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제 뜨거운 태양이 계속되는 여름이 시작되었어요~

 여름은 발음만 해도 신이 나는 단어가 아닐까 싶은데요ㅋㅋ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 활기찬 여름을 맞이할 준비가 되셨나요?! 오늘은 여름하면 떠오르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해요^^
 
, 떠올려 보세요! 여러 가지 반가운 것들이 있으시죠?
시원한 바다, 에어컨, 휴가, 그리고 여름 별미! ㅎㅎ
 
 
오늘 11st Zine 지니가 여름철 별미를 맛볼 수 있는 맛집을 탐방해 보았답니다>>.<<
여름의 맛을 찾아서! 여름 별미!! 삼계탕,콩국수,냉면 이야기!
 
두 눈 크게 뜨시고 함께 해 주세요^^

 
 

1. 삼계탕

 
삼계탕은, ‘여름철에 보신하기 위해 닭에 인삼을 넣고 푹 고아서 먹는 한국 전통 보양식이라고 간단히 소개할 수 있을 텐데요,
 
내장을 꺼낸 닭의 뱃속에 깨끗한 헝겊으로 싼 찹쌀, 마늘, 대추 등을 넣고
물을 넉넉히 부은 냄비나 솥에 고기를 충분히 익히고
, 인삼을 넣어 인삼의 성분이 우러나게 만들죠 ㅎㅎ

지니는 삼계탕을 맛보러 삼계탕 맛집 <백년토종삼계탕>을 방문했습니다!

[여름철 별미 삼계탕]

홍대 입구역 근처 서교호텔 부근에 위치한
<백년토종삼계탕>은 비교적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큰 옥외 간판이 바로 이 곳이라고 손짓을 하는 것 같네요ㅋㅋ

 
찾자마자 얼른 들어가 보았습니다ㅋㅋ
제가 찾을 당시에는 테이블이 많이 채워져 있지는 않았지만
,
 
이 곳은 복날이 되면 대기 번호를 받아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있는 맛집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이 여름을 이기기 위해 토종삼계탕을 주문했습니다!

[여름철 별미 삼계탕]

뽀얀 국물 가운데에 보이는 닭의 모습이 무척 매력적
(?)이었어요
 
 
젓가락으로 살짝만 눌렀을 뿐이었는데도 쉽게 살이 발라져 부드러움에 감탄하였답니다.
 

 닭의 뱃속에는 찹쌀과 대추, , 마늘, 인삼까지 들어 있었는데요. 풍미가 대단했어요
 
짙은 한약재의 냄새가 더해져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 까지!
 

                                                                                        [여름철 별미 삼계탕]                   
                           
                          
이 곳에는 삼계탕 외에도 후라이드, 전기구이, 닭도리탕 등의 닭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었는데요

 


        식당 안에도 우리 몸에는 토종이 좋다는 문구가 쓰여 있듯이 이 곳은 토종만을 취급해 신뢰가 가는 맛집이었답니다!
                                                         
올 여름 삼계탕은 이 곳에서 맛 보세요!

 

  

2. 콩국수

콩국수는 콩을 삶아서 곱게 갈아 체로 받친 국물에 국수를 만 음식으로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먹게 되는데요.
 
콩국수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녹말이 배합되어 소박하면서도 맛있고, 영양상 균형 잡힌 음식이 됩니다.
 
차갑게 해 먹는 것이 콩국수를 즐기는 제일의 방법! 하지만 콩국수는 맛있게만들기 어렵기도 하답니다.
 
콩을 직접 곱게 갈아 만들어야 함은 물론, 차갑게 식혀서 쫄깃한 국수와 함께 해야 하니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죠.
 
그런 콩국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바로 논현동 맛집 <가람국시>가 바로 그 곳이에요.

 

학동역 10번 출구 관세청 쪽에 위치한 <가람국시>는 이름만큼 국수가 맛있는 곳입니다!
 
