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공원 가는 길 경마장이라고 하면 여전히 수북한 마권과 자욱한 담배연기, 소란한 장내와 초점 없는 시선의 사람과 같은 모습들이 범벅이 되어 있는 공간으로 그려진다. 트랙을 따라 돌고 도는 것이 말인지 욕망인지 모호한 경계에 빠져드는 이곳은 그러나 더 이상 부정적이고 불법적인 이미지로 점철되지 않았다. 경마공원에 가득한 봄기운은 그 곳에 가득한 아이들 웃음소리만큼이나 싱그러웠다. 경마장이 아닌 경마공원 경마장으로 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아직도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도박 따위의 삐뚤어진 욕망의 발현으로 치자면 경마 말고도 그 이상으로 음으로 양으로 행해지고 있는 종목(?)들이 많음에도 경마는 그 중에서도 대명사 격이기 때문이다. 결승점을 통과할 때 우레와 같이 울려 퍼지는 함성 때문일까. 그러한 목소리에는 돈을 잃고 온 몸으로 내쉬는 누군가의 한 숨과 또한 돈을 따고 내지르는 누군가의 웃음이 한데 뒤엉켜 있다. 그러한 함성이 보여주는 ‘솔직한 욕망’은 제 삼자의 눈에는 너구리 소굴마냥 불편하고 위험해 보인다. 하지만 막상 찾아간 서울 경마장은 원래의 이름처럼 경마와 공원이 어우러진 공간이었다. 총 5층으로 이뤄진 관람대에서는 여전히 사람 많고 정신 없고 고함과 탄성이 터져 나왔지만 관람대를 지나 우측에 위치한 가족공원으로 향하는 통로를 따라가면 트랙을 사이에 두고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 잘 정돈되어 있고 깔끔하며 편안히 산책하며 쉴 수 있는 코스와 시설에다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다. 물론 이곳에서도 마권을 발매하며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관람대 쪽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다. 잔디밭에 자리를 잡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과 따면 신나고 잃으면 웃고 마는 분위기는 건너편의 과열된 모습과는 다른 점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바이크, 어린이 승마장, 포니랜드, 놀이터, 휴게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연인들을 위한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는 장미원부터 시작해서 박넝쿨 터널, 말 전시장, 무지개정원, 야생화정원까지 조용히 거닐면서 사랑을 속삭일만한 코스가 가득하다. 더운 여름이 되면 공원을 따라 흐르는 시내를 볼 수 있으며 이곳에 발을 담그고 놀아도 좋다. 마사골에는 22채의 중대형 원두막이 있는데 야외 바비큐 파티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료승마 및 경마 승마 체험공간, 인라인, 축구장, 말전시장, 야외공연장 등 이용객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이 가득하다. 이 모든 것들을 즐기기 위한 입장료가 경주가 있는 주말은 800원이고 평일은 무료라니 경마공원에서의 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늘어지고 나른하기만 한 이번 주말, 새로운 경마장 나들이를 통해 주말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어떨까. 서울경마공원 즐기기 TIP *운영시간 연중무휴 (명절연휴, 국경일 제외) 공원개장시간 : 오전 10시부터 입장가능 금요일(오전 9시 반), 토ㆍ일요일(오전 9시) *요금 평일은 무료, 경마일(토•일)은 입장료 800원 *찾아가는 길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 2번 출구 순환버스 서초구민회관-서초구청-우성APT-양재초등학교-한국교원단체-경마공원 10시~16시(매시 30분 출발) / 운행대수: 2~4대 이내에서 이용고객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


