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자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늦는다거나, 회식이 길어진다거나 등등의 일이 있으면 불안해하곤 합니다.
네이트톡의 글들을 살펴보면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과 메신저를 주고받거나 문자를 주고받는 것 하나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글을 
보곤합니다. 

아무리 안심을 시켜줘도 그저 불안하다는 이유만으로 집에 일찍 들어가기를 강요(?)하는 여자친구때문에 거짓말을 하자니
미안하고,
사실대로 말하자니 친구들에게 핀잔받기 일수이고.. 그나마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빠져나올 수 있는 선택권이라도
있지만
회사에서의 회식자리는 마음대로 선택권도 없는 상태에서 여자친구의 닥달을 들어야하는 연유로 여간 피곤한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남자들의 사정을 들으면,
애인을 못믿는 것은 많은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일 것같습니다.


아무리 안심시켜줘도 100% 안심하기 어렵다는 여자들,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남자는 누구든지 여자를 밝힌다는 주변의 이야기

진화론 적으로 남자는 자신의 개체수를 최대한 늘리고자 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양을 추구한다는 이야기가 들리는가하면,
남자들은 절대로 오는 여자 안막는다는 각종 인터넷의 글들을 자주 접하게됩니다.사실 예전같으면 이런 이야기를 들을 곳도
없을텐데
요즘은 미즈넷이니 네이트톡이니 남녀의 연애사를 털어놓을 공간이 많다보니 괜한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되는 것이지요.

정설 중에 정설은 바로 남자는 오는여자 안막고 가는여자 붙잡는다는 소리죠. 

이러한 속설들 때문에 여자들은 간혹 ‘이 사람이 날 정말로 사랑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됩니다.


한편,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영업팀 부장님들이 직원들을 데리고 접대장소를 소개시켜주는
모습을보며
‘내 남자친구도 회사에서 혹시..’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불안함을 키우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필자의 경우도 군입대를 앞둔 친구를 소위 안마방이라는 곳에 선배들이 데려가는 모습을보며 ‘아..내가 만날 남자도 저런거 아닐까?’라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적이
있었으니까요.




내가 1순위가 아닌 것이 불안해서.

사실 사회생활이나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여자친구보다 중요한 상황이 연출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상 속에서 늘 나보다 챙기는 것이 많아지다보면 ‘난 남자친구에게 도대체 어떤 사람인거야?’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 사귈 때만 하더라도 남자친구의 인생에 나는 아주 중요하고 큰 사람이었는데,
사귀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런 부분이 줄어들면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죠.



이러한 불안감은 소위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뺏기면서 자신의 입지가
좁아지는 것에
불안해하는 직장인 정도의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과장이라는 지위를 가지고있음에도 중요한 프로젝트는 모두 자신보다 더 젊은 후배들에게만 맡기고, 점점 잡일 외에는 회사에 필요하지 않은 일만 맡긴다면.. 아무래도 과장이라는 직위가 불안해지고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여자친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보다 중요한 일, 중요한 친구, 중요한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느끼면서  ‘내가 이름만 여자친구인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생기는 것이지요.  이 불안감은 커지게되면 다른 남자를 찾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짤리기 전에 이직 할 곳을 찾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하면.. 너무 잔인하게 들릴까요?



다른 여자에게도 친절한 내 남자?

나에게 너무나도 친절하고 매너있고 귀여운 남자친구.
그런데 이 남자가 알고보니 다른 여자에게도 이런 친절을?! 이라는 느낌일까요?^^;;

처음 저희가 사귈 때 있었던 일입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나름 애교도 많이부리고 저를 닮아서 처음에는 시크했다가 점점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 남자. 정말 나 사랑하는구나’라고 느꼈었는데..
학교 선배인 누나와 전화하며 애교부리는 모습을 보며 헉! ㅡㅁㅡ!!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여자사람친구와 애교부리는 모습을 보며 한번 더 헉! ㅡㅁㅡ!!
그 후로는 괜히 나 없을때 다른 여자친구들과 통화하면서도 나에게 보이는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마구마구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불안해했답니다.
사실 알고보면 그 모습들이 저에게만 사랑스러워보이는 -_- 콩깍지일 수 있는데..
그런 사실은 물론 전혀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사실 여러가지 이유로 여자들이 불안해합니다.

