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味覺)’만큼 중요한 것이 ‘미(美)’다. 봄을 맞이 해서 겨울 내내 칙칙했던 주방과 테이블에 재미있는 변화를 시도해보자. 위트와 발상의 전환이 담겨있는 작은 소품 하나로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 감각적인 그릇에 담아먹는 음식은 더 맛있을 수 있다. 마치 갤러리의 작품을 감상하듯 일본, 프랑스, 북유럽에서 날아온 리빙&인테리어 제품이 가득한 숍을 둘러보자. 1. 북유럽에서 건너온 보물창고 <루밍> 방배동 뒷골목에 위치한 루밍은 7년 동안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하나 둘 모아온 박근화 사장의 감각이 돋보이는 리빙&인테리어 숍이다. 주인장이 직접 써보고 추천할 만한 제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핀란드, 스웨덴, 이탈리아 등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유럽스타일의 키친소품이 가득한 보물창고다.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케릭터 소품뿐 아니라 르 꼬르뷔지에 알바알토 등의 유명한 디자이너 제품들까지 모두 갖춘 곳이다. <위치&문의> * 서초구 방배동 773-6 1층 * 02-6408-6700 1. 핀란드에서 수작업을 통해 제작된 세라믹 소재의 찻잔과 티포트다. 컵에는 손잡이가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따뜻한 소재의 나무가 보온기능을 톡톡히 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이 티세트는 디자인 박물관에서 영구 보관 되고 있다고한다. 2.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여성의 몸이 연상되는 오브제 같은 이 제품은 덴마크에서 건너온 주전자다. 넓은 입구로 물을 넣고 작은 입구로 따라내는 미니멀함이 돋보인다3. 괜스레 한번 던져보고 싶게 생긴 부메랑처럼 생긴 물건의 정체는 스웨덴에서 건너온 냄비받침이다. 알바알토의 호수를 닮은 냄비받침은 버찌우드 소재로 되어있으며 세심하게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었다 2. 프랑스인들의 센스가 돋보이는 <필론> 극장에 간 남자들을 모두 오징어로 만들어버렸다던 ‘아저씨’ 원빈이 김새론에게 선물한 빗으로 유명세를 탔던 브랜드가 바로 필론이다. 필론은 프랑스 브랜드로 자연이나 동물, 캐릭터를 이용해 주방용품 가정소품 등 다양한 악세서리와 문구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 프랑스 특유의 위트 넘치고 발랄한 감각이 돋보인다. 독창적인 디자인의 물건들은 선물하는 사람에게 웃음까지 전달 할 수 있다. 남들과 똑 같은 것을 싫어하는 톡톡 튀는 사람에겐 지갑열기가 무서울 수도 있겠다. 1.티포트 하나에도 이런 익살스러움과 웃음을 담을 수 있다. 처음 봤을 땐 못난이 인형 같지만 조금 잔인하게도 머리와 몸통을 분리하면 차를 마실 수 있는 로보트로 변신하는 특이한 티포트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재미있는 디자인이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즐거운 티타임을 선사한다. 2 아침에 일어나면 날카로운 이빨로 악어가 빵을 썰어주는 재미있는 나이프다3. 귀여운 다이빙선수가 샐러드를 퍼주겠다며 온몸을 던진다. 스푼과 포크가 한 쌍으로 구성된 독특한 스타일의 샐러드서버다. 4. 충성스러운 강아지 한 마리가 요리를 대접하겠다고 달려온다. 피자나 케이크 등을 먹을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강아지 모양의 서버다. 5. 무서운 아가씨다. 치마에 당근이든 치즈든 뭐든 갈리는 아름답고 섬뜩한 강판이다. <위치&문의>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로 나와 명동거리로 직진 200m *02-752-1959 3. 일본과 뉴욕의 빈티지함을 간직한<비블랭크> 독특한 인테리어 숍은 구경으로만 끝나기가 쉽다. 너무 튀거나 높은 가격이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비블랭크의 매력은 미국과 일본에서 주인이 직접 바잉한 특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주인장의 감각이 그대로 묻어나는 곳이다. 화려한 패턴부터 깔끔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취향의 키친소품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다. 1.골등품이 가득 진열된 벼룩시장에서 만날법한 앵무새모양의 솔트&페퍼세트이다. 그냥 장식으로 두어도 분위기 있고 실용성도 겸비했다. 후추를 솔솔 뿌릴 때마다 새가 지저귀는 느낌이 들 것 같다. 2. 마치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놓은 것 같은 접시다. 이 그림은 미국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의 작품이다. 음식을 담아도 좋고 그림처럼 벽에 걸어두어도 훌륭한 포인트가 된다 3. 우리나라의 청자가 연상되는 육각형 모양의 슈가보울이다. 잔잔한 그라데이션이 있는 그린색이 멋스럽다. 꽃 한 송이 꺾어 꽂으면 멋진 화병으로도 손색없다. <위치&문의> *마포구 서교동 396-29 / 합정역 5번 출구 우측 ‘자전거나라’골목으로 200미터 직진, 매일 슈퍼 안쪽 *02-6407-9075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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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탄 사나이들. 동쪽에서 번쩍! 서쪽에서 번쩍! 홍길동이라도 나타났나? 아니다. 