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난 고가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쿠터와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면서, 건강을 위한 자전거와 편의를 위한 스쿠터 사이에서
고민을 하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

 
무턱대고 질렀다간 잠 못 이루는 후회의 나날들을 보낼지도 모르니 방심은 금물!
 
여기 스쿠터와 자전거를 애용하는 남녀를 소개해드립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자신과 어울리는 제품을 골라보세요!
 

 스쿠터와 사랑에 빠진 남자 김용(24), 박상형(24)
 

 동갑내기 두 남자, 김용씨와 박상형씨는 클래식 스쿠터의 빈티지한 멋에 빠져있답니다..^^
 

스쿠터가 자전거에 비해 유지비가 많이 든답니다. 주유비 뿐만 아니라 고장이 날 경우 수리비가 들어가기도 하고,
 
주기적으로 점검도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로를 지나거나 대교를 건널 때에는 자동차와 섞여 달리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다는 단점도 있죠.
 
도로상태의 파악이 어려운 어두운 밤이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특히 조심해야 해야하지만!
 
그러나 이런저런 측면에도 불구하고 스쿠터는 거부하기 어려운 매력이 넘쳐난답니다^^

 

두 남자가 입 모아 말하는 스쿠터의 가장 큰 장점은 기동성입니다. 직업 특성상 짐을 자주 운반해야 하는 일이 많은데,
그런 경우 손쉽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고 합니다
 게다가 자전거처럼 열심히 페달을 돌리지 않아도 되니 땀을 흘릴 일도 없고, 복장에도 크게 구애 받지 않는다고합니다
(심지어 여성의 경우 짧은 치마를 입고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자전거 뒷자리에 연인을 태우고 달리다간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날 지도 모르지만
 스쿠터는 낭만적인 드라이브도 문제없다는 게 스쿠터 예찬론자인 두 남자들의 설명입니다.

삼청동을 지나 북악스카이웨이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를 스쿠터로 달려보세요~
 
혹시 알까? 장차 연인이 될 수도 있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ㅋㅋ



 자전거와 사랑에 빠진 여자 이예성(25), 박지영(25)
 

 홍대 앞에서 만난 두 여자는 겉보기에도 활기차고 건강해 보였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자전거의 가장 큰 매력은 멋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것!

 

자전거는 스쿠터에 비하면 구매 이후 유지비도 거의 들지 않고

 번거롭게 면허를 취득 할 필요도 없다는 게 메리트라고 생각된다고 해요

 스쿠터와 달리 머리를 짓누르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데다가, 매연을 내뿜지도 않으니 환경보호에도 기여한다는 말씀

 가끔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거나, 언덕이 많은 지역에서는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스쿠터가 부럽기도 하지만

 그녀들은 여유로운 속도로 페달을 밟는 게 더 즐겁다고 하네요^^

 

작년부터 유행하고 있는 픽시(fixed gear)와 같은 싱글기어의 자전거는 여자가 타기에 상당한 체력을 요구한다는점 명심하세요!
마음에 맞는 색깔대로 튜닝할 수 있는 바퀴와 늘씬한 몸체에 이끌려
비싼 금액에도 불구하고 덜컥 구매해 버린다면 곤란하답니다
.
 
싱글기어인 만큼 언덕에서는 얼굴이 노래지는 경우가 다반사라니 말이염두해두세요^^

자전거와 스쿠터로 나누어 각각의 특징을 이야기 하기는 했지만

 이들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탈 것을 현명하게 선택한 케이스기도 하답니다

간지도 중요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

 스쿠터와 자전거는 용도에 따라 종류별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니, 사전에 철저한 조사는 필수!

물론 구입 후에도 자주 점검하고 닦아주는 것, 잊지 마세요^^

(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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