가장 불안함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그나마 자주 연락해주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회식자리에서 ‘나 1차 끝나고 지금 2차 이동해. 회사 근처 맥주집이야’라는
문자라도남겨준다면 아무래도 불안감이 덜하겠죠.

그리고 여자분들은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 않기위해 부단히 노력해야만 합니다.
솔직히 알콩달콩할 때는 누구도 미즈넷 같은 곳에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으니까, 동감이나 위로를 받고 싶으니까 글을 올리는 것이죠.



믿음은 누군가 일방적으로 받을 수도 일방적으로 줄 수도 없는 것입니다.
남자분은 여자친구가 불안할 수 있는 이유를 알고
조기에 대처하시는 센스를 발휘하시고,

여자분은 남자친구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믿어보시기를 바랍니다.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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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친구 커플이 크게 다투었습니다. CC였던 두 사람은 이번에 함께 졸업을 했는데, 마침 졸업식을 전후로 여자의 생일,
둘이 만난지 천 일되는 기념일 등이 함께 포진하였던 것이죠. 남자 입장에서는 부담될 수 밖에 없는 기념일 세 가지가 한 달만에
무려 세 개나 온 셈입니다. 둘다 아직 학생이었지만 여자는 천일과 졸업식 모두 소소하게 선물을 챙겨주고 나름 정성들여서 쓴
사진과 편지를 주었는데, 남자는 세가지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그녀의 생일에 시계를 하나 선물해주었습니다.
싸움의 화근은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여자는 왜 생일만 챙겨주냐는 서운함을 가진 반면,
남자는 부담되는 기념일을 모두 챙겨야 할만큼 여유있는 입장이 아닌데, 왜 이해를 못하는 거냐며 화가 난 것이죠.



소소하더라도 관심이 중요한 여자. 
                                                - written by 언알파 여자

여기서 명품 아니면 선물로 받지않는다는 된장녀를 제외하고 이야기해보자면, 여자들은 일단 적은 관심이라도 소소하게 챙겨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소소하다는 수준이 남자들에게는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정도의 소소함입니다. 예를들면 보아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서 남자친구가 몰래 보아 앨범을 예약구매하여 짜잔~ 하고 선물해주는 센스라던가? 비싸고 화려한 선물보다 일단 나에대한 관심이 있는지를 확인해주는 차원의 선물에 감동한다는 것이죠.

이는 꼭 선물을 할 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에서도 남자들은 한번의 화려한 데이트 코스를 기획하고 즐기는 것에 데이트의 중심을 맞춘다면, 여자는 평소에 문자 하나, 전화 한 통과 같은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고 싸움을 할 정도로 서로 집중하는 것이 다릅니다. 이렇게 일상에서조차
소소한 관심이 중요한 여자에게 무려 중요한
기념일 세 개! 중 하나만 챙겼다는 것은 큰 문제가 됩니다. 여자의 프로세서는 일단 서로 감정이 교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날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큰 선물은 아니더라도 서로에게 중요한 기념일, 그녀에게 의미있는 날을 그냥 지나치기보다는 하다못해 손편지와 mp3 노래선물이라도 주는 것을 바라는 것이죠.


어쩌면 여자들이 해주는 십자수 선물이나 직접 손으로 뜬 목도리같은 선물은 금액보다 서로의 관계에 신경쓰고 있음을 더 중요시 여기는 여자의 생각 프로세스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생일날 시계 하나보다는, 그 시계를
살 돈을 나눠서 오히려 정성이 들어간 다른 무언가로 기념일들을 채워주기를 바랐던것이죠.



