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제 뜨거운 태양이 계속되는 여름이 시작되었어요~

 여름은 발음만 해도 신이 나는 단어가 아닐까 싶은데요ㅋㅋ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 활기찬 여름을 맞이할 준비가 되셨나요?! 오늘은 여름하면 떠오르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해요^^
 
, 떠올려 보세요! 여러 가지 반가운 것들이 있으시죠?
시원한 바다, 에어컨, 휴가, 그리고 여름 별미! ㅎㅎ
 
 
오늘 11st Zine 지니가 여름철 별미를 맛볼 수 있는 맛집을 탐방해 보았답니다>>.<<
여름의 맛을 찾아서! 여름 별미!! 삼계탕,콩국수,냉면 이야기!
 
두 눈 크게 뜨시고 함께 해 주세요^^

 
 

1. 삼계탕

 
삼계탕은, ‘여름철에 보신하기 위해 닭에 인삼을 넣고 푹 고아서 먹는 한국 전통 보양식이라고 간단히 소개할 수 있을 텐데요,
 
내장을 꺼낸 닭의 뱃속에 깨끗한 헝겊으로 싼 찹쌀, 마늘, 대추 등을 넣고
물을 넉넉히 부은 냄비나 솥에 고기를 충분히 익히고
, 인삼을 넣어 인삼의 성분이 우러나게 만들죠 ㅎㅎ

지니는 삼계탕을 맛보러 삼계탕 맛집 <백년토종삼계탕>을 방문했습니다!

[여름철 별미 삼계탕]

홍대 입구역 근처 서교호텔 부근에 위치한
<백년토종삼계탕>은 비교적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큰 옥외 간판이 바로 이 곳이라고 손짓을 하는 것 같네요ㅋㅋ

 
찾자마자 얼른 들어가 보았습니다ㅋㅋ
제가 찾을 당시에는 테이블이 많이 채워져 있지는 않았지만
,
 
이 곳은 복날이 되면 대기 번호를 받아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있는 맛집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이 여름을 이기기 위해 토종삼계탕을 주문했습니다!

[여름철 별미 삼계탕]

뽀얀 국물 가운데에 보이는 닭의 모습이 무척 매력적
(?)이었어요
 
 
젓가락으로 살짝만 눌렀을 뿐이었는데도 쉽게 살이 발라져 부드러움에 감탄하였답니다.
 

 닭의 뱃속에는 찹쌀과 대추, , 마늘, 인삼까지 들어 있었는데요. 풍미가 대단했어요
 
짙은 한약재의 냄새가 더해져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 까지!
 

                                                                                        [여름철 별미 삼계탕]                   
                           
                          
이 곳에는 삼계탕 외에도 후라이드, 전기구이, 닭도리탕 등의 닭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었는데요

 


        식당 안에도 우리 몸에는 토종이 좋다는 문구가 쓰여 있듯이 이 곳은 토종만을 취급해 신뢰가 가는 맛집이었답니다!
                                                         
올 여름 삼계탕은 이 곳에서 맛 보세요!

 

  

2. 콩국수

콩국수는 콩을 삶아서 곱게 갈아 체로 받친 국물에 국수를 만 음식으로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먹게 되는데요.
 
콩국수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 녹말이 배합되어 소박하면서도 맛있고, 영양상 균형 잡힌 음식이 됩니다.
 
차갑게 해 먹는 것이 콩국수를 즐기는 제일의 방법! 하지만 콩국수는 맛있게만들기 어렵기도 하답니다.
 
콩을 직접 곱게 갈아 만들어야 함은 물론, 차갑게 식혀서 쫄깃한 국수와 함께 해야 하니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죠.
 
그런 콩국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바로 논현동 맛집 <가람국시>가 바로 그 곳이에요.

 

학동역 10번 출구 관세청 쪽에 위치한 <가람국시>는 이름만큼 국수가 맛있는 곳입니다!
 
