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라! 봄철 증후군 봄이오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으니, 충분한 수면을 취해도 찾아오는 노곤함, 지난번 탈출했던 말레이곰이 어깨에 앉아있는 듯한 뻐근함, 바로 봄철 증후군이다. 봄에 우리들을 괴롭히는 이 나른함을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한 음료들을 마시자.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한겹 한겹 벗겨 입으로 쏙 넣어줄 것만 같은 홍시가 요즘 카페 이곳 저곳에서 자주 보인다. 약간의 부지런함으로 집에서도 해볼 수 있는 홍시스무디를 소개한다. ▶재료- 홍시2개, 요거트 100g , ▶만드는 법 1. 얼려둔 홍시를 미지근한 물로 씻어 껍질을 벗긴다. 2. 홍시를 4등분해서 씨를 제거하고 과육만 준비한다. 3. 홍시와 요거트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다. 취향에 따라 더 달게 먹고 싶다면 꿀이나 시럽을, 좀더 부드러운 맛을 원한다면 생크림을 첨가해도 좋다. ▶영양포인트- 3월 잦은 술자리로 지쳐있는 당신의 숙취를 풀어주고, 홍시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이 건조하다고 소리치는 피부를 보호해 줄 것이다. 무엇보다 피로회복에 이만한 음료가 없다. 수삼 우유 꼭 삼계탕에만 넣으라는 법 없다. 섬세한 뿌리 끝 하나까지도 버릴게 없는 수삼이다. 향이 너무 강한 게 염려된다면 꿀로 조절할 수 있다. 쓴맛은 반사적으로 건강을 알아차린다. ▶재료- 수삼3뿌리, 우유 200ml, 꿀 ▶만드는 법 1. 수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굵직하게 썬다. 2. 믹서기에 수삼과 우유, 꿀을 넣고 20초 이상 곱게 갈아준다. ▶영양포인트- 수삼은 원기회복에 좋은 재료로 입맛을 살리고 지친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 스무디 우리가 홍삼을 먹는 다면 서양에서는 블루베리를 먹는다고 한다. 새들도 한번 맛 보면 기를 쓰고 달려들어 그물을 씌워서 키우는 블루베리의 매력을 재발견해보자. ▶재료- 냉동블루베리 2/3컵, 우유 120ml, 플레인 요거트1통 ▶만드는 법 1. 우유에 블루베리와 요거트를 기호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서 넣는다. 2. 좀더 단맛을 원하면 꿀이나 시럽을 첨가해서 믹서기에 갈아준다. ▶영양포인트- 블루베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다. 블루베리는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다. 복분자 두부 스무디 복분자와 두부, 두가지를 합치면 어떤 메뉴가 나올까? 선뜻 생각하기에도 정말 안 어울릴 것 같지만 그건 당신의 편견일 뿐이다. 맛과 건강 두 가지 다 생각해도 이만한 궁합이 없다. ▶재료- 두부 50g, 복분자 1/2겁, 우유1컵, 설탕, 얼음10개 ▶만드는 법 1. 두부를 큼직하게 썬다. 2. 두부와 복분자, 우유, 설탕, 얼음을 함께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간다. ▶영양포인트- 복분자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뛰어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불면증에 좋다. 나른한 봄날 낮에는 꾸벅꾸벅 조느라 정작 밤이 괴로운 사람에게 추천한다.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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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깔끔한 고기국수, 제주 올레국수



제주도 여행을 하게 된다면 꼭 들러서 맛봐야 한다는 고기국수가 있다길래 찾아갔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하셨겠지만 저 역시 제주도에 와서 첫 관문으로는 고기국수를

먹어봐야 하지않겠나 싶더라구요. 오늘은 담백하고 깔끔한 고기국수를 맛보러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올레국수집으로 갑니다.






담백하고 깔끔한 고기국수, 제주 올레국수



이 날은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의 기회가 있었던 날
!
짧은 시간안에 하루치의 여행코스를 짜고 또 두끼 분량의 맛집리뷰 계획도 세웠답니다.
원래는 제주도에서 저녁식사만 하려다 이왕 간거 '아점'도 제주도에서 해결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아침겸 점심식사로 괜찮아 보이는 고기국수집을 선택했답니다
.
이미 이웃 블로거님들의 포스팅을 통해 익히 소문을 들어왔던 곳이였구요.
또 제주공항에서 렌터카를 인수 받은 후 첫번째로 들려서식사를 하기에 부담없는 위치에 있어
 망설임 없이 올레국수집을 다녀왔습니다
.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유명한 고기국수집, 올레국수



이집은 식사시간이 되면 늘 줄을 서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얼핏 듣기론 그냥 줄만 선다고 되는게 아니라 꼭 선주문을 하고나서
 줄을 서야만 유효(?)하다고 하니 이 부분 꼭 참고하시구요
. ^^
다행히 저는 점심시간이 시작되기 전이라 두어 좌석이 비어 있어서 곧바로 앉았답니다
.