트럭이 떴다. 작지만 효율적인 공간 안에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하는 남자들이 있다. 트위터를 활용해서 게릴라성으로 본인들의 위치를 알리기도 하고, 파스타에 소주를 곁들 일 수 있는 센스도 있다. 늦은 밤 시작되는 그들의 개성 있는 일상과 요리를 찾아가봤다. 1.날아라 타코 - < 그릴5타코 > 트럭이 떴다. 가로수길 어디쯤에 출몰했다가 글로벌 게더링 페스티벌에도 나타난다. 국내 단 한대뿐인 귀여운 트럭은 그릴5타코의 마스코드다. 트위터로 장소와 시간을 공지하는 게릴라 형식의 영업은 새로운 방식이었다. 그러나 점점 입소문을 타면서 과태료도 쌓여갔다. 현재 그릴5타코는 스트릿 어택 형식의 영업은 중단한 상태다. 그렇지만 정식으로 매장을 오픈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트럭의 엔진이 꺼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페스티벌, 브랜드 행사장에서 타코는 날고 있다. <타코의 변신>(박스기사) 타코는 각종 야채와 고기를 밀가루로 만든 토르티아에 싸서 먹는 요리다. 퀘사디야는 타코를 구운 것, 브리토는 돌돌 만 타코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마디로 샌드위치의 멕시코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사진설명: 올리브유로 볶은 김치와 불고기, 치즈, 고소한 참깨가 어우러진 퀘사디야. 투에니원도 자주 주문하는 메뉴. 담백한 숏립과 매콤한 치킨이 쌀과 만나 토르티아와 잘 어우러진 메뉴 매콤한 고추장 양념 치킨에 grill5 살사 소스가 어우러진, 본격 스트레스 해소용 안드로메다 타코 제육볶음이 체다치즈와 만나 찰떡궁합으로 재탄생 된 타코. 문의는 트위터로! @grill5taco 2. 유쾌한 포장마차 - <소년상회> 지하철 2호선 건대 입구 5번 출구로 나와 북적이는 거리를 지나서 백화점을 따라 걷다 보면 10M 전방에서 알 수 없는 생명체가 꿈틀거리고 있다. 생김새는 포장마차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는 올리브향, 마늘향, 허브향이 난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갸우뚱할만하다. 이곳에선 3명의 청년이 일하고 있다. 요리사, 그의 친구, 또 한 명은 손님으로 왔다가 가게에 정이 들어 함께 일하면서 친구가 됐다. 소년상회는 이름처럼 소년의 마음으로 시골의 만물상 같은 훈훈함을 간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소년상회에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단골이 된다. 분위기가 좋으면 누군가 골든벨을 울리고 음식값을 거하게 쏘기도 하는 재미있는 공간이다. 포장마차에 앉아 소주한잔 기울이며 수비드한 닭가슴살과 감자퓌레를 먹는 풍경은 낭만적이다. 비좁은 공간에서 마법처럼 뚝딱 만들어 내는 치킨올리오 파스타에는 신선한 재료의 맛이 살아있다. 문의는 트위터로! @evefly <미니 인터뷰>(박스기사) 닉네임은 타바스코. 스스로를 매운 사람이라 소개하는 채낙영(27) 셰프. 최종목표는 농림수산부장관이 되는 것이라는 조금은 엉뚱한 남자. 손님들의 주문이 계속 들어오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파스타를 만들면서 유쾌하고 진지하게 자신의 일상과 요리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들려주었다. 자신의 요리를 세단어로 표현해주세요. 즐, 거, 움. 지금까지 했던 요리 중 가장 창의적이었던 요리는? 제육볶음과 파스타의 만남이요. 요리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정성과 새로움이죠.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는 뭔가요? 고기, 고기 중에서도 소고기요, 이유는 맛있으니까요. 트럭이라는 발상은 어디서 왔나요? 흔히 프랑스요리라고 하면 고급스럽다는 편견이 있는데 누구나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부담 없이 먹는 것처럼 제가 요리하는 방식으로 인해 사람들이 요리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좀더 쉽게 다가갔으면 하고 생각하다 트럭을 떠올렸어요. 트럭에서 요리하는 것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언제 어디서든 이동하며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이요. 그렇다면 가장 힘든 점은요? 날씨에 엄청난 영향을 받아요. 비, 눈, 바람은 영업을 힘들게 해요. 지난 겨울 한파 때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도 장사를 했어요. 단 한 명의 손님이 왔던 적도 있지만 그 분이 제 요리를 먹고 원래 가격의 10배가 넘는 값을 지불하고 가셨어요. 누군가 제 요리를 먹고 ‘맛있다’고 말해주는 순간이 정말 행복해요.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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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거리 신사동 가로수길을 다녀왔어요.
늘 비린내 풍기는 낚시꾼이 신사동 가로수길을 거닌다라~ 왠지 어울리지 않지만요.
그래도 저, 나름 모던한 분위기 속에 커피를 즐길 줄 아는 도시남입니다. ^^;
그래서 소개해드릴 곳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카페폐요. 그것도 아주~~ 평~~ 범~~ 한 카페입니다. 
근데요 이곳에서 파는 메뉴를 보니 평범스럽지 않더라구요. 메뉴 하나하나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듯한 독특함이 있는데 
일단은 구경하러 가보시겠습니다! ^^