하지만국수는 물론, 수육, 만두, 전 등 토속음식을 취급하고
이 모든 것이 모두 맛깔나게 준비되니 고향의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체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여름철 또 하나의 별미, 콩국수를 만나러 가시죠~!!
 

지니는 여름철 별미 콩국수를 맛보기 위해 들른 만큼 비장한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콩국수 맛집이라고 하면 이 곳을 꼭 꼽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ㅋㅋ
식당의 풍경 또한 토속적인 정취가 물씬 풍겨져 입맛을 돋우기도 했답니다
.
 

직접 담근 김치와 양배추 김치, 깻잎조림과 부추무침이 깔끔하게 밑반찬으로 나오고, 이윽고 모습을 드러내는 콩국수!
<
가람국시>는 진하고 고소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콩을 섞어서 콩국을 내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하는데요,
 
견과류가 들어 있어 고소한 맛을 더해 주었어요.
 
어머니의 비법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는 <가람국시>!
 
쫄깃한 면과 함께 고소한 콩국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아 참! 이 곳에서는 소고기 칼국수도 아주 유명하다고 해요.
사골육수로 만들어져 진한 국물이 입안을 착착 감돌아 한 그릇만 먹어도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이 곳에서는 후식으로 계피 향이 짙은 수정과를 내어 주시는데요~ 맛과 향이 정말이지 멋지답니다.
 
옛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 고향의 맛이 그리우신 분이라면 이 곳에서 꼭 이 맛들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3. 냉면

한국 고유의 음식이며,《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진찬의궤(進饌儀軌)》 등의 기록으로 보아
조선시대부터 즐겨 먹은 음식으로 추측할 수 있는 냉면은 메밀가루에 녹말을 약간 섞어 반죽하여 차게 식힌 국물에 만 국수입니다
. 쇠고기, 닭고기, 꿩고기로 만든 육수나 동치미 국물을 미리 차게 식혀 두었다가 식초와 겨자를 곁들여서 먹는데요.
 
북쪽에서 시작되어 평양냉면, 함흥냉면, 평양냉면 등이 유명하죠. 625 전쟁 이후 남쪽으로 내려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해요.

 
여름하면 생각나는 이 음식! 가장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 별미로 꼽는다는 냉면!!
 
<마포나루냉면>에서 여름의 맛을 보았답니다 ㅋㅋ

 여러 종류의 냉면과 막걸리 등이 있어 여름을 나기에 무척 좋은 한 상이 되었어요^^

전국의 유명한 막걸리와 냉면이 모여 있는 <마포나루냉면>은 외관부터 눈길을 사로 잡았답니다.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인테리어가 얼른 냉면 한 그릇을 하고 싶게 하는데요.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냉면, 비빔냉면 외에도 회냉면, 섞기미 냉면, 산낙지 냉면, 전복 냉면,
 
멍게 냉면, 육회 냉면 등이 차림표를 채우고 있었어요.
 

지니는 물냉면과 회냉면, 그리고 잣 막걸리를 주문해 보았답니다.
 
또한 <마포나루냉면>은 정말 다양한 막걸리가 준비되어 있어 막걸리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입맛에 따라
여러 막걸리를 맛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ㅋㅋ
 

이 곳의 냉면은 기계로 뽑지 않고 손으로 직접 반죽해서 만든 면이라고 해요.
 
육수 또한 사골과 양지를 푹 끓여서 깊은 맛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해요!
 
조미료를 일체 넣지 않은 맛이니 더욱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았답니다.
 

시원한 냉면과 막걸리가 잘 어우러지는 맛집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 곳에서는 음식을 먹고 난 영수증을 보여주면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왠지 아이스크림도 빈티지한 느낌이 많이 나 재미있는 경험을 주기도 했답니다.
 
고명이 독특한, 별미 중의 별미 냉면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마포나루냉면>에서 함께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니와 함께 다녀온 여름 별미 맛집탐방, 어떠셨나요?
 
