의 면적이 가장 넓은 웨지힐은 높이에 비교하면 편안하지만 스틸레토의 아찔함을 따라갈 순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디자이너들은 다듬어지지 않은 투박한 석고상을 다루듯 넓은 면적과 두꺼운 두께의 굽을 깎고 잘랐습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트위드 소재를 쓴 샤넬, 캐주얼한 캔버스 소재를 쓴 프라다는 굽의 소재를 통해 
기존의 코르크 소재의 웨지힐에서 벗어났고 심지어 로다테 쇼에서 보인 니콜라스 커크우드의 슈즈는 나무를 정교하게
  다듬어 조각을 딛고 서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다양하게 굽에 변형을 주다 보니 루이비통의 슈즈처럼 기형적인 형태의 굽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유연한 곡선의 힐은 웨지라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딱히 완벽한 스틸레토의 형태를 갖추고 있지도 않기도 하고요.


왼쪽부터) Nicholas Kirkwood for Rodarte, Prada, Chanel, Yves Saint Lauren, Louis vuitton

  

이렇듯 굽은 점차 슈즈의 명칭이 무색하도록 경계를 무너뜨렸고 굽의 변형은 클로그(Clog)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클로그는 본래 나막신의 일종으로 나무나 코르크 소재의 신발이며 비 오는 날 신는 용도로 높고 안정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나막신 하면 보통 일본의 전통 슈즈인 게타를 연상시키기 쉬운데, 이번 컬렉션에는 통굽의 나무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뉴트럴 계열의 가죽 소재 스트랩을 사용한 슈즈들이 눈에 띄었답니다^^ 
 클로그는 딱딱한 느낌보다는 캐주얼 스타일에 연출하기 좋은데요, 팬츠 밑단을 롤업해
9
부 길이로 편안한 느낌을 살릴 수도 있고 
와이드 팬츠의 넓어진 통으로 앞 코만 살짝 보이게 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최근 H&M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스웨디시 헤즈빈스(Swedish Hasbeens)
나무 굽의
70년대 
오리지널 모델을 기초해 전통적 방식으로 손수 제작하는 브랜드로 유명하고
기존의 슬립 온이나 샌들에 사용된 나무 굽을 로퍼나 앵클 부츠에 접목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왼쪽부터) Derek Lam, Fendi, 3.1Phillip Lim, Vena cava

 
 

Swedish Hasbeens 의 사진

 

이번 시즌 이와 같은 응용으로 눈길을 끌었던 윙팁슈즈에 에스파드류와 고무를 접목한 프라다의 클리퍼(Cleeper)
런웨이에서 내려오자 이 투박한 슈즈를 신은 여성들은 스커트를 입고도 큰 보폭으로 걷기 시작했답니다
.
 
클리퍼는 이전의 영국과 일본의 펑크스타일의 젊은 세대들의 스트리트 사진에서 많이 눈에 띄었었는데 2
NE1
과 빅뱅을 비롯한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해 국내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답니다^^






단순히 슈즈의 높이와 형태를 결정지었던 굽은 시즌 컬러를 포인트로 넣기도 하고
전체 실루엣을 결정짓는 커팅 방법으로 하나의 액세서리 몫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디자이너는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것을 아름답게 바꾸는 직업인만큼 이번 시즌 다양한 힐을 변형한 런웨이를 보면
돌고 도는 트렌드 안에서 더 다른 것
, 더 나아진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애쓰는 그들의 노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올 여름, 단단한 굽 위에 올라설 준비가 되셨나요? 진정한 트랜드 세터가 되기 위해 꼭 참고해보세요^^


