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성간의 사랑에 회의를 느낄 때가 많다.
그것은 자칫 사랑이라기보다는 소유로 느껴질 때가 많기 때문이다.

연인들은 주로 어떤 문제로 많이 싸울까요? 
권태기에 사랑이 변했다며 티격태격하는 사람들부터 기념일에 실망한 사연까지.. 


 
다툼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일상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는 "도대체 왜 연락을 안하는거야!" 입니다.
연락으로 싸우는 커플은 너무나 많습니다.

평소에는 잘하다가도 주말만되면 잠수를 타는 애인이라던가..
친구만 만나면 휴대전화를 어디론가 내팽겨치는 애인.
회사에서는 화장실도 안가는지, 점심도 안먹는지.. 하루종일 문자 한 통 없는 애인이라던가?
하다못해 잠자기 전에 전화 한 통만 해달라는 부탁만 수십번 했다는 커플까지.
도대체 얼마나 연락을해야 적당한 것이가에 대한 주제는 네이트톡이나 미즈넷을 늘 뜨겁게 달구는 논쟁거리입니다.


그 때 그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 


휴대폰이 없던 시절의 연애를 떠올려봅시다. 
영화 속에서 작게나마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연인들은 오로지 집전화, 회사전화가 연락 
수단이었습니다. 그래서 괜히 연인의 스케쥴도 제대로 
모른채 상대방 집이나 회사 앞에서 기다리다가 바람맞기 
일쑤였지요^^

늘 다음 약속을 기다리면서 설레는 감정으로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던 연애의 모습이 떠오르실 것입니다. 
이 때의 일상 공유는 주로 편지라던가 대화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한정된 시간에 공유하다보니 아무래도 
일거수일투족을 말하기란 쉽지 않았겠지요. 삐삐세대만 
하더라도 486(사랑해) 58825(오빠빨리와)와 같은 간단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준이었지 몇시에 어디서누구와 무엇을하고있는지 6하원칙으로 추적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휴대폰의 출현은 이런 연애의 세태를 완전히 바꾸는데 
대단한 역할을 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달 커플요금의 무료통화 600분을 훌쩍 써버리는 
커플들을 보면 가끔 대단하다못해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이제는 일상을 공유하는 방법에도 변화가 옵니다! 
바로 문자와 전화통화입니다. 실시간으로 어디에 가는지, 
누구와 있는지, 집에는 몇시에 들어가는지 확인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술먹지마라. 집에 일찍가라.
라는 종류의 독촉까지 기능도 가능합니다! -ㅁ-!!!




잦은 연락? 관심 확인과 안정적 관계유지가 가장 큰 이유!
 
사람들은 연인에게 무엇때문에 그렇게 자주 연락하는 걸까요? 
혹은 왜 자주 연락하기를 '강요'하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전화통화를 사랑을 전달하는 메신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사소한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이야기와 함께
밥은 먹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심지어 오후 업무는 잘되어가는지 등등..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확인해주기를 바랍니다.

한편, 나 없이 약속장소에 나간 애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이 불안해서 자꾸만 전화통화로 '빠른 귀가'를 요청하기도 하고
부디 내가 잘 알고있는 일상 속에 있기를 강요하기도 합니다.




애인과의 연락! 아무리 사랑을 확인하는 수단이라지만..
 
애인과 한시라도 연락이 닿지않으면 불안해하는 것은 어느정도 소유욕과 맞닿아있습니다. 
휴대폰이라는 수단으로 애인을 자신의 소유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죠.
내 소유라는 것은 '내 마음대로'라는 뜻보다는 '내가 통제가능한 
수준으로'라는 말이 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예를들어 게임이나 독서, TV시청, 친구와의 수다 같은 휴식시간은 어느새 연인과의 연락보다 뒷전이어야하는 취급을
받고있습니다.
"게임하느라 연락하는걸 까먹었다는건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야!" 라는 친구의 조언과 함께 말이죠.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과의 모임에서도 전화기는 절대로 손에서 놓아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사태가 전화를 하는 사람의 불안감도 증폭시키고, 전화를 받는 사람의 불만도 증폭시킨다는 것에 있습니다.
컨트롤하지 못하는 상황에 애인을 둔 사람은 '언제쯤 얘가 컨트롤 가능한 상태가 되는가'에 민감하게 반응하게되고
반대 상황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나를 구속하려고 든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당하다는 수준이야 상대적이겠지만, 그 수준이 커플간에 차이가 생긴다면 이건 매일이 전쟁일 수 있습니다.