다음 식사 시간이, 혹은 휴일이 기다려지시진 않나요?!
 
이미 한 차례 경험을 해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또 한 번 더 맛보고 싶은 여름철 별미 음식들이었습니다ㅋㅋ
 
계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며 건강도 챙기고 입맛도 챙기고!
 
앞으로의 지니의 맛집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맛집) 
^^ 


                                  맛있는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다면! 다음뷰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방식의 그릴 요리점, 몽골리 그릴

처음엔 파스타가 땡겨서 들어간 레스토랑이였습니다. 그냥 외관도 파스타를 팔 것 같은 분위기.
그런데 메뉴판을 보자마자 저희 일행들은 당황하기 시작..;; 일어서려 하자 이왕 온 김에 무슨 요리를 하는지 먹어나 보자해서
맛보게 된 곳이랍니다. 당초 의도와는 달라져 버렸고 조용히 밥만 먹고 나오려 했지만 메뉴를 주문하는 방식부터
음식을 만들어
내어 오는 방식이 독특하더라구요. 결국 이날은 맛집 촬영 계획도 없었는데 본의 아니게 카메라를 꺼내들고
꼼꼼하게 촬영해봤어요.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제가 생각하는 맛집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쯤 이런 분위기에서의
식사도 기분을 전환하는데는 괜
찮아 보입니다. 그릴 요리 맛집, 함께 가보실까요 ^^

                                                                      [몽골리 그릴 입구]

연신내 먹자골목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봐요. 그 중에서도 대형 호프집과 레스토랑이 있는 골목 한켠엔
몽골리그릴이라는
아예 카페테라스를 가진 예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사실 간판 가독성이 그닥 좋지 않아 그릴 전문점이라고
인식하기 전에 내부가 훤히 보이는
인테리어에 언틋봐도 이 집은 영락없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몽골리 그릴 내부에서 본 밖의 풍경]

                                                                                                                                                                           [몽골리 그릴 내부 모습]

                                                                                                                                                                     [몽골리 그릴 내부 상제리제]

사실 연신내라는 동네 이미지와는 그닥 어울리지 않은 분위기.
이 말의 의미는 다소 논란거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연신내에 수년간 살았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솔직히 연신내에 이렇다할 맛집도 없다고 생각하고 술집에 유흥가에 나이트, 미인촌~
밤이면 밤마다 쌈판 벌어져, 술주정하는 인간들부터 다음날 초등학생 등교길에 뿌려진 성인용 찌라시에
전봇대 아랜 여지 없이 있는
김치전..정말 가지가지 하는 동네 맞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연신내 토박이들이 뭐라고 할지도
모르겠으나 솔직히 동네 구린건 인정하자구요^^
할튼 그런 곳에서 왠 신사동 가로수길에서나 있을 법한 참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떡하니 있는데 인테리어 신경 좀 쓴 흔적이 엿보입니다.



                                                                 [몽골리 그릴 메뉴판]

할튼 인테리어보다 더 중요한건 우리 일행들이 모두 배가 고프단 사실~^^
그래서 메뉴판을 펼쳐봤더니..  어라?  이게 달랑 끝?
종업원이 오더니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100g에 2,500원이라는 경제논리가 얼마만큼 체감할 수 있을진 직접 담아서 먹어봐야 알거 같아요.
아직 이 집에서 무엇을 파는지 어떤 맛인지~감이 안옵니다.

 

내부로 들어갔더니 뷔폐식으로 되어 있는 여러 식재료들이 즐비합니다.
면류, 과일과 채소류, 고기와 해산물류, 각종 소스까지 다양하게 있구요.
우리는 하나씩 지급받은(?) 볼에다가 먹을만큼 원하는 재료를 담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아무거나 담아도 됩니다.
그냥 내키는대로~ 손이가요~ 손이가~ 자꾸만 손이가는 쪽으로 담는데 여기서 개인 취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니 한번쯤은
데이트할 때
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식 취향을 여기서 알아가신다고 생각해도 뭐 큰 무리는 없을듯 하겠습니다. ㅎㅎ

 

이건 원산지 표시니 참고하시구요.