(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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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로 즐기는 한강 서울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21개가 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나는 그 다리 위에서 잠깐만 멈춰 서보자. 여기서 무엇을 보라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까지 특별한 경험을 놓치고 있었던 거다. 한강의 낮과 밤을 건너면서 당신이 볼 수 있는 것들은 의외로 많다. 양화대교의 낮 카페 아리따움 선유, 카페 아리따움 양화 ▶운영시간 : 성수기(3월~10월) 10:00~24:00 / 비수기(11월~2월) 10:00~23:00 ▶가는 길 지하철 : 2, 9호선 당산역, 9호선 선유도역 버스 : 602번, 604번, 5712번, 6712번, 6716번 양화대교 전망대 하차. 양화대교를 건너다 보면 도로의 양편에 자리잡고 있는 카페가 보인다. 양화대교 남단상류 쪽이 카페 아리따움 양화이고 남단하류 쪽이 카페 아리따움 선유이다. 두 전망카페는 각기 동서양을 테마로 개성 있게 연출되어 있는데 카페 아리따움 양화는 동양적 소재와 느낌을 모티브로 한 격자형 인테리어로 동양적 느낌을 나타내었고, 카페 아리따움 선유는 웨스턴스타일의 테이블과 의자 등으로 내부를 꾸며 서양 테마를 보여준다. 각각 볼 수 있는 조망이 다른데 양화는 당산철교 및 여의도 조망이 가능하고 선유는 선유도 공원과 성산대교, 월드컵 분수 등을 조망이 가능하다. 선유도 공원 ▶가는 길 지하철 : 2, 9호선 당산역, 9호선 선유도역 버스 : 760번, 603번, 5714번, 7612번 선유도 공원 하차. 선유도는 과거 정수장이었던 건축 구조물을 재활용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국내최초의 환경재생 생태공원으로 바뀌었다. 선유교와 안개분수, 환경물놀이터, 테마식물원, 원형극장 등 천천히 걸으면서 돌아볼 수 있는 볼거리들이 많다. 특히나 이러한 산책로는 데이트 코스로 좋은데 자작나무 숲과 미루나무 길도 조성되어있다. 또한 공원에는 한강을 바라보면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전용 교량인 선유교가 설치되어 있다. 무지개 다리로도 일컬어지는 아치형의 선유교는 다리 내부도 예쁘지만 네 가지 빛깔로 조명을 비추는 야간의 교량 아래 쪽이 더욱 아름답다. 또한 강변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물억새길 또한 데이트하기 좋은 코스이다. 동작대교의 밤 노을카페, 구름카페 ▶운영시간 : 성수기(3월~10월) 10:00~02:00 / 비수기(11월~2월) 10:00~24:00 ▶가는 길 지하철 : 4, 9호선 동작역 하차 1번 출구(구름카페), 2번 출구(노을카페). 버스 : 502번 동작대교 전망대 하차. 640번, 642번, 752번, 462번, 360번, 363번, 362번, 5524번, 6411번, 9408번 국립현충원 하차. 노을카페와 구름카페는 동작대교 남단에 들어서면 각각 좌 우측에 위치한 한강전망쉼터이다. 바깥 전망을 바라보기 좋도록 건물의 벽면 전체가 유리로 되어있다. 맞은 편의 구름카페와 동일하게 벽면이 전부 유리로 되어있어 안에서 바깥 전망을 바라보기가 좋다. 두 곳 모두 해질 무렵 한강의 저녁 노을을 감상하기 좋지만 노을카페가 위치상 아무래도 더 낫다. 반대로 달빛무지개분수를 감상하기에는 구름카페가 좀더 멋진 야경을 선사한다. 층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되어있는데 6층 옥상 테라스에 나가면 유유히 흐르는 한강의 전경이 눈에 가득 찬다.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가동시간(각 20분) 봄, 가을철(4~6, 9~10월) 평일(월~금) : 12:00, 14:00, 16:00, 20:00, 21:00 휴일(토~일) : 12:00, 14:00, 16:00, 18:00, 20:00, 21:00 여름철(7월, 8월) 평일(월~금) : 12:00, 14:00, 16:00, 18:00, 20:00, 21:00 휴일(토~일) : 12:00, 14:00, 16:00, 18:00, 19:00, 20:00, 21:00, 22:00 *각종 행사 및 에너지절약, 기상조건 등에 의해 가동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길이 1140m, 높이 20m로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는 한강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떠오른 지 오래다. 단순히 물만 내뿜는 것이 아니라 배경음악과 분수연출이 아름답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나 분수는 야간에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경관조명을 이용하여 형형색색 화려한 물줄기를 뿜어낸다. 이제 한강 야경을 감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달빛무지개분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은 반포대교 양 끝과 그 아래 잠수교 그리고 동작대교 위이다. 동작대교의 구름카페와 같은 전망쉼터에서 감상하는 분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다.