 
늦은 시간이라 다소 한적한 분위기예요.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만 커피집에서 두어시간은 얘기하면서 앉아 있을 줄 아는(?) 도시남이예요. ㅎㅎ
그래서 개인적으로 폭신한 소파 의자를 선호하기는 합니다만 요새는 이런 느낌의 의자와 식탁이 대세인거 같더라구요.
보통 여자친구 손에 이끌려서 커피집을 찾으면 남성분들 한시간 이상 오래 못 앉아있죠? 
안그렇다구요? ㅎㅎ 그렇다면 그 남친분들은 아주아주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저야 요샌 통 못갔지만 한땐 이런곳에 출입이 
잦았어요. 제가 막 데리고 다녔으니깐요. 그리고 고깃집 보단 파스타집을 선호하기도 했구요.
왜냐면 단순히 밥이나 커피만 먹고 나오는 공간이 아니잖아요.
한시간이든 두시간이든 저는 여자친구가 "이제 그만 일어나자"라고 
말하기 전까진 그대로 앉아서 얘기를 들어주는 타입이였습니다.
또 그것이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거라고 저는 믿거든요. ^^ 


 
처음 메뉴판을 봤을땐 아무 생각없이 고르는거 있죠?
특히 남성분들~!!!  뭐 드실래요? 그럼 반사적으로 나오는 말

"아메리카노"

오우~ 노노노~!!! 아메리카노도 좋지만 이런 곳에선 메뉴판을 한번 찬찬히 살펴보시고 독특한게 있음 시도해 보심이 어때요.
저도 아메리카노를 외치다~ 잠깐만!!  하고 보니 요상한 메뉴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해장커피? 바밤바라떼?" 