 

제가 담은 재료들입니다. 개인취향이 두드러진다고 했는데~ 전 블랙올리브나 그린빈을 무쟈게 좋아합니다. ^^
그리고 양고기가 있길래 조금 담아봤어요. 아직 양고기 맛을 보지못했구요. 이것저것 난잡하게 담기보단 그냥 좋아하는 거
몇 가지만 담아봅니다. 문제는 제가 담은 이것의 양이 얼마나 나올지 감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이구요.
볼에 재료들을 담으실 땐 요리가 완성되서 나오면 생각했던것보다 양이 작아질 수 있으니 그 점을 고려하면서 담으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 이용하기 땜에 다소 소심하게 담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담은 재료는 곧바로 저울 위로 올리게 되는데 올리기 전에 종업원이 몇 그람이 나올거 같냐고 물어봅니다.
정확히 맞추면 10% 할인(에게게 겨우?)을 해준다니 재미삼아 해볼만하구요.

 

전 아쉽게도 틀렸는데 이걸 마추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ㅎㅎ
제 생각엔 문제의 난이도를 고려~ 전액 무료로 해주심이 어떨런지 살며시 제안해 봅니다. ^^

 

그리고 저 무쇠뚜껑처럼 생긴게 뭐냐고 물었더니 이제 곧 저기에다 올려져서 볶아진다고 해요.
암튼 이 집 알면 알수록 특이하긴 합니다.

 



달궈진 철판위엔 손님들이 고르고 간 재료들이 부어지고 여기에 맞는 소스들이 추가되면서 착착~ 볶아지는데
이 장면을 옆에서 지켜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다시 테이블로 돌아온 저는 곧 있음 나오게 될 요리에 기대를 갖게 됩니다.
이건 기본 테이블 세팅이구요.

 

기본적으로 요리를 싸 먹을 수 있는 난과 밥, 홍합탕과 소스, 피클이 제공됩니다.

 

난이라고 해야 하나요? 또띠아라고 해야 하나요?

 

자 드디어 제가 고른 재료로 볶아낸 요리가 나왔습니다.
두가지 면을 넣어 좀 풍성한 느낌이였지만 전반적으로 양이 좀 작은 느낌입니다.  이유는 처음 고를때 비해 채소들이 볶아지면서
숨이 죽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재료를 담으실땐 눈에 보이는것 보단 좀 더 넉넉하게 담아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건 제 지인이 고른 재료로 만든 요리구요.

이건 아내꺼 입니다. 보기엔 다들 비슷해보여도 들어간 재료와 소스가 달라 맛도 차이가 납니다
들어간 재료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구요.
 






이렇게 또띠아에다 싸먹어도 이색적이구요.

 

철판에 소스와 함께 볶아진 다양한 재료들..
입맛에도 잘 맛고 맛도 이 정도면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갠적으로 아쉬운건 철판에 볶아진 요리의 맛은 괜찮은 편인데 그람수 대비 가격은 좀 쎈편..
성인 남자 한명이 배불리 먹으려면 600g은 담아야 합니다. 그렇게 했을때 가격은 15,000원이 나오구요.
저는 처음 담아봐서 좀 소심했는데 440g 정도가 나왔구요. 요리해서 나온걸 먹어보니 양이 좀 모자르더라구요.
그러니깐 방식도 특이하고 맛도 나름 괜찮아 보이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글쎄' 입니다.
갠적으론 식사쪽 보다도 저녁때 한번들러서 둘이서 한접시 시켜다가 맥주 안주로 놓고 드신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독특한 방식의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재밌었습니다.

