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k the shop! 에디터 코디박과 함께 알아 보는 It fashion place 탐방기! 이번 주는 희소성과 독특함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빈티지숍! 홍대에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빈티지숍 2곳을 공격해 보자! 소녀감성의 공주 스타일 <모모로 라운지> 빈티지 숍의 변신 홍대 의류숍 골목을 다니다 보면 핑크색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숍이 하나 있다. 바로 <모모로 라운지>. 이전의 이름은 <로미와>였다. 현재는 빈티지 가구 및 디자인 전자제품 <빈티지 팝>, 디자인 팬시<모모로>, 빈티지 의류 <로미와> 3가지 숍이 통합된 빈티지 편집숍으로 변신했다. 빈티지 의류 숍으로 시작해 계속해서 진화해 가고 있는 숍이다.. 숍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판매 제품 숍안에 들어서자 에디터의 눈에 들어온 것은 예쁜 캐비닛 서랍장이었다. 무엇이냐고 물으니 숍마스터는 이렇게 대답했다. “원래는 40년대 닥터 캐비닛 이예요. 치과에서 쓰던 철제 장인데 현재는 숍 찬장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판매도 하는 제품 이고요.” 이처럼 <모모로 라운지>에는 오랜 세월을 거치며 그 빛을 더 발하는 빈티지 제품들이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다. 숍 마스터는 덧붙여 전체적인 컨셉과 분위기에 주력한 포인트를 설명해 주었다. “사실 아기자기한 빈티지 제품으로 꾸몄기 때문에 숍 인테리어는 간단하게 했어요. 제품들이 숍 분위기를 만들어 주거든요.” 숍에 들어가있는 거의 모든 것들은 판매가 되는 제품이고 그것들이 일련의 집합체를 이루어 이 숍의 컨셉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 저렴한 수입 빈티지 의류 어떤 제품들이 그러하듯 바다와 대륙을 건너오면 단가가 올라가기 마련이다. <모모로 라운지>의 빈티지 의류들은 모두 일본, 미국에서 수입이 되고 가방, 구두는 모두 미국에서 들어오는 제품들이다. 하지만 가격대는 5만~7만원, 구두와 가방은 5~10만원 대로 구성되어있다. 터무니 없는 가격을 매기는 일부 숍들과는 달리 세월의 흔적에 대비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빈티지가 어떻게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 될 수 있는지 의아하기까지 했다. 그 비결은 의류들을 직접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의 절친한 지인들의 도움으로 모든 제품을 구입하기 때문. 불필요한 비용이 절감 되어 숍을 찾는 고객들이 해외 빈티지 의류를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실질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리폼 된 빈티지 의류 모든 의류는 세탁과 함께 리폼이 필요한 것들은 숍 자체에서 품이나 길이를 리폼 한다. 의류는 주로 원피스와 스커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재밌는 것은 미국에서 들어오는 60년대 원피스는 상당히 길어 짧게 리폼 하면 천이 많이 남아, 남는 천으로 스커트를 만든다. 어머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숍 홍대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젊은 고객만 있다고 생각 하면 오산이다. 기성복과는 다른 희소성 때문에 들르는 20대 젊은 연령대부터 60년~70년대 감성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30~40대 연령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찾고 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어머니 세대와 옷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어머니와 함께 쇼핑을 즐기러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번 주말엔 어머니와 함께 손잡고 들려보시길.. <모모로 라운지>에서 찾은 ITEM 개나리색 꽃무늬 원피스에 핑크색 백과 자주색 톤의 부츠를 매치했다. 빈티지 제품만의 개성과 매력이 물씬 풍긴다. 모두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제품. 이게 바로 빈티지의 매력이다. 꽃무늬, 색상, 디테일이 예쁜 원피스 아이템이 많이 구성되어 있다. 이번 봄 빈티지 원피스 하나와 숏 자켓 하나로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보시길!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9-4, Tel. 010-6284-6248 운영시간 PM 1:00~PM 7:00 광장시장의 축소판 <설탕 수박> 옷에 압도당하다. 빈티지숍 <설탕수박>. 숍으로 들어서면 옷에 압도당한다. 입구에 청바지 행거부터 시작해 원피스, 재킷, 셔츠 등 방대한 양의 행거가 가득 메우고 있다. 마치 남대문 광장시장(구제시장)을 옮겨놓은 듯하다. 수많은 옷더미와 퀴퀴한 냄새 속에서 끝도 없는 즐거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다. 오랫동안 행거를 뒤져 내 맘에 쏙 드는 빈티지 아이템을 찾았을 때의 그 희열감은 구제시장에 가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빈티지 청바지부터 프리미엄진 까지 빈티지 청바지들이 벽면의 행거에 가득 메우고 있다고 해서 모두 구제 제품이라고 생각되면 오산이다. 숍 안쪽 중앙에는 프리미엄 진이 찬장에 진열되어 있어 빈티지 청바지 제품 말고도 프리미엄 라인의 청 제품을 즐길 수도 있다. 이번 시즌 데님 룩의 부활에 맞추어 이곳에서 자신만의 프리미엄 진을 한벌쯤 마련해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이다. 저렴한 가격에 한번 더 놀라다. 보물을 찾는 재미가 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가장 큰 기쁨과 놀라움을 가져다 주는 것은 가격이다. 단돈 1만원~2만원이면 원피스, 청바지를 구매 할 수 있어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이나, 실속있는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20대 초반 여성들도 많이 찾는 다고 한다. 지인의 소개로 새로오는 고객들도 있지만, 대부분 저렴한 가격에 단 한 벌 밖에 없는 그 매력에 빠진 단골들이라고 한다. 느긋한 쇼핑 실제로 오는 손님들은 잠깐 옷을 훑어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1시간씩 쇼핑을 즐기다 간다. 자유롭게 입어볼 수 있는 피팅룸이 구비가 되어있고 방대한 양의 옷가지 수 때문에 자연스럽게 느긋한 쇼핑이 가능하다. 가게에 들어서서 옷에 한번, 가격에 한번, 보물에 한번 3단 연속 기쁨을 만끽하고 싶다면 꼭 홍대 <설탕 수박>에 들려 보시길 바란다. <설탕수박에서 찾은 ITEM> 아이템이 너무 많아서 처음에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그러나 이내 원피스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온다. 빈티지한 문양의 원피스, 살구색 원피스, 스트라이프 져지 원피스, 그레이 버튼 민소매 원피스, 오렌지색 스트라이프 원피스 이번 봄에 입어도 손색 없을 아이템들이다. 이런 아이템을 단돈 만원으로 구매해 보시라 놀랍지 않은가? 마포구 동교동 170-24 동원빌딩 2층, Tel. 02-332-5408, 운영시간 PM 3:00 ~ AM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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