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양에 만족 못하면 돈을 받지 않는다? 50년 전통 왕갈비탕

뜨끈하고 진하게 우려낸 갈비국물에 실한 갈비살을 뜯으면서 당면과 함께 밥을 말아먹으면 이보다 더 좋은 식사가 어딨겠나 싶은데 문제는 갈비탕을
제대로 하는 집이 그닥 많지 않다는 것이였어요
.
이제는 갈비탕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중에 파는 갈비탕.. 무려 90% 가까이가 제대로 된 갈비탕이 아니라는 것 상당수가 중국산 통조림으로 조리해서 나온 갈비탕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한그릇 5~6천원 하던 갈비탕의 단가를 생각해본다면 어떻게 갈비를 푹 고아서 일일이 만들어 낼까요.
진짜 갈비로 그렇게 한다면 5~6천원은 답이 안나오는 가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는 지인께 수소문해서 일부러 찾아간 곳입니다. 이곳은 일산 대화동에 위치한 어느 갈비탕집
과연 일반 갈비탕집과 어떤 차이가 있나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강인한 힘과 버팔로를 연상케하는 장식물이 눈에 띄구요.


이 집의 주력 메뉴는 왕갈비탕
그리고 여럿이 와서 시키면 좋을 법한 해물찜이라던가 전골등이 있습니다.
전복의 원산지는 미국산, 왕갈비는 호주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는 옛날왕갈비탕()으로 주문해봅니다.

겉절이 느낌이 물씬 나는 김치
약간 칼칼한 편이라 칼국수와 함께 먹기 좋아 보일 법하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일지 모르지만
젓갈 냄새도 조금은 풍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김치.


시원한 깍두기
먹자마자 이건 두말할것도 없는... 아주 맛있었던 깍두기입니다.


옛날왕갈비탕()입니다.
언틋봐도 예사스럽지 않은 비쥬얼과 아우라가 보입니다.


사진을 세로로 해서 찍어야 제대로 프레임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위로 솟구쳐 오른 왕갈비대가 인상적입니다.
단순히 양으로만 승부한다면 이것도 별 의미가 없을 터 맛을 봅니다.


왕갈비 특과 보통의 차이는 3대의 왕갈비가 들어갔냐 2대의 왕갈비가 들어갔냐의 차이입니다.
우선 손으로 집어보는데 손가락에 잔뜩 힘이 들어갈 정도로 묵직한 느낌의 왕갈비대입니다. 크기면에선 아주 흡족스럽습니다.


푹 고아진 왕갈비는 저렇게 순풍~하게 살점이 떨어져 나갑니다.
옆에 가위를 준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가위를 두개나 주셨는데 하나는 겉절이 김치를 잘라 먹으라는 거였고 남은 하나로는 저렇게 벗겨낸 갈비쌀을 잘라 먹으라는거 같았습니다. 일단 맛을 보니 야들야들하니 제대로 갈비살입니다.


또 한대의 갈비를 건져봅니다.


멋지게 빠진 왕갈비살을 소스에 찍어먹는데 그 맛이 꽤 흡족스럽습니다.
일단 고기에서 잡내가 하나도 안났고 야들야들 했지만 또 쫄깃하게 씹히는 맛까지..
지금 이 시간에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군침이 돕니다.


한창 탄력이 붙어서 먹고 있다 세번째 갈비대를 건져봅니다. 이것까지 먹고나니 배가 상당히 불러 오는데
참고로 함께 한 일행중 여성분들은 두대까지 밖에 못드시더라구요. 그러니 ()자는 남성분들만 시키시길..


이제 밥을 말아먹을 차례입니다. 깜빡하고 한수저 뜬 사진인데요.
솔직히 밥 자체는 갈비탕의 퀄리티 만큼 미치진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수준이였고 다소 질은 듯한 느낌.
어차피 말아먹을 밥으로 나온거라 그럴 수 있다고 보구요.