 


[ 연신내, 몽골리그릴]

찾아오시는 길은 아래 지도 첨부했습니다.

 


(11번가)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꽃씨에요
오늘은 더테이블에 갔어요
지인분 회사 근처라서 지인분이 잘 아는 집 같드라고요
2시간전에 예약을 하지않으면 먹을수가 없어요
예약후에 바로 조리를 하기 때문에 조리한 음식을 바로 먹을수 있어요

 입구에요
가정집을 개조한듯.. 전 백반집인줄 알았어여 ㅋㅋ
 ▼



 더티에블
  

 

  남도 음식이군요
 그럼 볼것도 없죠 맛으로 승부해야하겠지요
 

 

  

 

 가마솥??얼~ 이런거 좋아요
 

 

  국내산 재료와 조미료를 쓰지 않는 점에서 높이 평가합니다
  

 

  

 

  인당 5만원이에요
  다른 메뉴는 없어요. 그냥 5만원이고 회식장소 구로디지털단지 회식장소
 혹은 접대 장소 혹은 상견례 장소로 추천해요
들어가니 한상 차려져 있었어요
 

 

 자 밑반찬 부터 나갑니다
사진이 많아서 이렇게 만들었어요
 새우장, 소고기 장조림,부터 쭈욱..
  새우장은 좀 리필이 어렵고 웬만한건 다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아 적어왔는데..ㅠㅠ 다 까먹었어요 ㅠㅠ
 



 젓갈종류는 토하젓하고 갈치젓도있네요
  

 

 두릅부터해서..세발나물 숫갓 가지 미나리 등등
  

 

  정갈한 한상차림이 좋습니다
  

 

 
먼저 신선한 소라가 들어오네요
주문후에 장을 보신다고 하십니다
.

 

제가 좋아하는 소라

 

전복입니다.
양식이지만 괜찮습니다. 요즘 양식철이잖아요



오분자기가 아닌 전복이거든요




 

광어네요




 

이렇게 싸먹어야지 좋습니다

 

주꾸미에요
터졌다 ㅋㅋㅋㅋㅋ

 

이건 삼합입니다.
역시 남도음식에서는 삼합이 빠질수가 없죠

 

묵은지가 제대로 묵었네요

 

이렇게 삼합을 먹으면...
전 홍어를 못먹어요 ㅠ 흥헝헝..ㅠㅠ

 

삼겹살의 고기질이 아주 좋습니다.
냉동고기가 아닌 생고기로써, 부드러운 맛과 육즙이 찍 나오는느낌이 좋네요

 

인동주 한잔...

 

이건 깨죽이에요
깨와 두유와 함께 섞은맛이 일품입니다

 

너무 고소해요

 

이건 샐러드에요
샐러드가 참으로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먹은 반찬들을 다 먹으면 이렇게
코스로 한개씩 주시더라고요

 

드레싱도 상큼하면서 맛도 좋습니다



부침이 나왔어요
계란이 신선한가봐요 신선한 맛이 좋습니다

 


 

정갈하면서 이렇게 모양을 내신거 보니 좋네요

 

육회입니다.
낙지도 살아있어요 제가 잘하는 낙지 개불치기-_-
꿈틀거리는 모습이 징그럽지만..암튼
육회를 보시면 아시겟지만 손으로 듬성듬성 써신 모습입니다.
냉동이 아닌 생고기로써, 좋은질의 육회를 쓰시네요




 

배와 육회가 만나니 좋네요

 

이건 삼합인데요
다른 삼합이라고 하시네요
남도분들은 아신다고 하시는데
뻘게장과 양파 그리고 짚불에 구운 삼겹살을 먹는거라고 하세요

 

불에 구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이 좋습니다

 

뻘게장 이 귀한...