사실 올레국수에 대한 정보는 이웃 블로거님이 포스팅한거 두어번 본것이 전부였지만
왠지 메스컴을 타지 않았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런거 같습니다. 연예인들이 종종 다녀간 흔적이 보였구요.
그래서 저는 아직 고기국수라는게 좀 생소한데 과연 돼지고기를 이용해서 얼마나 깔끔하게 만들었기에
사람들이 좋아할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경남지방에선 돼지국밥이 유명하다지만 서울에서만 살아온 저에겐 그것도 좀 생소했거든요
.
더군다나 돼지고기 국물로 육수를 뽑아 국수를 만다니 과연 기대가 됩니다
. ^^

 

보시다시피 메뉴는 아주 단촐하구요.
잡다하게 많은것을 다루지 않은 뭔가 특화된 맛집이라는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
아무래도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지 일본어 설명이 눈에 띄구요.
또 한가지....   메뉴판 바로 옆에는 중국어로도 설명이 되어 있는데
고기국수와 멸치국수만 표기해놓고 비빔국수는 빠져있다는 점도 특이사항입니다
.
이것은 제 예상이지만 중국인들의 입맛에 비빔국수를 소화해 내기엔 
다소 무리라는 판단이 들어서 일까요? ^^

 

올레국수 기본찬

나오는 밑반찬은 단촐하지만 딱 필요한 것만 나옵니다.
아삭하며 살짝 매웠던 고추도 좋았고
김치는 내심 제주도식 특징이 담겨 있는걸까 하며 기대해 봤는대 생각했던거완 달리 그런 특징은 없었고
그냥 서울의 여느 칼국수집에서
먹을 법한 칼칼한 김치였어요. 저에겐 익숙했습니다.
아무래도 느끼할 수 있는 고기국수엔 이런 스타일이 좋은거 같아요.



비빔국수 5,000, 제주 올레국수

아무튼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주문한 비빔국수가 나왔습니다.
곁으로 보기엔 별 다른 특징은 없어보이지만 해쳐보니


유부조각들이 들어가 있어서 먹을때 살짝 꼬슬꼬슬하니 입이 심심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 매콤한 양념도 입에 착! 하니 잘 붙었구요.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이 드시기엔 다소 맵습니다만
뒤에 보이는 은은한 멸치육수가 매운 입을 어루달래주구요
.
그리고 멸치육수가 정말 깔~~~! 그 자체입니다
멸치만 가지고 육수를 낸거 같진 않고 다시마라던가 그 밖에 부가적인 재료들과 함께
 
조화를 이뤄 우려낸 육수란 생각이 들구요멸치의 군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맑고 깔끔했습니다
.


고기국수 6,000, 제주 올레국수



고기국수는 생각보다 늦게 나왔는데 새로 삶는 수육을 기다리느라 그랬던거 같습니다.
처음 접한 제주 고기국수는 첫인상
.

"
너 정말 진국이겠다."


수육은 보드랍고 잡내가 없으며 국물은 맑게 우려내어 탁하지 않고 깔끔하니 구수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분명 고기국수를 처음 맛보는데 왠지 익숙한 맛이랄까..
아니면 이와 비슷한 걸 어디서 먹어본적이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든 찰나..예상하셨겠지만 일본의 차슈가 얹혀진 라멘의 풍미와 닮았다랄까요.
예전에 오사카 도톰보리에서 먹었던 금룡라멘과도 살짝 비슷한거 같기도 합니다.
면빨은 함께 나온 비빔국수의 면발보다 살짝 굵은 편인데 소면이나 중면의 느낌이라기 보단
일본의 라멘느낌이 났으니 이건 영락없이 일본 관광객을 위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좀 들고
^^
어쨌든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중국인들까지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고기국수임엔 틀림없어 보여요
.