하지만국수는 물론, 수육, 만두, 전 등 토속음식을 취급하고
이 모든 것이 모두 맛깔나게 준비되니 고향의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체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여름철 또 하나의 별미, 콩국수를 만나러 가시죠~!!
 

지니는 여름철 별미 콩국수를 맛보기 위해 들른 만큼 비장한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콩국수 맛집이라고 하면 이 곳을 꼭 꼽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ㅋㅋ
식당의 풍경 또한 토속적인 정취가 물씬 풍겨져 입맛을 돋우기도 했답니다
.
 

직접 담근 김치와 양배추 김치, 깻잎조림과 부추무침이 깔끔하게 밑반찬으로 나오고, 이윽고 모습을 드러내는 콩국수!
<
가람국시>는 진하고 고소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콩을 섞어서 콩국을 내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하는데요,
 
견과류가 들어 있어 고소한 맛을 더해 주었어요.
 
어머니의 비법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는 <가람국시>!
 
쫄깃한 면과 함께 고소한 콩국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아 참! 이 곳에서는 소고기 칼국수도 아주 유명하다고 해요.
사골육수로 만들어져 진한 국물이 입안을 착착 감돌아 한 그릇만 먹어도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이 곳에서는 후식으로 계피 향이 짙은 수정과를 내어 주시는데요~ 맛과 향이 정말이지 멋지답니다.
 
옛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 고향의 맛이 그리우신 분이라면 이 곳에서 꼭 이 맛들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3. 냉면

한국 고유의 음식이며,《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진찬의궤(進饌儀軌)》 등의 기록으로 보아
조선시대부터 즐겨 먹은 음식으로 추측할 수 있는 냉면은 메밀가루에 녹말을 약간 섞어 반죽하여 차게 식힌 국물에 만 국수입니다
. 쇠고기, 닭고기, 꿩고기로 만든 육수나 동치미 국물을 미리 차게 식혀 두었다가 식초와 겨자를 곁들여서 먹는데요.
 
북쪽에서 시작되어 평양냉면, 함흥냉면, 평양냉면 등이 유명하죠. 625 전쟁 이후 남쪽으로 내려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해요.

 
여름하면 생각나는 이 음식! 가장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 별미로 꼽는다는 냉면!!
 
<마포나루냉면>에서 여름의 맛을 보았답니다 ㅋㅋ

 여러 종류의 냉면과 막걸리 등이 있어 여름을 나기에 무척 좋은 한 상이 되었어요^^

전국의 유명한 막걸리와 냉면이 모여 있는 <마포나루냉면>은 외관부터 눈길을 사로 잡았답니다.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인테리어가 얼른 냉면 한 그릇을 하고 싶게 하는데요.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냉면, 비빔냉면 외에도 회냉면, 섞기미 냉면, 산낙지 냉면, 전복 냉면,
 
멍게 냉면, 육회 냉면 등이 차림표를 채우고 있었어요.
 

지니는 물냉면과 회냉면, 그리고 잣 막걸리를 주문해 보았답니다.
 
또한 <마포나루냉면>은 정말 다양한 막걸리가 준비되어 있어 막걸리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입맛에 따라
여러 막걸리를 맛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ㅋㅋ
 

이 곳의 냉면은 기계로 뽑지 않고 손으로 직접 반죽해서 만든 면이라고 해요.
 
육수 또한 사골과 양지를 푹 끓여서 깊은 맛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해요!
 
조미료를 일체 넣지 않은 맛이니 더욱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았답니다.
 

시원한 냉면과 막걸리가 잘 어우러지는 맛집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 곳에서는 음식을 먹고 난 영수증을 보여주면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왠지 아이스크림도 빈티지한 느낌이 많이 나 재미있는 경험을 주기도 했답니다.
 
고명이 독특한, 별미 중의 별미 냉면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마포나루냉면>에서 함께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니와 함께 다녀온 여름 별미 맛집탐방, 어떠셨나요?
 
다음 식사 시간이, 혹은 휴일이 기다려지시진 않나요?!
 