 

양념이 잘 배어진 맛이 좋습니다

 


 


 

이제 밥과 소고기국이 나왔어요
소고기 국의 담백함과 무의 시원한 맛이 좋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조밥

 

시원한 맛이 일품인 소고기국

 

양지고기가 들어있어서 더욱더 담백합니다

 

그리고 이건 갈치조림인데요;;;;이게 갈치인가요? 고래인가요;;

 

갈치가 이렇게 크다니..
고추물을 내린듯한 맛과 칼칼한 맛 그렇다고
텁텁한 맛보다는 무와 호박이 들어가서 약간 천연의 단맛과 시원함 그리고 고구마 줄기까지
잘 어울립니다

 

정말 큰 갈치애요

 

부드러운 살점이 참으로 좋습니다

 


 

밥하고 먹어야겠지요?

 

갈치 국물에 비벼먹어도 좋습니다

 

이건 누룽지 ㅋㅋㅋㅋ 제가 혹시 가마솥에 하면
주실수 있어요? 라고 하니 주셨어요

 

마지막으로 후식입니다

 

사과차에요
사과의 단맛고 사과향과 거기에 달달한 맛
레몬의 상큼함까지 더해지는 맛.
시원한거 없냐고 하니 없다고 하시네요 ㅠㅠ
시원한거 만드신다고 하는데 ㅠㅠ

 

곶감안에 호두를 넣은 호두 먹은 곶감 ㅋㅋ

 


 

한상 제대로 받은 느낌입니다.
전라도의 맛을 그대로 배워오셨다고 하시는데 정말 정갈하게 잘 먹었네요
회식장소 접대장소 상견례장소로 적합하고
맛으로써도 정말 최고다 라고 할정도로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정도입니다.
이정도 이면 가격을 떠나 잘 먹었다라는 느낌까지 받았어요
기뜩한 지인분 이런곳을 어찌알고 ㅋㅋㅋㅋ

비싸다 어쩌다 말하시는 분들은 자제해 주세요.
비싸면 안가면 되는거고, 별로라고 생각하시면 혼자 생각하십시오
제가 맛있다고 하는데 그쪽이 별로라고 말씀하시면 저도 별로입니다.
시비 거실 시간이 있으시면,잠을 주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위치안내

 

구로디지털 단지역 1번출구에서 쭈욱 직진하다가..
암튼 여기 잘몰라요-_-;;;
구로 KT지사 앞입니다
길찾기-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664-16
전화번호-02-861-0999
예약하지 않으면 못먹는데요 장을 보고 만드시니깐요..
주차는 그 앞집 주차장에 대시면 되시니 안심하시고^^ 


이렇게 한상 푸짐하게 받고 맛있는 남도음식 먹으러
남도까지 안가도 되는 더테이블 어떠세요?
이상 더테이블에 다녀온 꽃집아가씨였습니다.





 