세번째 갈비대에서 나온 살점들은 밥과 함께 말아서 먹어봅니다.
고기에 가려 밥이 잘 안보이는데 한가득 푼겁니다. 갈비탕 가격이 ()은 만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저는 어설픈 갈비탕을 먹느니 여기가 훨씬 낫다고 봅니다. 이왕 밖에서 식사하는거 몇 천원 차이면 잘 먹고 나왔다는 기분이 들어야 좋잖아요.
갈비탕 전문이라 표방하는 음식점, 심지어 호텔과 예식장에서 나오는 갈비탕 마져도 중국산 깡통을 쓰는 마당에 이렇게 실한 갈비대로 육수를 내고 푸짐하게 살점을 발라 먹을 수 있는 왕갈비탕은 제대로 된 갈비탕에 목말라하는 분들에게 나름 흡족스런 식사가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맛과 양에 만족을 못하시면 음식값을 받지 않겠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그만큼 맛에 있어서 자신이 있다는 증거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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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에요 
오늘은 중국식 샤브샤브 훠거를 맛보고 왔어요
그 맛이란..정말 최고의 맛이라고 칭하고 싶을정도로 맛있는 훠거
전 매운맛하고 순한맛 두가지맛을 한번에 볼수있는 훠거.
아마 정통으로 따진다면 정통쪽에 가깝죠
오늘도 여전히 지인분과 함께 훠거를 먹으러 떠나봤습니다

입구에요
입구부터가 고급스럽습니다



중국집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깔끔한 인테리어 디자인



개방형 주방이라서 맘에 쏙들었던..

 

 
불이아 라는 뜻이 전 뜨거워서? 매워서 일줄 알았는데
그뜻이 아니였군요 
불이아는 둘도 없는 우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네요

 

 
제일 기본적인 불이아 정식을 2인분 주문합니다
지금 보이는 정식은 1인분 가격입니다
소고기와 양고기 모둠채소와 버섯 당면사리와 소스가 주어집니다

 

 
기본적인 세팅샷이고요

 

 
따뜻한 쟈스민차로 입안을 헹궈주면 먹을준비 끝

 

 
기본적인 밑반찬이 나옵니다

 

 
소스는 세종류입니다.
마장간장 칠리로 세종류를 주문했어요
소스는 마장 간장 마늘 사차장 홍두부 부추 칠리가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세가지를 주문해봅니다.
잘 모르시면 잘 나가는 소스를 달라고 하면 됩니다 ㅋㅋㅋ

 

 
오우 모둠 채소입니다.
숙주 배추 그리고 여러가지 채소들이 신선하게 한바구니 나옵니다.
이렇게 많이 나올줄이야.. 먼저 신선함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버섯모둠과 고구마 감자 그리고 연근 두부 등등 푸짐합니다

 

 
자 샤브샤브용 고기가 나옵니다.
왼쪽이 소고기이고 오른쪽이 양고기입니다.

 

 
얇게 썰려져서 나온 소고기
색갈부터가 침이 줄줄..

 

 
이건 양고기 입니다

 

 
태극모양의 냄비에 하나는 훠궈탕이 나옵니다.
왼쪽은 맑고 담백한 맛이고 오른쪽은 매운맛입니다.
정말 매운맛을 맛보고 싶으면 이맛을 느껴보시는건 어떤가요?
안에 씨앗같은것이 들어있어서 끓이면 끓일수록 매운맛이 깊어집니다. 
만약 견디기 힘드신다면 빼시면 됩니다.

 

 
보이는 까만색 콩같은것이 매운맛을 끓이면 더욱더 깊게 만듭니다

 

 
칼국수인줄알았는데 당면입니다.
당면을 이리도 크게 만드네요 이따가 고기 다 먹고 넣어서 먹어야 겠어요



자 먼저 버섯과 고구마외를 넣습니다.

 

 
채소를 막 넣어주시고요.

 

 
이제 끓기만 하면 됩니다.
빨리 끓어야지 샤브샤브를 먹지요.
기다리는것이 지루할수도 있는데 금방 끓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먼저 소고기를 넣습니다.
웬만큼 끓었다고 생각하시면 넣으심 됩니다.

 

 
이건 중국식 두부
▼ 

 

 
대충 넣고 익었다고 생각하시면 건져서 소스에 포옥 담가 먹으면 됩니다.
고기가 금방 익겠지요? 샤브샤브용 고기라서 그렇게 많이 안끓여도 됩니다

 

 

 

 
채소와 함께 먹으면 채소의 상큼함과 고기의 담백함을 한번에 느낄수 있다는...