이미 한 차례 경험을 해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또 한 번 더 맛보고 싶은 여름철 별미 음식들이었습니다ㅋㅋ
 
계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며 건강도 챙기고 입맛도 챙기고!
 
앞으로의 지니의 맛집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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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난 고가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쿠터와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면서, 건강을 위한 자전거와 편의를 위한 스쿠터 사이에서
고민을 하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

 
무턱대고 질렀다간 잠 못 이루는 후회의 나날들을 보낼지도 모르니 방심은 금물!
 
여기 스쿠터와 자전거를 애용하는 남녀를 소개해드립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자신과 어울리는 제품을 골라보세요!
 

 스쿠터와 사랑에 빠진 남자 김용(24), 박상형(24)
 

 동갑내기 두 남자, 김용씨와 박상형씨는 클래식 스쿠터의 빈티지한 멋에 빠져있답니다..^^
 

스쿠터가 자전거에 비해 유지비가 많이 든답니다. 주유비 뿐만 아니라 고장이 날 경우 수리비가 들어가기도 하고,
 
주기적으로 점검도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로를 지나거나 대교를 건널 때에는 자동차와 섞여 달리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다는 단점도 있죠.
 
도로상태의 파악이 어려운 어두운 밤이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특히 조심해야 해야하지만!
 
그러나 이런저런 측면에도 불구하고 스쿠터는 거부하기 어려운 매력이 넘쳐난답니다^^

 

두 남자가 입 모아 말하는 스쿠터의 가장 큰 장점은 기동성입니다. 직업 특성상 짐을 자주 운반해야 하는 일이 많은데,
그런 경우 손쉽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고 합니다
 게다가 자전거처럼 열심히 페달을 돌리지 않아도 되니 땀을 흘릴 일도 없고, 복장에도 크게 구애 받지 않는다고합니다
(심지어 여성의 경우 짧은 치마를 입고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자전거 뒷자리에 연인을 태우고 달리다간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날 지도 모르지만
 스쿠터는 낭만적인 드라이브도 문제없다는 게 스쿠터 예찬론자인 두 남자들의 설명입니다.

삼청동을 지나 북악스카이웨이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를 스쿠터로 달려보세요~
 
혹시 알까? 장차 연인이 될 수도 있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ㅋㅋ



 자전거와 사랑에 빠진 여자 이예성(25), 박지영(25)
 

 홍대 앞에서 만난 두 여자는 겉보기에도 활기차고 건강해 보였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자전거의 가장 큰 매력은 멋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것!

 

자전거는 스쿠터에 비하면 구매 이후 유지비도 거의 들지 않고

 번거롭게 면허를 취득 할 필요도 없다는 게 메리트라고 생각된다고 해요

 스쿠터와 달리 머리를 짓누르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데다가, 매연을 내뿜지도 않으니 환경보호에도 기여한다는 말씀

 가끔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거나, 언덕이 많은 지역에서는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스쿠터가 부럽기도 하지만

 그녀들은 여유로운 속도로 페달을 밟는 게 더 즐겁다고 하네요^^

 

작년부터 유행하고 있는 픽시(fixed gear)와 같은 싱글기어의 자전거는 여자가 타기에 상당한 체력을 요구한다는점 명심하세요!
마음에 맞는 색깔대로 튜닝할 수 있는 바퀴와 늘씬한 몸체에 이끌려
비싼 금액에도 불구하고 덜컥 구매해 버린다면 곤란하답니다
.
 
싱글기어인 만큼 언덕에서는 얼굴이 노래지는 경우가 다반사라니 말이염두해두세요^^

자전거와 스쿠터로 나누어 각각의 특징을 이야기 하기는 했지만

 이들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탈 것을 현명하게 선택한 케이스기도 하답니다

간지도 중요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

 스쿠터와 자전거는 용도에 따라 종류별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니, 사전에 철저한 조사는 필수!