(11번가)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여행이 그리운 날엔 누구나 여행에 대한 향수가 있다. 하지만 현실은 우리에게 여행하고 싶을 때 여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여행의 감각을 되살리는 촉매제는 음식이다. 최근 현지에서 인정받고 그 나라의 향수가 물씬 풍기는 가게들이 한국에도 상륙했다. 여행이 그립거나 쳇바퀴 도는 삶이 답답할 때 그 나라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음식을 먹으러 가보자. 조금은 기분이 나아질 수 있다. 1. 홍콩의 <청키면가> 홍콩 본점에서 파견된 셰프, 비행기로 공수해 오는 생면, 직접 재배하는 광둥 지역의 대표 채소. 오픈 직후부터 홍대 놀이터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 서는 장관이 펼쳐졌다. <청키면가>는 ‘미슐랭가이드’ 홍콩판에서도 누들 전문 레스토랑 10곳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대표 메뉴는 국물이 있는 ‘탕면’과 국물 없는 ‘로미엔’이다. 취향에 따라 새우만두, 돼지만두, 소고기 조림을 골라서 토핑으로 올려 먹는다. 모든 요리에 사용하는 계란면은 꼬들꼬들하면서 고소하다. 우리나라의 사발면 면발과 비슷하다. 따뜻한 국물을 붓고 탱글탱글한 새우만두를 올린 ‘새우 완탕면’이 인기가 좋다. 매콤달콤한 장에 볶은 로미엔도 별미다. 남방계 채소라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초이삼과 카이란도 굴소스에 찍어먹으면 상큼하다. *위치 - 2호선 홍대역 수노래방에서 놀이터 방면 직진 우측 벽돌집 옆 *연락처 – 02-322-3913 <홍콩유학생의 시식기> <청키면가>를 홍콩에서 살다 온 친구와 함께 방문했다. 감격에 겨운 듯 그 친구는 향수에 젖어 완탕면 한 그릇을 후르륵 마셨다. 홍콩에서만 먹을 수 있는 야채 카이란과 초이삼이 나왔을 때쯤 그녀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홍콩에서 먹던 그 맛이 맞냐고 묻자 똑같다고 대답했다. 다만 홍콩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면의 종류도 더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한다. 식사를 마쳐갈 때쯤 홍콩인들로 추정되는 관광객커플이 주방장과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며 기분 좋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로 치면 홍콩의 길거리에서 순대국이나 해장국을 만난 것이니 얼마나 반가우려나. 2. 미국의 <쟈니로켓> 햄버거는 더 이상 새로운 메뉴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햄버거는 진화 중이다. 아메리카 본토에서 건너온 <쟈니로켓>은 유럽, 남미, 중동, 아시아 등 12개 국가에서 30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한국상륙이 조금 늦은 편이다. <쟈니로켓> 햄버거의 특징은 얼리지 않은 생고기를 갈아서 만든 쇠고기 패티와 직접 개발한 소스다. 전형적인 미국스타일이기 때문에 느끼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지만 오히려 담백한 맛이 있다. 치즈가 듬뿍 들어간 ‘로켓 싱글’ 과 구운 양송이버섯과 양파가 들어간 ‘루트66’은 인기가 좋다. 혼자서는 감히 다 마시지 못할 것 같은 거대한 잔에 담긴 셰이크도 꼭 맛보길 추천한다. *위치 –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연락처 – 02-3479-1221 <쟈니로켓에만 있는 문화> 그저 두꺼운 햄버거와 양 많은 감자튀김만 있다면 맥도널드와 다를 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쟈니로켓>에는 독특한 문화가 있다. 미국의 올드 팝이 수록된 주크박스가 테이블마다 놓이고 직원들이 음악에 맞춰 매장 한가운데서 춤을 추는 댄싱 타임도 있다고 한다. 주크박스에 동전 한 개를 넣으면 노래도 선곡할 수 있고 신청하는 순서대로 노래가 매장 전체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시스템이다. 언젠가 우리도 햄버거를 들고 현란한 스탭을 밟게 될 그런 날이 오리라. 3.싱가폴의 <비첸향> 싱가폴, 홍콩 등에서 육포 들여오기란 여간 쉽지 않다. 일단 길게 줄서서 육포를 사고 까다로운 검사대 통과해서 야금야금 아껴먹으니 더 그리울 수 밖에. 이제 그런 서러움 없이도 싱가폴을 추억하며 육포를 잘근잘근 씹을 수 있다. 명동에 문을 연 <비첸향>은 고기를 얇게 편으로 썰어 양념을 바르고 즉석에서 육포를 구워가며 냄새로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100g당 6000원이라는 가격이 그리 저렴한 것도 아니지만 부드럽고 쫀득쫀득한 질감은 손을 멈출 수 없게 한다. <비첸향>의 육포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제조방식과 양념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한다. 그 중에서 매콤한 칠리포크가 가장 인기 있다. *위치 –중구 명동 2가 2-13번지 *연락처 -02-3789-6492 <비첸향을 맛있게 먹는 팁> 제대로 구운 육포 한 점, 스테이크 열 점 부럽지 않다. <비첸향> 육포로 응용할 수 있는 메뉴를 소개한다. *피자를 굽자 – 피자 도우 위에 소스와 치즈를 올린 후 치킨으로 만든 육포를 토핑으로 올리면 매력적인 피자가 탄생한다. *샌드위치를 만들자-크로와상이나 호밀빵을 반으로 잘라 안쪽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양상추와 토마토 그리고 적당한 크기로 비첸향 육포를 넣으면 기존에 먹던 샌드위치와는 또 다른 맛을 경험 할 수 있다. *화지타를 만들자- 육포는 또띠아에 여러 재료를 넣어 만든 맥시코 요리인 화지타에도 잘 어울린다. <비첸향> 슬라이드 포크를 적당한 크기로 썰고 오이, 토마토, 양상추를 사워크림과 함께 섞는다. 또띠아 안에 재료를 넣고 잘 말아서 마무리한다.