하나라도 완벽한게 좋다며 효율성 따지는 남자.
                                                                 - written by 언알파 남자

기념일을 기억하기에는 선물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매 기념일마다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할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 달안에 무려 3개의 기념일(?)이 존재하게 된다면... ‘모아 놓은 돈도 없는데, 3개나 어떻게
챙기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남자는 자신의 여유돈은 한정되어 있으니, 이를 3번으로 나누어서 작은 선물을 주느니, 여자에게 기억이 남을만하게 크게 1번의 선물을 줄 결심을 하곤하지요.
가령, 10만원의 여유돈이 있다면, 각각 3만원짜리의 저렴한 선물을 주기보다는 8-10만원 정도의 좋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지요. 이왕 선물 주는 것, 좋은 것을 준비해주는 편이 받는 사람도 기쁠거라는 판단이 서기 때문이지요. 남자는 대체로 자신이 선물을 받고 싶은 물건들이 IT기기 라던지, 이어폰이나 헤드폰 같은, 가격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큰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이라면 메이커도 없는 이어폰은 3개 사느니, 차라리 평소에 큰 맘 먹지 못하면 구입하기 힘든
가격의 이어폰을 하나 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에 여자에게 선물을 줄 때도 완벽한 하나의 선물을 준비하는듯합니다.


따라서, 남자는 각 기념일들의 순위를 자체적으로 매겨서 1순위의 기념일에 큰 선물을 하나줘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여자에게는 전혀 묻지도 않고, 자신이 3날 중 하루에만 선물을 주겠다는 말도 없이 행동하기 때문에 3날을 모두 기대하는 여자와 차이가 생기게 되는거지요. 선물을 주지 않는 날에도 ‘다른 날 주었으니까 안 준다’는 말을 안하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여자 입장에서는 하루종일 같이 지내면서 ‘언제 선물 주는걸까’기대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받고 헤어지면서
‘왜 없지? 내일 주려나’라고 생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당연히 그 다음날에도 아무 선물이 안 돌아올테고, 남자는 아무 말도
없으니 실망을 느끼게 됩니다.




특별한 날 싸움이 많은 것은 결국 서로의 기대때문!


사실 기념일에 싸우는 이야기가 비단 제 친구 커플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많은 커플들이 기념일에 선물, 데이트 코스 등등이 못마땅하다는 이유로 싸우곤 합니다. 이는 결국 각자가 상대에게 기대하는 것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
좋고, 여자는 소소하더라도 자주 챙겨주는 것이 좋은 마음에 서로에게 하는 선물도 각자가 받고 싶은 것, 정하는 데이트 코스도 각자가 가고 싶은 곳으로 정하면서 상대의 기대와 바람을 전혀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죠.



문제의 해결점은 바로 대화

남녀 모두 비슷한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 커플만봐도 유독 작년 12월 ~ 2월까지는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았습니다. 결국 서로 합의하여 많은 기념일 중 하나 정도만 선물을 주고받고 대신 나머지 날은
소소하게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런 데이트 코스를 누군가 혼자서 준비한다면 나머지 한 쪽에서는 계획과 다른 기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섭섭함과 싸움의 발단이 될 수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늘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주며 상대를 감동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념일에 앞서 어떤 선물을 줄지, 무엇을 할지 상의하지 않곤 합니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날이라면
두 사람이 함께 무엇을할지 정하는 것이 가장 기분좋게 그 날을 보내는 방법이 되겠죠?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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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어장관리를 하더라도 절대로 남자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 양쪽 모두 남자입장에서는 반갑지 않겠지만  전자는 악의가 없고 후자는 악의가 있다는 점에서 분명히 후자를 선별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계획을 세우고 어장관리를 하는
여자의 작업방법을 알아차리기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바람둥이 남자를 알아내는 것이 쉬운 일입니다
.

더군다나 현재 시중에 퍼져있는 어장관리녀의 잘못된 편견들은

"
진짜" 어장관리녀들의 작업을 오히려 쉽게하는 촉매로
이용되기도
(?) 합니다
.

그래서 오늘은 어장관리에 대하여 잘못된 편견을 살포시
깨어보고자 합니다
.