물론 구입 후에도 자주 점검하고 닦아주는 것, 잊지 마세요^^

(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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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텔레비전을 켜면 ‘노래 잘하는 이’에 대해 대중의 주목이 높은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이 시대의 대중은 가수의 실력에 민감해져 있기도 합니다. 
숨어 있는 실력자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은 물론, 전설적인 가수의 노래를 듣기 위한 사람들은 텔레비전 앞에 자리하고,
그것은 곧 가수를 평가하는 잣대가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노래 잘 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 콘서트의 주인공인 그녀는 아직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가수인데요,
그녀의 이름은 보니 BONI.
그녀의 이름 만으로 그녀를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텐데요, 이미 마니아 층은 형성되어 있지만
그녀의 인지도는 대중적이지 못한 이유는 그녀가 오로지 ‘실력’으로 승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요.
공중파 방송에 나와서 그녀가 주목 된 것은 단 한 번, 바로 <남자의 자격 ? 하모니> 편이었는데요.
그저 알토 파트의 한 명으로써 노래했던 그녀가 어느 날,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로 검색어 1위에 등극했을 때 사람들은 놀라워했고 그녀를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 대체 보니가 누구야? '




[R&B 아티스트 보니의 두번째 콘서트]

[R&B 아티스트, 보니의 두번째 콘서트]

 보니, 그녀는 015B의 객원보컬로써 <잠시 길을 잃다>를 노래했고요.
그리고 몇 년 후가 흐른 2010년, 자신 만의 R&B 앨범 <NU ONE>과 <1990>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1월에 처음으로 가진 그녀의 콘서트는 성황리에 끝을 냈고, R&B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통해
그녀의 실력이 바람을 타기 시작했답니다.
그녀의 노래는 ‘보니’라는 이름으로 검색하였을 때 UCC를 통해서 쉬이 접할 수 있는데,
아마 사람들은 
이에 열광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요.
그녀는 이렇게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이번 콘서트를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난 콘서트에 감사하는 마음과 의미를 가득 담았으며, 지난 번에 비해 조금 더 성숙한 무대를 선보이겠노라,
이야기 하였고 정말이지 음악적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한 걸음씩 대중 앞에 서고 있답니다.


[R&B 아티스트, 보니의 두번째 콘서트]

 [R&B 아티스트, 보니의 두번째 콘서트]

백암 아트홀에서 펼쳐진 이번 콘서트는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답니다.
그녀는 무대 앞으로 걸어 나와상큼한 미소를 띄우며 무대에 등장해 
그녀를 있게 해 준 노래 <Nu One>과 <Resq me>를 열창했고 폭발적인 성량으로 가득 찬 무대는 금세 뜨거워졌습니다.ㅋㅋ

템포가 빠른 그녀의 곡들로 인해 콘서트는 무아지경으로 빠져들어갔답니다. 
보니는 그녀 스스로가 MC가 되어 자신의 무대를 나름의 이야기로 소개했는데요,
사랑과 이별에 대한 그녀의 이야기가 노래에 와 닿았을 때 노래가 비로소 
시작된 것 같았습니다.
감정이 120% 채워진 목소리에는 그녀의 마음이 담겨져 있었던 것 같아요:)
‘커튼 콜’이라는 이름처럼 그녀의 콘서트는 지난 날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가득했답니다. 



이번 콘서트는 세션과 코러스가 함께 한 라이브공연이었는데, 잠시 어쿠스틱 기타와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2010년 콘서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어쿠스틱 기타와의 스페셜 공연은 관객들에게도 보니에게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시간이었기에 이번 무대 또한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이었는데요, 
역시 주현미의 <짝사랑>,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을 R&B 버전으로
부르는 보니의 모습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목소리였답니다.

이전에 TV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정엽이 열창했던 주현미의 <짝사랑>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는데요,
가슴 떨리는 소녀의 감정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두근두근~콩닥콩닥~)
 또한, <Run Devil Run>도 마찬가지. <짝사랑>과는 사뭇 다른 파워풀한 목소리가
어쿠스틱 기타와 어우러져  또 하나의 재미를 주었습니다. 
보니의 콘서트는 이렇게 묘한 하나의 바운드리 안에서 극과 극을 달리며 관객의 마음을 쥐었다 폈다 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연인을 바라보세요.”