 

 

 

 
이렇게 소스에 찍어먹으면..
원하시는 소스에 찍어드시면 되십니다.
전 개인적으로 칠리소스가 좋았습니다. 매콤한 맛이 샤브샤브맛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듭니다

 

 

 

 

 

 

 

 
국물이 맑고 담백하고 채소랑 함께 끓어서 
느끼하지 않고 상큼한 맛까지 난다는..^^

 

 
매운맛에도 고기를 넣고 먹습니다.

 

 

 

 
매운맛이 혀를 자극하는것은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매운 향입니다. 그향이 목을 넘길때 아주 잠깐 매운맛을 확 느낄수 있습니다.
혀가 매운맛이 아니기 때문에 매운맛은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자 이제 대충 먹었으면 당면을 넣어먹음 좋겠지요?



 

 

 

 

 
고기를 넣고 끓여서 그런지 약간 국물이 탁해진것은 있습니다만
맛은 괜찮습니다.
고기와 함께 끓여져서 국물은더욱더 진하게 변해갑니다

 

 
이건 생새우 완자 10,000원입니다.

 

 

 

 
새우를 워낙 좋아해서 완자를 넣고 같이 끓여봅니다.

 

 
오 생새우의 맛이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훠궈를 먹어봤어요
깔끔한 맛과 개운한 맛
그리고 고기의 담백한 맛과 채소의 신선함까지 먹었으니
전부다 맛볼수 있는 정통 훠궈의 맛
두가지 맛을 전부 맛볼수 있으니 ..^^

 
위치안내 


대학로 안쪽에 들어가있으니 지도 참고하시고요
길찾기-서울시
전화번호-02-763-6689
주차는 앞에 몇대 가능
 

정통중국식 훠거를 맛보고 싶으시면 불이아 어떠세요?
이상 꽃집아가씨였습니다.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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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의 추억입니다. 
예전에 낚시하면 40~50대 아저씨들이 즐기는 다소 지루하고 정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이제는 명실상부 가족과 연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포츠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좌대낚시는 낚시가 익숙치 않은 초보들에게도 안성맞춤인데다 아이들과
함께 와도 괜찮을 정도로 발판이 안전해 가족 낚시터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충남 태안 안면도에 위치한 좌대낚시로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


이곳은 안면도 끝자락에 위치한 구매항, 거기서 배를 타고 약 5분 정도 달려서 도착한 어느 좌대낚시터예요.
주말이라 차가 막힐것을 생각해 새벽부터 고속도로를 타고 오니 하나도 막히지 않아 참 좋았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다소 쌀쌀했지만 요즘 같은 시기는 해만 뜨면 금새 더워지니깐 그리 걱정은 안됬습니다.




이날은 처가 식구들과 조카들까지 대식구를 이끌고 왔어요. 
꿈틀대는 갯지렁이가 징그럽기도 하고 또 신기하기도 한가 봅니다.
저 고사리같은 손으로 슬며시 대보지만 왠지 용기가 나질 않아요. ^^




이른아침부터 낚시 삼매경에 빠진 아내와 처형
저렇게 줄낚시 도구(자세)는 무료로 대여해주니 아이와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의 대상어는 바로바로 자연산 우럭!
서울에서 이 먼곳까지 왔는데 우럭회 맛은 원없이 보고 가야 하지 않겠어요. ^^
오늘 제 임무가 막중합니다. 낚시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저와 아내 그리고 작은 형님까지거든요.
이렇게 낚시대를 세워놓고 입질이 올때까지 기다입니다. 저 초릿대가 위아래로 흔들리는 순간을 생각하면서 말예요. ^^



 
우리는 이제 왔지만 밤새도록 낚시를 하신 야영팀들은 철수하나 봅니다. 밤새 성과가 어땠을지 궁금해요.