절대로 남자에게 걸리지 않는
!!! 
프로인 그녀들의 어장관리법.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어장관리녀는 얻어먹기만 한다? => 1을 주고 3을 받는 것이 진짜 어장관리다!

많은 사람들이 “이 여자 저랑 만나자고 해놓고 밥은 한 번도 안사요. 어장관리 아닌가요?”라는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저 둘 사이에 잘못된 연애의 편견을 가진 여자일 뿐 어장관리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
그렇게는 어장이 유지가 안되거든요
.

일단 어장관리의 작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장관리의 개념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장관리란 말 그대로 일단 물고기를 잡아서 어장에 가둔 후, 굶어 죽지 않을만큼 물도 깨끗하게 관리해주고 밥도 주는 일종의
노력이 필요한 행동입니다. 그러니 그저 남자를 내마음대로 하겠다라는 마음 따위로는 물고기를 어장에 가둔다고 하더라도 금방 죽거나 그물을 벗어나버리겠죠. 이런 기본 법칙을 이해하면 실제 어장관리녀들이 얻어먹기만 하겠냐는 질문의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진짜 어장관리녀들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
그녀들은 정확한 비율은 아니지만 대충 1을 주고 3을 받는 포지션을 취합니다. 특히 그 1 3을 받기 전에 이루어진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를들어 처음으로 둘이 만난 자리에서 “오늘 밥은 내가 살께~ 다음에 사”라고 이야기하며 다른 여자들과는 차별화 된
매력을 보여줍니다
. 그리고 본인에게 이 매력이 있음을 중간에 분명하게 주지시킵니다. 발렌타인 데이라면 크지는 않아도 작은
초콜릿도 일부러 준비하고데이트3번 중 한 번 정도는 디저트를 직접 준비하는 센스도 발휘합니다
.
어장의 물고기가 절대로 여기가 어장이라는 것을 모르게 하듯이, 남자가 어장관리 당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죠
.



그녀들은 스킨쉽을 거부한다? => 스킨쉽은 그녀들이 주는 ""이다.

정확히 선을 긋는 것이 어장관리라고 알고있는 많은 남자들은
스킨쉽을 하나의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바람둥이의 가장 큰 특성은 바로상대 이성의 특징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어장관리녀들은 남자들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남자에게 외모와 스킨쉽이란 남녀 관계의 그 어떤 장벽도 "이길 수 있는"으로
만드는
강력한 마법과 같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것을 오히려 역이용합니다.

저녁에 가볍게 칵테일 한 잔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잠깐 어깨를 빌리는 그녀를 보며두근거리고 흔들리는 남자의 속성 1.
공포영화를 보며 꺄악~ 이라는 소리와 함께 품에 안기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남자의 속성 2.
추운날 손 시려워하면서 빨리 가자는 말과 함께 소매를 잡아끄는

여자의 귀여움을 기대하는 남자의 속성 3 등등..
가볍지만 남자의 마음을 한번에 흔드는 여러가지 속성을 교묘하게
이용합니다.
 
그녀들은 한마디로 아슬아슬한 스킨쉽의 달인입니다.
스킨쉽은 어장을 관리하는데 가장 중요한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들은 튕기기의 달인이다? => 그녀들은 약속을 주도적으로 잡는다.


연락하면 튕기는 것이 어장관리라고 보편화되어 있지만, 사실 어장관리녀들은 아주 주도적으로 스케쥴을 잡습니다.
예를들어 "이번 주말에 영화볼까~?" 라고 연락온 물고기남 1의 연락에  주말 약속이 있다고 하더라도 "무슨 영화 볼껀데?" 라는
말을 먼저 합니다. 이 후, 그녀들은 주도적으로 약속을 바꾸어 잡습니다. 주말 약속이 이미 있다고 하더라도 일단 약속을 잡은 후
,
금요일 저녁 황급히 연락하여
"나 이번 주말에 갑자기 팀 미팅이 잡혔어. 미안해서 어쩌지? 아니면 다음주 월요일이라도 보자! 정말 미안해.” 
라고 말하며 그 약속을 본인이 원하는 시간으로 옮깁니다.
당연히 이 연락을 받은 입장에서는 주말에 자신과 약속이 있었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약속이 깨어졌음에도 여자가 본인을 보고싶어한다는 사실에 쾌재를 부를 일입니다.