(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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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Bang Kok)...

어메이징 타일랜드, 미소의 나라인 태국의 수도.

사원을 포함한 엄청난 수의 투어 및 쇼핑스팟,
온갖 종류의 숙박업소와 오감을 유혹하는 맛있는 먹거리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든 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여행자들의 천국'
미국에 살다가 방콕으로 발령받은 사촌을 만나기 위해 최초로 태국을 방문한 것이
2000년도 10월.
그 후로 제 여권에 태국 입국관리 사무소의 스탬프만 꼭 10개가 찍혀 있으니,
평균적으로 매년 1차례는 다녀온 것 같습니다.

(Tuk Tuk, Bangkok, Thailand)

길게는 3개월, 짧게는 일주일 정도 머무르면서,
이제껏 추리고 모아둔 사진만 외장하드로 300기가 정도 되네요...
물론 자의로 간 적도, 때로는 타의에 의해서 보내진(?)적도 있지만,
아무튼 태국이라는 나라는 제 삶이나 여행에서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차지해 왔음은 분명합니다.

(Grand Palace, Bangkok, Thailand)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의 여행과 '왓(Wat)'이라는 단어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대다수의 나라들이 불교를 신봉하는 이 지역의 특성 때문인데요,
'왓'은 사원(temple), 즉 절이라는 뜻입니다.
전 국민이 불교신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태국에서
'왓'은 절대로 빼 놓을 수 없는 관광요소입니다.

수도인 방콕에도 '왓'은 도처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그 중 '방콕을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절대로 빼먹지 말아야 할' 세 곳의 왓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난 불교신자가 아니라서 볼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적인 장소이긴 합니다만 그와 동시에 우리 여행자들에겐 투어스팟이기 때문입니다.

'여행은 관용적인 넓은 마음과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의식이 필요합니다~!'

(Grand Palace, Bangkok, Thailand)

아실만한 분들은 다들 아시는 방콕의 왕궁 앞입니다.
이 왕궁에 있는 왕실사원인'왓 프라깨우(Wat Phra kaew)'는 반드시 보고 가야 합니다.
사실, 왕궁은 방콕의 대표적인 볼거리이기 때문에,
왕궁을 방문한다면 '왓 프라깨우'는 자동적으로 보여집니다.
'왓 프라깨우'는 방콕에서, 아니 태국에서도 존재감이 큰 여행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궁까지 통칭해서 '왓 프라깨우'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내부에 에메랄드로 만든 불상을 안치하고 있다고 해서
'에메랄드 템플(Emerald Temple)' 로도 부릅니다만,아쉽게도 내부 촬영은 금지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내부보다는 외부가 더욱 볼거리 많은 왓 프라깨우니까요~!

(Grand Palace, Bangkok, Thailand)

왕궁의 매표소를 지나면 금박장식으로 현란한 3개의 커다란 탑들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왼쪽부터 '프라 씨 라타나 쩨디(Phra Sri Ratana Chrdi)'
'프라 몬돕(Phra Mondop)', '쁘라삿 프라 테삐돈(Prasat Phra Thepidon)'이라고 부릅니다.
아...발음이 무척 어렵습니다. 외우기는 더더욱 힘이 듭니다.

그냥 3개의 커다란 '반짝이 탑'이 있다고 알아 둡니다.
볼만한 반짝이 탑들입니다.

 (Phra Sri Ratana Chedi, Grand Palace, Bangkok)

(Phra Mondop, Bangkok, Thailand)

(Grand Palace, Bangkok, Thailand)

왓 쁘라깨우 주변의 탑들과 함께 왕궁의 아이콘이 된
여러 모양의 '수호신 상'들도 놓치지 말고 봐 둡니다.

(Grand Palace, Bangkok, Thailand)

탑들을 떠 받치고 있는 수호상들은 마치 도개비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음... '다들 굉장히 불쌍하게 생겼습니다~!!!'
그렇게 느껴집니다.
아니라면...죄...죄송합니다~!