(요리) 
^^
신고

꽃씨에요
 
오늘은 메리라운드에 다녀왔어요
 
분위기가 좋고 또한 스테이크 전문점이라는 말에 한번쯤 다녀온곳입니다



 
 입구에요
 
 

 

 메리 고라운드
  


 
 일단 분위기를 한번 볼까요?
 

 

 
 말굽도 있네요 ㅋ
 
 

 

 

 

 
놀이동산에 온듯한 모습입니다
 
 

 

 
회전목마 말도 있고요
 
 

 

 

 

 



일단 식전빵이 나와요
 
따뜻한 맛이 입맛을 돋굽니다
 

 

 

 

 
피클도 나와주시고요
 
 

 

 
링귀니 면에 삶은봉골레 입니다
 
가격은 14,000원

 바지락 올리브 오일로 국물을 낸 맛으로써 시원함과 개운한 맛이 일품입니다.
 
또한 시금치면으로 삶은 파스타는 색감이 참으로 이쁘다
 
 식욕을 생기게 해주네요
 

 

 커다란 새우가 눈에 들어옵니다
  

 

 잘 삶아진면
  

 

 색감참 이쁘지요?
  

 

 

 

 이렇게 개인접시에 덜어서 먹습니다
 

 

 

 

 안심스테이크에요
  저녁가격 22000원
  구운채소와 와인소스로 맛을 내고 또 그릴에구어 불맛이 살아납니다
   

 

 그릴에 구은흔적
  

 

 신선산 채소가 눈에 들어오네요
  

 

 구워서 만든 채소가 보이나요?
  

 

 소스가 적절하게 배어있는 맛입니다
  

 

 미디엄 레어로 주문했어요
  그래야 고기의 질감을 느낄수가 있거든요
  육즙이 살아있습니다
  

 

  

 

 
 정말 푸짐하네요 22000원에 안심스테이크를
  이정도 가격에 즐길곳이 있을까 라고 생각들 정도입니다
  



 
결이 참 곱죠?
  



 
 



 
채소 밑에 깔린 감자도 발견되었네요
 



 
마지막으로 필라델피아 라스베리 치즈케익을 주문했어요
 가격 4,000원
 
 아메리카노도 한잔 주문했고요
 
 부드러운 치즈케익과 쌉사름한 아메리카노가 음식의 뒷맛을 정리해줍니다.
 
 

 

 
깔끔한 맛의 치즈케이크
 부드러우면서 또한 좋습니다
 
 

 

 

 

치즈가 한웅큼
 

 

 

 

이정도 가격에 이만큼 먹기가 쉽지 않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하고 또한 분위기도 좋은 이곳

 

 위치안내


 신논현역 1번출구에서 직진하면 있습니다
 길찾기-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747-13
   전화번호-02-543-9141
  주차는 앞에다가 몇대 가능

 
 분위기 좋고 괜찮은 레스토랑 메리고라운드 어떠세요?
  이상 꽃집아가씨였습니다.

(11번가)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