꾸준히 만나고 있는 동안에 단 한번도 자신의 스케쥴에 맞춰서 만난 적이 없다면 그녀들에게 당신은 속고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드린 예처럼 약속을 잡는 방법이 아주 교묘하여 눈치채기가 어렵습니다.
그녀들은 주말을 심지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약속을 잡기도 하니까요.
흔히 떠도는 "주말에 안만나면 어장관리다" "약속 잡을 때마다 튕기면 어장관리다"라는 통념과는 사실 전혀 다른 셈이죠.
먼저 만나자는 이야기도 자주하고 만나자는 남자의 요청에도 거절보다는 주도적인 약속변경이 그녀들의 진짜 작업방법입니다
.


끊임없이 다른 이성과 연락하면 어장관리? => 다른 이성으로의 연락을 차단하는 게 달인


너무 많은 이성친구를 가진 사람들을 혹 어장관리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는
잘못된개념입니다.
그녀들은 그저 관계지향적인 사람들이죠. 혹은 그녀들은 아직
어장관리의 프로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대부분 어장관리의 프로들은 자신이 컨트롤 가능한 정도의 남자를 관리(?) 합니다.

겨우 2리터짜리 물통에 물고기를 20마리를 키울 수 없듯이 본인의 그릇에 담을 수 없는
정도의 남자를 관리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녀들은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의 사람을 만나기 때문에

다른 이성을 만나는 도중에 오는 연락 역시 사전에 차단합니다.

물고기군 1과 심야영화 약속이 있다면 물고기군 2~5에게 "나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자야겠어
.

벌써 침대에 누웠어. 오늘 힘들었다 ㅠ_.. 잘자~”와 같은 이야기로

물고기군 1과의 만남에 앞서 나머지 물고기남의 연락을 차단하는 것이죠.

당연히 물고기군1은 함께 있는 동안 다른 이성에게 연락이 없는 그녀에게

어장관리 당한다고 느낄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여자의 어장관리는 남자와 다릅니다.
일단 남자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남자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자에게는 관심이
필요하다면 남자에게는 승부욕이 필요하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정도죠
. 잡은 물고기는 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옛말입니다. 잡은 물고기가 도망가지 않고 쾌적한 어장에서 지내도록 하는 것이 진짜 어장관리녀의 남자 관리법인 셈이죠.
왠만큼 의심이 많은 남자들도 그들이 어장에 있다는 것을 몰라야만 여자의 마음을 열기위한 승부욕이 자극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 그녀들입니다
.



참고로 이 방법을 안다고 하더라도 진짜 그녀들을 만난다면 당신은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
주식투자에 대한 책을 읽었다고하여 진짜 M&A등을 통하여 주식시장을 날고기는 사람을 이기지는 못하는 것과 비슷한 셈이죠.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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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뿅! 하고 나타난 이상형.혹은 절대로 이성으로 보이지 않던 그사람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던 어느날.
그 사람과 핑크빛 미래를 상상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A씨는 “이제 이사람도 넘어왔어!”라는 확신을 가지고 고백을 했지만,  

어머나 세상에. 뻥 차여버렸다는 슬픈 이야기. 분명 스스로 성공확률 80% 이상이라고 자부하며
고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던 A씨.
이런 A씨가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오늘 글을 준비했습니다.


당신이 작업중이라면혹시 착각 중인 것은 아닌지 반드시 체크해봐야 할 3가지 사항들입니다.

 

1. 얘도 분명히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착각


자신이 관심이 있는 상대에게 열심히 달려가다보면 어느새
머리 속에서는 미녀와 야수에 버금가는 소설 한 편이 완성됩니다.  

