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이색 미술관 미술관에서 관객은 조용히 바라보기만 해야 한다. 만질 수도 사진을 찍을 수도 없다. 눈으로만 담다 한계가 오면 다 왔다는 사실 이외에 남는 것이 없다. 아쉽다 느끼지만 미술작품이 왕인데 어찌하겠는가? 아쉬움 가득 인 전시에서 보고 미술관은 "나와 어울리지 않아"라고 생각했던 당신을 위해 트릭아트를 소개한다. ) Why, 트릭아트인가? 멈춰있는 그림이 찍으면 움직이는 놀라움 사실 트릭아트 전시회에 입장하면 일반 전시회와 다른 그림에 조금은 실망할지도 모른다. 대부분이 원작을 모티브로 한 모작그림들이기에 다소 실망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분명 멈춰있는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어보고 난 후엔 이야기는 달라진다. 명화 속 등장인물이 된 나와 또 역동적인 사진에 놀란다. 이점이 트릭아트로 사람들을 이끌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트릭아트는 특수페인트를 이용하여 빛의 굴절과 반사, 원근법과 음영법, 전진각도법, 공간투시법을 이용한 예술 작품. 과학적인 착시현상에 근거한 작품들이 당신을 놀라게 더 놀라게 해준다. 너도 나도 트릭아트 사진 사실 트릭아트는 현재 하나의 작은 트랜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전시하고 있는 정규전 뿐만 아니라 트릭아트 갤러리와 카페를 결합한 복합문화 공간마저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니 말이다. 단순히 보기보다 한번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사실은 일반 관람객들에게 큰 메리트다. 친구의 미니홈피,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서 친구들이 다녀온 사진에 놀라기를 여러 번, 주변에 다녀오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남들 다 가는 그곳 나라고 못 가겠는가? 트릭아트의 많은 인기로 다양한 트릭아트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에디터가 직접 즐긴 트릭아트 한가한 주말, 트릭아트 전시장을 찾았다.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다이나믹한 사진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었다. 다른 일반 전시회와는 달리 재미있는 작품들을 하나하나 카메라에 담으며 이리저리 구경할 수 있는 묘미가 제법 쏠쏠하다. 커플단위의 관람객은 물론 가족단위의 관람객들도 꽤 눈에 띄었다. 체험을 중요시 하는 트릭 아트 전시인 만큼, 다양한 대중들을 아우를 수 있는 전시라는 것을 입장해보니 실감이 났다. 너무 많아 어떤 사진부터 찍어야 할지 고민이라 하더라도 이 전시는 직접 즐기는 전시임을 기억하자. 놀이터에 놀러온 듯 즐거운 기분으로 하나도 빠짐없이 찍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 전시회 자체를 즐기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트릭아트를 통해 당신은 귀여운 돌고래를 쓰다듬을 수도 거인이 될 수도 도둑이 될 수도 있다. 원하는 포즈와 표정으로 그 상황을 즐기고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경험을 꼭 하길 바란다. 트릭 아트, 제대로 즐기기 Tip! 1. 카메라 흔들림에 주의하라. 트릭아트 작품은 얇은 특수페인트로 피막처리 된 작품으로, 흔들리면 입체감이 떨어진다. 보다 다이나믹한 체험을 원한다면 ‘수전증’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2. 작품과의 거리에 주의하라. 시각 차이나, 원근감을 이용한 착시현상이 트릭아트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촬영시에는 이를 최대한 활용해 찍는 것이 트릭아트의 묘미이자 관건. 작품 전체를 촬영했을 때 그 효과는 배가 된다. 가능한 한 작품이 렌즈에 들어올 수 있는 최대한의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해 보자. 3. 사진은 비스듬한 각도에서 찍자. 정면에서 찍으면 피막층으로 형성된 그림에 후레쉬가 반사되므로 조명이 비치는 방향쪽 45도 각도에서 촬영해보세요. 트릭아트에 들어선 당신에게 1. 함께 찍고 싶은 그림을 선정 한 후 어떻게 찍는 지 예시를 확인하다. 예시보다 더 사실적인 포즈와 표정을 만들어도 좋다. 2. 포토존을 찾는다. 트릭아트의 경우 어떤 방향에서 찍느냐가 중요하기에 되도록 포토존에서 찍기를 권한다. 3. 나만의 포즈로 사진을 찍으면 된다.


(문화) 
^^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