 
이른 새벽부터 한치앞도 안보이는 자욱한 안개가 꼈어요.
해무가 끼면 낚시가 잘 안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오늘 약간 걱정입니다.
저 멀리 부자지간이 함께 서서 낚시하는 모습이 정겨워 보이구요. ^^



 
다정히 앉은 커플.. 그리고 야영객들의 열낚하는 모습이 이곳 좌대낚시의 인기를 실감케 합니다.
요즘은 낚시 연령층이 다변화되고 많이 젊어졌습니다. 저도 이 날 놀랬던건 의외로 젊은 커플들이 많이 찾아오셨더라구요.
이젠 바다낚시도 명실상부 커플들의 선호 여행지인가 싶더라구요.
우선 공기 좋죠. 바닷바람에 시원하죠. 그리고 낚시에 집중하다보니 복잡한 업무와 인간관계등은 잠시나마 잊을 수 있죠.
잡았을 때의 짜릿한 손맛과 바로 이어지는 입맛까지~
만약 낚시를 잘 몰라도 회를 좋아하고 바다를 좋아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게 바로
좌대낚시인거 같아요. 또 이렇다할 장비도 필요 없습니다.
이곳에서 5천원이면 대여해주는 낚시대와 무료 줄낚시 도구면 충분해요.
우럭채비와 미끼만 이곳에서 구입하시면 되니깐요.



 
한참을 낚시하는데 입질이 통 없습니다. 사실 이 날은 해무도 꼈고 물때도 그닥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팀 말고도 좌대 전체의 조황이 저조한 상황..
보다못한 좌대낚시 사장님께서 배낚시 이벤트를 여십니다.
보통은 돈을 내고 타지만 이 날은 원하는 분들에 한해 무료로 승선해서 
배낚시를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줬어요.
아무래도 좌대에서 하는 것 보단 좀 더 포인트를 찾아서 나가는 배에서 잡는게 확률상 크니깐요.




그렇게 시작된 배낚시..
여기서마저 못잡으면 안되는데 ^^; 하는 생각에 마음은 약간 다급해집니다. 
하지만 30분이 지나도 한시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  오늘 이대로 끝날 것인가 침울하던 중


 


고맙게도 저에게 한마리 잡혔습니다. 사실 전 갯바위 전문이지 배낚시는 첨인데 말예요~
오늘 안면도까지 와서 처음으로 생명체를 본 것입니다. ㅠㅠ
그리고.. 



 
2타 3타로 연속으로 입질이 들어오는데 저한테만 오는거예요 ㅋㅋㅋ
하여간 얘네들이 사람은 알아봅니다. 이 누런 고기는 황해볼락이라고 다커도 20cm예요.
그러니 작다고 얼라는 아니라는 말씀.. ㅎㅎ


 


중간에 몇몇 분들이 합류하고 모두들 낚시에 전념중입니다.
여기엔 남성도 여성도 없고, 어른도 아이도 없어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즐낚 중입니다.



 
조용했던 배안은 이때부터 술렁이기 시작!
여기저기서 입질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한번 시작된 입질은 당분간 계속 이어지는 경향이 있으니 
입질이 있을때 잘해~!  한마디로 입질이 있을 때 최대한 뽑아내는게 배낚시의 관건이예요.


 


아이도 한마리 잡았다고 좋아라 하구요. ^^



 
저쪽에선 씨알 괜찮은 노래미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왔다~! 라는 외침과 동시에 낚시대가 휘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번엔 우럭 씨알이 좀 되나봐요. +_+
아주머니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열심히 감기 시작합니다. 


 


와우~ 지금까지 손바닥만한 것만 봤는데 이건 얼추 30cm는 되어 보이는
이쪽 팀들은 베테랑 낚시꾼이 한분 계셔서 아주머니들에게 낚시 지도를 잘해 주시더라구요.
그 덕분인지 이렇게 씨알 좋은 우럭도 낚고~ 아무래도 쪽수가 많다보니(?) 두어마리씩만 잡아도 꽤 많습니다.


 


저도 작은형님과 함께 승선했는데 둘이서 열심히 잡은 결과예요.
썩 큰 녀석들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횟감은 어째 마련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모두가 피곤한 가운데 숙소에 돌아오자마자 저는 쓸만한 녀석들로 회를 떴어요.
지금은 타올에 올려 수분을 제거중입니다. 이제 이것들 껍질만 벗겨 썰으면



 
요렇게 자연산 우럭회 완성!
오늘 좌대에서 통 입질이 없어 회도 못먹고 가나 싶었는데 다행이 배에서나마 선방한 결과랍니다.