전쟁을 끝내는 법은? 연락을 통해 상황 통제권을 부여하라!!

 
다행이도 두 사람이 연락에 대한 생각이 유사하여 싸우지않는다면 가장 좋은 것이겠지요.

하지만 싸우는 커플들도 분명히 존재하는 법!!
그렇다고 무작정 불안한 사람에게 '그냥 믿어라 좀!' 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전화로 시작된 부작용! 전화로 끝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상대에게 내가 통제가능한 상태에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현재 시점으로부터 연락이 안되는 사유를 간단하게 밝히고 다음 연락이 가능한 시간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먼저 연락하는 것입니다.

"나 지금부터 게임하면서 조금만 쉬고 싶어. 1시간만하고 연락할께"

어쩌면 조금은 섭섭할 수 있겠지만, 1시간 후에 당신의 연락이 올 것이라는 점을 캐치한다면 그 시간만큼은 당신이 '게임'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연락을 하지않았을 때 생기는 불안감이 다소 누그라들 수 있습니다.
친구와 늦게까지 만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집에 어서가지 못할까!"라는 잔소리가 따라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싸울 수는 없잖아요?

"1차왔어. 친구들이랑 이야기좀하고 11시정도에 스케쥴 어떻게되나 전화할께!"

여기서 포인트는 -신경끄고 먼저 자- 라는 대사가 메뉴얼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연락에 민감한 연인을 두고 있다면, 상대는 신경끄고 잠을자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이 통제불가능한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 친구와 만나기 전에,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업무가 바쁘기 전에..!
그리고 회의가 끝날 것 같은 시간을 알려주기! 친구와 헤어질 시간을 미리 알려주기! 
이런 내용들을 중간중간 연락해주는 것들이 필요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정면돌파를 택하시기 바랍니다.
자유를 쟁취하는 것은 과감하게 상대방에게 '통제권이 있음'을 믿게하는 것입니다.
(Love) 
^^
만일 우리 인생이 단지 5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 모두는 공중전화 박스로 달려가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화할 것이다. 
그리고는 더듬거리며 그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것이다.

 -크리스토퍼 2proo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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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의 예술이라고도 하는 광고 한 편에는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서려있습니다. 
오늘은 광고기획자, 아트디렉터,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광고문장을 작성하고 표현방법을
고안하는 카피라이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저도 예전부터 카피라이터에 대해 많이 궁금했었는데 오늘 샅샅이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1.
카피라이터의 업무는?

카피라이터는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가 일반인들에게 쉽고 강렬하게 기억될 수 있는 광고 문구나 문안을 작성하기 위해서 
광고주와의 협의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광고문안의 길이와 형태 등을 논의를 합니다.
또 관련 스탭들과 협동으로 혹은 독자적으로 광고 표현전략과 아이디어를 합해서 도출된 문구를 명확한 논리와 풍부한 감성으로
편집하여 상품의 가치 및 기업의 정신을 잘 녹여야 한다고 합니다.
 

 


2.카피라이터가 되려면?

허를 찌르는 광고문구를 고안해야 하는 카피라이터는 디자인적인 감각과 함께 마케팅 감각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해요.
카피라이터로 경력을 쌓기 위해서는 광고대행사에 입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전국에는 100여 개 이상의 광고대행사가 있는데, 그 중 인 하우스 에이전시(In House Agency)라고도 불리는 대기업 계열의 광고대행사는 SK의 'SK M&C' 삼성의 ‘제일기획’, 현대의 ‘이노션’, 한화의 ‘한컴’ 등이 있습니다. 

 




3.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카피라이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능력입니다.
때문에 다양한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경험해 보는 것들이 보다 중요할 수 있어요. 평범한 사물도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는
독창성이 무엇보다 필수적이지요. 때문에 학벌보다는 아이디어와 설득력으로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이나 광고사의 공모전에서 입상을 하거나 관련 동아리, 인턴활동도 좋은 경력이 될 수 있답니다^^


 


4.전망은 어떨까?