(Grand Palace, Bangkok, Thailand)

반은 새, 반은 사람.
즉, 반인반조의 형상을 하고 있는 '낀날리'입니다.
왓 프라깨우를 대표하는 아이콘과 같은 조각상입니다.
또한 다양한 표정을 가진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몸매도 아름답습니다.
특히, 금값이 많이 오른 지금...
'꽤'탐이 납니다...;;;

(Wat Po, Bangkok, Thailand)

솔직히 금값이 많이 오른 지금,
 더욱 간절하게 탐나는 것은 바로 이 불상~!!! 
그렇습니다~!!!
방콕의 사원 빅3중 두번째인 '왓포(Wat Pho)'의 와불입니다.
금을 탐내는 동안 어느새...'왓 프라깨우'에서 '왓 포'로 넘어 온 겁니다.

(Wat Po, Bangkok, Thailand)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이 와불은 역시 규모나 역사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왓 포'의 상징입니다.
길이가 무려 46m, 높이는 15m~!
오오오...역시 탐날만 합니다.
'왓 프라 쩨뚜폰(Wat Phra Chetuphon)'이라는 정식 명칭이 있는 왓포입니다만
계속 줄여서 '왓 포'로 부르기로 합니다.
실제 현지에서도 '왓 포'로 더 불리워집니다.
그리고 '왓 포'가 우리에게는 더 편합니다.
그리고 왓 프라 쩨뚜폰으로 물어 봐도 알아 듣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Wat Po, Bangkok, Thailand)

탑 많기로 유명한 '왓 포'입니다.
형형색색의(엄밀히 말하면 4가지의)세라믹 타일로 만들어진 이 탑들은
라마왕조 초기에 통치했던 4명의 왕들에게 헌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탑의 색깔별로 누구에게 헌정되었는지 알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헌정 되었는지'가 아니라,
단지 왓 포에는 탑이 '엄청나게'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사진 찍기에 아주 좋은 볼만한 탑으로 말입니다...

(Wat Po, Bangkok, Thailand)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의 분위기와는 걸맞지 않게, 이 수호상은 중절모를 쓰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 보았을 때는 '에레레~뭐지 이 중절모는...'하고 생각했더랍니다.
그로부터 이 수호상의 이름은 '에레레~'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에게만 해당해서 말입니다...;;;

(Wat Po, Bangkok, Thailand)

왓 포내에는 태국전통마사지를 수강할 수 있는 마사지스쿨이 있습니다.
오랜 전통과 유명세를 자랑하는 마사지학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태국전통마사지 왓포'라는 간판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 같습니다.

(Wat Arun, Bangkok, Thailand)

방콕에서 반드시 들려야 할 사원 빅3중 세번째는,
'왓 아룬(Wat Arun)' 입니다.
태국의 10바트짜리 동전에 그려져 있는 그림이 바로 이 '왓 아룬'입니다.
보통 새벽사원으로도 불립니다만, 꼭 새벽이 아닌,
낮에 보는 것도 꽤 괜찮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긴 합니다만......

(Wat Arun, Bangkok, Thailand)

왓 아룬은 104m 높이의 중앙탑 주위로 30m 높이의 작은 탑 4기가 둘러 서 있는 형태입니다.
새벽사원이지만 낮에도 충분히 '볼 만'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탑들의 반짝임 때문입니다.
탑의 외부를 장식하고 있는 타일들의 반짝거림은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그리고 멋집니다...그리고 아름답습니다~!!!

(Wat Arun, Bangkok, Thailand)

또한 낮에도 볼만한 '왓 아룬'이라고 느끼는 것은 탑의 타일들 때문만은 아닙니다.
자~!!!
지금부터 104m의 중앙탑 전망대에 올라가 봅니다.
쬐~에끔 떨립니다.그래도 올라가 봅니다.
올라가 보면 이유를 잘 알게 됩니다~!!

(Wat Arun, Bangkok, Thailand)

자, 중간쯤 올라왔습니다.
아래를 내려다 봅니다~!
오호라~!!!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높이 올라 온 목적은 아래를 내려다 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바로...더 멀리 보기 위해서입니다~!