국수는 들어올려서 이렇게 찍으면 CF 찍는 느낌도 나구요.
갠적으로 선호하는 촬영 샷이기도 합니다. ^^;먹음직스럽죠? ㅎㅎ


총평을 하자면 가격대비 적절하구요. 맛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어떤 맛집은 기대했던거완 달리 별로였고, 또 어떤 맛집은 생각보다 괜찮았다라고 할 수 있는데

이곳 제주 올레국수는 이 정도겠지? 라고 예상을 했던 그대로였습니다.
제가 다른 고기국수를 맛 봤더라면 비교가 가능했을텐데
이 날 처음 먹어본 고기국수도 충분히 매력적이였고 만족스러웠어요
.
 
저와 와이프는 이 두가지를 먹으면서 비빔보단 고기국수에 좀 더 점수를 줬답니다
.
멸치국수는 인원부족으로(?) 맛을 못봐서 아쉬웠구요
.
그리고 또 한가지.. 양 하나는 정말 푸짐하더군요
.
저도 다 못비웠습니다. 맘먹고 비우라면 비우겠지만 앞으로 워킹 촬영을 해야 하는지라
 배가 너무 더부룩해서
불편할까봐 조금 남겼어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요렇게 담아서 입에 넣으면 행복해지는 느낌
제주도에 오셨다면 공항에서도 가깝고 오전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깔끔한 고기국수 추천합니다
. ^^