“지금 나는 이별을 했습니다.”
“마음이 아팠어요.”

그녀의 감정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목소리에서 어쩌면 노래 이외의 것을 들었던 것 같아요.
사람의 감정은 하나로 정의할 수 없다지만, 그 순간만큼은 서로가 서로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조그마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목소리와 표정, 몸짓 하나하나가 말하는 모든 것들이
세상의 사랑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By my side, by your side!”

팬들에게 늘 자신은 당신의 곁에 있겠노라, 이야기 하며 그녀는 신보 <by my side>를 열창했습니다.
사실 이 무대의 기획은 
백제예술대학의 대학생 친구들의 작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미숙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친구와 같은 그들과 함께 
발 맞추어 성장하려는 보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공연 자체만 보더라도, 그녀가 빛날 수 있도록 그녀의 
노래가 관객과 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든 부분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었어요.
하나의 에피소드로, 잠시 마이크가 나오지 않는 
사고가 일어났으나 다시 한 번 노래를 하는 그녀의 모습과 같은 것이 그런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아직 어리지만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당찬 청춘의 빛이 보였답니다+_+ 



콘서트를 마치고 보니를 조금은 좋지 않은 목소리로 만날 수 있었답니다.
콘서트를 끝나고 나니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콘서트 준비에 온 정신을 쏟아 부었던 열기가 모두 빠져나가고 나니, 20대 어린 여인의 모습만이 보이더라구요.

곧 그녀는, 
자신을 다음 앨범과 015B의 새 노래에서 만날 수 있을 거라 소개했습니다.



정식으로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라이브 무대에 최적화된 가수’,
‘근래 보기 드물게 탁월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가수’
로 정평 난 보니.

이번 보니의 단독 콘서트 ‘Curtain Call’은 노래와 음악 자체의 감동보다는 예능을 비롯한 다른 외부적인 요인에
더욱 집중하는 오늘날, ‘가수의 제1조건은 보컬 실력’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녀의 노래가 늘 ‘By my side’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상 보니의 콘서트 현장 이야기 였습니다~!!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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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의 그릴 요리점, 몽골리 그릴

처음엔 파스타가 땡겨서 들어간 레스토랑이였습니다. 그냥 외관도 파스타를 팔 것 같은 분위기.
그런데 메뉴판을 보자마자 저희 일행들은 당황하기 시작..;; 일어서려 하자 이왕 온 김에 무슨 요리를 하는지 먹어나 보자해서
맛보게 된 곳이랍니다. 당초 의도와는 달라져 버렸고 조용히 밥만 먹고 나오려 했지만 메뉴를 주문하는 방식부터
음식을 만들어
내어 오는 방식이 독특하더라구요. 결국 이날은 맛집 촬영 계획도 없었는데 본의 아니게 카메라를 꺼내들고
꼼꼼하게 촬영해봤어요.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제가 생각하는 맛집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쯤 이런 분위기에서의
식사도 기분을 전환하는데는 괜
찮아 보입니다. 그릴 요리 맛집, 함께 가보실까요 ^^

                                                                      [몽골리 그릴 입구]

연신내 먹자골목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봐요. 그 중에서도 대형 호프집과 레스토랑이 있는 골목 한켠엔
몽골리그릴이라는
아예 카페테라스를 가진 예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사실 간판 가독성이 그닥 좋지 않아 그릴 전문점이라고
인식하기 전에 내부가 훤히 보이는
인테리어에 언틋봐도 이 집은 영락없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몽골리 그릴 내부에서 본 밖의 풍경]

                                                                                                                                                                           [몽골리 그릴 내부 모습]

                                                                                                                                                                     [몽골리 그릴 내부 상제리제]