(Wat Arun, Bangkok, Thailand)

끼~얏호~!!!
정말 시원한 전망을 가진 왓 아룬입니다.
특히, 이렇게 파란하늘에 뭉게구름이 춤추는 날에는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정말 '낮'에 더욱 사랑스러운 자태를 가진 '새벽사원'이 되고 맙니다.
전후좌우의 전망을 모두 체크해 봅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Wat Arun, Bangkok, Thailand)

위에서 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왓아룬입니다만,
탑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체크하다보면 쏠쏠하게 볼 것이 많습니다.

(Wat Arun, Bangkok, Thailand)

왓 아룬의 탑에서 내려와 경내를 빠져 나온 후, 선착장인 '따 띠안'으로 갑니다.
페리를 타고 강 건너로 가기 위해서입니다.
방콕 시내로 들어 가려면 강을 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을 건너기 전에 '왓 아룬'을 끼고 흐르는
방콕의 젖줄 '차오프라야'강을 사진으로 담아 둡니다.
그리고 오늘 여행의 동선으로 잡았던 방콕의 빅3 사원을 다시 한번 흐뭇한 마음으로 떠올려 봅니다.
그리고 고개도 끄덕여 봅니다.


'역시 명불허전이군~!!!'

(Chaophraya, Bangkok, Thailand)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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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조사의 거제도 낚시 포토 조행기


"거제도 앞바다는 우리집 냉장고*^^*"


바다낚시를 좋아한다면 꼭 가보고 싶은 섬 "거제도"
항상 수도권과 충청남도에서 못 벗어나다 바다낚시를 시작한지 4년차때
 처음으로 남해안의 갯바위를 찾은곳이 바로 거제도였답니다
.

서울에서 꼬박 여섯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거제도 장승포항
이곳에서 여정을 풀고 유명한 거제도 "외도"관광을 나섭니다.


거제도 장승포항에 있는 민박정보
거제도 장승포항엔 민박집들이 여기저기 참 많은데요 대충 요약해보면..

낚시민박 : 말그데로 낚시꾼들이 주로 묵는 곳으로 공동 화장실에 공동 세면실로 시설물은 좀 떨어지나
아침일찍 낚시를 하기위해      

                찾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숙박료도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취사도구는 되어 있는 곳도 있고        
되어있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1박에 3~4만원 (2~3명 기준)

민박펜션 : 위에 보시는 사진처럼 깔끔한 시설물에 일반 펜션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가족단위, 낚시여행에 적합합니다
                작년 기준으로 1박에 4만원 (,,일엔 5만원이며 겨울을 제외하곤 미리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외도 관광은 여행기로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구요 ^^
지금 보시는 곳이 거제도에서 유명한 옥포 기념관입니다.

장승포항에도 방파제가 있지만 거제도에서 낚시 포인트로 매우 유명한 팔랑포 방파제를 찾기위해
차로 15분 정도 달려서 이곳에 왔습니다.


팔랑포 방파제 입구

내일 갯바위서 본격적인 낚시를 하겠지만 그 전에 워밍업(?)겸 간단하게 몸풀기 낚시를 위해 찾은 팔랑포 방파제

평일이지만 벌써부터 낚시꾼들이 와서 자리를 잡고 계셨습니다.
건너편엔 대우조선소가 보이며 느태방파제가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오자마자 눈쌀을 지푸리는게 있는데 너무나도 많은 쓰레기에 몸살을 앓고있는 팔랑포 방파제

주말엔 가족단위로 낚시하러 오는 곳인데 이런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안되겠지요
가실땐 흔적을 안남기는 선진의식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거제도에서 첫 낚시 매우 기대가 되는 순간입니다.
저 바닷물 속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답니다.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올라온 녀석은 작은 복어
뽀드득~뽀드득~ 소리를 내며 올라옵니다. 방생

날은 금새 지고 비까지 떨어집니다.
저한텐 고등어와 전갱이들이 달려드는 가운데


아내가 담군 낚시대엔 무려 벵에돔이 달려듭니다.
벵에돔 색깔 참 곱죠?