사진출처 :http://www.swedishhasbeens.com/
http://www.prada.com/

http://carolinesmode.com/stockholmstreetstyle/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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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코디박과 함게 알아보는 'Fashion place' 탐방기! 이번 주는 보세 옷은 질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브랜드 제품은 비싸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브랜드 옷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아울렛을 공격해보자! 아웃렛이란? 아웃렛(Outlet Store)은 판로(販路)라는 의미로 재고 판로점, 즉 처분점을 의미한다. 원래 아웃렛이란 공장형 아웃렛(Factory Outlet)을 지칭하는 말로 제조업체의 과잉재고품을 밖으로 내놓는다는 의미에서 출발했다. 제조업체가 유통라인을 거치지 않고 직영체제로 운영되고 이월, 시즌아웃, 시제품, 과잉생산품, 전시품, 경미한 하자품 등으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어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즈음에는 프리미엄 아웃렛 형태로 조금은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그 의미를 바꾸고 있지만, 여전히 아웃렛은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난한 쇼핑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가산 디지털단지 아울렛 아웃렛 밀집 패션타운 <가산 디지털 단지> 남성 직장인들이나 여성분들은 저렴하게 정장, 원피스, 코트, 재킷 등을 구매하기 위해 대부분 한번 쯤을 듣거나 들러보았을 것이다. 많은 백화점 형태의 대형 아웃렛 쇼핑몰인 <마리오 아웃렛>, , <패션 아일랜드> 등이 위치해 있고 수 많은 상설 할인 매장들이 있다. 가산디지털 단지 쇼핑 tips! 사고 싶은 브랜드 아웃렛 위치를 검색해라! 막상 아웃렛 단지에 들어서면 백화점식 아웃렛 몰이 많기 때문에 구매하고 싶은 브랜드가 어떤 아울렛 몰에 들어가 있는지 찾기가 쉽지 않다. 들러보고 싶은 매장의 위치를 미리 체크해 두고 가면 쇼핑 시간 절약이 가능하다. 매주 금요일을 노려라! 아웃렛은 주로 주말을 이용해 쇼핑하므로 대부분 브랜드에서는 금요일과 주말을 대비해 목요일 오후 물건을 들여온다. 금요일을 이용하면 새롭게 들어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최근 시즌오프 된 상품을 만난다면 가격과 질에 두 번 놀랄 것이다. 특가행사에 주목하라! 주말 한정 타임할인 서비스, 경매, 쿠폰행사 등 이벤트가 종종 열리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평소보다 더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무료 서비스를 즐겨라! 제품을 구입한 후에는 수선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사이즈가 없거나 수선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는 택배로 보내주기도 하니 꼭 챙겨 받자. 멤버십 카드를 이용해라! 대형몰들은 각각 멤버십 카드를 운영하고 있어 포인트 적립을 해주기 때문에 자주 이용 할 수 있다면 멤버쉽 카드를 만드는 것이 좋다. VIP가 되면 고급 정보를 주는 매장도 있다고 하니 한두 매장을 집중 공략하는 것도 좋다. 위치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가산 디지털 단지역의 3번과 4번 출구로 나오면 대형 아웃렛 단지가 보인다. 대형 지상,지하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용이하지만, 유료로 운영되기 때문에 여유로운 쇼핑을 위해서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문정동 로데오 거리 로데오 거리? 우리나라는 보통 패션 상설 할인 매장이 있는 거리를 <로데오 거리>라고들 많이 부른다. 그런데 왜 하필 '로데오' 일까? 미국 비버리힐즈의 세계적인 패션거리인 <로데오 드라이브>의 '로데오'를 모티브로 하여 그러한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 사실 문정동 로데오 거리는 아웃렛 밀집지역 중 꽤 오래된 내력을 자랑한다. 90년대 압구정동에 해외브랜드들의 테스트 매장으로 입점해 들어오면서 압구정에 로데오 거리가 형성이 됐고, 그 후에 상설 할인 매장으로 구성된 문정동 로데오 거리가 생겼다. 아웃렛 거리의 원조인 격인 셈이다. 문정동 로데오 거리 쇼핑 tips 아웃 도어룩의 메카! 최근 트레킹, 등산, 바이크가 주목을 받으면서 문정동 로데오 거리가 아웃도어 룩의 메카가 됐다. 사실 아웃도어 룩은 상설할인매장에서 구매해도 디자인이 뒤처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30%~50%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다양한 브랜드 로드샵! 250~300개의 브랜드 로드샵을 만나볼 수 있어 각 브랜드의 개성과 많은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어 한층 즐겁게 쇼핑 할 수 있다. 주말엔 무료주차! 쇼핑과 함께 항상 걱정하는 게 바로 주차다 싸게 사려고 왔다가 되려 주차비를 많이 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로데오 거리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있어 주말엔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위치 문정역 1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5~10정도 걸으면 우측으로 로데오 거리가 나온다.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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