사실 연신내라는 동네 이미지와는 그닥 어울리지 않은 분위기.
이 말의 의미는 다소 논란거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연신내에 수년간 살았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솔직히 연신내에 이렇다할 맛집도 없다고 생각하고 술집에 유흥가에 나이트, 미인촌~
밤이면 밤마다 쌈판 벌어져, 술주정하는 인간들부터 다음날 초등학생 등교길에 뿌려진 성인용 찌라시에
전봇대 아랜 여지 없이 있는
김치전..정말 가지가지 하는 동네 맞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연신내 토박이들이 뭐라고 할지도
모르겠으나 솔직히 동네 구린건 인정하자구요^^
할튼 그런 곳에서 왠 신사동 가로수길에서나 있을 법한 참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떡하니 있는데 인테리어 신경 좀 쓴 흔적이 엿보입니다.



                                                                 [몽골리 그릴 메뉴판]

할튼 인테리어보다 더 중요한건 우리 일행들이 모두 배가 고프단 사실~^^
그래서 메뉴판을 펼쳐봤더니..  어라?  이게 달랑 끝?
종업원이 오더니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100g에 2,500원이라는 경제논리가 얼마만큼 체감할 수 있을진 직접 담아서 먹어봐야 알거 같아요.
아직 이 집에서 무엇을 파는지 어떤 맛인지~감이 안옵니다.

 

내부로 들어갔더니 뷔폐식으로 되어 있는 여러 식재료들이 즐비합니다.
면류, 과일과 채소류, 고기와 해산물류, 각종 소스까지 다양하게 있구요.
우리는 하나씩 지급받은(?) 볼에다가 먹을만큼 원하는 재료를 담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아무거나 담아도 됩니다.
그냥 내키는대로~ 손이가요~ 손이가~ 자꾸만 손이가는 쪽으로 담는데 여기서 개인 취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니 한번쯤은
데이트할 때
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식 취향을 여기서 알아가신다고 생각해도 뭐 큰 무리는 없을듯 하겠습니다. ㅎㅎ

 

이건 원산지 표시니 참고하시구요.

 

제가 담은 재료들입니다. 개인취향이 두드러진다고 했는데~ 전 블랙올리브나 그린빈을 무쟈게 좋아합니다. ^^
그리고 양고기가 있길래 조금 담아봤어요. 아직 양고기 맛을 보지못했구요. 이것저것 난잡하게 담기보단 그냥 좋아하는 거
몇 가지만 담아봅니다. 문제는 제가 담은 이것의 양이 얼마나 나올지 감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이구요.
볼에 재료들을 담으실 땐 요리가 완성되서 나오면 생각했던것보다 양이 작아질 수 있으니 그 점을 고려하면서 담으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 이용하기 땜에 다소 소심하게 담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담은 재료는 곧바로 저울 위로 올리게 되는데 올리기 전에 종업원이 몇 그람이 나올거 같냐고 물어봅니다.
정확히 맞추면 10% 할인(에게게 겨우?)을 해준다니 재미삼아 해볼만하구요.

 

전 아쉽게도 틀렸는데 이걸 마추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ㅎㅎ
제 생각엔 문제의 난이도를 고려~ 전액 무료로 해주심이 어떨런지 살며시 제안해 봅니다. ^^

 

그리고 저 무쇠뚜껑처럼 생긴게 뭐냐고 물었더니 이제 곧 저기에다 올려져서 볶아진다고 해요.
암튼 이 집 알면 알수록 특이하긴 합니다.

 



달궈진 철판위엔 손님들이 고르고 간 재료들이 부어지고 여기에 맞는 소스들이 추가되면서 착착~ 볶아지는데
이 장면을 옆에서 지켜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다시 테이블로 돌아온 저는 곧 있음 나오게 될 요리에 기대를 갖게 됩니다.
이건 기본 테이블 세팅이구요.

 

기본적으로 요리를 싸 먹을 수 있는 난과 밥, 홍합탕과 소스, 피클이 제공됩니다.

 

난이라고 해야 하나요? 또띠아라고 해야 하나요?