요렇게 고등어와 전갱이를 들고 한껏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
이렇게 보니깐 무슨 장난감 생선을 들고 있는거 같기도 하답니다. ㅋㅋ

방금 잡은 싱싱하고 물좋은 고기들이 왔써요!!  
비가와서 두어시간 밖에 못했지만 잔손맛은 보고 왔답니다.
고등어와 전갱이는 바로 손질한후 굵은 소금으로 염장을 해서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벵에돔 한마리를 맛보기 위해 회를 뜹니다.
원래 큼직큼직하게 썰려고 한건 아닌데 이때는 회뜨는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 그랬답니다. ^^;


거제도 장승포 갯바위

다음날 이른아침부터 낚시배를 타고 온 곳은 장승포항에서 5~10분여 거리에 위치한 장승포 갯바위 입니다.

※ 장승포항엔 여러 낚시점들이 있는데요
    장승포항을 출발하여 5~10분 거리에 떨어져있는 갯바위로 가는 선비는 1인당 2만원
    지심도까지 가는것도 2만원입니다.
    양지암 갯바위는 2만 오천원이니 이곳에서 낚시를 하실 분들은 대략 참고하시기 바라구요
    단 한곳만이 만오천원을 받는곳이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제가 먼저 감성돔 한수 올립니다. 생각보단 좀 작네요
참고로 이때는 감성돔 씨알보단 마릿수를 올리기 좋은 가을입니다.

와이프도 감성돔을 노리겠다고 열심입니다.
멀리던지는게 잘 안되는지 가까운 홈통쪽을 노려봅니다.

입질이닷!!!
낚시대를 든 갸날픈(?)와이프의 손목이 위아래로 춤을 추기 시작
제법 힘을 쓰며 올라온 녀석은

빛깔도 고운 감성돔입니다 ^^
어이쿠 지금 보니깐 입술에 바늘이 살짝 걸린채 아슬아슬하게 올라왔군요.

이후 몇 마리를 더 잡고 장승포 항으로 돌아옵니다.

장승포 방파제

요 방파제는 잠시후 저녁물때에 밥반찬 좀 마련하기위해 낚시할 곳입니다.

위부터 용치놀래기, 독가시치, 감성돔 2마리
 
독가시치?
독가시치는 제주도에서 많이 나오는 아열대성 고기랍니다. 제주방언으론 따치, 따돔으로 불리는데 
과거엔 그리 대접받지 못한 잡어였으나 최근엔 싱싱할때 회맛이 매우 각별하여 잡어중에서도 독가시치는 고급어종에 속합니다.
다만 등지느러미엔 독이 있기때문에 찔리지 않도록 해야하며, 손질할땐 내장을 터트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내장이 터지거나 선도가 떨어지면 안좋은 냄새가 나기 때문에 바로바로 먹는게 독가시치의 묘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감성돔 한마리만 잡고 나머진 아내가 다 잡았답니다.
중간에 엄청 큰 녀석의 입질을 받고 파이팅을 하던 도중 터트리는 바람에 너무너무 아쉬웠답니다.
어떤 녀석인지 얼굴도 보지 못했는데 좌우가 아닌 위아래로 뒤흔들고
목줄이 깔끔하게 잘려나간걸 봐선 돌돔이 아닐까 예측만 해봅니다.

이후 장승포 시내도 둘러보고 낮잠도 자고 난후 찾은 곳은 숙소 바로 앞에 위치한 장승포항 방파제

잠시후면 해가 지기 때문에 이때를 노리고 잠깐동안 낚시를 할 생각입니다.
이미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와서 무언가를 열심히 잡고 계시더라구요
어린 아들과 함께 낚시를 즐기며 가르쳐주는 아버지의 모습도 정겹고~
고기를 잡고 좋아서 펄쩍펄쩍 뛰는 아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답니다.

낚시대를 담그기만 하면 끊임없이 나오는 녀석의 정체가 궁금하여 저도 따라해봤더니
망상어들이 줄지어 올라옵니다.
하지만 한겨울이 아니고선 망상어의 맛은 그닥 해먹기 좋은 생선은 아니기에~
와이프와 저는 이때부터 약 2시간 동안 정신없이 들어오는 소나기 입질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좋은 고등어
어때요~ 이 정도면 시장고등어만 하죠?
이 녀석들 힘은 감성돔 못지않게 쎄답니다 ^^

전갱이도 그리 크진 않지만 구워먹기 좋은 사이즈로 몇 마리 올렸답니다.