한 조사에 따르면 카피라이터의 고용은 향후 5년간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세계화, 개방화, 정보화 시대에는 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광고시장은 계속해서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랍니다.
또한 카피라이터는 대형 광고회사나 기업체의 광고부서, 기획사, 프로덕션, 이벤트 기획사, 방송국, 홈쇼핑회사, 유통업체 등
광고판촉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으므로 활동영역이 매우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피라이터에게 언어는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하죠.
그것은 대중조작의 상징이기도 하고, 상상이기도 하고, 감정이기도 한 것 같아요. 
또 기자의 언어와 시인의 언어들과는 다른 새로운 창조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카피라이터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론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인 것 같아요.
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겠죠?^^
광고문구가 그렇듯이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니까요! 



멋진 카피라이터를 꿈꾸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칸 국제 광고제 수상 광고 몇가지를 소개해드릴께요^^

 

                                                    <P&G사의 얼룩제거제 ‘울트라 타이드’ 광고>
 
미국 P&G사의 얼굴제거세제 광고로 언뜻보면 면에 얼룩이 하나 그려진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얼룩을 상징하는 색의 사람들을  
분말을 암시하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둘러싼 이미지에요. 
간장, 케첩, 마요네즈의 3가지 시리즈로 얼룩처럼 보이는 간장 관고의 경우 전투태세를 갖춘 닌자 무리이며
케첩에서는 붉은 유니폼을 입은 풋볼선수들을 마요네즈 포스터 안에는 백색 갑옷을 입은 기사들을 발견할 수 있네요 ㅋㅋ
슬로건은 간장(케첩, 마요네즈)은 승산이 없다'라는 의미인데 얼룩제거제 특성을 잘 표현 한 것 같아요.
 

                                                             <글라이드사의 치실 광고>

글라이드사의 치실 광고는 가로로 고르게 배열된 하얀색 입체 조형물로 만들어진 단어 사이에 이질적으로 끼여있는 단어를
보여줌으로서 잇몸사이에 낀 불순물을 재치있게 상징했네요 ㅋㅋ 'SLEEPING'이라는 가로 문자열의 'I'와'N'사이에 초록색으로 'GARBAGE TRUCK'이라는 세로단어열을 넣어 새벽잠을 깨우는 쓰레기 청소차 소리의 불쾌함을 연상시켜주었다고 해요. 
 

 

                                              <국제 엠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의 옥외 공익광고>

충격적이고 사실적인 실사 이미지로 호평받은 공익광고,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는 인권학대 사례를 바로 그자리,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듯이 연출해 이들의 고통을 사람들의 가슴에 가깝게 와닿도록 한 것 같아요. 
버스정류장이나 기차역 근처의 광고판에 처형당하기 직전의 포로, 길에 떨어진 음식을 줍는 난민의 모습등을 표현한 의미있는
공익광고네요.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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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다보면 손쉽게 비석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비석을 보면 상당수가 밑에 거북이 지탱하고, 그 위에 비석이 세워진 형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건 무슨 이유에서일까? 혹시 그 이유를 궁금해 본 적이 없는가?
  
 
이야기는 여와로 올라간다. 여와는 중국신화에서 등장하는 대모신이다!
오빠인 복희와 함께 그려진 경우도 많지만, 원래 여와는 복희에게 종속된 것 아니라, 단독으로 세상을 창조하고 이끈 신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그러니까, 복희와 함께 나열된 것은, 훗날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변화하면서, 또는 중국대륙에서 정복되어지는 과정 속에서 신화가 서로 만나 합쳐졌다고 봐야 할 것이다.


어찌되었건 이야기는 천지창조 이후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날 갑자기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난데없는 물난리와 화산 때문에 사람들이 울부짓고 성난 짐승들이 길길이 날뛰자, 보다 못한 여와가 나섰다.