주차는 가게 앞에 2~3대 밖에 댈 수 없어서 마땅히 댈 자리가 없다면
근처 골목길에다 알아서 잘 대고 오셔야 할꺼 같습니다
.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에 나와 있습니다. ^^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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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머금은 딸기 공부도 사랑도 다 때가 있다고 말한다. 제철 과일들도 그러하다. 바로 지금. 3월 국내 호텔들에서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이용한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사실 딸기는 1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이 시기가 되면 딸기 향은 더욱 짙어진다. 소설가 김효석은 단편소설 ‘들’에서 딸기를 이렇게 묘사하기도 했다. '잎새 사이로 불긋불긋 돋아난 송이 굵은 양딸기, 지날 때마다 건강한 식욕을 참을 수 없다.' 지금 당신의 입에 침이 고이게 만들 딸기디저트를 만나보자. 타르트에 빠진 딸기.- 가로수길 듀크렘 딸기의 비타민C 함유량은 귤 보다는 1.5배, 사과 보다는 10배나 많다. 심지어 미백효과도 있다니 참 신통방통한 과일이다. 딸기에 들어있는 펙틴이라는 성분은 여성들에게 악마 같은 존재인 기미나 주근깨를 예방한다. 그래서 일까? 딸기무스 타르트, 파스타치오 딸기타르트, 커스타드크림타르트 등 딸기를 메인으로 하는 타르트로 유명한 듀크렘은 언제나 삼삼오오 모인 여성들로 북적북적하다. 듀크렘은 불어로 ‘두 가지 크림’이란 뜻이다. 이름처럼 듀크렘은 생크림과 무스로 훌륭한 타르트를 만들어 낸다. 본래 딸기는 치즈의 단백질과 만나면 균형이 잘 맞는다. 듀크렘의 타르트는 크림이 들어가도 달거나 느끼하지 않은 깔끔함으로 여성들의 미각을 사로잡았다. ▣위치: 신사동 가로수길로 진입해 직진, 중간 지점 팀블룸 맞은편 가로수길 맛집,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영업시간: 10:00 ~ 24:00, 일요일 휴무 ▣연락처:02-545-7931 생크림에 빠진 딸기- 홍대 피오니 우리가 멀리서도 라코스테 옷을 한눈에 알아보는 것은 악어 한 마리 덕분이다. 두 눈 말똥하게 뜨고 있는 빨간 하트가 꼼데가르송을 상징하듯 딸기 그 자체가 마크가 되어버린 작은 케이크 전문가게가 있다. 매일 오전 <피오니> 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케이크에는 모두 딸기가 올라가 있다. 심지어 치즈 케이크에도 포인트로 빨간 딸기가 콕 박혀있다. 영국에서는 생크림을 얹은 딸기를 행복한 결혼의 상징으로 여길 정도로 아주 좋은 배합이라 여긴다. 케이크 마다 올라가는 과일은 모두 통조림이 아닌 신선한 과일이다. 테이블 4~5개가 오밀조밀 모여 있는 아담한 공간이지만 저녁 늦게 가면 쇼케이스는 텅텅 비어있다. <피오니>의 케이크들은 생크림을 가득 품고 있음에도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고 담백한 매력 때문에 한번 포크를 들면 내려놓기 힘들다. ▣위치: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와 상상마당건물을 마주보고 주차장 거리 왼쪽 편. 홍대,홍대맛집,제철과일, 딸기 ▣영업시간: 12:00~20:00 ▣연락처: 02-333-5325 우유 속에 빠진 딸기- 이태원 패션파이브 nocturnalb.blog.me, rimi.kr 평소 디저트 좀 알고 먹는다는 사람 사이에서 패션 파이브는 더 이상 새롭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너무 유명해져 버렸으니. 화려한 외관과 베스트 메뉴는 잠시 접어두고, 돋보기 들고 딸기가 퐁당 빠진 녀석들을 샅샅이 찾아보았다. 촉촉한 마카롱 사이에 장미와 딸기, 크림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이스파한 푸딩 종결자 패션파이브의 딸기푸딩 딸기의 장점을 잘 살리는 또 하나의 방법은 우유와 곁들이는 것이다. 딸기에 풍부한 구연산이 우유의 칼슘흡수를 돕고 비타민C가 철분 흡수를 용이하게 해 영양적으로도 그만이다. 딸기 라떼. 폭신폭신한 빵 사이에 생크림과 딸기가 숨어있는 딸기롤케익도 마니아층이 두텁다 ▣위치: 서울 한남동 서울용산국제학교 맞은편, 리움미술관 건너편 ▣영업시간: 7:30~21:00 ▣연락처: 02-2071-9505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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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빵을 아세요? 빵이 착하다니 갸우뚱할 수 있겠다. 무서운 속도로 번식하는 프랜차이즈 빵집과 화려함으로 승부하는 베이커리 틈에서 묵묵히 착한 빵을 만드는 곳이 있다. 천연발효를 사용하기 때문에 빵을 보고만 있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달달 하고 느끼한 것에 조금 질려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소개할 착한 빵들에 주목해보자. 오월의 종 -효모가 살아 숨쉬는 빵 해가 떨어지기도 전에 대부분의 빵이 완판되는 소리 없이 강한 곳이 있다. 선한 인상의 정웅 대표는 본인을 닮은 빵을 만들어 내고 있다. 새벽부터 직접발효하고 빵을 굽는 것을 원칙으로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호밀빵 안에 무화과가 듬뿍 들어간 무화과 빵과 크렌베리와 호두가 들어간 바게트도 인기가 좋다. 일본관광객부터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까지 다양한 고객 층이 이곳 빵들의 정직함을 말해준다. 식사용 빵 뿐만 아니라 쿠키, 유기농 잼, 카스텔라 등도 준비되어 있다. 성분으로 고민하는 채식주의자, 다이어트 중인 여성,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엄마들 모두에게 환영 받을 만한 ‘오월의 종’이다. 문의(02-792-5561) 위치(이태원 3번 출구 제일기획 맞은편) 맛집, 신사동 가로수길, 가로수길,간식,호밀빵,유기농,웰빙,빵, 일요일은 휴무 악소 -부드럽고 고소한 독일식 베이커리 (사진2) 한남동에 자리잡은 베이커리 악소는 독일어로 ‘아하’라는 감탄사를 뜻한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독일어와 지도 등 다양한 소품들이 반겨준다. 