신선도가 좋은 생선은 보시다시피 반질반질 윤기가 흐르며 무지개빛이 납니다.
싱싱한 생선이 아니고선 볼 수 없는

손질후 굵은 소금으로 염장하고 냉동실로 직행
팬션엔 작지만 냉장고가 있어서 2 3일간 낚시여행을 하면서 잡은 고기들을 넣을 수가 있어 좋았답니다.

한적한 장승포 시내

치킨과 맥주로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다음날 새벽
이날은 서울로 올라가는 날인데 동트는 시간을 이용해서 마지막 낚시를 합니다.

마지막 날이기에 좀 더 화끈한 손맛을 보고 싶었고
행여나 대물도 노려보고 싶어서 이번엔 5천원을 추가로 더 주고 
좀더 거리가 있는 갯바위로 나왔답니다. (지금생각하면 별 의미는 없는..)


이때가 낚시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
기대감에 부푼 채 저마다의 꿈을 앉고서 도전하는..
낚시를 하면서 가장 입질 확률이 높을때가 바로 동이 틀때인데


막상 동틀땐 한마리도 못잡고 고전하다
철수직전에 겨우겨우 몇 마리 잡습니다.
이날은 바람이 좌우로 불어대서 제대로 낚시대를 들고 서 있기가 힘들었답니다.


마지막 날에 대물 한마리만 걸리면 좋으련만~
바람이 터져서 제대로 낚시를 못한게 아쉽더랍니다.

다음에 오면 반드시 잡겠노라 생각하며 철수를 하고

그 와중에도 와이프와 저는 합심하여 잡은 조과물들
원래 저 용치놀래기들은 안챙기는데 하도 우릴 괴롭히는 바람에 열받아서 몇 마리 챙겼답니다.
저 녀석들은 미끼도둑이예요 
야금야금 미끼를 따먹는 바람에 계속해서 헛탕질을 하게 만든 녀석들 오늘 매운탕에 들어가 맛좀 봐라!! 