자비로운 여와는 자신이 창조한 인간이 슬퍼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오색 빛깔이 나는 넓은 돌을 잘 다듬어서 하늘의 뚫린 구멍을 기웠다. 맞다! 그냥 메꾼 것이 아니라, 바느질로 기웠다.
문제는 땅의 꺼진 부분이었다. 여와는 고민 끝에 거대한 자라를 잡아 네 발을 잘라, 그것을 사방 끝에 세워 땅을 떠받치도록 했다. 그제서야 사람이 비로소 다시 세상에 살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비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북이 비석을 업고 있는 형상은 바로 이런 신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거북을 잘 살펴보면 머리 부분은 대다수 거북이 아니라 용머리 형태를 하고 있다.
용은 양을 뜻하고, 거북의 몸은 음을 뜻한다. 동양사상에서 양과 음은 서로 순환하면서 영원무궁토록 지속된다.
 
 

비석 주인의 명예가 그렇게 영원하리라는 믿음과 기원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이렇듯 비석 하나에도 가볍지 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로마신화는 너무나 잘 알지만, 안타깝게도 동양의 신화에 대해선 별로 잘 알지 못하고 있다.
  

물론 그리스로마신화를 폄하할 생각은 없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인간에 대한 높은 통찰력과 이야기를 담아두고 있다.
그러나 동양신화 역시 그 못잖게 우리 자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석 하나의 의미조차 대다수 모르는 채 지나가면서, 서구유럽의 문화재를 보고선 ‘이건 말이지’
하면서 스스로 신화와 전설 그리고 의미를 되새겨내는 우리 스스로를 보면서 뭔가 모순되었다고 생각되어지지 않는가?
신화는 먼 옛날에는 세상에 대해 우리가 알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해 ‘답’을 주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더 이상 신화는 물음에 대한 답을 줄 수 없다.
허나 신화는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있다. 오늘날 신화는 우리의 존재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있다.
그러한 것들은 ‘먹고 사는 것’ 이상의 의미를 주지 않을까?
또한 앞으로 컨텐츠 산업이 점점 중요시 되는 세상에서 동양신화의 가치는 더더욱 깊어지지 않을까 싶다.
또한 이런 신화의 의미를 한번 곰씹어 봄으로써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누구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신화>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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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월, 그리고 벌써 중순입니다. 

2011년도 이렇게 절반이 지나가려 하고 있어요. 새해에 세우셨던 계획들 하나둘씩 이뤄가고 있으신가요? 
왠만한 여성들은 새해 계획에 다이어트나 체중과 관련한 목표 정도는 꼭 넣으셨을텐데요:)   
 


여러분의 다이어트 계획은 잘되가고 계세요~?! 
아직, 현재 진행 중이신가요?


뜨거운 태양 아래 완벽한 비키니 라인을 뽐내려면
이미 몇 달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야
가능한 법이죠! 

그렇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포기
할 수는 없죠? 올 여름 휴가에 남들은 벗을 때,
혼자만 감싸는 겸손한 패션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면,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 합니다. 


보다 더 완성도 높은
비키니 라인을 만들기 위한 다이어트 성공 Tip~!

지금부터, 저 지니와 함께 떠나볼까요?! GO~GO~~!!







'평소 활동량 늘리기 그리고, 조금 덜 먹기'
 

우선 다이어트를 하면서 체중이 빠지려면 소모되는 칼로리가 더 많아야 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거에요,
이를 기본 원칙으로 하루 움직이는 양은 조금 더 늘리고, 먹는 양은 조금 줄여보는 것에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세요.
여름 휴가가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다고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라는 거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지금껏 우리들의 다이어트가 실패했던 원인은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 때문이었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다면, 절대!! 절대!! 다시 그렇게 시작해선 안되요~!!

무조건적인 체중 & 사이즈 줄이기에만 집착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한 다이어트를 시작해보기로 해요.

조금이라도 몸을 가만히 나두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해서 몸에 리듬을 줘 보세요. 
타인이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 않겠지만, 책상에 앉아 다리를 좌우로 흔든다거나(살랑살랑~티가 많이 나지 않는 선에서요..^^;)
걸을 때, 다리를 차는 느낌으로 걷는다거나, 계단을 오를 땐 앞 발만 닿도록 해서 오른다거나 하는 등의 작은 것들부터 시작한다면 큰 스트레스 없이 몸에서 에너지를 계속해서 내 보내려고 할 거에요:) 굶으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더 살이 잘 찌지만,
매일 꾸준히 하는 운동은 살이 빠지는 체질로 서서히 바꿔준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다이어트 성공의 지름길!!