상대편은 당신에게 조금의 관심도 없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머리 속의 모든 이야기는 긍정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날린 한 번의 웃음, 그 사람이 창문을 여는 행동이
나를 위한 행동이라는 생각 등에 혼자서 모든 상상력을
총 
동원합니다.  


늘 실내에서 담배 피는 것을 싫어하든 C군이 스터디 중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고 오겠다는 행동하나도 “이 사람이 담배를 안피는 나를 위해서..”라며 의미부여를 하게 됩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한 밤중에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어서 싸이월드에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사랑이 아니듯.. 오늘의 사랑은 그저 오늘의 사랑일 뿐이다.”라는 이야기라도 적었다가는.. 이 의미를 오해한 A씨는 밤새도록 마음이 설레여 잠을 못자는 사태가 발생하곤 합니다. 사연을 늘어 놓자면 밤새도록 늘어 놓아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많은 고민 상담들이 이와 비슷한 행동에 혼자서 마구마구 의미를 부여하고는 “이 사람이 이래도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 건가요?”라는 질문을 합니다.
안타깝게도 그런 행동의 많은 부분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행동일 뿐, 의미를 부여할 만한 것이 아닌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결국 A씨가 의미를 부여한 수많은 행동은 사실 A씨 뿐아니라 누구에게나 하는 아주 일상적인 행동일 뿐이라는 것을 고려하지
못한 채,
혼자서 성공 확률을 높게 다짐하였다가 고백에 실패했다는 슬픈 이야기로 귀결됩니다.

 


2. 연락을 잘 안주는 이성 = 지금 튕기고 있다는 착각

                                                                                            

     요즘은 밀당이 유행입니다. 
    
     솔직히 저희 본래의 블로그에서 밀당 글들은
     검색 유입의 효자 글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밀당에 관심이 있고, 일명
     튕긴다라는 전략을 구사하는지 늘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작업 중인 남녀들 역시 이런 고민에 수없이 빠지곤 합니다. 
    
     분명 주말에 한 번 영화도 보고 재미있게 이야기도 하고,
     집에도 데려다 주며 “아싸! 다음 데이트는 따놓은 셈이나
     다름없어!”라며 쾌재를 불렀는데.. 왠 일..?아무리 문자를
     보내도 답장 하나 없는 그 사람의 반응을 만나게 됩니다. 
  
     이 순간부터 혼자서 데이트가 정말 성공적이었나 되짚어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성공적이었다는 확신이 듭니다.
  
     그 사람이 나를 만나서 헤어지는 순간까지 웃음을 보였고,
     분명 다음주말에 또 만나자는 이야기에도 끄덕였는데..라며
     일단 분명 그 사람도 나에게 호감이있다는 확신으로 귀결됩니다.
  
     이제 상대가 연락이 없는 이유는 튕기는 것 뿐이라는
     결론을 가지고서 “아 난 튕기는 사람 싫은데.. 튕기지 말라고 
     연락이라도 해야하나?” 혼자서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함부로 튕기거나 하지 않습니다. 연락이 오면 일단 “아싸!”를 
부르며 도도하게 응답을 하죠. 처음 데이트가 정말로 성공적이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호감이 지금까지 유지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아마 그 데이트를 통해서 호감이 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모성애를 불러일으키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B양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회사에서 상사에게 깨지는 A군을 보며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에 호감이 생겼고, 그에게 주말 데이트를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데이트를 하면서 이 남자가 그저 주도적인 남자이고 생각보다 리더하는 남자라는 것을 알면서
“내가 지켜줄 부분이 별로 없구나”라는 생각에 A군에 대한호기심과 호감이 함께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후 데이트를 거절하고 연락을 하지 않던 B양이 튕기는 것이라고 생각한 A군의 끈질긴 대쉬가 계속 되었고,
어느 순간 B양은 어장 관리녀로 소문 나버린 이야기도 있습니다.