 

자 드디어 제가 고른 재료로 볶아낸 요리가 나왔습니다.
두가지 면을 넣어 좀 풍성한 느낌이였지만 전반적으로 양이 좀 작은 느낌입니다.  이유는 처음 고를때 비해 채소들이 볶아지면서
숨이 죽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재료를 담으실땐 눈에 보이는것 보단 좀 더 넉넉하게 담아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건 제 지인이 고른 재료로 만든 요리구요.

이건 아내꺼 입니다. 보기엔 다들 비슷해보여도 들어간 재료와 소스가 달라 맛도 차이가 납니다
들어간 재료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구요.
 






이렇게 또띠아에다 싸먹어도 이색적이구요.

 

철판에 소스와 함께 볶아진 다양한 재료들..
입맛에도 잘 맛고 맛도 이 정도면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갠적으로 아쉬운건 철판에 볶아진 요리의 맛은 괜찮은 편인데 그람수 대비 가격은 좀 쎈편..
성인 남자 한명이 배불리 먹으려면 600g은 담아야 합니다. 그렇게 했을때 가격은 15,000원이 나오구요.
저는 처음 담아봐서 좀 소심했는데 440g 정도가 나왔구요. 요리해서 나온걸 먹어보니 양이 좀 모자르더라구요.
그러니깐 방식도 특이하고 맛도 나름 괜찮아 보이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글쎄' 입니다.
갠적으론 식사쪽 보다도 저녁때 한번들러서 둘이서 한접시 시켜다가 맥주 안주로 놓고 드신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독특한 방식의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재밌었습니다.

 


[ 연신내, 몽골리그릴]

찾아오시는 길은 아래 지도 첨부했습니다.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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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에요
오늘은 더테이블에 갔어요
지인분 회사 근처라서 지인분이 잘 아는 집 같드라고요
2시간전에 예약을 하지않으면 먹을수가 없어요
예약후에 바로 조리를 하기 때문에 조리한 음식을 바로 먹을수 있어요

 입구에요
가정집을 개조한듯.. 전 백반집인줄 알았어여 ㅋㅋ
 ▼



 더티에블
  

 

  남도 음식이군요
 그럼 볼것도 없죠 맛으로 승부해야하겠지요
 

 

  

 

 가마솥??얼~ 이런거 좋아요
 

 

  국내산 재료와 조미료를 쓰지 않는 점에서 높이 평가합니다
  

 

  

 

  인당 5만원이에요
  다른 메뉴는 없어요. 그냥 5만원이고 회식장소 구로디지털단지 회식장소
 혹은 접대 장소 혹은 상견례 장소로 추천해요
들어가니 한상 차려져 있었어요
 

 

 자 밑반찬 부터 나갑니다
사진이 많아서 이렇게 만들었어요
 새우장, 소고기 장조림,부터 쭈욱..
  새우장은 좀 리필이 어렵고 웬만한건 다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아 적어왔는데..ㅠㅠ 다 까먹었어요 ㅠㅠ
 



 젓갈종류는 토하젓하고 갈치젓도있네요
  

 

 두릅부터해서..세발나물 숫갓 가지 미나리 등등
  

 

  정갈한 한상차림이 좋습니다
  

 

 
먼저 신선한 소라가 들어오네요
주문후에 장을 보신다고 하십니다
.

 

제가 좋아하는 소라

 

전복입니다.
양식이지만 괜찮습니다. 요즘 양식철이잖아요



오분자기가 아닌 전복이거든요




 

광어네요




 

이렇게 싸먹어야지 좋습니다

 

주꾸미에요
터졌다 ㅋㅋㅋㅋㅋ

 

이건 삼합입니다.
역시 남도음식에서는 삼합이 빠질수가 없죠

 

묵은지가 제대로 묵었네요

 

이렇게 삼합을 먹으면...
전 홍어를 못먹어요 ㅠ 흥헝헝..ㅠㅠ

 

삼겹살의 고기질이 아주 좋습니다.
냉동고기가 아닌 생고기로써, 부드러운 맛과 육즙이 찍 나오는느낌이 좋네요

 

인동주 한잔...