 
나중에 먹다가 막 남기기도 했어요. 그래서 세점씩 싸먹었습니다. 
횟집에선 상상도 못할 ㅋㅋ 


오래간만에 찾은 좌대낚시.. 
비록 조과가 신통치는 않았지만 회는 먹을 만큼 먹었으니 그래도 성공입니다. ^^
안그래도 이런 저런 일로 인해 머리도 아프고 그랬는데 이렇게 바닷바람 맡으면서 이곳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 먹고 
또 싱싱한 자연산 회까지 먹고 가니 모처럼 즐거운 낚시를 했었던거 같아요.
또 낚시를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점! 이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늦더위가 한풀 꺾이면 서해안은 본격적인 좌대낚시 시즌을 맞이할텐데
이때는 초보 고수 할거 없이 왠만하면 손맛 볼 수 있는 계절이예요.
한번쯤 기분전환 겸 가족들과 또 연인들과 함께 좌대낚시를 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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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무더운 여름을 이기기 위한 여름 별미 맛집을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그 2탄, 여름 디저트 메뉴로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빙수’ 맛집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뜨거움을 이기기 위해 이열치열과 같은 방법도 있겠지만, 달콤하게 시원하게 그리고 제철 과일과 ‘팥’ 등의 건강에 좋은
식 재료가 함께 한다면 ‘차가운 디저트’ 또한 최고의 여름 별미가 될 거에요.
오늘 은 맛있는 빙수를 눈으로 맛본 후, 직접 맛을 느껴 보세요. 그럼 이 여름이 더욱 더 반가울 거에요! 

 

1. <현대백화점> 밀탑빙수

1985년 현대백화점 본점과 함께 문을 열고 팥빙수의 최고로 꼽히는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밀탑 빙수’라는 고유의 단어가 생길 정도니까 말이에요!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붐벼
인내를 갖고 맛보게 될 밀탑 빙수는 한 번 맛보는 순간, 기다림의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
직접 삶는 팥과 말랑한 떡, 그 깔끔한 맛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어요! 며칠 전, 대기번호 90번에 거품을 물기도 했는데요,
이 맛에 중독되어 이 여름을 잊을 수 없게 되었답니다. 

밀탑빙수의 인기 메뉴 밀크 빙수는 7000원.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6번 출구에 있는 현대백화점의 5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줄 서서 드실 각오를 단단히 하시고 출동해 주시길 바랄게요~!



2. <엄지빈> 팥빙수

<엄지빈>은 전남 화순에서 어머니께서 직접 농사지어 보내주시는 팥을 매일 직접 삶고 부드러운 우유 맛 얼음에 떡과
말린 대추를 올려 만든 ‘어머니 표 팥빙수’의 표본, <엄지빈> 팥빙수는 세 자매의 운영으로 더욱 더 신임이 가는 곳입니다^^
서래 마을에서 아주 작게 시작하여 후에는 반포로 자리를 옮겼는데요. 팥빙수 외에 커피도 맛있어 유명한 곳이랍니다. 

팥빙수의 가격은 5000원, 지하철 3/7/9호선이 다니는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 래미안 퍼스트지 상가 1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속이 꽉 찬 어머니 표 팥빙수를 느껴보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엄지빈을 기억해 주세요. 



3. <와플하우스> 딸기빙수 

숙명여대의 명물, <와플하우스>는 과일 빙수의 원조 가게라고 합니다!
이름대로 와플도 유명하지만, 빙수를 찾는 사람 또한 그에 비례 한다는 사실! 거친 얼음과 큼직하게
그리고 푸짐하게 썬 딸기, 소프트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는 이 곳의 딸기 빙수는 투박하지만 그래서 더욱 맛있답니다.
숙대생들에 이어 전국적으로 입 소문이 퍼진 이 곳의 딸기 빙수는, 딸기철에는 생딸기를 그 외의 계절에는 냉동딸기를
사용한다고 해요.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8번 출구, 숙대 방면으로 올라가다가 왼쪽 골목에 <와플 하우스>를 찾아 주세요.
딸기빙수는 4000원입니다! 보통, 와플과 딸기빙수를 같이 많이 드시더군요.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URARA 우라라> 우유젠자이