일단 데이트가 성공적이었다고 한들, 상대에게서 연락이 없다면
튕기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 대한 호감과 관심이 사라졌을 확률이 높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착각은 어느 순간 당신을 스토커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3. 못생겼다 = 연애경험이없다 = 작업하기 쉽다?



마지막으로 하지 말아야 할 착각은 연애경험이 없거나
못생긴 사람은 작업하기가 쉽다는 편견입니다.
시크릿 가든의 주원을 떠올립시다 “나 같은 사회 지도층이
당신같은 여자 좋다니까 황홀하지?”라는 대사에
바로 발길질 날려주시는 라임양을 보면서 뭔가 떠오르시지
않으신가요?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이 사람보단 내가 나으니까 작업하기가 쉬울꺼야”라는
착각을 흔히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에게 당신은
왜 끌리는지 한 번쯤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누구나 상대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발견한 그 매력을 당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도 발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비록 객관적으로는
당신이 월등히 나을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속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 역시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외모가 잘났다는 것이 기회를 더 제공해줄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만으로 많은 사랑이 판가름 나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외모와 연애경험이 비례할 것이라는 아주 잘못된 상식도 하나 뒤엎어 보겠습니다.
이미 수 차례 이루어진 외국 통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모가 좋은 사람을 선호할지는 몰라도 선택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선택하는 쪽은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외모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쁜 사람이나 못생긴 사람이나
자신과 비슷한 수준인 이성을 만날 기회에서는 차이가 없는 셈입니다.

실제로 주변을 둘러보면 어장관리하는 사람이나 연애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외모는 평범한 수준일 때가 많습니다.
상대에게 만나면서도 부담되지 않고 장기적으로 성격으로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외모와 연애경험도 비례하지
않거니와,
객관적인 외모가 떨어진다고 하여 작업의 난이도가 낮아지지는 않습니다.그들도 똑같이 이성에 대한 환상도 가지고 있고, 연애에 대한 꿈도 꾸는 사람이니까요.









일단 작업을 한다면 본인이 원하는대로 상대의 행동을 맞추지 마시고,

본인에게 유리한 사실만 보지 마시기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는 솔직하게 대쉬하는 편이 훨씬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함부로 착각하지 마시기를 꼭꼭! 기억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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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사귀다보면 남자들은 여자들이 엄살이 심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여자들은 자신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신경을 
안써준다고 
느낄 때가 생깁니다. 사실 양쪽의 의견 모두 일리가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자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들의 단어. "아프다"의 뜻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아프다"라는 말에는 강도가 있다. 


혹시 병원에 입원해보신 적이 있나요? 
필자의 경우 크지는 않지만 작은 수술로 이틀 정도 
입원한 적이 있는데 간호사가 저에게 아프냐고 
물어볼 때 질문이 아주 디테일 하더라고요.

"5단계를 아픈 느낌이 있다. -6은 아프지만 참을만하다. 
7은 아프고 참으려고 해도 아프다. 8은 참을 수 없을만큼 아프다. 9는 죽을만큼 아프다. 얼만큼 아프세요?"

결국 숫자 5를 말하는 것 역시, 아프다는 것이고 9를
말하는 것도
아프다는 뜻이라는 데는 이의가 없습니다.
병원의 간호사야 이렇게 친절하게 아프다의 기준을 무려
5~9까지 
나눠서 알려준다지만, 일상에서 우린 그렇지
않죠? 



따라서 아프다는 말이 조금 느낌이 있을만큼 아리게 아프다는 뜻인지, 아니면 죽을만큼 아프다는 말인지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8단계 혹은 9단계에서 아프다고 말을 합니다. 학교에서는 6단계 정도로 결석을 하면
"사내자식이 그 정도로 엄살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군대에서는 그 정도로는 소화제(듣는 말에 의하면 감기에도 소화제,
배아파도 
소화제라는
우스갯소리가..^^;;) 한 알 먹으면 낫는다는 등의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에 왠 만큼 참을만 하면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죠.