저는 궁금한건 못참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시켜봤어요. 
와사비라떼도 눈에 띄었는데 아쉽게도 시키지 못하였어요. (실제로 와사비 향이 난다고 함)
자 이제 커피가 만들어지는 동안 이곳저곳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오~ 여기 젊은 총각! (에고 나이 먹은 티를 내요..)
저 이상한 남자 아녀요. 그냥 잘생기셨길래 홀깃홀깃 쳐다봤습니다. ^^;
저도 젋었을때 이런 곳에서 알바를 했거든요. 제 모습과 닮은거 같기도 하구요. 퍽퍽퍽~!!


 
자~! 바밤바라떼가 나왔습니다. 하얀 순백의 거품에 이것을 한입 먹으면 입 주위로 거품이 묻으면서 
왠지 거품키스를 유도할것만 같은 그런 라떼~ ㅋㅋ
근데요 맛을 보고 깜짝 놀랬지 뭐예요. 진짜 바밤바 맛이 나는겁니다. 헐~ 그래서 물어봤죠.

"이거 혹시 바밤바 녹여서 만든거 아녀요?"

당연한 말이지만 아니랍니다. ㅎㅎ


그리고 문제의 해장커피
곁모습은 아메리카노인가 싶었답니다. 맛을 보기전에 서빙하는 젊은총각에게 뭘로 만든거냐고 물어봤는데
벌꿀이 들어가서 숙취에 좋다고 해요.


 
한모금 마셔보니 진한 커피향과 벌꿀향이 입안에 감도는데 이게 의외로 조화롭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 든건 커피 양이 많았다는 거예요. (촌스럽긴..)
보기엔 머그컵에 담겨졌지 이건 대접에다 부어 사약처럼 아니..보약처럼 먹어야 할 태세예요.
비록 술을 먹은 상태가 아니여서 숙취해소에 얼마나 도움을 줄진 테스트를 안해봤지만요. 담에 한번 더 갈땐 이근방에서 
술을 걸쭉하게 마신 후에 2차 3차를 또다시 술집을 가거나 노래방에 가는것보단 담소도 나눌겸 술깨러 오는것도 괜찮아 보여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머그포래빗

영업시간 : AM11시 ~ PM12시
신사동 가로수길에 2군데가 있는데요,
메인스트릿 쪽 보다는 머그포래빗(토끼)가 더 한산하고 좋은 것 같아요.
 
지도는 하단에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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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입니다.
 
우리동네에 있는 포대포 걸어서 5분거리이죠
 이집에 대해서는 고기를 논하지 마세요
 
정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고기입니다.
 
이집 고기만큼 맛있는 곳이 없다고 생각듭니다.
 
이집은 늘 5시부터 줄서 있는 집이에요
 
테이블도 몇개 없으면서 또한 지저분하고 한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죠
 
왜그런지 궁금했어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지존이라는 겁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한번 가봤어요 그것도 11시에-_-

 
 
입구에요
 


 

 

 이게 배짱장사죠-_-
 

 

 티비에도 엄청 많이 나왔네요
 

 

 금액은 확인하세요 모든 8천원이고 인원수대로 주문해야합니다
 

 

 

 

 

 

 티비에 많이 나오는 미녀와 야수에요
 
사모님이 너무나 이쁘세요^^
 

 

 여기의 고기 비결이 뭐냐고 하니
 딴거 없다고 하시네요 그냥 좋은재료를 쓴다고 하십니다
 

 

 앞에서 이렇게 구어주십니다
 왜냐면 손님들이 구우면 냄새 밴다고 이렇게 직접 구어주세요
  

 

 

 

 

 
 
  

 

 

 

 



먼저 밑반찬은 없습니다.
딸랑 양배추입니다

 

소스장

 


 


 


 

지인분이 마시는 소주 일병

 

자 셋이 갔으니 3인분을 먹어야겠지요?
반반 섞어달라고 했어요

 

3인분입니다

 

제 지인분은 껍데기를 못드세요
 
껍데기도 못드시는분이 이집껍데기는 드십니다.