이제 여기에 조금 덜 먹기는, 하루 동안 생활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있는 만큼, 
평소 먹던 양에서 한 두 숟가락을 덜어내는
것에서 시작해 보세요. 저녁에 먹는 것을 조절할 수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6시면 6시, 8시면 8시, 이렇게 자신이 정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 이후에는 음식 섭취를 하지 않기로 하는 거죠. 다이어트의 성공을 위해 평소 
과식이나 폭식하던
습관은 과감히 버려야 해요,
식사시간 중간마다 즉, 아침과 점심 사이 11시 정도나, 점심과 저녁 사이 4시 정도에 소량의
야채 및 과일을 섭취해 주는 것도 여러분의 평소 과식하던 습관을 없애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소식하는 생활 습관

기르는데에도 도움이 될 거에요.



다이어트의 성공을 위해 감수해야 할 것은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인만큼, 나를 조금 더 소중하고 사랑스럽게 대해준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아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야 작은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집에서도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여러 다이어트 제품에 도움받기'
 

헬스장, 근처 공원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죠? 그렇지만 걷거나 뛰는게 너무 싫으신 분들도 많으실 거에요.
남성들은 몸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웨이트 운동을 해야 한다면, 여성들은 소프트한 매뉴얼로도 효과를 볼 수가 있어요.
과도한 운동보다는 체조와 스트레칭으로도 여성의 몸은 달라진다
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거든요:D 

요가나 필라테스 영상을 보면서 집에서 혼자 따라해 보는 것도 좋아요. 단, 요가필라테스의 경우에는 동작들을
잘 알고 있지 못한 초보자가 혼자 하기에는 어렵기도 하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몸에 무리가 울 수 있다는 것만 주의해 주세요. 
또는, 비트 빠른 음악을 틀어놓고 신나게 몸을 흔들어 본다거나 하는 것도 좋아요. 이건, 독립적인 자신만의 공간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가족들이 보기에 걱정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흥미가 생기는 적당한 강도의 제품을 활용해 보는 것도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이 같은 제품과 함께라면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팍팍 들지 않나요?!! 
요즘은 "어머! 이런 것도 있어?" 할 만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예를 들어,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인
승마 운동기(http://burl.kr/B1NJCW1)가 있어요, 승마 운동기 정도라면 지루해하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또한, 진동으로 셀룰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3분이면 끝나는 강력
진동 마사지기(http://burl.kr/B1NJCW2)도 매력적인 각선미를
만드는데 효과적인 제품도 다양하게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니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게 좋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3분씩 마사지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부종과 셀룰라이트 생성을 예방해 준 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은 먹는 양을 줄이는 것 외엔 달리 방법이 없을 것 같지만, 그런 분들을 위해 요즘은
신개념
공기압으로 살을 빼준다는 공기압 마사지기(http://burl.kr/B1NJCVZ)를 눈여겨 보세요. 하체가 비교적 튼실한
저도 무척이나 탐나는 제품이랍니다. 아니면 근처 수퍼나 산책 갈 때, 입을 수 있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흥건해지는
일명 땀복이라고도 하죠?
다이어트 슈트(http://burl.kr/B1NJCW0)도 있답니다. 



더 늦기 전에 당장 오늘부터라도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한 달 플랜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자신의 체중에서 10%만 빼겠다는 결심이면 충분합니다. 저도 컨텐츠를 쓰면서 의욕이 타올랐어요~!! 잠들기 전,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려구요:) 여러분도 지킬 수 있는 것들로 자신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의
생활 습관부터 바꿔 보세요,
한달 뒤 눈에 띌 만큼 라인이 살아난 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D


뜨거운 태양 아래 자신있게 누워 있을 스스로의 모습을 상상하며...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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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막 화를내면 어떻게 달래야할지 모르겠어요'
'안아주세요'
'안아주면 지금 내말 무시하냐고 오히려 화내요'
'그럴때도 미안하다고 말만하지 마시고 안아주세요'


제가 자주하는 말 중 하나는 '스킨쉽이 만병통치약이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이 부족할 때, 외로울 때, 심지어 화가날 때도 스킨쉽은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그런데 간혹 이런 스킨쉽의 효과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래될수록 스킨쉽에 무뚝뚝해지고 무감각해집니다.
연인과의 스킨쉽이 부족하게되면 사람들은 생리적으로 다른 스킨쉽을 갈구합니다.
아무리 싸워도 부부는 각방을 쓰지말라는 이야기도 있죠?
스킨쉽, 도대체 얼마나 중요한걸까 궁금하신가요?