 

이건 깨죽이에요
깨와 두유와 함께 섞은맛이 일품입니다

 

너무 고소해요

 

이건 샐러드에요
샐러드가 참으로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먹은 반찬들을 다 먹으면 이렇게
코스로 한개씩 주시더라고요

 

드레싱도 상큼하면서 맛도 좋습니다



부침이 나왔어요
계란이 신선한가봐요 신선한 맛이 좋습니다

 


 

정갈하면서 이렇게 모양을 내신거 보니 좋네요

 

육회입니다.
낙지도 살아있어요 제가 잘하는 낙지 개불치기-_-
꿈틀거리는 모습이 징그럽지만..암튼
육회를 보시면 아시겟지만 손으로 듬성듬성 써신 모습입니다.
냉동이 아닌 생고기로써, 좋은질의 육회를 쓰시네요




 

배와 육회가 만나니 좋네요

 

이건 삼합인데요
다른 삼합이라고 하시네요
남도분들은 아신다고 하시는데
뻘게장과 양파 그리고 짚불에 구운 삼겹살을 먹는거라고 하세요

 

불에 구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이 좋습니다

 

뻘게장 이 귀한...

 

양념이 잘 배어진 맛이 좋습니다

 


 


 

이제 밥과 소고기국이 나왔어요
소고기 국의 담백함과 무의 시원한 맛이 좋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조밥

 

시원한 맛이 일품인 소고기국

 

양지고기가 들어있어서 더욱더 담백합니다

 

그리고 이건 갈치조림인데요;;;;이게 갈치인가요? 고래인가요;;

 

갈치가 이렇게 크다니..
고추물을 내린듯한 맛과 칼칼한 맛 그렇다고
텁텁한 맛보다는 무와 호박이 들어가서 약간 천연의 단맛과 시원함 그리고 고구마 줄기까지
잘 어울립니다

 

정말 큰 갈치애요

 

부드러운 살점이 참으로 좋습니다

 


 

밥하고 먹어야겠지요?

 

갈치 국물에 비벼먹어도 좋습니다

 

이건 누룽지 ㅋㅋㅋㅋ 제가 혹시 가마솥에 하면
주실수 있어요? 라고 하니 주셨어요

 

마지막으로 후식입니다

 

사과차에요
사과의 단맛고 사과향과 거기에 달달한 맛
레몬의 상큼함까지 더해지는 맛.
시원한거 없냐고 하니 없다고 하시네요 ㅠㅠ
시원한거 만드신다고 하는데 ㅠㅠ

 

곶감안에 호두를 넣은 호두 먹은 곶감 ㅋㅋ

 


 

한상 제대로 받은 느낌입니다.
전라도의 맛을 그대로 배워오셨다고 하시는데 정말 정갈하게 잘 먹었네요
회식장소 접대장소 상견례장소로 적합하고
맛으로써도 정말 최고다 라고 할정도로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정도입니다.
이정도 이면 가격을 떠나 잘 먹었다라는 느낌까지 받았어요
기뜩한 지인분 이런곳을 어찌알고 ㅋㅋㅋㅋ

비싸다 어쩌다 말하시는 분들은 자제해 주세요.
비싸면 안가면 되는거고, 별로라고 생각하시면 혼자 생각하십시오
제가 맛있다고 하는데 그쪽이 별로라고 말씀하시면 저도 별로입니다.
시비 거실 시간이 있으시면,잠을 주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위치안내

 

구로디지털 단지역 1번출구에서 쭈욱 직진하다가..
암튼 여기 잘몰라요-_-;;;
구로 KT지사 앞입니다
길찾기-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664-16
전화번호-02-861-0999
예약하지 않으면 못먹는데요 장을 보고 만드시니깐요..
주차는 그 앞집 주차장에 대시면 되시니 안심하시고^^ 


이렇게 한상 푸짐하게 받고 맛있는 남도음식 먹으러
남도까지 안가도 되는 더테이블 어떠세요?
이상 더테이블에 다녀온 꽃집아가씨였습니다.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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