독일에서 건축을 공부하다 독일빵의 매력에 빠져 지금의 악소를 운영하게 된 허상회대표의 향수들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기름과 설탕을 전혀 쓰지 않고 생이스트를 사용해서 만들어낸 빵들은 평범해 보이지만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촉감이 계속 맴도는 마성의 빵이다. 이곳의 대표적인 빵은 브뢰첸이다. 기본이 되는 이 빵 위에 검은깨와 호박씨가 올려져 있다. 치즈와 햄만으로도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된다. 우유가 들어간 밀크 브뢰첸과 짭짤한 프레첼도 인기가 많다. 문의(02-794-1142) 위치 (한남동 단국대학교 옆 리첸시아1층) 일요일은 휴무 뺑드빠빠 -담백하고 재미있는 빵 (사진3) 상호명처럼 아빠가 만들어 주는 빵답게 뺑드빠빠(불어로 ‘아빠의 빵’이란 뜻)는 유기농 밀가루와 호밀로 건강을 생각한 빵을 만든다. 빵을 고르면서 눈에 띄는 것은 재미있는 빵 이름이다. 먹고 놀라지는 마(무화과와 호두가 들어간 호밀빵), 궁금해 궁금해 속이 궁금해(고구마와 견과류가 들어있는 러스크), 애기 궁뎅이(부드러운 플레인빵) 등 센스 있는 이름의 빵들은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빵이다. 버터와 달걀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빵들은 채식을 하는 사람들, 당뇨병,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다. 무게를 달아서 파는 대형 깜빠뉴와 바게트, 호밀빵류가 인기가 좋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만난 것 같은 정겹고 담백한 빵들을 만날 수 있다. 문의(02-543-5232) 위치 (신사동 가로수길 끝자락 골목에서 우회전) 일요일은 휴무, 한남동, 이태원, 맛집, 신사동 가로수길, 가로수길,간식,호밀빵,유기농,웰빙,빵,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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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으로 풀어본 봄나물의 모든 것 3월은 2와 4의 중간에서 차가움과 따뜻함의 바통터치가 이루어지는 계절이다. 두꺼운 외투를 벗고 가벼운 옷을 장만하는 것처럼 우리의 입맛도 봄을 알고 있다. 봄나물 한 가득 입에 물고 기나긴 겨울 내내 축 처진 기운을 회복하자. 싱그러운 봄기운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SORT – 봄나물, 이름표 확인하기. POINT- 맛의 포인트는 양념장이다. - 초고추장: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은 달래와 씀바귀를 무칠 때 좋다. 고추장(2) :설탕(1): 식초(1)의 비율이 적당하고 취향에 따라 식초대신 레몬즙이나 사이다를 넣어도 색다르다. - 된장: 향이 강하지 않은 봄동과 잘 어울린다. 머위, 냉이, 원추리 무침에 된장을 사용하면 잘 어울린다. 들기름보다는 참기름이 된장양념과 잘 어우러진다. 된장만으로 간을 맞추면 텁텁해지므로 된장을 분량대로 넣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할 것. - 참기름: 참기름과 간장, 혹은 참기름과 소금, 다진 파와 마늘의 배합으로 무친다. 향이 강한 취나물이나 냉이에 넣으면 나물의 향을 살릴 수 있다. 참기름에는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아 나물에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주고 나물을 부드럽게 해준다. RECIPE – 간단하고 다양한 레시피. (사진3) 봄나물 먹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전 : 달래를 송송썰어 조갯살이나 새우살과 섞어 달걀옷을 입혀 전을 부쳐도 맛있다. -달걀말이, 찜 :미나리, 냉이, 원추리를 송송 썰어서 함께 넣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잘게 썬 나물과 다진 고기•두부 등을 넣어 만두로 빚어도 맛있다. 잘게 썰어 다시 한 번 볶은 나물을 토르티야에 올린 뒤 각종 채소와 해산물, 고기 등과 토마토소스, 피자치즈 등을 올려 만든 나물피자도 도전해 보자. INFO – 봄나물, 기본은 알고 가자. -고르기: 나물은 잎이 마르거나 시들지 않고 크지 않은 어린 순으로 고른다. 뿌리 부분이 곧고 잔털이 많지 않으며 흙이 그대로 묻어 있는 것이 싱싱한 것. 봄동은 속잎이 노란 것, 참나물은 씹었을 때 향이 진한 것, 냉이는 뿌리가 검붉은 빛을 띤 것이 좋다. -보관 법: 봄나물은 구입한 뒤 바로 손질해서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감싸 밀폐용기에 담는다. 취나물이나 씀바귀, 냉이 등은 살짝 데친 뒤 물기를 짠 뒤 냉동하거나 햇볕에 말린 후 보관한다.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짜고 냉동실에 넣으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NOT – 봄나물을 요리할 때 이것만은 주의 하자! 첫째, 절대 나물을 비벼서 씻지 말 것. 자칫 풋내가 날수 있다. 둘째, 나물을 씻은 뒤 물기를 꽉 짜지 말 것. 퍽퍽해서 맛이 없어질 수 있다. 셋째, 봄나물을 무칠 때는 처음부터 식초나 기름을 쓰지 말 것. 다른 조미료의 맛이 묻힌다. GOOD – 봄나물, 어디에 좋은지 알고 먹자. 피로한 사람은 봄동과 냉이 – 봄동과 냉이는 비타민 A, C가 풍부해 노화를 막고 피로를 풀어준다. 장이 튼튼 씀바귀- 씀바귀는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를 돕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을 예방한다. 피부가 좋아하는 달래 –비타민 C 가 풍부한 달래는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며 칼슘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불면증을 개선한다. 뼈가 좋아하는 돌나물 – 인산, 칼슘이 풍부한 돌나물을 칼슘함량이 우유의 2배정도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가 좋아하는 취나물과 두릅 –칼슘과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꾸준히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숙면에 도움이 된다.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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