헝겁엄마와 철사엄마실험 - 스킨쉽의 욕구가 생리적욕구보다 앞선다!

위스콘신대학의 해리할로우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킨쉽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서 일명 '헝겁엄마 철사엄마'라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배고픈 어린 원숭이에게 헝겁이 둘러쌓여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정을 전해줄 수 있는 헝겁엄마와
밥을 먹을 수 있는 철사엄마를 준 것이죠.

아래는 실제 실험 영상입니다.





실험 결과는 22시간을 헝겁엄마에게 붙어있고 밥을 먹는 2시간만을 철사엄마에게 있었습니다.
그나마 밥을 먹는 시간에도 되도록 헝겁엄마와 같이있으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접촉위안'이라고 합니다. 먹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본능인데, 그보다 앞서서 접촉위안이 있는 셈이죠.
스킨쉽이 먹는 욕구보다 중요하다는 또다른 실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왕궁에서 키운 아이들, 스킨쉽을 해야만 살아남아! 

어떤 왕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왕은 호기심이 많아 '태초의 언어'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그래서 왕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습니다.
문명과의 접촉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그 아이들이 성장하였을 때 사용하는 언어를 살펴보기로 한 것이죠.

왕은 모든 아이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여 자라도록 하되, 절대로 말을 걸거나 스킨쉽을 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실험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안타깝게도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아이들이 살아남았습니다.
살아남은 이유가 뭘까요? 바로 아이들을 보듬어준 보모들입니다.
몇몇 보모가 왕의 명을 어기고 우는 아이들을 안아주고 보듬어주었고, 그 아이들이 살아남은 것이죠.

스킨쉽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말. 조금은 이해되시나요?


노인들에게도 스킨쉽은 중요해!
 

명지대 김정운 교수가 이야기한 내용에 따르면..
할아버지가 먼저 죽은 경우 할머니들은 평균 4년을 사는데 비해 할머니가 먼저 죽은 경우 할아버지들은 6개월 이내에
따라죽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평균수명 -_- 을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김정운 교수는 '스킨쉽'에서 그 문제를 찾았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들보다 스킨쉽 대상이 많은 편입니다.
요리도하고, 빨래도 하고, 뜨개질도 하고, 손주들도 안아주고 만져주고 놀아주고...
반면 남자들은 여자들에비해 스킨쉽을 할 대상이 없습니다. 기껏 할머니에 신문 바둑 정도가 전부인 경우가 태반이죠.

그래서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스킨쉽을 할 대상이 없어서 접촉위안을 받지 못하고
금새 할머니 곁으로 따라가는 것이랄까요?


스킨쉽이 더욱 애정을 키워준다
 

위의 원숭이 실험에서 확인한 또다른 한가지는 '애착'입니다. 원숭이 실험의 첫번째 애착반응은 '무서운 것을 보여주기' 였습니다.
원숭이는 누구를 택했을까요? 당연히 뒤도 돌아보지않고 헝겁엄마에게 달려갑니다. 다음은 실험영상입니다.





게다가 원숭이는 시간을 별로 보내지않은 철사엄마를 치우는 것에 있어서는 거부반응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먹을 것을 주는 엄마인데도 말이죠.

반면 헝겁엄마를 치우려고 할 때는 비명을 지르며 애착반응을 보입니다.

다시말하면 스킨쉽을 자주 가질수록 애착이 생기게되고,
어떤 무서운 일이나 불안한 일도 스킨쉽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스킨쉽은 '만병통치약'입니다.
연애 초기에는 서로 붙어있으면 배고픈 줄도 모르고 시간이 지나가곤 했었죠?
지금도 스킨쉽은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으시고 실천하세요.
 

스킨쉽으로 사랑이 돈독해지는 하루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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