Urara, ‘우라라’는 일본어로 ‘화창하고 들뜬 기분’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일본 특유의 소박한 멋이 살아 있는
이 곳에서 맛 볼 수 있는 우유 젠자이는 오키나와 지방과 같은 더운 지방에서 즐겨 먹는 여름 간식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생소하지만 우리 입맛에도 꼭 맞는 별미랍니다. 곱게 간 우유 얼음 속에 부드러운 단팥과 구운 가래떡이
숨어 있어서 섞어 먹는 우리의 팥빙수와는 다르게 조금씩 파헤쳐 먹는 맛이 있어요. 우유 젠자이 위에는 곱게 다진 매실이
올려져 있는데요. 고명이 아니라, 차가운 젠자이를 먹고도 배탈이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매실이 배탈에 좋다는 것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이렇게 똑똑한 간식을 만나시려면 ?ㅋㅋㅋ

<우라라>는 홍대에 있습니다. 젊음이 넘치는 지하철 2호선 홍대 입구역에 내리셔서 9번 출구(구 5번 출구)로 나오신 후
<세븐스프링스> 골목으로 들어가 <세븐일레븐>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되어요. 월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꼭꼭 기억해 두시고요
. 아참, 우유젠자이의 가격은 7200원이랍니다~!



5. <두 크렘 DEUX CREMES> 우유빙수

가로수길에 위치한 <두 크렘>은 타르트 전문점으로 유명해요. 그렇지만 이 곳의 여름에 우유빙수를 빼 놓을 수 없지요!
연유 맛이 느껴지는 우유 얼음이 곱게 듬뿍 쌓여 있고 위에 바닐라 아이스트림 한 스쿱이 올려져 있답니다. 그리고 이 얼음 속에는 온갖 견과류들과 팥이 숨겨져 있어요. 예쁜 그릇에 예쁘게 담겨져 나와 먹기에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만, 한 번 손을 대면 멈출 수가 없지요! 이 곳의 우유빙수는 다른 재료보다 우유의 풍미가 더욱 진해 진정한 우유빙수의 맛을 느껴보실 수 있을 거에요.
양도 상당히 많고 다른 곳보다 가격도 비싸, 셋이서 나눠 먹기에 딱 일 것 같습니다. 

이 곳의 우유빙수는 무려 만4천원! 다른 곳의 2배 가격이지만 진한 맛과 양으로 승부수를 겁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의 대로변 중간 즈음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에도 쉬운데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친구들의 수다 장소로 추천해요!



6. <가미> 수박빙수

이대 앞 대표 식당으로 자리 잡은 <가미>는 저렴하고 푸짐한 메뉴로 여대생은 물론,
이대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었어요. 1975년에 처음 오픈 해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며 고유의 맛을 지켜가고
있는 이 곳에는 ‘수박빙수’가 있었습니다. 우동, 메밀국수 등이 대표 메뉴이지만 여름에는 특별하고도 특별한 수박빙수가
등장하는 것이지요! 얼음과 수박, 연유라는 간단한 구성에도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에요. 아참, 수박 대신 딸기가
등장하는 딸기빙수도 인기라고 하니, 친구들과 방문해 여러 가지 과일빙수를 맛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네요~! 

지하철 2호선 이대입구역에 하차하여 이대 정문 앞에서 카페 <루시카토> 골목으로 접어 들면,
이 <가미>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 수박과 빙수를 한 번에 만나 보실 수 있는 곳이랍니다.
수박빙수의 가격은 4500원으로, 무지무지 착하죠?! 