그렇다고 5단계 6단계는 안아픈거냐..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그러니 참을 만 하다고 하더라도 "아프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죠.
그건 엄살과는 다릅니다. 
엄살은 아프지 않은데 아프다고하는 것이고, 이 경우는 아프다는 것을 아프다고 표현하는
것이죠.
다만 병원의 간호사 언니에게 말하듯이 
"나 5단계로 아파요" 라고 친절하게 말하지 않을 뿐이랄까요?





관계중심적인 여자의 성향이 "아프다"를 말한다. 

하루 종일 감기나 과로로 인하여 말도 없이 무뚝뚝한 데이트를 하다가 
"도대체 뭐가 문젠데!"라고 역정 내는 여자의 한마디에 "몸이 안좋아."라는 대답을 하셨다가 본전도 못 찾고
"그럼 안 좋다고 미리 말을 하던가. 

왜 나와서 말도 한마디 없고 나 때문에 기분 나쁜 것 처럼 행동하는 거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남자들의 한탄들을 들어보면 
여자의 -아프다-라는 신호의 의미를 조금은 캐치할 수 있습니다.일종의 관계가 나빠지는 것을 보호하고 방어하는 차원에서의
아프다라는 말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사람은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평소와 다르게 차분하고 무뚝뚝해질 수 있습니다. 혹은 신경이 예민해질 수도 있겠죠. 
이럴 때 미리 말을 해두지 않으면 괜한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관계중심적인 사고의 여자는, 이러한 것들이 인간관계에서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상대에게 뭔가 다르게 보일 것으로 예상되거나, 혹은 신경을 잘 써주지 못할 것으로 생각될 때는 
"내가 지금 몸이 안 좋아서 널 많이 신경 써 주지 못 할거야" 라는 이야기의 포석으로서 아프다는 말을 미리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대화방법의 가장 좋은 점은 오해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픈 그녀가 바라는 것은 "쉬어"가 아니다.

남녀 사이에서 싸움이 자주 생기는 또 다른 이유는, 
아프다고 이야기하는 여자에 대한 남자의 반응이 여자가
원했던 것과는 정 반대로 나올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화성 남자 금성 여자에서 이야기하던 동굴이 남자가
아픈
순간에 필요한 것이라면, 관심과 배려는 바로 
여자가 
아픈 순간에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자기 나 오늘 아파."라고 이야기한다면? 
아프다는
말을 하는 것은 "난 오늘 너에게 신경을 잘 못써줄 것 같아."라는 표현인 동시에 "너가 오늘은 나에게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 남자가 해줄 말은 '그럼 쉬어"라던가
"병원에 가"라는 등의 말이 아니라 "지금 당장 갈께. 
                                                                                                                                                                   어디야?"
정도의 말이라고 할 수 있는 셈이죠.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이유가 세 번째와 더해지면 상황은 극도로 다른 이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죽도록 아파서 오늘은 정말 몸도 꼼짝하지 못하겠고 집에서 푹 쉬어야 할 것 같은 남자가 여자에게 "나 오늘 아파."라고 이야기했더니 당장 바리바리 싸 들고 오겠다는 여자친구 때문에 오히려 불편하여 "나 아프다고 쉬고 싶다고 이야기 했는데 니가
굳이 왔잖아."라고 말하는
남자를 만들어냅니다.
혹은 여자의 경우에 대입한다면 몸살 기운이 조금 있는 여자가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앞두고 
"나 몸이 안 좋아(속마음 : 오늘 신경을 못써줄 것 같아. 
그래도 자기의 관심이 많이 필요한 날이야.)" 라고 이야기했을 때 
"그럼 오늘은 데이트 취소하고 집에서 쉬어. 얼굴이야 다음주에 보면 되지"라고 말을 했더니, 

"넌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멍 때리는 경우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서로 다른 의미의 "아프다"를 이해하시고, 이제는 여자친구의 아프다는 말을 엄살보다는 
둘 사이에 오해를 만들지 않고 더욱 굳건하게 관심 가져달라는 신호로 이해해보시면
어떨까요?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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