껍데기 못하는집 가면 구두 씹어먹는 맛이고 또한 질기면서 맛도 이상야리꾸리 한데
이집은 부드러우면서 쫄깃거리고 맛이 상당합니다.

 요리사 출신인 제 지인분께서도 세상에서 이렇게 맛있는 껍데기는 처음 먹어본다고 극찬하십니다 
 

 

 소금구이는 두툼합니다. 꼭 찹스테이크를 먹는 기분입니다
 

 

 윤기가 좌르르르 흐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먼저 간장소스에 양파를 넣고
 

 

 

 

 양파랑 같이 먹습니다
 

 

 보이시나요? 저렴한 고기는 이렇게 결이 나오지 않죠

그리고 지방덩어리로써 맛도 없고 또한 니글거리지만
이집은 부드러운맛과 또한 고기의 씹는 맛이 다르며
부드럽다 살살 녹는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듭니다

 

 제 지인분은 껍데기를 안드세요

구두씹는 맛이라고 하고 남영역에 있는 껍데기집(*대포)에 있는 껍데기도 맛이 최고인데
그집껏도 안드셨습니다. 근데 이집 껍데기는 최고입니다. 최고라고 다 드셨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날 떡볶이 4인분 둘이 다 먹고,
 
오모가리 김치찌개 먹고, 와플하고 샌드위치 먹었으며, 마지막 들린곳이 이곳입니다.
 
(그것도 5시간동안;;)
 
배가 부를대로 불렀지만 정말 맛있다고 극찬할만큼 맛있는 집입니다.

 못먹는 사람도 이집맛을 보면 반하겠지요?
 

 

 

 

 

 

 두툼한 고기를 소금에 찍어먹어도 최고입니다
 

 

 

 

이건 뭐냐면 사장님께서 마술을 하십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마술을 보여주시는데 그중에서 제가 할수 있는 마술이에요
  전 이런거 좋아하거든요 ㅋㅋ
 
 



주병을 안건들이고 천원을 뽑을수 있는 방법은?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집보다 맛있는 고기집은없습니다.
  최고입니다. 최고의 맛을 자랑하고 또한 집앞에 이런집이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주의사항-깔끔하신곳을 원하신다면 이집은 비추입니다.
 
 소박하고 허름한 집이니 깔끔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곳을 가주세요!

 이집은 맛으로 승부합니다.

 제가 강추합니다.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고기녀로써 이렇게 맛있는 고기는 없습니다!!

 아시죠? 전 맛없으면 정말 아니라고 쓰는 솔직한 블로거라는거..
 
 전 정말 맛없으면 이건 아닌거 같아요 라고 솔직하게 씁니다!!


 
위치안내에요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1가 154-3
 
 전화번호-02-719-0608
 
 솔직히 말씀드리면 배짱장사에요
 
 영업시간은 5시~12시까지만 하시고 공휴일 토요일 일요일 다쉬세요-_-;
 
주차요? 안되요. 화장실 지저분합니다.
 