7. <닐스야드 NEAL’S YARD> 녹차빙수

이태원 프리덤을 외쳐야 할 것 같은 이태원 한복판에 위치한 <닐스야드>는 정말 영국의 닐스야드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만
같은 카페입니다. 이 곳에는 여름만 되면 녹차빙수가 인기인데요. 달지 않고 진한 녹차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녹차의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닐스야드>의 녹차빙수를 꼭 맛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하게, 녹차 얼음과
녹차 아이스크림, 그리고 안에 숨겨진 팥이 전부이지만 위에 아몬드 슬라이스를 살살 뿌려가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녹차빙수의 가격은 9900원.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삼각지 방향에 위치한 <샘소나이트>
매장 2층에 자리하고 있는 <닐스야드>,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곁들여진 와플과 빙수를 한 번에 만나 보세요.
이 여름이 행복해 질 거랍니다^_^




지금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빙수를 먹으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지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 여름, 이 다양한 빙수들이 오감을 자극할 생각을 하니 두근거립니다.
햇빛이 쨍쨍한 날은 물론, 비가 오는 날에도 친구와 연인과 여름 디저트 빙수를 먹으며 여름을 제대로 즐겨보시기를 바래요! 


출처 : 카페 <쿠켄스타일> http://cafe.naver.com/cookand
헤럴드경제 
http://blog.naver.com/p0919q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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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에요
꽃씨는 오늘 라클렛을 먹으러 갔어요~
예전 대학로에서 라끌렛을 넘 맛있게 먹었는데
거기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또한 분위기도 있으면서
연인끼리 먹기엔 최고인 라클렛을 잊지 못해서 가봤습니다^^

 입구에요

 

 
분위기 있는 모습

 

 
예쁜 꽃이 있네요

 


 
라클렛은 스위스 음식으로써 천천히 익혀먹으며
또한 치즈를올려 먹는것입니다.
위에 불판에다가는 구어먹고 밑에는 치즈를 녹이고
다 녹인 치즈는 맨 밑칸에 넣는것이죠



원래는 호일이 깔려져 있는데 제가 치워달라고 했습니다
 

 

 
남친 월급날이라서  45000원짜리를 먹었어요

 

 
소스 네개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에요
샐러드는 싸먹음 좋아요

 

또띠아에 싸먹으면 그만이죠?

 

 

 

 

 



 남친분이 또띠아를 너무나 사랑하는 나머지
이렇게 싸드시네요 
 



 
먹어보니 신선함이 좋았어요
또띠아가 약간 퍽퍽한거 빼면 좋습니다

 

 
상큼한 소스에

 

 
먼저 타지않게 버터를 녹여요



 
라클렛 긁어먹는 치즈 긁기입니다

 

 
먼저 빵이 나와요
그냥 먹어도 되지만 구워먹어도 좋아요

 

 
2인 세트에요


 

 
치즈가 나오는데 정통은 아니에요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꼬리한 맛과 스위스의 맛을 빼서
담백하고 고소한 치즈입니다



 소세지도 있고요

 

 
소고기

 

 
새우

 

 
베이컨 버섯말이



조개 관자입니다



그외에 채소들



불판에 올려서 굽습니다.
지글지글 이사이에 뭐하냐고요?
치즈를 구우면 됩니다

 

 
좀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치즈를 후라이팬에 올려놓습니다



빵도 굽고요



이제 먹는 순서를 알아봐야겠지요

 

 




 

 
이렇게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느긋하게 연인과 혹은 연인이 될사이 부부가 같이가서
소꿉놀이 하듯이 이렇게 먹으면서 굽는동안 얘기도 하고 좋습니다





먹는방식은 자기 맘대로 토핑해 먹을수 있어요

 

 

 

 



치즈의 고소한 맛과 여러가지 해물맛이 조화를 이룹니다.
신선한 채소와 고기 그리고 해물을 한번에 먹을수 있는 곳
연인맛집, 분위기 좋은 맛집 기념일 맛집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먹었으니 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다.
전 아메리카노를 좋아하거든요
젤 좋아하는건 라떼이지만.. 입가심으로 먹으면 좋겠지요?




분위기 좋은맛집으로 추천하면서 또한 더욱더 사랑하게 되는 음식입니다.
느긋하게 즐길수 있으면서 맛도 좋고 또한 치즈의 고소한 맛과 여러가지 맛을 한번에 볼수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해먹고 싸먹고 서로 먹여주고
아잉~ 넘 좋네요^^

 


위치안내
 
역삼역 4번출구 직진하면 현대해상타워에서 우회전 100미터 언덕위에 있는 라파초
길찾기- 서울시 
 
전화번호 02-508-8230
주차는 2~3대 가능함

 
아기자기한 라클렛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어떠세요?
이상 꽃집아가씨였습니다.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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