첨엔 모두 벵에돔인줄 알았지만 가운데 녀석은 잡을때 응아를 흘리면서 올라오더니 심한 악취를 풍기더랍니다
나중에 알게된 거지만 이 녀석은 벵에돔이 아니라 열대성 어종인 황줄껌정이 (나중에 못먹고 버렸답니다..;;)
아무래도 온난화의 영향인가 싶습니다. 제주도에서만 잡히는줄 알았던 독가시치가 이곳 거제에서도 올라오는걸 보면..
당분간은 생선반찬 걱정없이 지냈답니다 ^^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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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을 사고 팔다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봄바람이 겨우내 숨어버렸던 벼룩시장을 다시 틔우고 있다. 더 이상 용도를 잃어버린 것들 혹은 저마다 의미를 간직하고 있는 것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그 곳엔 갖가지 사연들이 향기를 낸다. 단순히 사고파는 행위가 아닌 소통과 교감이 이루어지는 공간이기에 벼룩시장은 봄나들이로써의 즐거움을 간직하고 있다. 진짜 벼룩시장이 이어지고 있다 - 서초토요문화벼룩시장 ▶장소 : 사당역(11번 출구)~이수역(5, 6번 출구) 사당천 복개도로 1Km구간 ▶일시 :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문의 : 02-2155-6693 ▶홈페이지 : www.seocho.go.kr 이제는 벼룩시장이라는 이름보다 ‘플리마켓’이란 이름으로 더 많이 열리고 있지만 벼룩시장이라는 단어만이 가지는 이미지가 있다. 서초벼룩시장은 우리가 떠올리는 일반적인 벼룩시장의 모습 그대로다. 하지만 그 규모에 있어서는 상상을 초월한다. 1998년 1월 개장한 서초벼룩시장은 97년 외환위기 이후 아나바다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벼룩시장이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이 아닌 다양한 거리콘서트와 문화프로그램이 열리는 문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주 별, 시간 별로 진행되는 행사가 조금씩 다르니 미리 체크해야 한다. 전체적인 물건의 구성은 의류가 많은 편이며 골동품과 미술품, 수제품도 많이 보인다. 참가신청엔 특별한 제약이 없기 때문인지 일반 시민보단 이른바 보따리 상인의 비중이 많은 편이며 또한 헌 상품보다 장물 보따리에서 풀어낸 새 상품이 훨씬 많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브랜드 및 명품 의류들은 가품이 많은 편인데 운이 좋으면 진품을 놀랄 만큼 저렴한 값에 구할 수 있고, 보세 물품들도 시장보다 싼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찾는 벼룩시장으로 그 입지를 굳힌 것이 사실이다. 다른 벼룩시장보다 개장과 폐장시간이 빠르니 확인하자. 셀러가 되려면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참가 신청하면 된다. 예술과 창작을 통한 교감 -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 ▶장소 : 홍익대 정문 앞 놀이터 내(홍익 어린이공원) ▶일시 : 3월~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오후 6시 ▶문의 : 02-325-8553 ▶홈페이지 : www.freemarket.or.kr 중고품이나 기성품들을 파는 것이 아닌 작가들의 순수 창작물을 파는 장터로 유명한 홍대 앞 프리마켓은 이름 또한 ‘플리마켓(flea market)’이 아닌 ‘프리마켓(free market)’이다. 일반적으로 자유로이 물품을 사고 파는 벼룩시장의 의미에서 그치지 않고, 창작품과 창작행위가 펼쳐지는 자유로운 예술시장이란 점으로 그 의미를 확대한 것이다. 그래서 판매되는 물건들은 대부분 이 세상에 하나뿐인 물품들이다. 제작자 각자의 개성을 살려 직접 만드는 까닭에, 저마다 독특하면서 위트 있는 아이템들로 넘쳐난다. 처음에는 아는 사람만 안다는 예술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했지만, 점점 입소문을 타고 그 ‘판’이 커지면서, 주말에 일반인들도 문화생활과 함께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리마켓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각 부스마다 눈길을 잡아 끄는 물건들로 가득하기에 발걸음을 옮기기가 쉽지 않다. 다른 플리마켓들과 다른 특이점이라고 하면, 물품의 판매와 제작에 참여한 참여작가들 또한 어린 고등학생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은 물론 외국인까지 다양하고, 이곳을 찾아온 이들 또한 단순히 쇼핑하러 온다는 생각보다 마치 축제에 함께 참여한다는 듯 활기차고 적극적이라는 점이다. 10원에 10초 만에 완성되는 초상화,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코너, 여러 인디가수들의 라이브 공연 등 일반인들의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은 것도 볼 만하다. 마켓이 열리는 매주 토요일이면 이곳이 북적거리는 이유이다. 다만 한정된 공간으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뤄 편하게 구경하기 힘들기도 하다. 프리마켓 작가등록 후 참여신청 가능. 인터넷 커뮤니티의 만남의 장 - 신촌 미니섬 프리마켓 ▶장소 : 신촌 창천문화공원 내 ▶일시 : 해당 주 토요일 오후 12시~오후 5시(매주 홈페이지를 통해 날짜 및 시간 공지) ▶문의 : 031-8021-5999 ▶홈페이지 : www.minisum.co.kr 미니섬 프리마켓은 중고품 거래 사이트인 <미니섬>에서 주최하는 오프라인 프리마켓이다. 인터넷을 통해 많은 회원들을 확보하고 있는 프리마켓인만큼 오프라인 프리마켓 또한 참가자가 대단히 많다. 서울 시내 곳곳의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신촌 미니섬 프리마켓은 참가 신청이 10여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참여도가 매우 높고 방문 손님 또한 많다. 미니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미니섬 프리마켓은 젊은 층 특히 여성 회원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사이트인 만큼 오프라인 프리마켓 또한 주로 옷이나 가방, 구두, 액세서리, 직접 만든 수공예제품 등 10, 20대 여성 취향의 패션 아이템들을 위주로 만날 수 있다. 판매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이루어진 만큼 프리마켓의 분위기가 처음 본 손님들과도 수다 떨며 어울려 노는 장면이 연출될 정도로 화기애애하다. 다만 홍대 프리마켓처럼 좁은 장소에서 열리다 보니 많은 손님들로 인해 편히 쇼핑하며 즐기기가 쉽지 않다. 참가신청은 미니섬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부스료를 지불하고 참여 가능하다.


(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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