 하지만 전 이집이 울집하고 5~10분거리라는것에 대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주말에 안하는것이 슬퍼요 ㅠㅠ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고기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여기 어떠세요?
  이상 포대포에 다녀온 꽃집아가씨였습니다.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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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5月 5월은 감사하는 달이다. 부모님께 은사님께. 포크랑 나이프를 들고 식사하는 게 더 어색하지 않은 요즘이지만, 어른들께는 그런 풍경보다 정갈한 한옥에서 우리음식을 대접하는 게 잘 어울린다. 어른들을 모시고 가면 좋을 모던한 한식당과 디저트 카페를 소개한다. 1. 와인과 잘 어울리는 한식 - <달식탁>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붉은 색이 침샘을 자극 한다. 빨간 간판, 빨간 대문 빨간 의자. 모던한 공간에서 대중적인 한식을 선보이는 달식탁은 며느리도 모르는 정통비법으로 만든 고추장과 된장 간장을 순창의 장인에게서 직접 공수 받아 사용한다. 들깻잎과 고추장 삼겹살 구이(2만9천원)와 된장에 재워 숙성시켜 구운 다음 생강채,겨자잎과 함께 싸서 먹는 생강채 순창 맥적구이(2만9천원)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다. 막걸리가 빠져서는 안될 것 같은 메뉴들이지만 숙성된 장과 와인의 궁합은 새로운 경험이다. 기본 식사메뉴인 된장찌개와 문어쌈장밥 비빔국수도 추천한다. *별점- 고추장의 새로운 맛을 발견하게 될 지수 ★★★★☆ 깨알 같은 밑반찬에 젓가락 바빠질 지수 ★★★★★ 밥 먹으러 갔다 와인 한 병 다 비울 지수 ★★★★☆ *위치 – 강남구 신사동 541-11 지하 1층 *연락처 – 02-511-9440 <<잠깐! 후식 드세요>> 창의적인 한식디저트- W.E는 West’n East의 줄임말로 한식의 맛을 그래도 유지하면서 서양식으로 새롭게 표현하는 카페다. 초콜릿에 익숙한 우리에게 단팥으로 퐁듀를 만들어 내고 와플 대신 호떡으로 근사한 팬케이크를 구워낸다. 검은깨,단호박,고구마,미숫가루로 푸딩을 만들어 내는 창의적이고 건강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W.E의 디저트들은 대부분 인공적인 단맛을 조금 억제하고 재료 자체의 맛을 최대한 살린다.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사진출처- www.westneast.co.kr *위치 – 강남구 신사동 518-8번지 강남빌딩 102호 *연락처 - 02-3445-0919 2. 젓가락으로 먹는 양식 - <차우기> 그릇을 다 비운 손님의 테이블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그 순간을 잊지 않겠다고 담담히 말하는 요리사 정창욱 셰프. 8평 남짓의 아늑한 한옥에서 냉이 듬뿍 올라간 피자를 구워내고 깊은 맛이 느껴지는 카레라이스부터 채끝살로 정성스럽게 만든 스튜까지 ‘차우기’가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요리들이 식탁 위에 올라간다. 빵가루를 올려서 오븐에 구운 석화요리는 일단 한입 먹으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매일새벽, 셰프가 직접 신선한 재료를 시장에서 공수해오고 오늘의 요리를 추천해 주는 ‘차우기’는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두런두런 맛의 향연을 즐기고 싶은 공간이다. *별점-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한 독특한 요리로 혀가 춤출 지수 ★★★★☆ 정성이 담긴 요리로 부모님을 감동시킬 지수 ★★★★☆ 예약 안 하면 울게 될 지수 ★★★★★ *위치 – 종로구 재동 32-8 *연락처 –02-915-0105 3.야생초의 싱그러움 – <뉘조> 인사동에 위치한 고즈넉한 한식당 뉘조는 그 계절에만 나는 야생초를 주인공으로 다양한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가장 무난한 코스인 익모초세트(27500원)는 호박죽을 시작으로 야생초를 버무린 무침과 뿌리범벅 홍보쌈과 편육이 차례로 나오고 연잎으로 싸서 찐 연잎밥과 찌개 각종 찬으로 식사를 마무리 한다. 야생초의 향이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고 향긋하게 남는 요리들이 인상적이다. *별점- 임금님 수라상 안부럽지롱 지수 ★★★★☆ 야채 싫어하는 사람 생각 바뀔 지수 ★★★☆☆ 주머니 가벼운 자녀 울게 될 지수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84-13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100m) *연락처 -02-730-9301 <<잠깐! 후식 드세요>> 떡의 재발견 – <희동아 엄마다> 아담한 한옥 안에서 아기자기한 떡케익이 만들어지고 있다. 우리떡 연구가 김희동씨는 많은 사람들이 베이킹에만 열광하고 정작 쉽고 활용도 높은 떡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떡으로 디저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파스텔 톤의 작은 떡 안에 딸기,초코,녹차,흑임자 등 다양한 종류의 수제잼이 들어있다. 부드럽고 촉촉함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떡을 반으로 가르면 와르르 쏟아져 내리는 속은 엄마의 마음을 닮았다. 사진출처-http://heedonga.com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104 *연락처 -02-720-0704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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